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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초등학교, KLPGA 상금왕 홍정민 선수와 특별한 골프 수업
감성초 상금왕이 우리 학교에 왔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감성초등학교는 2026년 4월 14일 2025년 KLPGA 상금왕 홍정민 선수를 초청해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골프 체험 및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감성초등학교는 2025년 KLPGA 유소년 골프환경 조성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홀 규모의 실외 골프장을 조성했다.4~6학년 학생들은 정규체육 교과 시간에 골프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늘봄 방과후프로그램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골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도 KLPGA 제7기 재능기부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상금왕이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골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증진시키는 프로젝트이다.학생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도전과 노력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정상급 선수인 홍정민 선수의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수업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골프의 기본 자세와 스윙 방법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프로 선수의 시범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지도를 받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홍정민 선수는 자신의 선수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의 중요성과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질문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김진 학생은 “TV에서 보던 선수를 직접 만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앞으로 나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감성초등학교 김명숙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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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폭력 피해 학생 회복 돕는 '찾아가는 아람두리' 확대 운영
세종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회복 지원‘찾아가는 아람두리’ 운영 확대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화해중재부 위·아람센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일상 회복과 학급 내 관계 개선을 위한 2026학년도 관계 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아람두리’를 본격 운영한다.‘찾아가는 아람두리’는 상담 전문가가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 학급별 위기 요인에 따른 맞춤형 집단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25학년도에는 총 73개 학급, 142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그림책, 미술, 춤, 협력놀이 등을 활용해 다양한 관계 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과 교우 관계 개선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다.2026학년도에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위·아람센터는 △세종형 자체 상담 매뉴얼 마련 △상시 상담 신청 체계 구축 △교육청 전문 인력의 직접 현장 개입을 핵심 전략으로 집단상담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기존 지역사회 연계 기관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학교폭력 피해가 발생한 학급에는 아람센터 소속 전문상담 인력이 직접 상담을 주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새롭게 개발한 매뉴얼을 바탕으로 위기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 규모 또한 2024년 66학급, 2025년 72학급에서 2026년 80여 개 학급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찾아가는 아람두리’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급별 특성에 맞춰 총 6회기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협력 활동을 중심으로 배려와 소통 문화를 스스로 형성하도록 지원한다.또한, 상담 과정에서 심층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은 담임교사와 연계해 위·아람센터 개인상담 또는 외부 전문 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단순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병행할 예정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찾아가는 아람두리의 핵심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데 있다”며 “교육청의 전문 인력과 축적된 역량을 현장에 직접 투입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다시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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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공무원 소통·공감 역량 강화 연수…과거와 미래 잇는다
세종교육원, ‘ 과거와 미래를 잇는’지방공무원 소통·공감 역량 강화 과정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세종교육원 및 서울 일원에서 5 ~ 7급 지방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 ‘소통·공감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인 ‘소통·공감’을 역사와 문화 속에서 재조명하고 동시에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해 과거와 미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교육 과정으로 설계됐다.특히 전통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행정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점에서 기존 연수와 차별화된 새로운 모델로 평가된다.세종교육원은 연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기존에는 직급별 1박 2일 현장체험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학습과 체험이 혼재되어 집중도가 분산된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이에 올해는 ‘공통 이론교육 직급별 심화 체험’ 구조로 재설계해 학습의 단계성과 체계성을 확보하고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참여 인원을 전년도 59명에서 75명으로 확대해 연수 기회의 형평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공통강의는 4월 13일 세종교육원에서 ‘역사와 함께하는 소통·공감’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의에서는 공직자의 역사 인식과 공공성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사회 구성원 간 이해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균형 잡힌 시각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이어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직급별 현장체험이 운영된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전문 해설과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소통·공감의 본질적 가치를 체득하도록 했다.‘서울퓨처랩’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행정에 요구되는 디지털 감수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직자가 전통적 가치와 첨단 기술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복합적인 행정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소통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경험 기반 학습 중심의 연수 방식은 유연한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조직 내 협업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공직자의 소통과 공감은 행정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과거의 가치와 미래 혁신을 아우르는 연수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공직자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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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5세 유아 생존수영 교육 본격 시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4월 14일부터 10월까지 반다비 빙상장 수중운동실에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와 생명 보호를 위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생존수영교육은 관내 58기관, 약 1600명의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교육 내용은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추어 물놀이 기초부터 생존수영 체험교육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3일 교육에 참여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실제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상복 입수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인원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1일 최대 49명으로 제한하고 강사 1명당 유아 7명의 소규모 밀착 지도를 원칙으로 하며 교육 과정마다 안전요원을 필수 배치한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14일 첫 교육 시작에 앞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안전사고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교육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약 1600여명의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유보통합의 진정한 의미를 살린 뜻깊은 사업이다”며 “아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교육 수요자의 관점에서 어느 곳에 다녀도 질 높고 보편적인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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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도마루, 개원 100일 만에 '배움 명소' 등극
이도마루, 세종 지역‘배움 명소’로 자리매김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지난 1월 공식 개원 이후 100일을 맞았다.이도마루는 ‘배움을 즐겁게, 마을을 힘차게, 세상을 이롭게’를 비전으로 내걸고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를 잇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출발했다.개원 100일 만에 방문객 14만여명, 도서 이용 9만 6천여 권, 수강생 1300여명을 기록하며 세종 시민의 일상 속 배움터로 안착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지역 학교 및 대학·마을·작은도서관 등 지역 교육 주체들과 손잡는 ‘지역사회 협력 평생학습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100일 성과] 숫자로 본 ‘세종시 배움 명소’4월 11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14만1831명이다.평일 하루 평균 1730명, 주말 2217명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또한, 도서는 원내 이용 5만4579권, 원외 대출 4만2300권 등 총 9만6879권이 기록되어 가족 단위 이용을 중심으로 활발한 독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프로그램도 빠르게 안착했다.개원 행사를 시작으로 방학 특강, 상반기 정규 과정까지 개원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왔으며 총 75개 강좌에 1300여명이 수강을 완료했거나 수강 중이다.[배움을 즐겁게] 생애주기 맞춤 학습과 독서문화 이도마루는 전 연령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정규 과정, 청소년 방학 특강, 청소년 직업 탐색 꿈지락, 장애인 맞춤형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시민 강사 사전 연수를 통해 교육의 질도 함께 높이고 있다.‘탐색 사색 연결 정착’4단계 독서 플랫폼을 구축하고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과 그림책 작가 특강 등 독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특히 아트북 특화코너 운영을 통해 감성적·예술적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어린이 자료실을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머무르는 가족 친화형 독서 환경을 구축해 자료 이용과 문화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독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향후, AI·디지털 문해, 경제·금융·노동 교육 등 국정과제 연계 강좌도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마을을 힘차게] 지역 곳곳이 하나의 배움 생태계로 마을교실·마을학교·마을교육지원센터·동네방네 프로젝트·학습동아리가 이도마루를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다.세종마을교실은 초·중학생 대상 교육과 돌봄을 결합해 주민이 직접 운영하고 4개 권역 마을교육지원센터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산울초·중, 캠퍼스고 등과 협력한 지역학습장은 일상 공간을 배움터로 전환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동네방네 프로젝트에 참여한 새뜸중 1학년 오승유 학생은 “어른들이 정해준 활동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는 점이 좋다”며 “우리 동네를 더 잘 알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상을 이롭게] 공연·전시에서 세계시민교육까지 독서 연계 초청특강, 공연 ‘모락모락’, 기획 전시 등 문화 프로그램이 시민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4월에는 K-푸드·K-공예 등 K-문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지속가능발전교육과 국제이해·세계시민교육도 강화해 배움의 영역을 미래 가치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씨네뮤지엄에 참여한 시민 서나영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건축·예술 분야 강연을 집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어 놀랐다”며 “매달 새로운 주제가 열려 다음 회차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향후 계획] 안착을 넘어, 지역 학습망 플랫폼으로 역할 고도화 이도마루는 100일간의 안착을 발판 삼아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고도화에 나선다.평생교육원이 강좌를 단독으로 개설·운영하는 고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조율하는 ‘평생학습 플랫폼 허브’로 역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4개 분과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기관 분과는 대학· 공공기관 등과 평생교육 협력망을 구축하고 특화 사업을 발굴한다.학교 분과는 평생교육원과 각급학교를 연결해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마을 분과는 생활권 단위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마을교육생태계를 활성화한다.독서 분과는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 독서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협력 사업은 공간 공유형·학교 연계형·마을 협력형·독서 지원형 4개 유형으로 전개하며 각 분과 실무협의체를 분기별로 정례화해 실행력을 높인다.이도마루는 평생교육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지난 8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자문 심의 했다.양병찬 운영위원장은 “지역대학·학교·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기획·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평생교육원이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관·단체 간 연계 협력을 이끌어내는 거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정순 원장은 “상반기 안에 운영을 안정화하고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의 학습 기회를 더욱 풍부히 하겠다”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배움의 저변을 넓히고 ‘모두의 학교, 기적의 배움터’라는 슬로건처럼 누구에게나 열린 평생학습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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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방재단 200명 재난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가 14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장과 단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주민대피 지원 요령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해우려 지역의 안전예찰, 배수로 정비 등 예방활동부터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 사전대피 및 복구활동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양길수 연합회장은 “기후 위기로 인해 갈수록 재난을 예측하기가 어려워지는 만큼 자율방재단의 선제적인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익힌 생존 기술과 주민대피 요령을 바탕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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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람동, 88양꼬치 착한가게 현판 전달…나눔 문화 확산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4일 88양꼬치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달 3만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기부금은 보람동지사협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민혜 88양꼬치 대표는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처럼 보람동에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허인강 동장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내준 기부금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도록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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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벌집 위험 예측 지도 배포…신고 당부
벌집 위험 지도 배포…발견 시 즉시 신고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소방본부가 벌 쏘임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벌집 발생 위험 예측지도’를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지도는 최근 3년간의 벌집 제거 정보 기반으로 분석된 자료다.분석 결과 관내 고위험 지역은 금남면과 조치원읍, 장군면 등으로 나타났다.4 5월은 여왕벌이 집터를 물색하고 산란을 시작하면서 신규 벌집이 발견되는 주요 기간이다.이 시기에 작은 벌집이나 여왕벌을 발견해 신속히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면 여름철 수천 마리로 증식하는 대형 벌집 형성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야외 활동 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어두운 색상보다는 밝은색 계열의 긴소매 옷을 착용해야 한다.또한,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머리를 감싸고 신속히 20m 이상 벗어나야 한다.벌에 쏘였을 경우엔 신용카드 등으로 벌침을 제거한 뒤 쏘인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고 어지러움, 현기증, 두드러기, 호흡 곤란 등의 증상 시 즉시 관할 소방서 신고해야 한다.세종소방본부는 벌집 발생 위험 예측지도를 119안전센터를 통해 각 지역에 배포할 예정이다.이장주 119대응과장은 “봄철 여왕벌 한 마리를 잡는 것이 나중에 수천 마리의 벌들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예측지도를 참고해 작은 벌집이라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지 말고 즉시 소방서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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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행복돌봄센터 건강·복지 서비스 제공
건강증진센터 시범운영 도농정책기획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부강면 도시재생 주민거점시설인 부강행복돌봄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부강행복돌봄센터는 부강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건립된 주민거점시설로 주민협의체가 주민 복리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주민 주도의 통합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센터 1층 체력단련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참여 주민들은 매주 1회 안전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교육을 받는다.이를 통해 건강관리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앞서 지난 7일에는 부강행복돌봄센터 3층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와 협력해 ‘건강체험 캠페인’을 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스트레스·악력 측정 등 기초 검사도 실시했다.또한, 이달 중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봉사단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이불세탁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부강행복돌봄센터가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건강 캠페인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부강면만의 특색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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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 체육 전국 대회서 5개 메달 쾌거
심재훈 오른쪽 경기사진 체육진흥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전과 전북 익산, 경남 남해 등에서 열린 3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메달을 획득했다.우선 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세종 GKL 펜싱팀은 10 12일 대전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인 펜싱 리그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심재훈 선수는 플러레·사브르 종목에서 2관왕을, 박천희 선수는 사브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면서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다.이어 BDH 파라스 소속 신의현 선수는 12일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 ‘2026 전국 장애인사이클 도로 독주대회’MH5 19.2개인 도로 독주에서 금메달 1개를 수상했다.또한, 안남진 선수는 10 11일 경남 남해에서 열린 제8회 경남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탁구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임규모 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