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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읍, 9개 행정리 '마을 경계' 표지판 설치로 주민 편의 증진
매포읍, 마을 경계 표지판 설치로 생활 밀착 행정 구현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은 평동 시가지 내 마을 경계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경계 지점에 마을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평동리는 행정구역상 하나의 법정리지만 9개 행정리로 구성돼 있어 주민과 방문객은 물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일상생활과 각종 행정업무 수행 시 마을 구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매포읍은 평동리 주요 경계 지점 13개소에 마을 명칭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해 누구나 현재 위치한 마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표지판 설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방문객의 길 찾기와 위치 안내를 돕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때 정확한 현장 확인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각 행정리의 경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주민들의 마을 정체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신상균 매포읍장은 “작은 표지판 하나지만 주민들의 생활 편의는 물론 행정의 효율성과 안전까지 고려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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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곡면 보발1리, 20억 투입 '농촌 취약마을' 탈바꿈 신호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노후주택과 열악한 생활 기반시설로 정주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가곡면 보발1리를 새롭게 바꾼다.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가곡면 보발1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13억 7100만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20억 1100만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가곡면 보발1리 일원에서 노후 주택 정비,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 안전, 위생 등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촌마을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가곡면 보발1리는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8.2%에 이르고 슬레이트 주택 비율도 52.3%에 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다.특히 노후 주택과 취약한 생활 기반시설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인 만큼, 이번 공모 선정은 보발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마을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이러한 체계적인 준비 과정과 사업 필요성이 높게 인정되면서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노후 주거환경 정비와 생활 기반시설 개선을 중점 추진하고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155개 행정리의 노후도와 평가지표를 전수조사하고 공모 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향후 국가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마을의 열악한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며 “앞으로도 농촌 취약지역의 정주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16년부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가곡면 보발1리 선정으로 총 8개 마을이 사업 대상지에 포함됐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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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환경교육센터 개소… ‘깨끗한 관광도시’ 환경 교육 본격화
단양군 환경교육센터 개소… ‘건강한 관광도시’ 환경교육 본격화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지역환경교육센터를 개소하고 관광도시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단양군 환경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를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으며 센터는 지정일로부터 3년간 지역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 운영된다.이번 환경교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단양군은 관광도시에 걸맞은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학생, 성인, 노년층 등 전 군민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확대해 군민의 환경의식과 생활 속 실천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도입에 따라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마을회관과 경로당,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중점 추진한다.이를 통해 분리배출 요령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쉽게 전달하고 군민들의 실천 역량을 높여 전처리시설 운영 효율과 재활용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차인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환경교육센터 개소는 단양군이 건강한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군민들이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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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0억 지원받아 '종합건강검진센터' 건립 본격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단양군청에서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설립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건강검진센터 건립 사업비 30억원을 단양군에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단양군민들이 지역 안에서 국가건강검진을 비롯한 각종 건강검진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건강검진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총사업비 가운데 30억원을 지원하며 건강검진센터에는 내시경실, 초음파실, 영상의학 검사실 등 전문 검진시설과 최신 의료장비가 갖춰질 예정이다.건강검진센터가 조성되면 단양군민들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국가건강검진과 각종 예방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고령층과 교통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은 물론 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검진부터 진료, 사후관리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공공의료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의료서비스 이용을 위해 외부 지역으로 유출되던 소비를 지역 안으로 전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건강검진센터 건립은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과 단양기금관리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과 공공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용석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은 “건강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며 건강검진센터는 군민 누구나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의료·복지·교육·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익법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지원은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제기해 온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단양 지역에 주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한일시멘트와 성신양회를 비롯해 국내 6개 시멘트사인 쌍용C E, 한일시멘트, 삼표시멘트, 성신양회, 한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재단은 시멘트 공장 인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매년 약 200억 25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운영하고 있다.또한 지역 주민의 의견과 수요를 바탕으로 생활환경 개선, 교육, 문화, 복지, 의료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건강검진센터 건립 지원 역시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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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구 효성청과와 손잡고 농산물 판로 확대 '본격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 효성청과와 손을 맞잡았다.군은 지난 2일 대구 효성청과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양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과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대구 효성청과 김형수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단양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단양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를 중심으로 한 영남권 소비시장으로 판로를 넓혀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단양군과 대구 효성청과는 △단양 농산물의 안정적인 출하 및 판매 확대 △농산물 유통정보와 시장 동향 공유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대구는 영남권을 대표하는 농산물 소비시장 가운데 하나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 농산물의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안정적인 거래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도 전국 주요 도매시장 및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구를 비롯한 영남권 소비시장에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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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적성면, 여름 안부 담은 삼계탕 나눔… 어르신 150명 건강 응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3일 적성면 복지회관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150명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준비하고 대상자 한 분 한 분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이상혁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오경미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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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춘면, 새마을회 46가구 김치 전달 '훈훈'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손맛 담은 김치로 여름 안부 전해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5kg 김치를 총 46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영춘면 23개 리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각 마을별로 취약계층 2세대씩 총 46세대를 선정해 김치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함께 살폈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담가 의미를 더했다.새우젓 등 젓갈류는 이웃 주민이, 천일염은 지역 기관에서 기부했으며 회원들은 기부받은 재료에 정성을 더해 김치를 담그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창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위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금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준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농촌 일손 돕기,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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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7월 1일부터 입원실 정상 운영
단양군보건의료원, 7월 1일부터 입원실 정상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1일부터 단양군보건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재개하고 급성기질환 환자와 건강회복기 환자 등을 대상으로 입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군보건의료원은 2024년 7월 의료원 개원과 함께 입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입원 진료를 담당해 왔으나, 올해 3월 내과 전문의 퇴직으로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이에 군은 의료진 확보에 적극 나선 결과 내과 전문의를 채용해 7월 1일부터 입원 진료를 재개했다.이를 통해 지역 내 입원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입원실은 30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입원전담의사를 배치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입원대상 질환은 △호흡기감염증 △위장관감염증 △고령, 만성질환 등으로 인한 기력저하 △당뇨병 조절이 어려운 환자 △요로감염증 등이다.다만 의료원에는 중환자실과 수술실이 없는 만큼, 중증 환자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 상급 의료기관 진료를 권고할 수 있다.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입원실 운영 재개를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여건 개선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공공의료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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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m를 걷는 감동…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정상운영 돌입
617m를 걷는 감동…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정상운영 돌입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인 ‘시루섬 기적의 다리’ 가 지난 1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갔다.군에 따르면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말 임시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성, 운영 체계, 교통관리, 관람객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이와 함께 군은 정상운영에 맞춰 기존 ‘시루섬생태탐방교’의 공식 명칭을 ‘시루섬 기적의 다리’로 확정했다.새 명칭은 1972년 남한강 대홍수 당시 시루섬 주민 198명이 작은 물탱크 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생명을 지켜낸 ‘시루섬의 기적’에서 착안했다.군은이 감동적인 실화를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생명과 희망, 공동체 정신을 기억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총연장 617m, 폭 1.8m의 보행현수교로 단양강과 시루섬을 연결한다.다리 위에서는 단양강과 소백산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시루섬이 간직한 역사와 이야기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특히 단순한 보행시설을 넘어 자연경관과 역사적 스토리를 결합한 관광공간으로 조성돼 단양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임시운영 기간에는 하루 평균 약 3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방문객들은 단양강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과 시루섬을 배경으로 한 조망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시루섬의 기적’ 이 담긴 역사적 스토리에도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임시운영을 통해 군은 ‘시루섬 기적의 다리’ 가 단양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군은 정상운영을 계기로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콘텐츠와 야간경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특히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개발의 출발점이자 단양강 관광축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자연경관과 ‘시루섬의 기적’ 이라는 실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관광자원으로서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단양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아름다운 자연과 감동적인 역사가 함께하는 단양의 새로운 상징”이라며 “정상운영을 시작한 만큼 전국 관광객들에게 단양만의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은 시설물 안전점검과 유지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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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이번 자살예방분과 신설은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자살예방분과에는 단양군과 보건·복지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민간위원 19명이 참여한다.분과는 앞으로 자살 예방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실정에 맞는 생명존중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활동은 △생명존중 문화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생명지킴이 양성 및 교육 △지역사회 자살예방 캠페인 추진 등이다.또한 분과 회의와 실무협의를 통해 지역 내 자살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위기 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생명을 지키는 일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과제”며 “자살예방분과 신설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생명존중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