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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학교 저수조 청소 지원…111개교 대상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2026년 학교 저수조 청소 지원 추진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교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교내 용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 저수조 청소·소독 운영 계획’을 수립·추진한다.학교지원본부는 관내 유치원 32개 원, 초등학교 39개 교, 중학교 23개교, 고등학교 16개 교, 특수학교 1개 교 등 총 1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지원 대상 시설은 학교에 설치된 음용저수조와 빗물저류조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과업 수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4개 구역별 계약을 체결했으며 학교 담당자가 청소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업체와 학교 간 사전 일정 협의를 거쳐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청소 전·중·후 단계별로 저수조 내부 균열, 이물질 잔류 여부, 수위조절장치 작동 등을 면밀히 점검해 형식적인 청소가 아닌 실질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할 방침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 내 물 관리는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과제.”며 “학교 저수조 청소·소독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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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계약 담당자 연수…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업무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4월 23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본청, 직속기관, 관내 학교 계약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계약 담당자들의 업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계약업무 전문 컨설팅 용역 계약 업체인 공공계약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복잡하고 변화가 잦은 계약 법령의 현행화된 내용과 다양한 계약 사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공사·용역·물품 계약업무 전반에 걸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계약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실무 적응도를 높였으며 자주 지적되는 감사 사례 공유를 통해 업무 투명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또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해 공공구매 우선제도 및 장애인 연계고용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이번 연수 이후 상반기 학교, 직속, 본청 등 전 기관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화상 온라인 연수를 추가로 운영해 계약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체감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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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19개 초등학교 모래놀이터 집중 소독
세종학교지원본부, 어린이 모래놀이터·우레탄 바닥재 소독 지원 추진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모래 놀이터 및 우레탄 바닥재 소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소독은 최근 위생 관리와 감염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어린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놀이공간의 위생 수준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관내 119개 학교에 설치된 142개 어린이 모래놀이터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일괄로 소독을 실시한다.모래 놀이터 소독은 △표면 이물질 제거 △모래 뒤집기 △고온 스팀 살균·소독 △놀이터 평탄화 순으로 진행된다.이후 담당자가 모래 시료를 채취해 전문 검사기관에 기생충 검출 여부를 의뢰하고 기준 미달 시 재소독을 실시해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방침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어린이 모래 놀이터 및 우레탄 바닥재 소독 지원 사업은 위생 관리와 더불어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지원본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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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언어 사용 전국 1위…문체부 평가 '최우수'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글문화도시 세종시가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 공공기관 등 공문서 평가’ 와 ‘2025년도 국어책임관’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올바른 한글·국어 사용을 장려하고 국민이 한글 진흥 정책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17개 시도 누리집에 게재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용이성·정확성을 평가했다.용이성 평가는 외국어·외래어의 순화어 사용 여부, 정확성 평가는 어문 규범에 맞지 않는 표현이나 비문 사용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다.평가 결과 시는 정확성과 용이성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및 보도자료 작성 교육을 하는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시정을 이해하고 소통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소속 공무원을 지정해 운영하는 국어책임관의 국어 발전·보전 업무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해 신설한 한글문화도시과 부서장을 국어책임관으로 지정, 한글문화정책팀·한글문화진흥팀·한글문화기반팀 등 3개 팀을 통해 한글문화 진흥과 국어 발전·보전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지역 대표 축제인 ‘세종축제’의 이름을 ‘세종한글축제’로 변경하고 한글날을 기념하는 등 국어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확산했다.또한 세종 시민과 도시 방문객들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사용 운동’을 펼쳐 공공언어를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일상 속 문화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도시이자 전국 최초·유일의 한글문화도시로서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족 제일의 문화유산인 국어의 발전·보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2관왕 수상은 시민 누구나 쉽게 시정을 이해하고 소통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유일의 한글문화도시로서 시민들이 행정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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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취약계층 우선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대응 강화로 신속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을 대상으로 소득계층에 따라 최대 60만원부터 최소 1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1차 지급의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원을 지급받는다.시는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빠짐없는 신청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읍면동까지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우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 신청 첫째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27일 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1·6, 28일 화요일은 2·7, 29일 수요일은 3·8, 30일 목요일은 4·9,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여민전 중 원하는 방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앱 또는 제휴 은행 방문, 여민전은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본인의 신청 가능 여부와 지원 금액 등은 ‘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등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대상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유선으로 요청하면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해 선불카드 신청과 수령을 지원하는 서비스다.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원콜센터, 전담조직 대표번호, 상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1차 지급은 도움이 가장 절실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신청이 어려운 시민까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누리집 주소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일절 발송하지 않으므로 관련 문자를 받을 경우에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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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5기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출범…2028년까지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는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력 기구다.이들은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위촉된 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은 모두 14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제5기 위원은 사회적경제 조직대표,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앞으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세종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위원 여러분과 함께 세종시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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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자동차 부품 공장 긴급 점검...미흡 사례 다수 적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소방본부가 최근 관내 자동차 부품 공장 등에 대한 화재 안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유관기관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를 비롯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김용수 소방본부장은 23일 부강면 소재 ‘보쉬전장’을 찾아 직접 화재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와 함께 △사업장 근로자 피난 여건 확인 △소방 활동 여건 점검 △자율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지도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이 밖에도 소방본부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시, 노동청 등과 함께 관내 주요 공장 7곳을 점검했다.그 결과 소방펌프 제어반 임의 조작, 수신기 예비전원 불량 등 유지관리 미흡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소방본부는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조치명령을 내려 즉시 보완하도록 엄정 조치했다.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산업시설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합동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적극 개선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산업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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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농업기반시설 긴급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는 2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지는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농경지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장군면 하봉저수지, 장군면 평기지구 배수로 정비공사 현장, 전의면 달전배수로 연서면 너먼들녘 상습 수해 구간 등 총 6곳이다.현재 장군면 하봉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추진 중이며 진단 결과에 따라 재해 위험 저수지 지정 여부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조치한다는 계획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점검 현장에서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 피해에 대비해 관리부서·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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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행정수도특별법‘ 소위 통과 무산에 유감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가 22일, ‘행정수도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히며 여야 정치권의 신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 국회 앞 1인 시위부터 위원장 면담까지… ‘절박한 호소’
조상호 후보는 22일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행정수도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진행한 뒤, 국회 본청으로 자리를 옮겨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법안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조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이 소위 첫 번째 안건으로 배치된 만큼 세종시민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컸다”며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새벽부터 국회를 찾았으나, 소위 통과 무산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 법안 내용에 대해서 여야 이견 없어... 입법공청회 개최로 의견 모아
법안심사소위 종료 직후 법안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여야 간의 이견이 없었으며, 다만 헌법재판소 위헌결정 문제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느냐는 논의와 입법공청회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는 담당 상임위 관계자의 전언이 있었다.
조 후보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세종시민에게는 아쉽고 송구한 소식”이라고 입장을 밝힌 뒤 "다만, 국회가 입법절차 안에서 위헌결정의 부당성을 다루고 해소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소중한 진전"이라고 조심스럽게 평가했다.
■ 계속 이어지는‘행정수도특별법 입법 총력전'
이번 법안소위 방문과 위원장 면담은 조상호 예비후보가 펼쳐온 ‘행정수도특별법 입법 총력전'의 연장선이다.
조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촉구를 위해 국회 1인 피켓시위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한 바 있으며, 국회의장실과 원내대표실을 방문해 「행정수도특별법 조기 제정 촉구 제안서」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양대 특보인 이한주 경제특별보좌관(現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조정식 정무특별보좌관(現 국회의원)을 면담해 조속한 처리 필요성에 대한 강한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한편, 조상호 예비후보는,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50번에 독립 과제로 반영되고, 개헌 논의 10대 의제에 행정수도 명문화가 포함되도록 한 핵심 인물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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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고교 무상교육 국비 축소, 국가 책임 포기하는 것”
김인엽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예비후보(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는 최근 정부가 검토 중인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축소 및 중단 움직임에 대해 “교육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보편적 권리”라며 깊은 우려와 함께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2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고교 무상교육은 단순한 재정 정책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핵심 제도”라며, “이를 재정 효율성이라는 잣대로만 재단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 투자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교육 복지의 기틀을 닦은 두 전직 대통령의 철학을 인용하며 정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이 강조한 ‘보편적 교육복지’는 사회 통합의 출발점”이라며 교육 기회의 평등을 강조하는 한편, “노무현 대통령의 ‘교육자치’ 정신에 따라 중앙정부의 일방적 결정이 아닌 지역 현실과 교육 주체의 목소리가 반영된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세종시의 특수성을 언급하며 “세종과 같이 성장하는 도시에서 교육 재정 축소는 곧 교육 격차 확대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일방적인 지원 축소가 아닌, 중앙정부와 지방교육청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협력적 재설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정책 추진의 4대 원칙으로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비율 법적 의무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대응 ▲행정 예산 조정 및 학생 중심 예산 우선 편성 ▲성장 도시 특성을 고려한 교육 투자 확대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비전으로 완성되어야 한다”며 “세종을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닌, 최고의 교육 복지를 누리기 위해 찾아오는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