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24일 불기 2570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충남 천안 각원사를 찾아 신도들과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했다.
김 후보는 천안 각원사 주지 대원 스님을 만나 환담을 한 뒤 신도들과 함께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사찰 경내에는 소원을 담은 연등이 가득 걸려 장관을 이루며 봉축 분위기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후보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스님의 도량과 사부대중의 삶 속에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늘 함께하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한다”라며 “사회가 어렵고 혼란스러울수록 상생과 화합, 그리고 연민의 실천을 강조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늘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며 “모든 충남 도민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태흠 후보는 민선 8기 충남도정을 이끌며 「충청남도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전통사찰의 보수·복원과 방재시설 설치 등 전통사찰의 보존과 계승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2024년 1월에는 천안 각원사의 ‘묘법연화경’이 충청남도 문화재로 지정됐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공주 마곡사의 ‘대광보전 굴피자리’와 부여 무량사 ‘묘법연화경’이 충청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등 도내 불교문화유산 보존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