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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건강한 한 끼' 영양교실 성료…비만 예방 효과
2026-04-21 0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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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으로 의료 접근성 높인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군 지역 임산부의 산전 진료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산전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양군에 거주하는 임산부가 타 시·도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특히 군 지역은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기적인 산전 진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이동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군은 올해부터 임산부들의 교통비 지원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도를 일부 개선했다.기존에는 교통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진료비 영수증과 처방전, 진단서 등 의료기관 발급 서류로 대체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또 교통비 지급 방식도 1회당 최대 5만원 한도의 실비 지급에서 1회당 5만원 정액 지급으로 변경해 신청 절차를 한층 간소화했다.지원 한도는 단태아 임산부 최대 50만원, 다태아 임산부 최대 100만원이다.다만 관내 또는 도내 군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임산부로 임신 확인일로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 방문 또는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정기적인 산전 진료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산모와 태아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모자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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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약사사, 취약계층 위한 80만원 상당 가전제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은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냉장고와 밥솥 등 8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 가전제품을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으로 단양읍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돼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인스님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족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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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4·19혁명 66주년 기념…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헌화, 기념사 및 격려사, 학생대표 헌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민주주의는 66년 전 꽃다운 나이에 불의에 맞서 두려움 없이 거리로 나섰던 지영헌 열사와 수많은 학생,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꽃피울 수 있었다”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이어 “열사께서 보여주신 정의와 양심, 공동체를 위한 책임감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근간”이라며 “이 정신을 바탕으로 단양이 더욱 공정하고 따뜻하며 안전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열사의 숭고한 뜻을 다음 세대에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단양군 단성면 출신인 지영헌 열사는 1960년 4월 19일 중앙대학교 시위대의 선봉에서 항거하던 중 만 20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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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시루섬 생태탐방교 주말 임시 개방
시루섬 생태탐방교,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남한강과 시루섬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루섬 생태탐방교가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에 들어간다.단양군은 시루섬 생태탐방교와 연계된 탐방센터 및 진입데크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정식 개통 일정을 조정하고 이용 편의 제공과 시설 운영 준비를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루섬 생태탐방교는 현재 교량 본체 등 주요 구조물 시공이 완료된 상태로 향후 남한강과 시루섬 일대의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보행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다만 탐방교 진입을 위한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등 일부 연계시설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전체 시설을 동시에 개통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군은 이용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운영 시간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임시 개방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임시운영은 지역 대표 행사인 소백산철쭉제 기간과 맞물리고 봄철 관광 성수기로 방문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보행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집중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정식 개장에 앞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보완 사항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임시운영 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며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운영 시간 외에는 시설 이용이 제한된다.군은 이번 임시운영을 통해 운영 시간과 이용 동선, 안전시설, 주차장 운영 등 시설 전반에 대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운영 데이터를 확보해 정식 개장 시 보다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또 임시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이용 동선과 공사 구간이 혼재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공사가 진행 중인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일부 구간은 접근이 제한되며 방문객은 지정된 동선을 통해서만 탐방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군은 안내시설 확충과 현장 통제를 통해 이용 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잔여 공정은 6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전체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7월 초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정식 개장 이후에는 시루섬 생태탐방교를 중심으로 수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탐방교와 연계된 진입시설 공사가 일부 지연되면서 불가피하게 개통 일정이 조정됐다”며 “임시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정식 개장 시에는 보다 완성도 높은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불편 사항과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요소를 면밀히 점검해 정식 개장 준비에 반영하고 시루섬 일대를 생태·경관 중심의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시설 정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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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주민 참여 독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단양읍 천동리 외 11개 마을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도권 밖에서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특히 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이 행정이나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 참여형 복지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장경인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한 분의 위기가구라도 더 발굴해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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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시락 나눔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위원들은 자발적으로 매월 1만원씩 후원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아 지역 내 기부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또 회의 이후에는 ‘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배달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분기별 회의와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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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호텔관광고 학생 정수장 견학…수돗물 생산 과정 체험
단양군, 호텔관광고 학생 대상 단양정수장 견학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수돗물 생산과정과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수장에서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과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정수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각 공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방문을 넘어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 음용률 향상과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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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 성황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장애인복지관은 4월 16일 단양 다목적체육관 북관에서 ‘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 제2회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김경섭 관장의 인사말,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제2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제니아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19팀이 참가한 노래자랑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이어졌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특히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다양한 후원이 이어졌으며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웃음과 응원이 가득한 가운데 모든 프로그램이 활기차게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김경섭 단양장애인복지관 관장은“제2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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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취약계층 61가구에 '고운손길 이웃사랑 나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61가구를 대상으로 ‘고운손길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홍완순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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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새마을회와 고유가 극복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새마을회는 16일 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에서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및 소비절제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중동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위기 상황에 대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지도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의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오창수 회장은 ‘에너지 위기가 일상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근검절약하는 새마을정신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단양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