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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아 더 가까이…서울지하철, 교통약자 이동편의 지속 확대 중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2026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6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추진계획’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동 환경 개선, 맞춤형 서비스 제공, 교통약자 친화적 지하철 문화 정착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공사는 전 역사 ‘1역사 1동선’ 100% 확보를 완료해 외부에서 승강장까지 단절 없는 이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노원역·가산디지털단지역 등 주요 역사에 승강편의시설 10대를 설치 완료했다. 그 결과,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실제 이용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 승객은 공사 민원 창구를 통해 남구로역에 새롭게 설치된 엘리베이터에 대해 “어르신이나 장애인 분들이 편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잘 설치됐다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공사는 편의성 향상을 위해 교통약자 유형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시각장애인 안내도우미 432명, 보행약자 서포터즈 61명, 디지털 안내사 125명, 시니어승강기안전단 582명 등 총 1200여명 규모의 안내 인력을 운영해 승하차와 역사 내 이동을 지원했다. 올해는 교통약자 편의 제고를 위해 안내 인력을 1300여명 규모로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고객센터 또는 고객안전실에 유선으로 지원 요청을 하면 역 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이 직접 휠체어 탑승 고객의 열차 승하차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2월, 주말 나들이 중 남편이 갑작스러운 무릎 부상으로 거동이 어려워진 한 시민은 청량리역에서 서울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타지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경황이 없던 A씨는 과거 접했던 교통약자 서비스를 떠올리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공사 직원들은 열차 도착시간에 맞춰 열차 앞에서 대기하며 고객의 하차부터 고객안전실까지 이동을 도왔다. A씨는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큰 불편 없이 귀가할 수 있었다”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칭찬 민원을 남겼다. 아울러 공사는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273개 역사에 446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저상형 화면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 및 음성안내 이어폰 단자도 추가했다. 큰 글씨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고령층과 저시력자도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디지털 기반 서비스도 강화되고 있다. 승강편의시설 고장 여부를 안내하는 문자서비스는 25년 12월 기준 약 2,000명이 이용 중이며 ‘또타지하철’ 앱을 통해 승강장 연단 간격, 출구 엘리베이터 위치 등 이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2026년에도 △승강편의시설 확충 △점자블록 등 유도시설 개선 △교통약자용 개집표기 개량 △교통약자 편의시설 전수 점검 △1·4·8호선 신조전동차 220칸 BF 최우수 등급 획득 △자동안전발판 설치 등 이동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공사는 이동환경 개선과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며 “이동 편의는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인 만큼, 시설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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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친화 산부인과' 확대… 여성 장애인 의료 사각지대 해소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병원 문턱이 높아 진료를 포기해야 했던 여성장애인의 산부인과 이용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 서울 시내 3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장애친화 산부인과’ 가 운영 첫해인 2023년 55명이 이용한 데 이어 2024년 159명, 2025년 289명으로 점차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을 통해 예약부터 진료, 분만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여성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2023년 5월 서울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이대목동병원, 성애병원, 현재 총 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중증장애·고위험 산모 중심 이용 늘어… 여성장애인 부인과 전반 의료수요 포괄’ 그간 이용자 현황을 확인한 결과, 이제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임신·출산은 물론 전 연령대 여성장애인의 부인과 진료를 담당하는 필수 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자 중 지체·뇌병변 장애가 48.1%로 가장 많았으며 지적·발달장애 28.0%, 기타 장애 23.9% 순으로 많아 거동 불편이나 의사소통 어려움 등으로 일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경우,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이용자 289명 중 230명이 중증 장애인인 것으로 나타나 중증 여성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음을 확인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5.3%가 가장 많았고 50대 이상, 40대 순으로 뒤를 이어 임신·출산뿐만 아니라 중장년 여성장애인의 부인과 질환 전반에 대한 의료 수요까지 포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만 사례 11건 중 7명이 중증장애인이었으며 조산 2명과 신장이식 이력이 있는 산모 1명이 포함되는 등 고위험 사례 비중이 높았다. 장애친화 산부인과에선 일반 의료기관이 수용하기 어려운 고위험 산모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진료와 분만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일반 병원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이용자 진료 예약부터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수어 통역 등이 연계된 맞춤형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장애친화 코디네이터’ 가 상주한다는 점이다. 또한 의료진 대상 장애 이해 교육 등을 정례화해 장애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전문 진료 환경도 구축하고 있다. 또 가임기부터 중장년층까지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해 각 지정 의료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 특화 장비를 바탕으로 부인과 진료를 비롯한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기저질환을 동반한 고위험군에 대해선 관련 진료과 전문의 협진 체계를 운영해 진료 안전성을 높이고 고위험 분만 및 응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정밀 초음파, 유전자 검사 등 특화 장비를 활용해 태아 상태와 위험 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산전부터 산후까지 연계 관리도 제공 중이다. 또 장애 유전 가능성에 대한 상담도 병행해 안심 출산을 지원하고 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그동안 거동 불편이나 수어 통역이 필요해 산부인과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여성장애인이 보다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 이용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정 병원을 지속 확대하고 의료기관과 협력으로 장애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진료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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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협업 플랫폼 '서울AI플랫폼' 본격 가동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AI재단은 지자체 최초로 AI 전문 협업 플랫폼 ‘서울AI플랫폼’을 구축하고 4월 15일 정식 오픈했다. 서울AI플랫폼은 시민 누구나 AI 전문가와 기업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전문가 1,000여명과 기업 500여 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AI 역량을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은 전문가 기업 정책도구협업라운지 등 5개 메뉴로 구성돼 AI 협업 파트너 탐색부터 협업 제안, 정보 탐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먼저 ‘전문가’ 메뉴에서는 도메인·전문분야·소속별 AI 전문가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전문가는 학위 및 실무 경력 등 재단이 정한 전문성 검증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승인된 인원만 활동이 가능하다. 재단은 향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AI 전문가 검증 체계를 고도화해 더욱 수준 높은 협업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서울AI플랫폼에 챗GPT를 연계한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해, 이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맥락을 이해해 적합한 전문가·기업 정보를 먼저 추천해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유사한 기존 플랫폼에서는 검색 결과를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면, 해당 플랫폼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협업 파트너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다양한 정보를 비교·선택해야 하는 의사결정 부담을 크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AI플랫폼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되며 향후 서울시와 출연기관은 물론 AI 도입이 필요한 기업들이 실질적인 협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서울AI플랫폼 오픈에 학계 및 산업계에서도 관심과 기대를 표명했다. 정송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장 겸 AI연구원장은 “AI 협업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주체를 연결하는 서울AI플랫폼이 적기에 마련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플랫폼이 산학연을 잇는 협업 기반으로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AI 최적화 전문 기업 노타 채명수 대표는 “서울AI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AI 전문가와 기업을 만날 수 있게 된 만큼, 향후 실효성 있는 AI 사업과 프로젝트들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AI 전문가와 기업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워 협업의 문턱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서울AI플랫폼 오픈을 계기로 민·관 협력 제약 요인을 해소하고 AI 분야에서의 소통 접점을 확대해 실질적인 성공 사례를 창출함으로써 ‘AI 시티 서울’ 도약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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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엔하이픈 정원과 함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홍보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글로벌 K-POP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과 함께한 홍보영상을 2주간에 걸쳐 공개한다. 티저영상은 2026년 4월 17일 오전 10시에 선공개하며 본편 영상은 4월 24일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정원 문화를 활기차고 감각적으로 알리고자 엔하이픈 멤버 ‘정원’의 이름이 박람회 명칭과 같은 상징성을 담아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됐다. 이번 영상은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에 앞서 K-POP아티스트와 협업한 글로벌 홍보 영상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친근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POP 그룹 엔하이픈은 데뷔 후 5년 만에 음반 누적 출하량 2000만 장을 돌파하고 세 차례의 월드투어로 누적 150만 관객을 모으는 등글로벌 최정상 입지를 굳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을 배경으로 ‘정원이 머무는 정원, 서울숲’ 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약 2분 분량의 본영상에서는 도심 속 자연과 정원이 어우러진 서울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이 서울숲 주요 지점인 잔디광장, 커뮤니티 센터 등을 따라 이동하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핵심 주제인 ‘서울류-The wave of Seoul’을 소개하고 정원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류’란 서울의 흐름을 의미하며 한류를 넘어 ‘서울다움에’ 집중한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조성 주제이다. 해당 주제를 박람회가 개최되는 서울숲 내 서울이라는 도시가 만들어내는 문화적 힘과 콘텐츠가 담긴 정원 조성이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개막 이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인 서울숲에서는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의 목소리로 행사 시작과 끝, 관람 에티켓 등을 알리는 안내방송을 매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과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아이돌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을 통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감각적인 매력과 서울 정원문화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정원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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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의 발표회 개최…AI·1인가구 정책 논의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제 인공지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기술로 자리 잡았고 2005년 서울시 전체 가구 수의 20.5%이던 1인가구의 비율은 2024년 40%에 육박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행정혁신부터 1·2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정책까지 직원들의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는 ‘2026년도 첫 창의 발표회’를 17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서울시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발굴한 창의행정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는 창의발표회는 단순히 정책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실행 과정과 정책 확산을 위한 노력까지 아우르는 직원들의 도전과 열정을 보여주는 장으로서 그 성과는 고스란히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 창의행정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2023년 이래 시는 현재까지 총 15차례 창의제안 공모를 추진했으며 총 7,500여 건의 창의 아이디어가 중 156건이 실제 정책에 반영돼 실행되고 있다. 창의행정 1호 사례인 지하철 15분 내 재승차 시 환승제도를 비롯해 지난해 4호점까지 확대한 온기창고 어르신들이 알아보기 쉽게 개선한 큰 글씨 세금고지서 등이 실제 시민생활을 바꾼 대표적 창의행정 사례로 꼽힌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서울시와 자치구 투출기관 직원들이 지난 2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한 달간 제출한 766건의 제안 중 내부 심사를 통과한 8건이 공개됐다. AI 활용을 통한 업무 및 행정서비스 개선 제안 4건, 소가구화 대응 제안 4건이다. AI 활용 분야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능형 지하철 냉난방 온도 제어 시스템 AI 카메라를 활용해 ‘서울주차정보’에서 실시간 주차장 혼잡도 정보 제공 AI 동·식물원으로 탈바꿈할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시 내부 업무관리시스템에 AI를 도입해 문서 요약 등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안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제안부터 내부 업무 개선에 관한 제안이 발표됐다. 소가구화 대응 분야에서는 탑골공원 바둑판 철거에 어르신들이 서운해하셨던 점에 착안해 복지관 등 생활권에 취미 기반 어르신 문화 커뮤니티 운영 제안 소가구화 되면서 증가한 반려 가구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울펫버스 제안 1인 가구의 존엄한 마무리를 위해 사전 개인정보 동의를 해놓으면 사망 후 지인에게 부고 소식 안내 및 온라인 추모공간 제공하자는 제안 고령 1인가구 친화 주택 인증제를 통한 어르신 주거 안정 보장 등 1·2인 소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제안들이 공유됐다. 인플루언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 10인과 직원 평가단 100여명은 즉석 현장투표를 통해 8건의 제안 중 AI 활용 분야 소가구화 대응 분야를 우수 창의제안으로 선정했다. 더불어 시는 AI를 활용해 공무원들이 직접 제작한 200여 건의 숏폼,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 중 시민과 직원 투표를 거쳐 확정된 ‘3월 이달의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시는 공공에서도 AI 활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 및 홍보콘텐츠 제작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 지원과 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탕으로 숏폼, 웹툰, 카드뉴스, 오디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채널로 확산하고 있다. ‘3월 이달의 콘텐츠’ 투표에는 총 4,300여명이 참여했으며 내 집 마련 고민 해결, 서울주택정책소통관 서울여행의 시작, 기후동행카드 2028년 달라지는 노들글로벌예술섬이 이달의 콘텐츠로 선정됐다. 콘텐츠 공모에 참여한 직원들은 “제2의 충주맨을 꿈꾸며 도전했다”, “AI 활용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직접 만들어 보니 보람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날 발표된 제안 중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빠르게 실행해 시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매월 직원 공모로 ‘이달의 콘텐츠’를 선정해 시정정보를 시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발표회 영상은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이달의 콘텐츠는 라이브서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들도 창의행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민제안 온라인 창구 ‘상상대로 서울’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 ‘천만상상 오아시스’ 도입 이후 시민참여 기반 정책 제안 시스템을 발전시켜 온 것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천만상상 오아시스는 2009년 UN 공공행정상 우수상을 수상해 국제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2006년부터 누적 185,300여 건의 제안 중 1,293건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는 등 시민참여 기반 정책혁신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등록 후 30일간의 공론화 및 숙의 과정을 거치며이 기간 50개 이상의 시민 공감을 받은 경우 서울시 소관 부서의 검토를 통해 정책 반영 가능성, 실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용 여부가 결정된다. 최근 시민제안 실현 사례로는 서울형 키즈카페 오전 단체 예약이 없을 시 개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 개선 지하철 내부 디스플레이에 글자 크기 확대로 행선지 표시 강화 우천 시 안 보이는 도로 차선에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설치 뚝섬 익스트림 파크 바닥 안전한 재질로 교체 제안 등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AI는 더 이상 기술기업의 전유물이 아니고 도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공공이 훨씬 앞서가야 하며 지금부터 소가구화 대응이 필요한 이유도 그렇다”며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한 창의적 상상력이 현실이 되고 시민들의 일상에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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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불암산 정원지원센터 재개관…봉양순 시의원 감사패
봉양순 서울시의원, 정원지원센터 재개관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봉양순 의원이 16일 불암산 힐링타운 내 정원지원센터 재개관 행사에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재개관 행사는 노원구이 불암산 힐링타운 내 정원지원센터를 확장·개편하고 새롭게 문을 여는 자리로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 여가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원지원센터는 2021년 서울시 최초 공공 정원지원센터로 개관한 이후 반려식물 클리닉, 가드닝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녹색 여가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으며 노원을 넘어 서울시를 대표하는 녹색 휴양시설로서의 가능성을 꾸준히 키워온 시설이다.봉양순 의원은 정원지원센터 조성 단계부터 이번 재개관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특히 환경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며 서울시 예산 10억원 확보를 통해 이번 재개관이 원활히 추진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이번 환경개선은 정원지원센터의 이용 수요 증가와 공간 기능 확장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서울시 예산 10억원을 포함한 총 21억원을 투입됐다.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이 확장되고 교육·체험 기능이 강화되면서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정원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봉 의원은 “정원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에게 사랑받고 서울을 대표하는 녹색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 확충과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불암산 힐링타운은 ‘정원도시 노원’을 대표하는 곳이다.봉양순 시의원은 나비정원, 엘리베이터 전망대, 유아숲 체험장 조성에 이어 야구장 현대화와 스포츠타운 개선, 목공예체험장, 피크닉장, 별빛마당, 무장애숲길, 더불어숲 체험장 조성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이를 통해 불암산 힐링타운의 완성도를 높이며 노원의 녹색·여가 인프라 구축을 이끌어 왔다.서울시의회 의원 봉 양 순 주요 경력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제10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농어민위원장 제10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 제10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제7대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67대 노원구의회 의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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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로컬상권 창업가 24팀 선발… 2년간 최대 3천만원·밀착 컨설팅 지원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로컬브랜드 상권 청년 창업가 24팀을 선발해 2년간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밀착 컨설팅을 지원하는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권분석부터 팝업스토어 운영, 실제 창업 정착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청년의 창의성과 로컬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결합해 새로운 상권 활력을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상권은 △강서구 마곡미술길 △광진구 건대입구청춘대로 △동작구 노량진만나로 △중구 중앙아시아거리 등 로컬브랜드 5기 상권 4곳이며 각 상권에서 창업할 청년 총 24팀을 선발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만 19~39세 청년이라면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식음료 편집숍 복합문화공간 등 로컬상권과 결합할 수 있는 공간 창업 전반이다. 특히 해당 상권의 특색과 자원을 반영해 새로운 고객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아이템이 우선 선발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년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1년차 기본과정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로컬상권을 분석하고 사업모델 구축 및 고도화·브랜딩 등 창업 역량강화 교육과 1:1 컨설팅이 진행된다. 팀당 2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가 지원되며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실제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사업 아이템을 보완할 수 있다. 성과발표회를 통해 선발된 16개 팀은 2년차 심화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부동산·마케팅 등 창업 실무교육과 1:1 맞춤형 컨설팅, 선배 창업가 및 상인회와의 네트워킹 등을 통해 실제 창업과 상권 내 안착을 지원받는다. 두 과정을 모두 수료한 창업가에게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여기에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창업자금 지원까지 더해져 초기 창업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창업자금 융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청년창업가의 개별 신용도 및 상황을 판단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5월 14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아이템 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5월 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창의적인 역량을 가진 청년들이 로컬상권의 문화와 가치를 재발견하고 상인과 상생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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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원박람회 정비 완료…도심 속 봄 정원 향연
위치도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정원박람회 존치정원과 시 직영공원들의 봄맞이 정비를 완료하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정원들의 향연으로 가득한 ‘정원도시 서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 292개소와 시 직영공원 26개소에 대해 시설물 정비, 식물 보식 등 정비를 4월 15일 완료했다. 이로써 5월 1일 시작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서울 전역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정원박람회 존치정원은 기존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존치한 곳으로 뚝섬한강공원, 보라매공원,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등 주요 공원과 생활권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이들 정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연중 유지관리와 함께 정기·수시 점검을 병행하고 있으며 계절별 생육 변화와 이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총 292개소를 대상으로 식물 생육상태, 병해충 발생 여부, 시설물 안전성, 배수 상태 등 정원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하고 보식, 전정, 시설물 보수 등 4월 15일까지 정비를 완료해 봄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층 풍성하고 쾌적한 정원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뚝섬한강공원 일대는 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다양한 정원과 한강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도심 속 개방감 있는 정원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한강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정원은 이동하면서 다양한 경관을 연속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 서울숲까지 이어지는 동선과 연계해 봄철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각 정원은 조성 당시의 설계 의도와 작품성을 유지하면서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관리하고 정원 고유의 경관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 개선하고 있다. 특히 정원작가와 시민정원사를 활용한 참여형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시민정원사는 정원 모니터링과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며 계절 변화에 맞춘 관리로 정원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민 참여를 통해 직접 가꾸는 정원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식물원에서는 지난해 가을 새롭게 식재한 수선화, 튤립, 무스카리, 알리움 등 총 8만 5천 송이의 구근 식물을 포함해, 올해 총 13만 송이 이상의 봄꽃을 만나볼 수 있다. 빨강, 노랑, 분홍 등 형형색색의 튤립이 카펫처럼 펼쳐진 서울식물원의 대표적 봄꽃길인 튤립길은 호수길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작년 대비 약 30m 연장해 조성함으로써 한층 확장된 풍성한 봄 경관을 선보인다. 노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수선화 정원 역시 보는 것만으로도 봄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인기 있는 사진 촬영 명소다. 특히 약 5만 구의 원종 튤립을 함께 도입해 서울식물원 봄꽃 정원의 완성도를 높였다. 야생화처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닌 아담한 원종 튤립은 기존 튤립과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향기로운 히아신스와 푸른빛이 감도는 무스카리, 신비로운 보랏빛을 뽐내는 알리움까지 더해져 서울식물원에서는 더 풍성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입구에서부터 튤립, 팬지, 비올라가 ‘봄꽃 릴레이’의 서막을 알린다. 벚꽃이 진 뒤 팔각당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겹벚꽃을 만날 수 있으며 5월 중순에는 포시즌가든이 노란 유채꽃 물결로 뒤덮여 늦봄의 정취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북서울꿈의숲’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시민 950여명과 함께 가꾼 8개의 테마 정원을 문화광장과 창포원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팝나무, 수수꽃다리 등 탄소 흡수 효과가 높은 식물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탄소중립’ 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봄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경의선숲길’은 연남사거리~홍대입구역 일대, 대흥역과 효창공원앞역 주변에서 산책로와 계류, 철길을 따라 펼쳐지는 ‘17종 튤립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 ‘여의도공원’은 지당 연못 주변과 산책로에 피어있는 철쭉 등 봄꽃을 바라보며 빌딩숲 속에서 고즈넉함을 느끼기 좋다. 이외에도 남산, 월드컵공원, 경춘선숲길, 푸른수목원 등 총 26곳의 서울시 공원 곳곳에 식재된 총 24만여 본의 봄꽃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어 서울의 어느 공원을 방문해도 따뜻하고 활기찬 봄기운을 즐길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은 그간 꾸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서울 곳곳의 정원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으니 완연한 봄을 맞은 ‘정원도시 서울’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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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니클로·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장애인 의류 리폼 지원
’26 장애인 의류리폼 지원 포스터(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에프알엘코리아㈜·(사)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의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장애인의류리폼 지원캠페인’을 추진한다. 장애인 의류리폼 지원 캠페인은 장애 특성으로 인해 기성복을 입고 벗거나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는 뇌병변·지체 장애인에게 환경과 신체에 맞도록 개별 맞춤으로 의류를 수선해 주는 사업이다. 의류 리폼은 강직으로 인해 팔을 펴거나 굽히는 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소매와 몸통 라인에 지퍼를 달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지퍼가 열린 상태에서 팔을 바깥으로 빼낸 뒤 손을 소매에 넣고 지퍼를 닫아 옷을 손쉽게 입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의복에 대한 불편함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외출·야외 활동을 하며 활발하게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뇌병변·지체 장애인 300명으로 대상자들은 소매·암홀 트임 등 본인의 의견이 세심하게 반영된 리폼 의류를 최대 4벌까지 제공받게 된다. 의류리폼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장애인의류리폼지원캠페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최종 대상자에게는 5월 말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의류리폼지원캠페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와 에프알엘코리아㈜, (사)한국뇌성마비복지회 세 기관은 지난 14일 서면으로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의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프알엘코리아㈜와 (사)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부산시 장애인 4,252명에게 리폼 의류 18,393벌을 지원한 바 있다. 에프알엘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에 필요한 의류와 의류수선비를 지원하고 (사)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서울시 서남·동북 보조기기센터 등에서 보조공학사와 재단사의 담당으로 대상자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의류를 수선한다. 윤정회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의 일상 불편을 줄이는 것을 넘어, 활동성과 이동성을 높여 사회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합력해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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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CCTV·육교·이음길…서울시 특교 22억 확보
문성호 서울시의원,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 E/L 설치 등 서울시 특교 22억 확보”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문성호 시의원은 지난 13일 서대문구에 문제없이 교부된 서울시 특교금 총 22억여 원에 대해 설명하며 첫 번째로 지난 해 충격을 줬던 ‘홍제동 어린이 유괴미수 사건’의 후속 보완 조치 중 하나인 방범용 CCTV 증설이 더욱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문성호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특교금으로 추가 설치되는 지역은 홍제동 278-14일대, 홍제동 381일대, 홍은동 453-1일대 등으로 회전형은 물론 고정형 방범용 CCTV 설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한 하고자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 다짐했으며 본인의 지역구가 아니지 않냐는 서울시 관계자의 질문에 “인접 지역이지만, 그래도 작년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괴미수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며 소회를 밝혔다.또한 문 의원은 안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는 물론, 무악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구 서울여상 앞 보도육고 개축공사에 필요한 엘리베이터 2개소 설치가 포함된 특교금을 확보했음을 설명했으며 혹여나 더 필요한 바가 있다면 마지막 순간까지 쥐어짜 확보하겠다 약속했다.덧붙여 본 문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본 특교금에 포함된 인왕산 이음길 조성은 이음길 기반과 주변 수목을 보완 및 정비함과 동시에 폭 1.8m 규모의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사업이며 마찬가지로 안산 황톳길 연희동 방면에는 화장실을 1개소 더 설치하면서 현저동에는 기존 노후된 화장실을 철거하고 새롭게 설치하는 사업이라 알려졌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최우선적으로 본인의 지역구인 연희동과 홍제1, 2동의 사업에 관한 예산은 물론 서울시 특교금을 확보하고자 최선을 다 하면서도, 홍제홍은권역 방범 CCTV와 같이 함께 살기 더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예산과 특교금 역시 필요하다면 그만큼 문제 없이 교부될 수 있도록 확보하는데 마지막까지 힘을 보탤 것”이라 다짐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