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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선9기 미래전략 밑그림 완성… AI 행정·인재양성 등 3대 분야 집중
보령시, 미래전략 비전 수립 워크숍 개최 민선9기 시정 본격 시작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미래전략 4대 분야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보령시 미래전략 비전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지난 14일 메타버스 실증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미래전략실 T F가 직접 수행할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공유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문가 강연을 통해 국내외 정책 흐름과 지역 적용 가능성을 살펴본 뒤, 퍼실리테이터 주재로 주제별 토의와 결과 도출이 이어졌으며 브레인스토밍과 자유토론, 퍼실리테이션을 결합해 한층 심화된 방식으로 운영됐다.논의 분야는 AI 행정,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등 3개 분야이며 의료혁신 분야는 향후 별도 일정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서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AI 스마트행정, 인구, 문화관광, 에너지 등 미래 핵심 분야의 정책과제를 점검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선 바 있다.이번 워크숍은 그 연장선에서 실무 추진 체계를 다지고 미래전략실 T F의 실행 과제를 보다 구체적인 시정 과제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AI 행정 분야에서는 행정 효율화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방안을,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인재 확보 방안을, 생활인구 플랫폼 분야에서는 체류·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데이터 기반 정책모델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선9기 미래전략의 첫 단추를 꿰는 자리”며 “전문가 제언과 실무 토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보령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자료 - 사진제공: 워크숍 사진 한국중부발전, 안전한 보령시를 만들기 위한 재난안전분야 사회공헌 기부금 1억 2천만원 기탁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시장과 안성규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 함윤석 보령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분야 사회공헌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중부발전의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안전한 보령시를 만들기 위한 물놀이 안전관리 장비 및 공원 내 CCTV 조성 등에 1억 2천만원을 기탁하기 위해 마련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중부발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은 “한국중부발전 고유의 재난안전 사회공헌 브랜드인 안전 두드림에 걸맞은 다양한 활동으로 재난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함윤석 보령경찰서장은 “한국중부발전의 뜻깊은 사회공헌에 감사드린다”며 “보령경찰서도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중부발전은 보령시에 치매노인, 영유아 실종 시 경로추적이 가능한 스마트폴 설치를 지원하고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한 인명구조선과 드론, 대천해수욕장 현장지휘소를 지원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재난안전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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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은영 교수 초청 '가족 소통' 강연 개최…제200회 만세보령아카데미
보령시, 제200회 만세보령아카데미 개최 오은영 교수 초청 강연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7월 16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200회 만세보령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대표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교수를 초청해 ‘서로 다른 세대, 같은 마음: 우리 가족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오은영 교수는 미국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 대학들의 초청을 받아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왔으며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또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서로 다른 세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비롯해 가족 간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 행복한 삶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만세보령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이번 제200회 강연 역시 시민들에게 삶의 지혜와 공감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은 보령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강연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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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 2차 확대… 최대 30만원 지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기업의 고용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근로자의 출퇴근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보령시는 지난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상반기에는 7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교통비를 지원했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제조업 코드로 공장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근로자로 총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7월 24일까지 전자우편 접수로 가능하다.지원내용은 1인당 최대 30만원이며 보령시 관내 주유소, 버스, 택시 이용 등 실제 지출한 교통비를 확인한 후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지급 신청은 오는 12월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연말에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2차 지원부터는 본인 명의의 렌트 차량 이용자도 자동차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면 주유비 지원대상에 포함돼 지원 대상자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청년들의 출퇴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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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하반기 민방위 교육 1159명 대상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하반기 보충1차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대상은만 20세부터만 40세까지로 교육 1~2년 차는 497명, 3~4년 차는 186명, 5년 차 이상 대상자는 476명 등 모두 1159명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안보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통·리 민방위대장 98명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1~2년 차 민방위 대원과 통·리 민방위대장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하반기 보충1차 사이버교육은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에 접속하거나, 발송된 교육통지서에 나와 있는 QR 코드로 접속해 본인인증 후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온라인 교육에서 종합평가 70점 이상을 받으면 교육이 이수돼 전자 수료증이 발급된다.민방위 교육은 각종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민방위 기본소양, 안보,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를 중점으로 진행된다.현장 중심형 교육과 체험 실습을 병행해 최근 극심해진 폭염, 호우, 태풍 등 다양한 재난·재해로부터 민방위대의 초동 대처 능력을 배양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번 민방위 집합 및 사이버 교육을 미이수한 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교육”이라며 “재난 및 비상상황 대비를 위한 민방위 교육에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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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4.3억 투입 CCTV·비상벨 154대 확충... 생활권 안전망 강화 시동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CCTV 설치 및 방범 인프라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총 4억 304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전취약지역과 인구 밀집지역 등 110개소에 CCTV, 비상벨 등 방범 인프라 154대를 설치·개선했다.이번 사업은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주요 추진 내용은 △방범용 CCTV 설치 10개소 16대 △농어촌 취약지역 CCTV 설치 6개소 10대 △번호인식 카메라 신규 및 교체 4개소 4대 △노후 카메라 교체 37개소 45대 △노후 비상벨 교체 및 시인성 개선 32개소 39건 △여성안심귀갓길 및 학교 주변 방범 인프라 설치 8개소 16대 △범죄분석 기반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 13개소 24대 등이다.특히 농어촌 취약지역과 여성안심귀갓길, 학교 주변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공간에 CCTV 를 확충해 방범 사각지대를 줄였다.아울러 노후 장비를 교체해 영상 품질을 개선하고 실시 간 관제 정확성을 높였다.또한 노후 비상벨 교체와 시인성 개선을 병행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비상벨 위치를 쉽게 인지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범죄분석 결과를 활용해 범죄취약지역을 선정하고 현장 여건과 지역 안전 수요를 반영한 CCTV 설치를 추진했다.이를 통해 범죄 발생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방범 체계를 강화했다.스마트 관제 인프라의 실제 활용 성과도 확인되고 있다.시는 대천항과 오천항에 실시 간 안전사고 감지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올해 3월 오천항 주차장에서 주차 중인 차량의 화재 상황을 신속히 감지해 119 신고로 이어지도록 했다.이 같은 초기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고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시는 앞으로 설치 시설물의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AI 기반 카메라와 영상분석 장비의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오류율 등을 검토하고 2027년 본격 도입을 위한 준비도 이어갈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CCTV 와 비상벨 등 방범 인프라가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재난·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함께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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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드론·무인헬기 동원 총력 방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 소나무재선충병은 2022년 2월 20일 청라면 소양리에서 최초로 발생했다.소나무재선충병은 전국적으로 이상기온 현상에 따라 매개충 활동이 증가하고 소나무 생육 여건이 악화되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충남 지역의 피해목 수는 지난해 5331본에서 올해 5월 말 기준 13만9922본으로 급증했으며 보령시도 3만1801본에 달한다.이에 보령시는 7면 5동 36리에 걸쳐 총 2만6101ha 규모의 소나무 반출금지구역을 지정해 반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무단 이동 단속 초소를 운영하고 소나무류 취급 업체에 무단 이동금지 협조를 알리는 등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난 5월에는 재선충 피해가 극심한 청라면, 화산동, 대천동 일원의 드론 정사영상을 통해 보령시 내 재선충 발생 본수를 조사했으며 이를 토대로 약 3000ha에 달하는 피해 지역의 소유주에게 방제 동의서를 요청했다.방제 방식도 기존 단목 제거 위주에서 강도간벌과 수종전환 방식으로 전환했다.이와 함께 7월 중순부터 오천면 영보리 및 성주면 성주리 일원에는 무인 항공방제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정도는 발생 본수에 따라 극심, 심, 중, 경, 경미 등 5단계로 구분되는데, 보령시는 ‘심’단계 지역에 해당돼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가을부터 연중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서는 주민 및 업체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방제사업 동의가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방제 전략을 강구해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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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예동팜 '사포닌 방울토마토' 100박스 기탁...취약계층 건강 지원 '온정'
보령시 주산면 예동팜, 취약계층 위한 ‘사포닌 방울토마토’ 100박스 기탁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주산면에 소재한 친환경 농가 ‘예동팜’ 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보령시는 10일 보령시청에서 예동팜과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포닌 함유 방울토마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후원된 물품은 250만원 상당의 방울토마토 100박스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전달됐다.이번에 기탁된 방울토마토는 예동팜만의 특화된 재배 농법을 통해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함량을 극대화한 특별한 농산물이다.인삼과 홍삼의 핵심 성분인 사포닌은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 항산화 작용 및 혈행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기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몸에 좋은 사포닌이 듬뿍 든 방울토마토를 선물 받아 정말 힘이 난다”며 “맛도 좋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최고의 선물”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예동팜 대표는 “우리 농가만의 특별한 농법으로 정성껏 키운 사포닌 방울토마토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에너지가 된 것 같아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만세보령의 따뜻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직접 재배한 값진 농산물을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예동팜 김예동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방울토마토와 함께 따뜻한 온기까지 취약계층 100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받은 방울토마토 100박스는 시 전역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신속하게 배부됐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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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벼 병해충 항공방제 8월 5일까지 추진... 9169ha 집중 방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다량 발생하고 있는 병해충 및 돌발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5일까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17억여 원을 투입해 9169ha의 면적에 유·무인 항공방제와 공동방제 약제 지원으로 고품질 쌀 생산기반 강화와 농가의 노동력 경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는 방제가 가능한 지역을 읍·면·동을 통해 사전 신청받고 병해충 방제 추진위원회에서 방제 대상과 시기, 약제 등을 결정한 후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9169ha 면적에서 진행되며 항공방제를 할 수 없는 지역 527ha는 마을별 공동으로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지원해 방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유인 항공방제는 △14일 주산면, 오천면, 청라면 △15일 천북면, 청라면 △16일 청소면, 천북면, 대천5동 △17일 청소면, 천북면, 주교면, 대천2동 △18일 웅천읍, 남포면에서 진행된다.무인 항공방제는 14일부터 8월 5일까지 기간 중 10일 동안 16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다만 이번 항공방제는 우천 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로 문의하면 된다.보령시 관계자는 “방제 당일에는 시민들께서 방제지역 주변 접근과 통행을 삼가고 양봉 및 타작물 재배 농가는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는 마을별, 들녘별 적기 공동방제 실시로 농촌의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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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학생 25명 미국 어학연수 파견 '글로벌 인재 육성' 본격화
보령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중학생 미국 센트럴 미시간 대학교 어학연수 본격 시동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중학생 해외 어학연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보령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관내 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뉴질랜드, 미국 등 해외 유수 기관에서의 어학연수를 지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혀왔다.올해 연수단으로 선발된 중학생 25명은 13일 미국으로 출국해 8월 8일까지 총 25박 2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센트럴 미시간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현지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이번 연수는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경험하고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 큰 자신감과 넓은 글로벌 시각을 가지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에 대한 투자가 곧 보령시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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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섬비엔날레 성공적 발판 마련... 국제 심포지엄 '예술의 수평선' 개최
‘예술의 수평선’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성공적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원산도 및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예술의 수평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년 4월 3일 개막을 앞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정체성 확립과 전략적 담론을 형성하고 장기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인 9일에는 원산도해수욕장 등 주요 전시 예정지 현장답사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자문회의가 열렸다.이날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고승현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은 “제1회 섬비엔날레는 ‘섬’과 ‘바다’라는 독창적인 생태적 환경을 주제로 삼았다는 점에서 기존 비엔날레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가진다”고 평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미술 비엔날레로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의 현장 중심적 노하우와 유기적 공간 활용 전략을 적극 공유해 섬비엔날레가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 둘째 날인 10일에는 홍종완 조직위 이사장을 비롯해 엄승용 보령시장, 국내외 공공예술 기획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사례와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발표는 김성연 조직위 예술감독의 진행 아래 우한중, 서상호, 요코 나카타, 고승현, 뱅상 로이, 현시원 등 국내외 비엔날레 전문가 6명이 참여해 각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섬과 예술의 공존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조직위 이사인 임재광 공주대 교수의 진행으로 발표 자 6명과 종합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특히 섬과 바다를 주제로 발표한 우한중 감독과 서상호 감독에게 참석자들의 질문이 몰리며 예정된 시간을 넘기는 해프닝이 벌어지는 등 섬비엔날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심포지엄을 주최한 조직위 김성연 예술감독은 “이번 심포지엄은 제1회 섬비엔날레가 지향할 비전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는 첫 단추”며 “원산도와 고대도를 비롯한 보령의 섬들이 세계적인 예술의 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내년 4월 3일 개막을 앞두고 미리 실시한 사전 심포지엄에 예술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은 기간 열과 성을 다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예술계에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