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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내버스 노조, 사창사거리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충북지역버스노동조합과 산하 청주시내버스 5개사 노동조합은 5일 서원구 사창사거리 교차로에서 시내버스 안전운행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충북지역버스노동조합 양구석 위원장을 비롯해 청신운수, 동일운수, 청주교통, 한성운수, 동양교통 등 청주시내버스 5개사 노동조합장과 조합원 5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시내버스 승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안전운행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자율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출근 시간대 사창사거리를 통행하는 운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실천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또한 시내버스 승무종사자 스스로 안전운행 의식을 높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노동조합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운행과 친절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충북지역버스노동조합과 청주시내버스 5개사 노동조합은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반기별로 다양한 안전운행 및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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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보건소, 어르신 대상 ‘건강한 하루체크’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5일부터 지역 내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하루체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건강한 하루체크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혈압·혈당 인지율을 높여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부터 7월까지 가경노인복지관에서 총 8회기로 운영되며 흥덕보건소의 분야별 전문인력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검사와 교육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건강한 식생활 형성 교육 △스트레칭 및 운동 교육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 및 불소도포 △치매선별검사 및 교육 △노년기 자살·우울 예방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다.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간단한 검사와 교육 평가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변화와 생활습관 개선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건강한 하루체크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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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성로 등 주요 간선도로 차선도색 정비 완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주요 간선도로 차선도색 공사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퇴색된 차선을 정비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총사업비 22억8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주요 간선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도로를 대상으로 차선도색 정비를 실시했다.정비 대상은 총 17개 노선으로 △상당구 산성로 등 7개 노선 2만3천623㎡ 구간 △서원구 수곡로 등 3개 노선 1만9천735㎡ 구간 △흥덕구 복대로 등 3개 노선 2만3천987㎡ 구간 △청원구 공항로 등 4개 노선 2만1천370㎡ 구간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시는 공사 기간에 교통량과 출퇴근 시간대를 고려해 작업 시간을 조정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우선 정비를 실시해 운전자들이 보다 명확하게 차선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차선도색 정비로 차선 식별성이 향상돼 차량의 안전한 주행을 유도하고 야간 및 우천 시 교통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차선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교통안전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에 대한 유지 관리와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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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생태 휴식 공간’ 으로 탈바꿈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생태 휴식 공간’ 으로 탈바꿈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일몰 위기에 처해 있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시민들을 위한 생태 휴식공간으로 본격 조성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시는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공원 해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재원 마련, 부지 매입 등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해 왔다.그 결과 2025년까지 우암산근린공원 등 7개 공원의 자체 조성을 완료했다.올해는 운천근린공원과 사직2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상반기 내 마무리하고 명암생태공원 조성사업은 6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운천근린공원은 과거 경작지와 불법건축물 등이 있던 부지를 정비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주민 소통과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야외무대와 화장실을 신설했으며 다양한 식생이 어우러진 초화원을 조성해 생태성과 경관 가치를 높였다.또한 산책로를 정비하고 야외운동기구를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했다.사직2근린공원도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현재 야외무대, 화장실, 배드민턴장 등 주민 여가와 편의를 위한 시설 설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녹지공간에는 맥문동과 상사화를 대규모로 식재해 도심 속 생태 경관을 강화했다.명암생태공원 조성사업은 6월 중 착공해 올해 12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자연 생태를 최대한 보전하는 자연친화적 쉼터를 마련하고 그동안 방치돼 있던 명암약수터를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아울러 지난해 조성을 마친 ‘두꺼비 및 가침박달 서식처 조성사업’의 생태 환경을 대상지까지 자연스럽게 연계해 지역 생태계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를 통해 명암생태공원은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공간이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심 속 녹색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6만본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한다.이를 통해 도심 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물순환 기능 향상 등 다양한 생태적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도시공원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여가의 공간이자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생태교육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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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환경의 날 기념 환경교육주간 운영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환경의 날 기념 환경교육주간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2026 환경의 날 기념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환경교육도시 청주’의 위상에 맞춰 기획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와 문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첫날인 6일 ‘환경교육 DAY’에는 문암생태공원에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개관 10주년 사진전, 미호종개 클레이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오후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생태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9일부터 12일까지는 문암생태공원에서 ‘10가지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또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수염풍뎅이 시민과학활동 조사’ 신청도 함께 받아 시민들에게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1층 다목적강당에서 ‘환경영화 DAY’ 가 열린다.이날은 ‘2026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주요 상영작을 엄선해 특별 상영할 예정이다.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관계자는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개관 10주년을 맞아 풍성하게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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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적의도서관, 개관 22주년 기념 7월 특별프로그램 운영
청주기적의도서관, 개관 22주년 기념 7월 특별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 소속 청주기적의도서관은 오는 7월 11일 개관 22주년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청주기적의도서관은 ‘자연의 리듬, 과학의 맛’을 주제로 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자연과 과학의 원리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는 7월 11일 오전 10시 사전 강연으로 시작된다.그림책 ‘예쁜 아기오리’의 저자이자 이루리북스 대표인 이루리 작가를 초청해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을 주제로 그림책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들려줄 예정이다.오후 1시에는 그림책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의 저자인 별여울 작가가 직접 선보이는 1인 몸짓 공연이 진행된다.공연 이후에는 작품 속 인형을 골판지로 만들어보는 독후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된다.이어 오후 3시에는 일상 속 발효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달콤한 과일청 만들기’체험이 진행돼 자연의 순리와 과학의 원리를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축제 당일을 놓친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7월 한 달간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서관 자료실에서는 ‘나만의 생일책 책갈피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된다.참여자는 자신의 생일과 같은 날짜에 태어난 그림책을 찾아 책 제목이나 인상 깊은 문구를 활용해 특별한 책갈피를 제작할 수 있다.또한 개관 22주년을 기념하는 원화 전시 작품 4점을 전시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민경록 청주기적의도서관 관장은 “지난 22년 동안 도서관을 아끼고 찾아주신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7월 한 달 동안 도서관에서 그림책의 따뜻함과 과학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기적 같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청주기적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모집 대상과 인원,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기적의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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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총력… 6월 전면 예찰 실시
청주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총력… 6월 전면 예찰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내 과수화상병 방지를 위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예찰을 강화하는 등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감염될 경우 마치 불에 탄 것처럼 잎과 가지가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치료제가 없는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청주지역에서 발생한 피해상황은 지난 2일 기준 완전 매몰 9건 2.8ha, 부분 매몰 3건 0.1ha이다.이에 시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를 집중 예찰 기간으로 정하고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예찰을 실시하고 있다.예찰 대상은 지역 내 사과·배 재배농가 321호, 150ha 규모로 사과 243호 122.1ha, 배 78호 27.9ha이다.시는 총 55명으로 예찰반을 편성해 농가별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과수화상병 확산 예방을 위해 예찰 방식을 대폭 강화했다.기존에는 연간 4회에 걸쳐 전체 재배면적의 4분의 1씩 순차적으로 예찰을 실시했으나, 올해 6월에는 대상 과원 전체를 대상으로 전면 예찰을 진행해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시는 예찰 과정에서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농업인 홍보와 현장 지도도 병행하고 있으며 농작업 도구 소독과 과원 위생관리 등 예방수칙 준수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도 과원을 수시로 살피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철저한 예찰과 예방활동으로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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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상위, 영화 ‘와일드 씽’ 무료상영회 11일 개최
청주영상위, 영화 ‘와일드 씽’ 무료상영회 11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메가박스 청주 성안길점에서 영화 ‘와일드 씽’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무료 상영회는 청주영상위의 2025년 인센티브·로케이션 지원작 ‘와일드 씽’ 개봉을 기념한 것으로 영화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과 함께하는 GV 도 예정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지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그룹 ‘트라이앵글’ 이 20년 만의 재기 기회를 잡기 위해 펼치는 무모한 도전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코미디 영화다.댄스머신 황현우 역에 배우 강동원, 절대매력 비주얼 센터 변도미 역에 배우 박지현, 폭풍래퍼 구상구 역에 배우 엄태구 등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음원과 뮤직비디오 선공개로 박스오피스보다 음원 사이트를 먼저 점령하는 등 예측불허 행보로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다.특히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 MBC 충북 등 청주 곳곳이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만큼 이번 무료상영회가 더욱 반갑다.영화 ‘해치지 않아’, ‘달콤살벌한 연인’등으로 자신만의 코미디 세계를 구축해온 손재곤 감독은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이날 무료상영회에서 헤드스핀하는 강동원과 폭풍 랩을 쏟아내는 엄태구를 데뷔시킨 뒷이야기는 물론 개봉 전부터 아이돌처럼 팬덤을 형성하게 된 사연 등 다양한 일화를 관객과 직접 나눌 예정이다.이번 무료상영회는 12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까지 링크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함께할 수 있다.한편 청주영상위원회는 영화·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촬영유치를 위해 로케이션·인센티브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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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원의 변신 청주시, ‘새로고침’서 새활용품 선봬
버려진 자원의 변신 청주시, ‘새로고침’서 새활용품 선봬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환경의 날인 6월 5일을 맞아 자원순환 앱 ‘새로고침’에서 ‘새활용품 구경하기’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청주새활용시민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이번 콘텐츠는 시민들이 새활용 작품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새활용은 버려지거나 사용하지 않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이다.버려질 뻔한 청바지, 폐천, 우산천, 폐목재 등의 소재가 작가들의 손길을 거쳐 가방, 생활소품,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새롭게 탄생한다.새활용품 구경하기에는 약 20여점의 새활용 작품이 우선 공개된다.시민들은 앱에서 작품 사진과 함께 작품 설명, 가격, 제작에 활용된 소재 등을 확인할 수 있다.예를 들어 우산천과 청바지를 활용해 제작한 ‘미니 백팩 에어팟 케이스’처럼 어떤 자원이 어떤 제품으로 재탄생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새활용 작품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새활용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감상하며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새활용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새로운 홍보 창구를 제공해 지역 새활용 문화 확산과 창작 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작품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앱 내에 안내된 연락처인 청주새활용시민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새활용품 구경하기 콘텐츠는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새로고침 앱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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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적기 파종 홍보로 못자리 실패율 30%→3% '뚝'
청주시, 적기 파종 홍보 성과… 못자리 실패율 30%→3%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년간 벼 품종별 적기 파종·이앙 교육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30%에 달했던 조기파종 못자리 실패율이 올해는 3% 이내로 크게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최근 3년간 청주시 벼 재배 농가는 4~5월 저온과 9월 고온 및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알찬미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벼 품종별 적기 파종과 적기 이앙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교육·홍보해 왔다.특히 평균 야간기온이 15 이상 유지되는 5월 10일 이후 파종과, 중생종 품종인 알찬미의 적정 모내기 시기인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이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그 결과 조기파종으로 인한 못자리 피해가 크게 줄었으며 벼 수량도 10아르당 512kg에서 528kg으로 약 4% 증가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센터는 품종별 적기 이앙 시기로 △알찬미 등 중생종은 6월 10일~18일 △미호·새청무 등 중만생종은 5월 25일~6월 10일을 권장하고 있다.아울러 올해도 긴 장마와 후기 고온이 예상됨에 따라 깨씨무늬병과 수발아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7월 중순 아족시스트로빈계 약제로 1차 방제를 실시하고 8월 중순 헥사코나졸계 약제로 추가 방제하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또한 수발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는 적기 수확 기간 내 강우가 멈춘 시기를 활용해 최대한 신속하게 수확해야 한다.수확 적기는 출수 후 △조생종 45~50일 △중생종 50~55일 △중만생종 55~60일이다.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2년간 기후변화에 대응한 적기 파종·이앙 기술을 농업인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품종별 재배기술 보급과 맞춤형 영농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