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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읍, '찾아가는 전입신고'로 인구 늘리기 총력
매포읍, 인구 늘리기 총력… ‘찾아가는 전입신고’ 캠페인 펼쳐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 행정복지센터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관내 실거주자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행정에 나섰다.매포읍은 지난 9일 관내 주요 기업체 기숙사를 방문해 실거주 미전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매포읍 민원재무팀은 성신양회와 한일시멘트 기숙사를 차례로 방문해 바쁜 직장 생활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만나 전입 절차와 혜택을 안내했다.특히 스마트폰이나 PC 로 간편하게 주소를 이전할 수 있는 ‘정부24’비대면 전입신고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 근로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단양군 전입 장려금과 복지 혜택 등 다양한 인구 정책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내 실거주 근로자들의 전입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매포읍 관계자는 “기업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은 함께 가는 만큼 관내에 실제 거주하는 직원들의 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체나 단체는 언제든 매포읍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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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여름철 재해 막는다... 김문근 군수, 12곳 사업장 안전점검 집중
단양군, 여름철 호우 대비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요 사업장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팀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우기철 안전사고 위험이 높거나 철저한 공정 관리가 필요한 관내 주요 사업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단은 이틀에 걸쳐 각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구조물 설치 공정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재해예방 조치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거나 지형 특성상 우기철 취약성이 높은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 방지 대책, 배수시설 정비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현장점검 과정에서는 각 사업 부서장과 담당 팀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별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현장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현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는 예측이 어려운 만큼 공사 현장의 작은 방심이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서장과 담당자 모두 책임감을 갖고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모든 사업장의 배수 체계를 재정비하고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드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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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미라클서커스 군민 할인 4천원 확대…10인 이상 단체 관람 유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상설 서커스공연장 ‘단양미라클서커스’의 군민 관람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단양군민 단체관람 할인 혜택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지난 5월 8일 개장한 단양미라클서커스는 단양소방서 인근에 조성된 상설 서커스공연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개장 이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최근 관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개장 초기 집중 관람 이후 전체 관람 수요는 다소 안정세에 접어든 가운데 외지인 관람객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반면 군민 관람객은 개장 초기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군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10명 이상 단체관람 시 추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단양군민이 10명 이상 단체로 예약하거나 방문할 경우 기존 군민 관람료 2만원에서 4000원 할인된 1만6000원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이번 할인은 가족 단위는 물론 마을 주민, 동호회, 직장, 기관·단체 등 군민 10명 이상이 함께 공연장을 찾을 경우 적용된다.군은 이를 통해 군민 단체관람을 유도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단양미라클서커스는 화려한 무대 연출과 아찔한 곡예,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특히 날씨와 관계없이 관람할 수 있어 여름철 단양 여행 중 즐길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로도 주목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단양미라클서커스는 군민에게는 가까운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단양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며 “가족, 마을, 동호회, 기관·단체 등 군민 10명 이상이 함께 방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단양미라클서커스는 매일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공연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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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위탁부모·공무원 교육으로 가정위탁 보호체계 강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0일 올누림센터에서 가정위탁부모와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위탁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제도 이해와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위탁부모 교육에서는 가정위탁 지원서비스 안내와 긍정적 양육방법,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 교육에서는 가정위탁보호제도 이해와 위탁가정 관리, 지원서비스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장화정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이번 교육이 위탁부모와 담당 공무원이 가정위탁제도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보호 아동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위탁부모와 담당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위탁이 필요한 아동을 보호해 줄 가정위탁 부모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격 기준과 절차 등 자세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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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깨비양조장, 지역 인재 위해 장학금 100만원 기탁 '훈훈'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장학회는 지난 8일 도깨비양조장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김정대 대표와 박영자 단양군 귀농귀촌인협의회장이 참석했다.단양군 가곡면에 위치한 도깨비양조장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주 문화를 기반으로 특색 있는 술을 생산하고 있는 양조장이다.특히 2019년 대한민국 우리술대축제에서 ‘도깨비막걸리 11도’로 소비자상 부문 1위를 수상했으며 2026년 라이징 코리아 스피릿 품평회에서는 프리미엄 사과증류주 ‘아담40’ 으로 과일 부문 대상을 받는 등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김정대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응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며 “단양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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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신생아 1인당 200만원 '탄생축하금' 지원 본격화
단양군,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으로 출산가정 경제적 부담 덜어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양기금관리위원회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신생아 탄생축하금은 출생 가정에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 초기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부모 모두 단양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다.지원 실적은 2024년 50명 1억원, 2025년 52명 1억 400만원이며 2026년 6월 현재까지 20명에게 총 4000만원을 지원했다.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은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단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과 출산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영길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출산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에 힘쓰는 한편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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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곡면 고운골봉사회, 여름철 취약계층 위한 삼계죽 나눔 '훈훈'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봉사회는 지난 8일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사랑의 삼계죽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회원 11명이 참여해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한 삼계죽을 정성껏 준비했다.회원들은 준비한 삼계죽을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여름철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유여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운골봉사회는 매년 분기별로 사랑의 죽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 밖에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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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하절기 새벽 방역소독 본격 가동
단양군보건의료원, 하절기 감염병 예방 위한 새벽 방역소독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절기 새벽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소독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추진되며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 집중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방역 대상은 주택 밀집지역, 하천변, 공원, 쓰레기 적치장, 하수구 등 위생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지역이다.보건의료원은 기상 여건과 해충 발생 상황을 고려해 방역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친환경 연무소독과 분무소독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방역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예찰 활동을 강화해 필요 시 추가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방역소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 자율방역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민원 발생지역과 방역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신속한 방역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새벽 방역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줄이기 위한 사업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가정에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방충망 점검,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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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곡면, 1만 1천㎡ 보랏빛 버베나 만개… 초여름 나들이 명소로 인기
가곡면 고운골, 보랏빛 버베나 물결로 물들다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가곡면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군에 따르면 가곡면 사평리 629번지 일원 고운골 아평쉼뜰에 조성된 버베나 꽃밭이 최근 만개하며 초여름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아평쉼뜰 일원 약 1만 1천㎡ 규모로 펼쳐진 버베나 꽃밭은 보랏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고운골의 여름 풍경을 한층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활짝 핀 버베나는 남한강변의 푸른 자연과 어우러져 싱그러운 계절감을 더하고 꽃밭 사이를 따라 걷다 보면 초여름의 여유와 낭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특히 넓게 펼쳐진 보랏빛 꽃밭은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그림 같은 풍경을 담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연인, 친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고운골 버베나 꽃밭은 지난해보다 더 넓고 풍성하게 조성됐다.지난해에는 아평쉼뜰 일원에 버베나꽃을, 건너편 부지에는 백일홍을 식재해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했다면, 올해는 양쪽 부지 모두 버베나 꽃밭으로 꾸며 보랏빛 풍경이 더욱 선명하고 풍성하게 펼쳐진다.꽃밭이 조성된 사평리 일대는 단양 시내권과 접근성이 좋고 인근 패러글라이딩 체험지와 남한강 관광자원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단양 여행 코스로도 제격이다.보랏빛 버베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남한강변을 따라 여유롭게 머물며 초여름 단양의 매력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이번 꽃밭은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꾼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사평2리 주민들은 숙근버베나 6만4천 본을 직접 식재하고 꾸준히 관리하며 고운골을 대표하는 보랏빛 경관을 만들어냈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이 더해지면서 아평쉼뜰 버베나 꽃밭은 단순한 꽃밭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 주도형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꽃밭을 직접 가꾼 주민들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가꾼 버베나 꽃밭이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아 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가곡면을 찾아 보랏빛 버베나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손문영 가곡면장은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로 조성된 버베나 꽃밭이 가곡면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여름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고운골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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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29회 전국3X3농구대회 11일 개최…600여 명 참가
제29회 전국3X3농구대회, 오는 11일 단양서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다양한 레저와 스포츠 문화가 어우러진 단양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차지 제29회 전국3X3농구대회’ 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단양군체육관 동관과 서관에서 개최된다.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구협회와 단양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대3 농구 동호인들 사이에서 참여율과 인지도가 높은 전국 규모 대회다.올해 대회에는 대학일반부 50팀, 고등부 40팀 등 총 90팀 600여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으며 지역경기 활성화와 농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부별로 나뉘어 조별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학일반부 우승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이,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단양군수상과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또한 참가 선수뿐 아니라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는 가족과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여성 자유투 경연을 비롯해 덩크슛, 3점슛 경연 등 이벤트 경기가 진행되며 후원사 특별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대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은 “이틀간 열리는 축제의 장에서 농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함께 모여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멋진 승부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