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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 폭염 속 농업인 곁으로… 얼음물 전달로 현장 안전 강화
예산군 광시면, 폭염 속 농업인 곁으로… 얼음물 들고 영농현장 찾았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광시면은 지난 3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농업인 안전 확보를 위해 영농작업 현장을 찾아 폭염예방물품과 얼음물을 전달하는 현장 예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광시면 직원들은 영농작업장과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에게 얼음물을 전달하고 한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장시간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예방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을 강화했다.또한 광시시장 상인들에게도 얼음물을 전달하며 폭염 속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무더위로 달아오른 도로의 열기를 낮추기 위해 광시리 일원 주요 도로에서 살수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도로 살수는 광시면이 자체 추진한 것으로 광시 자율방재단장의 협조를 받아 살수차를 확보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폭염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기 위해 진행됐다.광시면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농업인과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예찰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야외 작업 시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광시면은 앞으로도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지역 점검과 주민 홍보를 강화하는 등 폭염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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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폭염 속 치매환자 안전망 강화… 건강·실종 예방 집중 관리
예산군, 폭염 속 치매환자 안전망 더 촘촘하게… 건강·실종 예방 집중 관리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폭염과 무더위가 집중되는 7월부터 8월까지 치매환자의 건강 보호와 배회·실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여름철은 치매환자의 지남력 저하와 무더위가 맞물려 실종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이며 실제로 이 기간 전국적으로 치매환자 실종 신고가 평시 대비 1.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7월 한 달간 군에서도 치매환자 실종 신고 4건이 접수되는 등 집중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치매환자를 보호하고 실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먼저 폭염 대비 치매환자 건강관리를 강화해 독거 및 고령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과 전화 통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상시 점검한다.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가정 내 냉방기기 작동 상태도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배회·실종 예방 안전관리도 추진해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옷에 부착하는 배회인식표와 위치 추적이 가능한 스마트태그를 보급·점검하고 경찰청과 연계한 지문 사전등록을 지원해 실종 시 신속한 귀가가 가능하도록 안전망을 구축한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는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선제적인 안부 확인과 실종 예방 물품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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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성회관, 160명 참여 하반기 교육 개강 '배움으로 일상 재설계'
예산군 여성회관, 배움으로 채우는 새로운 일상… 하반기 여성사회교육 개강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지난 3일 2026년 하반기 여성사회교육을 개강했다.이번 하반기 교육은 총 12개 과정으로 16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간 강좌는 △캘리그라피 △재봉틀 △여행드로잉 △천아트 △예술서예 △하모니카 △필라테스 △요가 △시니어모델 △스마트폰 활용법 등 10개 과정이며 야간 강좌는 △라인댄스 △우쿨렐레 등 2개 과정이다.교육은 8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성별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여성사회교육을 통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넓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회관 프로그램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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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 '시원한 여름 선물'…취약계층 냉방용품 18세트 전달
스플라스 리솜, 예산군 덕산면에 시원한 여름 선물하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선풍기·인견이불 18세트 전달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예산군 덕산온천에 있는 스플라스 리솜은 지난 8월 3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선풍기 18대와 인견이불 18개 등 200만원 상당의 여름 냉방용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3월 체결한 지역사회 상생 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스플라스 리솜은 협약 이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인력 지원과 어버이날 초청행사 지원을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는 300만원 상당의 동절기 난방유를 취약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스플라스 리솜은 온천수 스파와 숙박시설을 기반으로 연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김윤환 스플라스 리솜 총지배인은 “올해는 어느 해보다 무더위와 폭염이 심할 것으로 예상돼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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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스마트농기계교육장 개소… 농업인 안전·전문성 강화 '첫 발'
예산군, 농기계도 안전하게 배우는 시대… 스마트농기계교육장 문 열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8월부터 안전교육·소형건설기계 조종자격 교육 운영 실습 중심 전문교육 강화 예산군이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농기계교육장’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지난 7월 31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기계교육장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국회의원, 군의장, 도·군의원, 지역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시설 관람,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스마트농기계교육장은 귀농·귀촌인과 청년·여성농업인,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조성됐으며 강의실과 정비실습실, 가상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트랙터·굴착기·지게차 실습장을 갖추고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상시 실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군은 2020년 충청남도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 선정 이후 총 59억6600만원을 투입해 교육장을 완공했으며 교육용 농기계 18종 48대를 확보했다.또한 지난 7월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기관’ 으로 지정됨에 따라 8월부터 △농기계 안전교육 △소형건설기계 조종자격 취득 교육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기계교육장이 농업인의 안전과 전문성 향상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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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2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공동체사업단 단일유형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며 시니어클럽은 공동체사업단 분야에서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은 지역 특성과 참여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우수 수행기관 선정에 따라 500만원의 인센티브도 지원받게 된다.올해 시니어클럽은 총 32개 사업을 운영하며 107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 중이며 사업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 12개 사업 674명 △노인역량활용 9개 사업 228명 △공동체사업단 11개 사업 176명이 참여하고 있다.김해수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최재구 군수는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시니어클럽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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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애주기 통합복지 '온마을 돌봄' 본격화... 2030년까지 노인·장애인 360명 지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민선9기 예산군은 복지를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닌 군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 확대하고 의료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한다.민선8기 동안 군은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취약계층 지원, 공공의료 강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지역 중심 의료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도시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의료와 요양,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으로 군은 오는 2030년까지 의료와 요양,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중증장애인 연간 36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총사업비 9억4000만원을 투입해 방문진료와 퇴원환자 연계, 식사와 이동, 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까지 연계하는 ‘예산형 온마을 통합돌봄서비스’를 구축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민선8기 군은 8년 만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체계를 구축해 올해 4월 말 기준 2062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응급의료기관 2곳에 7억8000만원을 지원해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보건진료소 관할구역 확대를 통해 의료취약지역 10개 마을, 937명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고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진료대행의사를 신규 채용하는 등 의료 공백 해소에도 힘써왔다.민선9기에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재택의료를 확대하고 통합돌봄과 연계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아동수당 지급 확대와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민선9기에는 생활 속에서 아동친화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업소 인증제’를 추진한다.음식점과 카페, 서비스업소 등을 대상으로 아동용 시설과 안전기준 등을 갖춘 업소를 인증하고 물품과 홍보를 지원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하기 좋은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민선8기에는 장애인복지 분야에 180억원을 투입해 발달장애인 스마트워치 지원과 복지시설 기능보강 등을 추진했으며 보훈수당 인상과 고독사 위험군 지원, 저장강박 및 은둔형 외톨이 지원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섰다.민선9기에는 이러한 기반 위에 돌봄과 건강관리, 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교육과 돌봄이 함께하는 가족친화 정책도 확대해 예산앤유 행복센터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다자녀가구 대학축하금 지원 등 민선8기 정책을 기반으로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문제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민선9기 군은 복지와 의료를 각각의 정책으로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방과 치료, 돌봄과 생활지원이 하나로 이어지는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는 ‘군민 중심 복지도시’를 실현시켜 나갈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복지는 도움이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행정이어야 한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군민이 삶의 어느 단계에서든 필요한 복지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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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4개 공모사업 선정... 청소년 꿈 키우는 성장 프로젝트 본격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 2건과 예산군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1건, 충남서부보훈지청 지원사업 1건에 각각 선정돼 올 하반기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진로 탐색과 세대 간 소통,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성장 경험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사·진-청소년의 사기진작 진로멘토링’은 관내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된다.대학생 멘토와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희망 직업과 관련 학과 정보를 제공하고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활동으로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과 직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역사회변화프로젝트 ‘예산, 펜으로 잇는 우리’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이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엽서 제작과 교류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창작 활동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아울러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예청수읍 도자기 마을’은 도자기 핸드페인팅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참가 청소년들은 군 특산물인 사과를 주제로 도자기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회를 개최하며 문화예술 체험과 함께 환경 감수성, 성취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 밖에도 충남서부보훈지청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청소년수련관은 선정된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진로와 문화예술, 지역사회 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명락 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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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영유아 식탁에 제철 과일 공급…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 시범사업 본격화
예산군, 영유아 식탁에 담은 우리 농산물… 건강도 지역경제도 키운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공공급식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예산군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 시범사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받는 어린이집 7개소, 400여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공급되는 농특산물은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다.이번 사업에서는 잔류농약 463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마치고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블루베리, 체리, 애플망고 멜론 등 신선한 제철 과일이 공급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영유아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폭염에 따른 생산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재구 군수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산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공공급식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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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2개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 풀뿌리 자치 본격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주민자치회 지원 확대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주민참여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추진한다.현재 군은 예산읍, 삽교읍, 신양면, 대흥면, 덕산면 등 5개 읍면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술면, 광시면, 응봉면, 봉산면, 고덕면, 신암면, 오가면 등 7개 읍면은 주민자치위원회로 운영 중이다.군은 올해 말까지 7개 주민자치위원회를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12개 읍·면 전 지역을 주민자치회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전환 절차는 7월 말까지 7개 주민자치위원회가 내부 의결을 거쳐 전환 신청서를 제출하며 첫 단계를 마무리했으며 각 읍면은 8월 중순까지 주민자치회 전환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11월까지 공개모집 등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위원 선정이 완료되면 12월 중순 군수 주재 주민자치회 합동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자치회 운영에 들어간다.군은 전환 과정에서 읍면별 여건에 맞는 주민자치회 전환 절차를 적극 지원해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 중심의 자치조직”이라며 “이번 전면 전환을 통해 주민이 지역 발전의 주체로 참여하는 풀뿌리 주민자치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