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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건축설계용역 착수
조감도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건축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8월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총 3개 작품을 접수해 심사를 거쳐 전남 화순 소재 ㈜리가온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건물 내부는 다채로운 체험공간으로, 외부는 광주의 안전을 밝히는 빛줄기와 재난극복을 의미하는 꼭 쥔 손을 형상화한 조형디자인을 선보였다.
광주시는 설계업체에 실시설계권을 부여해 내년 6월까지 용역을 완수 할 예정이며 누구나 장애 없이 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건립을 위해 기본설계부터 꼼꼼히 챙겨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 북구 오치동 5-1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은 총 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99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내년 6월 착공해 2020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자연·도시에서 발생하는 재난과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위험까지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6개 체험존과 23개 체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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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구원-국가마우스표현형사업단, 업무협약
시 보건환경구원 국가마우스표현형사업단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1일 보건환경연구원 회의실에서 국가마우스표현형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마우스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연구지원을 위한 종합서비스 체계를 확립하고 인류 질병극복을 위한 유전자 기능규명 및 신약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 등 국가 바이오 사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연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마우스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에 대한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다중진단키트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필요한 소재자원의 상호 제공, 공동협력사업 수행, 학술정보 교류 및 연구를 통해 확보된 연구논문 또는 특허 등을 연구 기여도에 따라 공유할 예정이다.
조영관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마우스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연구와 국내 바이오 의학 분야 연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염병에 대한 진단 및 연구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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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대응체제 돌입
폭설대응 교통소통 합동훈련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3월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력대응체제에 돌입했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는 폭설·한파에 대비해 기상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기상특보 발령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 또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예방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자율방재단, 건설기계협회, 열관리시공협회, 한전, KT, 503여단, 경찰청, 교육청 등 지역 민·관·군이 참여하는 사전 합동간담회를 실시하고 제설 인력·장비·자재 확보 등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기관별로 재난 대비 역할을 분담하는 한편 초동대응 및 응급복구 지원방안 등을 점검했다.
또 21일 오후에는 서구 상무시민로 도로에서 서부경찰, 서부소방, 5개 자치구, 종합건설본부, 자율방재단 등 10개 기관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견인차, 제설차, 구급차 등 차량과 장비 24대를 동원해 ‘폭설대응 교통소통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시간당 10㎝의 기습적인 폭설이 내려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추돌 사고가 일어나 부상자와 차량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하고 긴급출동, 상황보고, 교통통제, 구급차 환자수송, 고립차량구호, 제설작업, 사고차량 견인 등 각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확인하고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이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조체계를 사전에 점검해 예측 불가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의의가 있다”며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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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도 동물보호 예산 증액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관내 유기동물을 보호·관리하기 위해 광주광역시동물보호소에 대한 예산을 증액키로 했다.
광주광역시동물보호센터는 지난 2011년 건립돼 현재까지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보호·관리하는 동물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유기동물 발생은 3669두로 하루 평균 10두가 발생하는 등 매년 유기동물 수는 증가하고 있다. 올해도 10월말까지 2875두가 발생해 현재 381두가 보호센터에서 보호·관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민간위탁으로 운영중인 광주동물보호소에 대해 올해는 추경 예산 4000만원을 포함해 4억7500만원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5억30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유기동물의 증가와 이러한 동물들의 단순한 보호·관리 수준을 넘은 동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유기동물 600두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센터와 입양센터, 동물놀이터, 교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가칭 ‘반려동물 종합보호센터’ 건립을 계획 중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예산을 매년 증액하고 있으며, 민선7기 광주시는 동물복지 실현을 목표로 동물보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가칭 ‘반려동물 종합보호센터’ 건립과 내년 국비 사업비 23억2000만원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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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30년까지 시내버스 150대 수소버스로 전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1일 오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정부 관계부처, 국회, 지자체, 제작사와 함께 수소버스 시범사업 MOU를 체결하고 내년 수소버스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향후 수소버스 보급 확산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수소 시내버스 시범사업은 환경부에서 미세먼지 등 도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년간 전국 6곳의 도시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버스 30대를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자체별로 수소버스 시범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받은 후 수소 충전 기반시설 여건과 지자체의 중장기 수소버스 보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시범도시로는 서울, 광주, 울산, 서산, 아산, 창원 등 도시 6곳이 선정되고, 세부적으로는 서울 7대, 광주 6대, 울산 3대, 서산 5대, 아산 4대, 창원 5대씩 각각 투입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보급한 207대의 수소차와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수소 충전소를 운영하는 등 타 시도보다 앞선 수소 인프라를 강점으로 시범도시로 선정됐고, 오는 2030년까지 시내버스 15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소 자동차는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와 물을 생산할 때 외부의 공기를 유입하는 과정에서 필터를 통화하는 공기 정화작용을 통해 미세먼지까지 잡아 줄 수 있어, 수소버스 한 대가 디젤버스 40대 분량의 배출가스 정화가 가능해 광주 도심 대기 환경 개선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수소자동차와 수소버스의 원활한 보급을 위한 최우선 해결과제를 충전인프라 확충으로 보고, 수소 충전소 추가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광산에 진곡충전소와 동곡충전소를 운영중이고, 공사 중인 서구 상무CNG에 벽진충전소, 남구 김치타운에 임암충전소를 19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또 올 연말 북구와 동구 일대에 4곳을 추가 구축하기 위해 부지 검토를 하고 있으며, 2019년 말 충전인프라 8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같은 수소차 보급 확대와 충전인프라 확충을 통해 연관 산업을 유치함으로써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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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간부들, 광주 학교 행정실장들과 '업무 노하우' 공유
교육연수원 행정실장 교육정책 역량강화 연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광주지역 각급 학교 행정실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지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박 2일씩, 2회에 걸쳐 ‘행정실장 교육정책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광주교육정책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실천의지를 확산시키고 광주교육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 공유를 통해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량과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정책 특강’, ‘클래식을 통한 감성 소통’, ‘분임토의’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핵심리더인 장휘국 교육감과 나종훈 행정국장, 장영신 동부교육장, 김홍식 서부교육장, 각과 과장 등 교육청 간부들의 교육행정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광주교육지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정책기획관 이재남 과장의 특강도 운영된다.
아울러 각급 학교 행정실장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행정실장의 역할’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갖고, 단위학교 행정 효율화 및 발전방안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광주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이번 연수로 행정실장의 역량이 한층 강화돼 교육현장의 굳건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알차고 유익한 연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연수부 민묘자 부장은 “광주 행정실장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행정이 학교현장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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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구조대원 대상 차량 사고대응 인명구조훈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1일 광산구 쌍암동 119특수구조단에서 구조대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사고대응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복잡·대형화 추세에 있는 교통사고 현장을 가정해 현장접근 단계부터 현장상황 판단, 2차 사고방지와 요구조자 구조 요령 등 신속한 교통사고 현장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으로는 유압구조장비, 에어백, 센터펀치 등 구조장비를 활용한 ,사고 차량 해체 ,안정된 작업을 위한 차량 고정 및 지지 ,차량유리 파괴 ,차량 내 인명 구조 등을 실습위주로 진행했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교통사고 등 실제현장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철저한 훈련과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10월말 기준 583건의 교통사고 현장에출동해 231명을 구조했으며, 차대차 교통사고가 34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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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전국 마을기업人의 날’ 열린다
[충청뉴스큐] 전국 마을기업 관계자들이 광주에 모여 마을기업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주최,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주관으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전국 마을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시도 마을기업인과 공무원 250여 명이 참여해 마을기업 발전방안 토론회, 마을기업 제품 품평회, 역량강화 교육 등 실시한다.
‘마을기업 발전방향 토론회’는 마을기업의 발전상과 실태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마을기업이 건실하게 성장하고 정착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더불어 마을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지원을 위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이베이코리아등 유통기업과 함께 ‘마을기업 제품 품평회’를 실시한다. 품평회에서는 컨설팅, 마을기업의 유통·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등이 열린다.
특히 마을기업 육성사업 유공자 포상,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설명회, 우수시책 발표 등 마을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지역문제를 공동체 방식을 통해 해결하는 마을기업이 이번 행사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가 선호하고 신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현미 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공동체 정신이 함께 하는 광주에서 전국단위 행사가 개최돼 더욱 의미가 뜻깊다”며 “광주를 비롯한 전국의 마을기업이 더욱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지정된 전국 마을기업은 1514곳이며, 광주시에는 57개가 지정돼 활동하고 있다. 이중 연극마을 문화공동체 협동조합이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의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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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1일 동구 한 식당에서 5개 자치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자문교수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및 사기 진작을 위한 유공자 표창, 우리나라 건강증진사업 현황과 방향, 광주시 자살 현황 및 자살률 감소대책, 보건소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5개 자치구 보건소 공무원 7명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건강관리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염주초등학교, 동림초등학교, 상무1차우미아파트 5개 기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금연지도원 박양오 씨 등 37명에게 수여됐다.
또 ,동구 ‘이웃이 있는 마을, 치매 안심마을 만들기’ ,서구 ‘나도 언젠가 보호받아야 한다 돌봄 커뮤니티 케어’-행복한 동행 노-노 프렌즈 ,남구 ‘방문건강관리 사업’ ,북구 ‘취약직장의 건강! 절주와 자란다-일터 중심 취약이웃 음주환경 개선사업’ ,광산구 ‘주민이 펼치는 건강우산마을 만들기’ 등 5개 자치구 보건소가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은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한의약건강증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여성어린이특화, 치매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 방문건강관리 등 13개 사업을 1개의 사업으로 통합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사업영역 간 경계를 없애고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한다.
현재 광주시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확대, 취약지구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명지구대’ 운영, 범사회적 생명존중 환경 존중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치료 강화, 25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 및 현장 출동, 번개탄 자살예방사업 ‘번 아웃’ 사업 추진 등의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사업을 알차게 추진해 시민 건강의 보루가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커뮤니티케어 역할과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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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은 광주김치타운에서 하세요”
[충청뉴스큐] 김장의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고 있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2018년 행사가 오는 22일부터 12월16일까지 25일 동안 광주김치타운에서 진행된다.
김장대전은 아파트 위주의 주거환경으로 가정에서 김장 담그기가 더욱 힘들어지면서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이제는 김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확고히 자리를 잡아가면서 김치의 산업화에도 크게 한 몫을 하고 있다.
올 김장대전은 일반가정 김장 담그기, 기업이나 단체의 소외계층 김장나눔 행사, 참가자들이 자신이 직접 담근 김치를 주최 측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국수와 함께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김장대전에서의 김장은 업체별 맛의 차이에 따른 소비자 불만 해소를 위해 세계김치연구소와 광주세계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가 함께 개발한 ‘빛고을 김장대전 김장 공동 레시피’에 따라 제조함으로써 우수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토록 했다.
또한 김치 원·부재료는 광주지역 농가에서 계약 재배한 배추와 무, 신안 비금의 천일염, 함평 고춧가루, 여수 멸치액젓을 공동 구매해 사용하며, 100% 국내산 재료만으로 만든 김치 양념을 시민들께 제공한다.
행사기간 납품되는 김치 원·부재료는 대통령상 수상자가 직접 검수한다.
특히 시중가격보다 저렴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원·부재료를 활용해 간편하고 손쉽게 김장을 담글 수 있어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장대전에서 판매되는 김치가격은 직접 담그기가 10㎏당 5만6000원이며 김장 완제품은 택배비를 포함해서 6만원이다. 또 절임배추는 ㎏당 2000원, 김치양념은 ㎏당 1만4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각 가정의 입맛에 따라 첨가하고 싶은 재료들을 별도로 마련해 현장에서 구입해 사용할 수도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도 광주의 김치에 대한 인기가 많아 선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사랑나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년 광주도시공사, 기아자동차 등의 기관·단체와 지역 기업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된 빛고을 김장대전의 판매물량은 2014년 44톤에서 2015년 55톤, 2016년에는 106.2톤, 2017년 140톤에 이르는 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180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올해 김장비용은 배추의 생육기 저온에 따른 작황 부진 등으로 가격 상승폭이 크고 건고추와 생강은 폭염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지난해 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용 시 생명농업과장은 “지역 농가들이 재배한 배추와 신안 천일염 등 양질의 원부재료를 사용하고 김치 명인의 레시피가 제공되며 가격도 저렴해 김장에 제격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김치타운에 오셔서 김장을 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