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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4550만원 상당 과자류 복지시설 8곳 전달...나눔문화 확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디딤돌 복지나눔터가 기탁한 4550만원 상당의 과자류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8개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물품은 허니버터 팝콘 등 과자류 18팔레트로 지역 내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곳에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전에 수요를 파악한 뒤 단양노인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8개소에 배부했다.이번 후원은 지역의 민간 복지자원과 복지 현장을 연결하는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 기능을 통해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소중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신 디딤돌 복지나눔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하는 지역 복지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7월 15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안전감사팀 팀 장 임회범 팀장 전 화 043-421-7882 허혜림 차장 단양관광공사,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 위한 CEO 숏폼 영상 첫 공개 △ 매달 텍스트로 전하던 CEO 메시지, 이번엔 처음으로 숏폼 영상으로 제작 △ 이관표 사장 직접 출연 폭염·집중호우 대비 안전수칙 당부 △ 공사 공식 SNS 및 내부 소통 채널 통해 대내외 공유 △ 앞으로 CEO 메시지 월1회 영상 정례화, 기관 홍보 콘텐츠도 영상 중심으로 확대 계획 단양관광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CEO 숏폼 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문자 형태로 전달해온 사장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공사는 그간 매월 사장의 경영방침 메시지를 SNS 게시글과 사내메일 등 글 형태로 전파해왔다.이번에는 보다 쉽고 친근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짧은 영상 형식을 처음 도입했으며 공사 공식 SNS 와 내부 소통 채널을 통해 대내외에 공유한다.영상에서 이관표 사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단양을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환영 인사를 전한 뒤, “폭염과 호우가 잦은 시기인 만큼 야외 활동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챙기시고 계곡 및 수변지역에서는 안전선과 통제구역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저희 공사도 안전 점검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단양을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다.단양관광공사는 도담삼봉유원지, 온달관광지,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다수의 관광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바탕으로 사업장별 정기 안전점검과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짧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에게 필요한 안전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앞으로 사장의 주요 메시지는 월1회 영상으로 정례 제작하고 기관 홍보 콘텐츠 전반에서도 영상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안전 수칙 및 관광 정보는 단양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관광앱 ‘단양갈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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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약사사, 집수리비·삼계탕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 약사사가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단양읍 고수리 약사사 보인스님은 지난 15일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저소득 지체장애인 가구의 집수리 비용 102만원과 저소득 노인을 위한 삼계탕 60인분을 기탁했다.집수리 후원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지체장애인 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함께 전달된 삼계탕 60인분은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정성껏 마련된 삼계탕은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보인스님은 “누군가에게 집은 가장 큰 위로이자 쉼터이며 따뜻한 한 끼는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힘이 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장경인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보인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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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읍, 첫 아이 울음소리에 '행복주머니' 전달 '훈훈'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관내에서 태어난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기 위해 ‘아기 탄생 축하 행복주머니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매포읍은 지난 15일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한 단양사랑상품권 110만원을 출생신고를 한 2가정에 각각 전달했다.‘행복주머니’는 지역 기업체와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는 출산 축하 사업이다.성신양회와 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 삼곡공장, 태경비케이, GRM, SP 네이처, 삼보광업 등 지역 기업 7곳과 매포읍 이장협의회, 매포읍 청년회,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 매화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참여 기업과 단체는 매포읍에서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단양사랑상품권 10만원씩을 구입해 현물로 지정 기탁하며 매포읍은 이를 모아 출산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저출생 시대에 새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매포읍 관계자는 “출생아 수는 줄고 있지만 새롭게 태어난 아이 한 명 한 명은 지역의 소중한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매포읍을 만들기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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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7회 노인회장기' 한궁·장기·바둑대회 성료… 91세 최고령 우승자 탄생
제7회 단양군 노인회장기 한궁·장기·바둑대회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16일 단양체육관 북관에서 ‘제7회 단양군 노인회장기 한궁·장기·바둑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선수 103명을 비롯해 심판진과 진행 요원 등 160여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한궁 단체전에서는 단양읍이 우승을 차지했다.남자 개인전에서는 91세의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단양읍 장일현 어르신이 1위에 올라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여자 개인전에서는 가곡면 남영숙 어르신이 정상에 올랐으며 장기 부문에서는 대강면 이준달 어르신, 바둑 부문에서는 단성면 주근서 어르신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장용현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회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화합의 모습은 단양군 노인회의 큰 자부심”이라며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격려사에서 “승패를 떠나 어르신들의 얼굴에 가득한 활기와 미소를 보니 단양의 건강한 미래가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100세 시대를 더욱 건강하고 품격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체육·문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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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마늘축제서 '도로명주소' 알린다
단양군, 마늘축제 현장 누비며 ‘도로명주소’ 홍보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17일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 개막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군은 축제 첫날 많은 인파가 몰린 행사장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일상생활에서 헷갈리기 쉬운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읽기와 표기 방법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주소정보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또한 축제 분위기에 맞춰 실용적인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친근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해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생활 속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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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북벽 물고기정원서 붕어 치어 방류 체험 성공적 마무리
단양군, 북벽 물고기정원서 어린이 대상 ‘민물고기 방류 체험’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수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민물고기 방류 체험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군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북벽 물고기정원에서 관내 새싹·온세상·순복음·매포교회 어린이집 등 4곳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50여명이 참여해 단양군이 자체 생산한 붕어 치어를 북벽테마공원 내 공동유어장에 직접 방류하며 수생태계 보전과 어족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방류 체험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족대를 이용해 물고기 모형을 직접 잡아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자연과 교감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보던 물고기가 방류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교육적으로 매우 유익했다”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어린이들이 지역 하천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가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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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한지형 단양마늘 혁신 심포지엄 성료… 명품화·경쟁력 강화 모색
단양군, 한지형 단양마늘 혁신 심포지엄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한지형 단양마늘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명품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한지형 단양마늘 혁신 심포지엄’ 이 지난 17일 단양군 올누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단양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 공식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농업연구기관 전문가와 마늘 재배 농업인, 단양군 및 농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단양마늘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고령화, 소비환경 변화 등 단양마늘 산업이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고 생산 기반 강화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는 한지형 단양마늘 산업의 혁신 방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에는 분야별 전문가 5명이 참여해 △한지형 단양마늘 기술·정책사업 추진 방안 △마늘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개발 현황 △단양마늘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성과 및 활용 방안 △단양마늘 종구 사용 실태와 우량종구 관리체계 구축 방향 △단양 토양자원을 활용한 한지형 단양마늘 명품화 방안 등을 발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은 농축생태환경연구소 이덕배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토론에는 농촌진흥청 밭농업기계과 최일수 연구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김기현 팀장, 국제환경농업개발원 조명철 박사, 단양군농업기술센터 박종윤 소장, 단양군마늘생산자협의회 김용선 회장, 단양마늘연구회 이광환 사무국장이 참여했다.특히 연구기관 전문가뿐 아니라 마늘 생산 농가 대표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전달하며 연구와 정책, 생산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참석 농업인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마늘 재배 전 과정의 기계화와 우량종구 생산·보급, 토양관리, 생산비 절감 등 단양마늘 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심포지엄이 단양마늘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제언과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한지형 단양마늘의 명품화를 완성하고 산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김 군수는 이날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을 지키며 단양마늘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와 농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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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솔트의료재단과 5년 위·수탁 협약 체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15일 군수실에서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의 신규 수탁기관인 의료법인 솔트의료재단과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솔트의료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2031년 7월 31일까지 5년간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의 운영을 맡는다.군은 그동안 병원을 운영하며 지역 노인의료와 공공보건사업 발전에 기여해 온 일맥의료재단에 감사를 전하고 기존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성과가 새로운 운영 체계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활한 인수인계를 지원할 계획이다.신규 수탁기관인 솔트의료재단은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과 청주시립요양병원,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등 다수의 공립요양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운영 안정화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투석·재활·치매 진료 등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이 갖춘 의료 기능을 활성화해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그동안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노인의료 발전에 힘써 온 기존 수탁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병원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돼 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솔트의료재단 관계자는 “축적된 공립요양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와 보호자가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새로운 운영 체계가 차질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기존 수탁기관과 신규 수탁기관 간 인수인계를 면밀히 관리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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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폭염 속 농작물·가축 피해 막기 총력… 재해 예방 강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폭염대책 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읍·면사무소와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등과 협력해 농업재해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특히 고령농과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마을방송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폭염특보와 예방수칙을 신속히 안내하고 있다.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작목별 관리요령도 적극 전파하고 있다.노지작물 재배 농가에는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한 적기 물주기와 배수로 정비를 통해 고온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도록 안내했다.시설원예 농가에는 환기시설 가동과 차광막 설치 등을 통해 시설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인삼 등 특작물 재배 농가에는 해가림시설 점검·보수와 철저한 토양 수분 관리를 당부했다.축산농가에는 축사 내 송풍기와 쿨링패드 등 환기·냉방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사료 급이 시간을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등 비교적 서늘한 시간대로 조정하도록 권고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폭염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군은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관내 112개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안전수칙 안내 문자를 수시로 발송하고 있다.안내 문자에는 고온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시간 제공,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와 신고 요령 등이 담겼다.군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농작물과 가축 관리요령, 근로자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며 “현장 예찰과 농가 지도를 강화해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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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곡면, '사랑의 아이스크림'으로 무더위 속 주민들에게 시원한 행복 선사
“무더위도 녹이는 달콤한 나눔”… 단양군 가곡면 ‘사랑의 아이스크림’ 인기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가곡면사무소가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랑의 아이스크림’ 이 무더위 속 작은 활력소가 되고 있다.가곡면사무소는 민원실에 아이스크림 냉동고를 비치하고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사랑의 아이스크림’은 지난해 7월 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여름철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소소한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냉동고를 구입·비치하면서 시작됐다.특히 아이스크림은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처럼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사랑의 아이스크림’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속 나눔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사무소를 찾은 한 주민은 “민원을 보러 왔다가 시원한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며 “작은 배려지만 주민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신현팔 가곡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면사무소를 방문한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가곡면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아이스크림을 기꺼이 후원해 주신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아이스크림 하나가 주민들에게 시원한 행복과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