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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국 최초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입법 실효성 높인다
2026-06-09 16: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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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 1인 가구 대상 '안심 패키지' 지원…20일부터 접수
여성안심패키지 배너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여성 가구 주거지 내 범죄 예방을 위해‘여성안심패키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신청자 모집은4월20일부터5월1일까지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1인가구,한부모가정,범죄피해여성,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 등 총1,000가구다.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각 시군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단,고양시와 부천시는 자체 계획에 따라 사업을 별도 운영하므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 등 해당 시군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시군에서는 접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상반기 중 스마트 홈카메라와 호신용 경보기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보급할 계획이다.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여성안심패키지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라며“지원 물량이 한정된 만큼 신청기간 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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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 돌봄 생태계 구축 제안…239만 명 시대 해법은?
이미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연구원이 빠르게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대응해‘돌봄 생태계’ 구축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단순히 시설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노인이 살던 집과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주체가 연결되는 새로운 시스템이다.경기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 ‘경기도 돌봄 생태계 현황 및 개선방안:노인 돌봄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기도 노인 인구는 약239만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고령화율은17.4%로 아직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2010년8.7%에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특히 경기도는 ‘젊은 지역’ 이 아니라 ‘노인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 이라는 점이 특징이다.같은 시기 서울과 함께 전국 노인 인구의 약40%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연구는 경기도 노인51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돌봄 종사자27명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실제 생활 속 돌봄 상황을 분석했다.조사 결과,공적 돌봄 서비스가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돌봄은 여전히 가족이 중심이 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남성 노인의 경우 배우자 의존도가 높아 고령의 노인이 또 다른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가 중요한 돌봄 형태로 확인됐다.또한 돌봄 정보를 얻는 경로에서도 특징이 나타났다.많은 노인이 공공기관보다 가족,지인 등 사적 관계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었으며이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알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경기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는 약34만명,이 중 실제 등급 판정자는 약30만명에 달한다.특히3~4등급의 중등도 돌봄 대상자가 가장 많아,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지역 간 차이도 뚜렷했다.농촌이나 외곽 지역은 고령화율이30%를 넘는 곳도 있는 반면,신도시는10%대 초반에 머무는 등 같은 경기도 안에서도 돌봄 환경이 크게 다르게 나타났다.연구는 이러한 상황을“돌봄 서비스는 있지만 서로 연결되지 않아 필요한 때 제대로 이용하기 어려운 상태”로 진단했다.의료,복지,주거 서비스가 따로 운영되면서 노인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녀야 하는 구조라는 것이다.이에 경기연구원은‘돌봄 생태계’ 구축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돌봄 생태계는 공공기관,민간기관,가족,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구조다.이를 위해‘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고서비스는 연결하고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방향으로 정책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는△퇴원 이후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누구나 애프터 돌봄’강화△보건소 중심의 ‘의료-돌봄 원팀’ 운영△농촌 지역을 위한 이동형 돌봄 서비스△돌봄 인력 처우 개선 및 주거 개선 등을 제안했다.이러한 변화의 핵심은‘시설이 아니라 집에서혼자가 아니라 함께 돌보는 구조’다.노인이 살던 지역에서 관계를 유지하며 생활하는 것이 삶의 만족도와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분석됐다.황은정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돌봄은 이미 가족,지역,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앞으로는 이 연결을 더 촘촘하게 만들어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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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15일부터 항만안내선 운항 재개…사전 예약 필수
평택항 항만안내선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평택항의 핵심 물류 현장을 바다 위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항만안내선’ 운항을 오는15일부터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항만안내선은 거대한 항만 구석구석을 배를 타고 둘러보며 전문가의 해설을 듣는 해상 견학 프로그램이다.보안과 안전 등의 이유로 평소 민간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자동차 수출입 부두와 거대한 컨테이너 부두,대규모 물류단지 등을 해상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12~3월 동절기 사업 준비 기간을 거치고4월부터 운행을 재개하게 됐다.공사는 올해 운항 재개에 앞서 선박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항로 주변의 안전을 확인하는 한편탑승객이 이용할 편의시설 정비 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모든 사전 준비를 마쳤다.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문적인 해설이 함께 제공되는 교육형 콘텐츠로 운영,거대한 수출입 물류가 움직이는 현장을 보며 항만의 역할과 국가 물류 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배에 탑승해 평택항을 둘러보길 희망하는 도민은 사전 예약 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매주 화~토1일2회운행하며승선5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탑승할 수 있다.구체적인 운항 일정과 탑승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안내 사항은 경기평택항만공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항만안내선은 대한민국의 핵심 물류 전초기지인 평택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내실 있는 해설 운영을 통해 방문객 모두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 평택항의 진정한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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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젠더폭력·건강 포럼 개최… 정책 방향 모색
차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17일 재단 회의실에서 ‘인공지능과 젠더폭력·건강’을 주제로4차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 3월부터5월까지 총5차례 진행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중 이번이4회차다.포럼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사회정책,돌봄체계,젠더폭력,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포럼에서는 ‘젠더폭력·건강’을 주제로 AI에서 발생하는 디지털기술 기반 폭력과 대응방안 및 보건의료 영역에서의AI활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젠더이슈와 함의를 논의한다.김애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AI시스템이 매개하는 젠더폭력과 정책적 대응과제’를 주제로김혜진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선임연구원은‘AI기반 디지털 헬스와 건강형평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지정토론에서는 정연보 성공회대 사회융합학부 교수와 유화정 동국대 사회학과 대우교수가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기존의 젠더폭력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한편보건의료 영역에서는 건강 형평성과 젠더관점을 반영한 기술 설계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며“신기술 발전이 가져올 구조적 변화 속에서 젠더폭력 대응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아우르는 경기도의 성평등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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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 도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개편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와 일반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 이 상반기 견학 프로그램,하반기 본 교육 순으로 개최된다.경기도는2024년부터 축산농가와 축산 관련 전공 학생,후계 축산인,소비자 등을 대상으로‘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올해 교육은 단방향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전 축종 세션별 세미나와 체험이 결합된‘통합형 컨퍼런스’형태로 전면 개편돼 운영된다.9월 본 교육에 앞서6월경 피트모스활용 시범농가 현장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축산농가와 관계자,도민이 직접 피트모스로 악취를 줄인 선진 축산환경을 확인하며 상호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이어9월에는 통합형 세미나와 도민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축종별 축산환경 개선방안 세미나△축산분뇨 퇴비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심기 체험△최신 축산환경 기자재 및 정책 홍보 부스 운영 등 농가와 도민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일반 도민들에게는 ‘경축순환’의 가치를 알려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지난해‘돈워리 내가있잖소 알려준닭’ 이라는 테마로 총5회 운영된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에는 온·오프라인 합산1만2,467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 설문조사 결과80%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도내 축산 악취 관련 민원 건수 역시2024년 대비123건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이번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통해 농가들은 우수 사례를 직접 배우고일반 도민들은 축산농가의 악취개선 노력과 변화를 깊이 이해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도민과 농가의 상호 이해와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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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단 인근 하천 미규제 금속류 안전 확인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1월부터4월까지 시흥시와 안산시 내 옥구천,군자천,정왕천,성곡천,신길천 등 국가산업단지 인근5개 하천을 대상으로 미규제 금속을 조사한 결과,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14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현행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잠재적 위해성이 있어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는 ‘우선순위 물질’로△은△베릴륨△코발트△리튬△스트론튬△탈륨 등6종이다.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 산업에서 사용이 늘면서 환경 유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류된다.연구원은 국내 법적 기준이 없는 미규제 물질에 대해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환경 유입 가능성을 점검하고사전 관리 필요성을 확인하기 위해 선제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베릴륨과 탈륨은 모든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은과 코발트는 일부 지점에서 미량 검출되고리튬과 스트론튬은 전 지점에서 확인됐으나,해외 권고 기준보다 낮은 수준이었다.미국 환경보호청과 학계에서 제시하는 권고 기준은 은·코발트0.100mg/L리튬0.010mg/L,스트론튬4.000mg/L수준이다.연구원은 일부 물질이 전 지점에서 검출되는 만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화학물질이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미규제 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사전 예방적 수질관리와 오염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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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각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 실시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고양시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4월15일 고양시에서 주거 정보 접근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2026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교육은 고양시가 사전 모집한 청각장애인10여명을 대상으로 수어 통역과 문자 통역이 동시에 지원되는 환경에서 진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행복주택,국민임대 등 공공임대주택 제도의 종류 및 신청 방법 안내△청년 월세 지원 및 전세 보증금 지원 제도 등 실질적인 주거 지원책 소개로 구성된다.이번 교육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의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특히1:1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주거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이 복지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연계해‘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도민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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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생활 교육 예산 3배 확대…취약계층 식습관 개선 집중
그래픽보도자료 식생활교육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민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돕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3억6천만원에서 올해10억7천만원으로 전년 대비3배 확대했다.경기도는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등 식생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 이같이 확대했다고14일 밝혔다.예산 확대에 따라 도는 올해 기존 단순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취약계층의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 정책을 전환했다.이에 따라 도는 올해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형 교육,방문형 맞춤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농식품바우처는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해 정부가 신선 농축산물 구매비를 카드로 주는 제도로 소득과 가구 구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소득기준은 중위소득32%이하 수준의 저소득 가구이며 가구 구성 기준은 임산부·영유아·만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가구,청년이 있는 가구가 포함된다.도는 저소득층,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방문 상담을 병행해 생활 속 행동 변화까지 이어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영유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운영하게 되는데 영유아는 오감 체험 중심 교육으로 식습관을 형성하고아동·청소년은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교육을 받는다.청년과1인가구는 조리 실습과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중장년은 가족 중심 식문화 교육을,고령자는 건강 식단 중심 교육을 지원받는다.이번 사업은(사)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와(재)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수탁 수행하며현장 중심 교육과 정책 연계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도는 식생활교육 강화가 취약계층 식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탄소중립 식생활 확산까지 복합적인 정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이번 사업은 교육 확대가 아니라 도민의 실제 식생활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둔 정책 전환”이라며“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동시에 구축해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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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지하개발 사업장 33곳 합동 점검…75건 개선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해빙기를 대비해‘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 와 함께14개 시군지하개발 사업장33개소에대한현장점검을 완료했다.현장점검은지난2월24일부터3월18일까지진행됐다.점검결과 지하개발 사업장 내 개선사항75건을 발굴해 발파 작업에 대한 계측빈도 강화,우천 시 대비 배수펌프 추가 설치 등63건이 개선됐다.나머지12건은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는 도가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정책이다.토질·지질·구조 등 지하안전 분야의 민간전문가42명이 참여해 시군 지하개발 사업장에 현장점검전문인력을 지원한다.경기도 내 지반침하 건수는2018년79건에서2025년26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 현장점검 활동이 지반침하 사고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도는 이번 달20일부터 해빙기 대비 점검 결과가 현장에 적절히 적용됐는지 확인할 계획이다.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지반침하 사고 소식들로 인해 지하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지하개발 사업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도와 시군,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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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운영…노동자 안전·건강권 확보
“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해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해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김호겸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서 활동을 마치면서 “지난해 9월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및 학교 급식 노동자의 건강권과 안전한 노동환경 보장을 위해 학교 급식실 내 조리실의 공기질 개선을 주요 골자로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026년 2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를 통과해 앞으로 학교 현장의 공기질 개선 및 학교 급식 조리실무사의 건강권 보장 등 실질적·전문적 자문이 가능할 것이기에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이와 같은 취지를 잘 살려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교육적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학교의 학교 급식실 안전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활동 결과 보고는 4월 22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이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