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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학생·관외 고등학생 장학금 신청 접수
예산사랑장학회, 대학생 및 관외 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 장학생 선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사랑장학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 대상은 대학생, 관외 고등학교 재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며 관내 중·고등학교 장학생은 5월 중 학교장 추천과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장학회는 지난 2월 제1차 정기 이사회에서 중학생 83명, 고등학생 107명, 대학생 60명, 학교 밖 청소년 4명 등 총 254명에게 2억38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키로 확정했으며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조치다.특히 올해는 장학회 누리집을 통한 전면 온라인 접수를 도입해 기존 방문 접수의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였으며 아울러 장학사업 홍보와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으로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선발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했다.대학생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현재까지 본인 또는 부모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관외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은 공고일 이전부터 계속해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장학금 신청은 5월 6일까지 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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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라오스 계절근로자-고용주 상생 교육 실시
예산군, 라오스 외국인계절근로자·고용주 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예산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라오스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에 맞춰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라오스 MOU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용주 준수사항, 인권 보호, 안전관리 등 필수 내용을 중심으로 추진됐다.특히 근로자 입국 시기에 맞춰 교육을 병행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주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입국 초기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고용주와 근로자가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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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백일해 무료 접종 조부모까지 확대…맞벌이 가정 지원
예산군, 임산부·배우자 백일해 무료 접종 대상 조부모까지 확대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특히 맞벌이·한부모·다태아 가정에서 조부모의 양육 참여가 높은 점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조부모까지 확대했으며 이는 임산부 접종으로 태아의 면역 형성을 돕고 가족 단위 접종을 통해 가정 내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충남도 내 주소지를 둔 임산부와 배우자, 조부모이며 임산부와 접종자 모두 충남도민이면 지원받을 수 있고 조부모는 맞벌이·한부모·다태아 가정에 해당해야 한다.접종 기간은 임신 27 36주 또는 출산 후 1개월 이내이며 임산부는 태아 면역 형성을 위해 임신 27 36주 접종이 권장된다.배우자와 조부모는 면역 형성 기간을 고려해 아기와 접촉하기 최소 2주 전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접종은 충남도 내 보건소와 지정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관내 무료 접종 기관은 내포아산의원, 미소천사의원, 예산종합병원 등 3곳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는 영유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가족의 선제적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참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 또는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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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 열어 군정 평가
예산군,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김택중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지역 인사, 교수, 세무사,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운영된다.특히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의 평가체계를 기반으로 보다 내실 있는 성과관리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에 심의된 2025년 실적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면을 대상으로 주요업무와 공통업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으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병행해 군정의 책임성과 효과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공모사업 선정, 상급기관 수상, 신속집행 등 주요 지표를 반영해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협업과제 기반 가점 지표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유도할 계획이다.군은 향후 부서별 실적자료 제출과 교차평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6월 중 제2차 자체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평가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자체평가를 통해 군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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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봄꽃 향연…상하이 의거 94주년 기념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94주년 상하이 의거 기념 앞두고 ‘봄꽃 향연’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윤봉길의사의 애국정신이 깃든 윤봉길의사유적이 화사한 봄꽃으로 물들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른 봄 매화와 목련, 수선화가 배용순 여사의 묘소를 비롯한 유적지 곳곳을 수놓은 데 이어 현재는 박태기나무, 꽃잔디, 영산홍 등이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특히 화사한 꽃과 주변 조경이 어우러지면서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윤봉길 의사 유적은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훙커우공원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국가유산으로 충의사를 비롯해 윤봉길의사기념관, 매헌학당, 생가 저한당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봄꽃이 어우러진 유적을 둘러보며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한편 윤봉길의사유적에서는 상하이 의거 94주년을 맞아 4월 25일부터 △윤봉길평화축제 △예산의 또 다른 윤봉길들 전시 △기념제 및 기념식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봄꽃이 만개한 윤봉길의사유적에서 많은 분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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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박차…6월 착공 목표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박차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삽교읍 역리 일원에 조성 중인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삽교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2024년 충청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5ha 부지에 2.5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이 들어설 예정이다.센터는 지난해 10월 토목공사에 착수해 현재 온실 부지 조성을 완료했으며 기존 논의 담수 기능 저하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확장 등 배수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고 온실 착공을 위한 부지 정지 작업도 병행 중이다.온실공사는 올해 6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경량철골 온실 △신재생에너지 설비 △양액설비 등 기계설비 △복합환경 제어시스템 △폐식물 처리시설 등을 갖춘 스마트팜 온실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복합단지에 입주할 청년농업인 12명은 지난해 11월 선발을 완료했다.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삽교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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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다다푸드마켓 당연신고 사업장 전환… 운영 체계 강화
예산군 예산다다푸드마켓, 당연신고 사업장 전환… 운영 체계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예산다다푸드마켓’ 이 최근 임의 사업장에서 당연신고 사업장으로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예산다다푸드마켓은 2010년 개소 이후 지역 주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돼 온 식품 나눔 공간이며 취약계층 주민이 직접 방문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선택해 가져갈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지난해에는 3억원이 넘는 기부 물품이 모여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에 기여했으며 이번 전환은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간 수령 물품이 3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 적용되는 당연신고 기준을 충족함에 따른 것이다.군은 이번 전환을 계기로 운영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다다푸드마켓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예산다다푸드마켓은 식품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기부받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은 군 주민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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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봄꽃 식재로 마을에 활력
예산군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새봄맞이 봄꽃 식재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봄꽃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메리골드와 백일홍 등 1000여 본의 봄꽃을 식재해 삭막한 도로변을 화사하게 탈바꿈시켰다.이수연 봉산면장은 “봄꽃 식재로 봉산면이 한층 더 아름답고 쾌적해졌다”며 “농사 준비로 바쁜 시기에도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일환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꽃을 심으며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꽃 식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봉산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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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징수율 87%…비결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따라 19개 지구 조정금 징수율 87%를 달성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군은 조정금 총 68억3200만원을 부과해 이 중 59억4400만원을 징수했으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정금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고 원활한 납부를 이끌어낸 결과 높은 징수율을 달성했다.그동안 군은 △조정금 산정 결과 사전 안내 △조정금 이의신청 절차 안내 △납부 방법 안내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제공하면서 납부를 유도해 왔다.특히 군은 납부 의사가 번복되거나 징수를 원치 않는 토지소유자에게도 제도 취지와 산정 근거를 충분히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 대응에 힘써왔다.군 관계자는 “조정금 징수율 87% 달성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미납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징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문의는 군청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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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기후변화주간 맞아 20일부터 홍보 캠페인
예산군,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군민의 기후위기 인식 향상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구의 날은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세계 환경보호 기념일이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이를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포스터·현수막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며 예산군립도서관에서 기후위기 도서전시를 운영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아울러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해 군청사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요 사업소의 조명을 끄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전날인 4월 21일 탄소중립 캠페인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