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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음주문화 개선 나선다
부산지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현황
[충청뉴스큐] 최근 부산 해운대 등지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의해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가 잇달아 시민들의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시는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건전한 음주풍토 조성, 음주운전 근절,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3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향후 20만 이상 자치구 7개소에 연차적으로 추가 신설,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중독관리팀 설치도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등 중독분야 정신건강전문요원을 배치하여 지역 내 중독자 조기발견·상담·치료·재활 지원, 중독 폐해예방 및 사회인식 개선을 통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부산대학병원 등 전문병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무료 이용시설이다.
시는 음주운전에 적발되어 ‘준법운전강의 수강명령’ 법원판결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하는 준법운전교육에 센터 전문요원 강사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음주폭력 등으로 ‘보호처분결정’ 판결을 받은 자에 대하여 가정법원, 보호관찰소로부터 센터에 위탁할 경우 6개월 이상 개별상담·집단재활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도록 해 알코올 폐해 인지행동치료, 동기강화치료 등을 지원하여 재발 방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찰서 출두조사 등 문제 음주자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기 위하여 센터·아동보호전문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 솔루션 회의를 경찰관서와 협력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사회복지공무원·학교·보건소·복지시설·상담소·산업체 등 현장에서 직접 알코올 상담을 수행하고 있는 절주상담 실무자에 대한 심화교육을 실시하며 신규 인력 양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시공원·공공장소 등 술을 마실 수 없는 음주청정구역 지정 확대, 대학생 절주 서포터즈 운영, 시민 대상 절주실천 인식개선 교육 및 음주폐해 심각성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여 지역사회 절주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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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합동 봉사활동
2018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소속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2018년을 마무리하는 합동 봉사활동으로 "농장에서 식탁까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장에서 식탁까지"는 부산이전공공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연제구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기장군 농장에 직접 찾아가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봉사활동이며, 13개 이전기관 임직원 60여명이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며, 1,000만원 상당의 어르신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에 홀로 계신 어르신의 따뜻한 연말나기를 돕는다.
현재 부산지역 이전 공공기관은 가족동반이주·지역인재 채용 등 10개 혁신도시 중 지방이전 공공기관 지표 1위를 달리고 있다.
매년 공동기금을 조성하여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협의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13개 기관과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까지 5억1천2백만원 상당의 공동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지역 소외계층의 추석명절 지원을 위해 13개 기관이 5,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상자를 직접 제작하여 1,300세대에 전달하였으며, ,11월 16일에는 부산 최대 김장 규모인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에 참여하여 1,200만원 후원금을 전달하고 9개 기관 70여명 임직원이 직접 김장에 참여했다.
부산혁신도시 13개 이전공공기관들은 합동 봉사활동 이외에도 연간 약 80여건에 이르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개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도시재생·환경사랑·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헌분야의 리더로서 부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6년째인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합동봉사활동은 해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2019년에도 지역사회 공헌 및 지역융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여 부산혁신도시가 전국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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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굿알바 특강"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청년두드림센터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근로인식 개선을 위한 ‘굿알바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이어 12월 3일과 5일까지 총 3차에 걸쳐 특강이 열릴 예정이다.
‘굿알바 특강’은 ‘굿알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아르바이트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근로기준법"등 관련법령 안내,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아르바이트생의 권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청소년근로권익센터 노무사가 직접 강의한다.
‘굿알바 사업’은 부산시가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부당한 대우를 개선하고 근로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사회 초년생들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2017년부터 시행해왔다.
현재까지 수요조사를 통해 총 24개교를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권익보호 교육을 했고, ‘슬기로운 알바생활’ 책자를 만들어 교육 및 박람회 등에서 배부하여 근로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또 청년두드림센터 내에 노무사를 배치하여 아르바이트 고충 등을 상담할 수 있는 무료 상담창구를 운영하여 아르바이트 관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우리 사회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이 더는 피해를 받지 않도록 근로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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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핑크라이트 사업 2018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최 ‘2018년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부산 도시철도 내 임산부 자리양보 알림 서비스인 ‘핑크라이트 사업’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는 저출산 우수시책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대회이며, 시·도 자체심사와 전문가 서면심사를 통과한 시·도 및 기초자치단체의 총 11개 우수시책이 최종 최우수상, 우수상 등의 주인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핑크라이트 사업’은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동 편의 및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부산 도시철도 내 도입한 loT 기반의 임산부 배려석 자리양보 알림서비스로, 비컨을 소지한 임산부가 도시철도를 타면 임산부 배려석에 설치된 수신기가 깜빡이면서 음성으로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부산시는 2017년 12월부터 부산도시철도 3호선 설치를 시작으로 2018년 부산 도시철도 1·3호선으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도시철도 전 노선으로의 점진적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임산부들이 비컨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시철도 역사 외에 여성병원들과 협약을 체결하여 10여개 주요 여성병원으로 배부처를 확대하는 등 정책 수요자를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핑크라이트 사업이 지난 2월"제11회 두바이 국제모범 사례상"우수에 선정된데 이어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휩쓰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초기 임산부 배려 사업을 시작으로 출산·양육을 아우르는 부산시의 촘촘한 출산지원 정책이 전국 지자체의 저출산 대응 정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핑크라이트는 우리 시가 추진하는 부산형 출산장려 정책의 기본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업이다. 부산에서 자녀를 출산·양육하고 있는 모든 가정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정책개발 및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난 10월 발표된"부산아이 다가치키움"보육 정책을 비롯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믿을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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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 교통 분야 본상 수상
2018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시상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18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서 스마트 교통 분야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전세계 스마트시티와 사물인터넷 관련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올해는 146개국, 700여개 도시에서 844개 전시품목과 400여명의 전문가 및 21,331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이 전시회에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IoT 리빙랩 사업 및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스마트시티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이번에 부산시가 소개한 스마트교차로 사업은 비슷한 교통체증 문제를 가지고 있는 여러 도시의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18 어워드에서는 75개국 총 473개의 도시·혁신아이디어·프로젝트가 참가하여 7개 분야에 대한 시상을 하였으며, 시상분야는 도시, 혁신아이디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도시환경, 교통, 거버넌스 및 금융, 포용성과 공유경제 등 7개 분야로 부산시는 교통 분야에서 스마트교차로 사업이 본상을 수상했다.
‘스마트교차로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CCTV 영상분석을 통해 교차로 운영체계를 과학적으로 구축하여 도심 내 신호교차로에 실시간 최적의 교통신호 운영 및 우회도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심내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총 23개 교차로에서 운영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의 스마트 교차로 사업에 대해 여러 나라의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부산형 스마트시티 사업의 고도화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국내외에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다른 도시들이 벤치마킹하고 싶은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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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 장애인, 부산시가 도와드립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지난 2017년 9월 개관한 이후 올해 9월까지 1년간 접수된 장애인에 대한 학대 의심 신고는 모두 266건이며, 이중 63건은 실제 학대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11에 따라 장애인학대 예방과 장애인 학대 사건 조사, 피해장애인에 대한 지원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전문기관이며, 우리시는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권익옹호기관에서 학대사례로 판정한 63건에 대한 후속조치 사항을 살펴보면 ,형사 고소·고발 6건 ,형사 사법절차 지원 7건 ,해당 자치구·군에 학대 사실 통보 2건 ,금전적 피해 회복 지원 7건 ,학대 원인 제거 7건 ,유관기관에 연계 8건 ,학대 피해 당사자 직접 문제 해결 6건 ,사인 간 분쟁 사건에 대한 중재 4건 ,상시 모니터링 6건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당사자 거부 등으로 10건은 조치가 진행되지 못했다.
실제로, 지난 1월 강서구의 한 버섯농장에서 학대 피해를 받고 있는 70대 지적장애인 정모씨를 구청에서 발견, 권익옹호기관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정모씨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농장일을 하면서 임금은 전혀 받지 못하고 농장주에게 기초생활수급비마저 빼앗긴 것이 확인됐다. 이에, 권익옹호기관은 피해자를 긴급 분리 조치하여 안정된 주거지를 마련하는 한편, 농장주는 검찰에 고발하여 현재 횡령과 장애인복지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재판이 진행 중이다.
또한, 아버지에게 신체적 학대를 받은 장애인은 병원에 입원하도록 지원하여 학대 행위자로부터 분리 조치했다.
우리 사회는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 및 편견, 장애에 대한 인식 및 이해부족 등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 차별행위 등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권익옹호기관에서는 이러한 갈등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 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학대 피해를 발견하는 것만큼 피해회복과 재활방지를 위한 후속조치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부산시는 학대 피해 지원을 담당하는 권익옹호기관에 대한 지원 뿐 아니라 매년 거주시설 장애인에 대한 인권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인권침해 사례를 찾아 조치하고 있으며,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인권 전문강사 양성 사업 등 장애인 인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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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줄이기 종합대책 발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20일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공기는 더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푸른하늘 부산 프로젝트인 부산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몇 년 사이 계절을 막론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으며 특히, 부산은 항만도시 특성상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난방기구 사용으로 겨울이면 미세먼지가 더욱 강해진다는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이다.
종합대책은 , 초미세먼지 배출량 줄이기 ,미세먼지 제로존 만들기 ,대중교통 실내 공기질 개선 ,지하도상가 공기 개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재난에 준한 대응 , 꼼꼼한 대기질 관리와 신속한 전파로 시민건강을 보호하는 등 시민체감형 대책이 보완된 6대 전략 17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초미세먼지 발생 배출원인인 선박 및 항만오염원, 도로 및 공사장의 비산먼지, 이동 오염원인 자동차, 공장 및 아파트 등 원인별 맞춤형 저감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조기에 부산항을 ‘배출규제해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야드트랙터와 선박 연료를 LNG로 전환하고 ‘19년 시범사업으로 4개소 설치하는 육상전력공급시설을
확대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차량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기 및 수소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원격 측정 장비 도입으로 차량 배출가스 단속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미세먼지 민감계층인 어린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활동공간인 학교를 미세먼지 없는 청정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등·하교시간 차량 통행 제한, 인근 노상주차장의 폐쇄 등 교통안전 인프라를 조성하고, 내년까지 전 어린이집과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학교 숲을 조성하여 맑은 공기 공급과 자연체험 학습공간도 늘릴 계획이다.
대중교통인 버스와 도시철도 내부에 공기정화장치와 센스를 설치하여 공기질개선과 실시간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이 즐겨 이용하는 광장이나 소공원에 이끼 등 환경정화 식물을 이용한 휴식시설 2개소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효과가 있을 경우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우리시 6개 지하도 상가의 맑은 공기공급을 위해 상시측정 시스템 및 알리미를 구축하고, 보도청소 장비운영, 녹색 휴게공간 9개소를 조성한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예보되거나 경보가 발령되면 재난에 준한 비상저감 조치로 관련 조례가 시행되면 차량운행제한, 사업장 및 건설공사장 작업시간 조정을 명령하게 되며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조례도 제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기오염측정소는 시민이 호흡하는 높이로 개선하고 지역·권역별로 확충하여 꼼꼼하게 대기질을 관리하고 신뢰도를 높여 적정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전파 시스템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민 건강이 민선7기의 최우선 과제”라며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부산시는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배출량을 저감하고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강구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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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2019 나눔캠페인’모금 캠페인 시작
희망2018 나눔캠페인 출범식 퍼포먼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문화의 일번지인 대구의 심장 동성로에서 연말연시 많은 시민들이 모금 참여를 통하여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99억 8천 9백만원을 목표로 73일간의 나눔 대장정에 첫발을 내딛는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의 슬로건은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대구’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사랑의열매와 대구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여 행복한 대구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출범식은 추운날씨를 열정으로 녹일 수 있는 ‘경상중학교 LOVE HIT 세로토닌 드럼 클럽’의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 이웃사랑 성금전달식, 20명의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과 더불어 1억여원이 모일 때 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 순으로 진행되어 ‘희망2019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 목표액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사정을 감안하여 지난해 모금액과 동일한 99억 8천 9백만원이며, 캠페인 기간 대구시민들이 나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舊 중앙치안센터 앞에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진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를 ‘나눔문화 일번지’로 만들기 위한 ‘착한대구 캠페인’ 착!착!착!착!과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 등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위한 다양한 기부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희망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맞아 “대구가 ‘기부문화의 일번지’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올해도 사랑의 온도를 뜨겁게 달구어 우리 모두가 살 맛 나는 세상,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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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청, 2018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특수교육 연수회
동부교육청, 2018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특수교육 연수회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0일 동부교육청 대강당에서 장애학생이 배치된 동부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실무사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대학교 교수 이용교를 강사로 초빙해 ‘2018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특수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장애학생 인권지원 강화 및 장애학생 인권존중 분위기 정착, 학교폭력 예방으로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고자 개최됐으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역할과 지원 내용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져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 인권침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연수회 인사말에서 장영신 교육장은 “우리 장애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학생 인권침해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안전한 학교, 행복한 교실을 위해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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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학교, 전국 위스쿨 기관장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용연학교, 전국 위(Wee)스쿨 기관장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Wee스쿨인 용연학교와 돈보스코학교가 지난 11월 19~20일 1박2일간 전국 위스쿨 기관장과 시교육청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전국 위스쿨 기관장 네트워크 협의회’를 실시했다.
‘전국 위스쿨 기관장 네트워크 협의회’는 지역의 우수 위스쿨을 직접 방문해 각 학교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교류를 원활하게 해 대안교육의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협의회에선 시교육청의 오경미 과장이 참석해 전국의 위스쿨과 소통했다. 또한 이날 특강을 맡은 박주정 교장은 ‘광주시 대안교육사’를 주제로 해 용연학교의 개교부터 광주시교육청의 대표적인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오후엔 각 분임별로 모여 현재 대안교육의 현안에 대한 숙의와 토론이 이뤄졌다.
용연학교 김돈희 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전국의 위스쿨과 시교육청 관계자들을 모시고 우리 교사들과 학생들이 서로 부대끼며 성장하고 있는 교육현장을 보여줄 수 있어 영광이다”며 “앞으로 지역의 대표 위스쿨로서 마음과 지혜를 모아 더불어 함께하는 대안교육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