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서원구 현도면 중척리 일원에서 추진한 도로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중척리 423-10일원 농어촌도로를 개선해 도로 이용자의 통행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 38억5천만원을 투입해 2022년 실시 설계에 착수하고 2024년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말 준공했다.
이를 통해 길이 0.67㎞ 도로를 기존 폭 3.0m에서 8.0m로 넓혔다.
특히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현도오토캠핑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캠핑장 이용객의 교통 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도로 인프라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확포장공사 완료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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