“공공데이터로 창업 기회를 잡자”

2022년 울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선정

김인섭 기자

2022-08-16 08:05:39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부문별 3점 총 6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16일 오후 3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부문별로 울산광역시장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에이테크에서 제안한 ‘도심재난예측 기반 의사결정지원 해결책’ 우수상은 욜로팀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길거리 쓰레기봉투 훼손 방지 시스템’ 장려상은 에스엠플래닛에서 제안한 ‘리딩이지’가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도심재난예측 기반 의사결정지원 해결책’은 도시의 지진, 침수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서 재난별 피해 예측 모의실험을 수행, 재난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도시 전체를 3차원 지리 정보 시스템기반 기술로 표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해결책이다.

아이디어 기획부문 대상은 레츠라이트하우스에서 제안한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건강 예측/증진 맞춤 운동 지도 시스템’이며 우수상은 키즈펜스의 ‘인공지능기반 실시간 행동 예측을 통한 어린이 보행자 사고예방’, 장려상은 엠아이티의 ‘누구인가? 누가 유해가스를 품었는가?’ 작품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작인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건강 예측/증진 맞춤 운동 지도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 예측 연산방식 설계를 통해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 운동을 제안하는 서비스이다.

부문별 대상 수상작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수상팀은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진행까지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시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진출작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개방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