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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실시… 지역 안보 역량 집중 강화
청양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실시… 지역 안보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민방위 대원 929명을 대상으로 각 대원 연차에 따른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인다.우선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지정된 교육장에서 진행됐다.교육은 민방위 기본 소양을 비롯해 재난 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훈련 위주로 구성돼 대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지난 16일 시작돼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대원들은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본인의 연차에 따라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모든 민방위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군은 교육 대상자들이 일정에 혼선을 빚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민방위 대원들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지역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남은 교육 일정에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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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교통문화지수 전국 군 지역 2위…교통안전 도시 위상 드높여
청양군, 교통문화지수 전국 군 지역 2위 ‘쾌거’… 기관 표창 수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청양군은 이번 조사에서 A등급을 기록, 전년 대비 20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문화를 입증했다.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자 안전 의식이 돋보였다.보행행태 항목 중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 이 73.58%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군 지역 평균인 71.63%보다 높은 수치다.운전행태 항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신호 준수율이 전년 대비 대폭 향상됐으며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 등 안전 운전 문화가 지역 내 깊이 뿌리내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교통안전 항목의 지역 교통안전정책 이행 정도,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지역교통안전정책 이행정도 등이 유사 규모의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아울러 교통안전 항목인 지자체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분야에서도 타 지자체 대비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성숙한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하고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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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 확대 운영
청양군,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실과별로 다양하게 발생하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부서별 협업을 통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을 운영한다.군은 지난 16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체납액 정리를 위한 월별 추진계획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카드 작성방안 △합동 체납처분 방안 등의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TF팀은 세외수입 체납액 1천만원 이상 과목 담당자로 구성돼 작년보다 1개 부서가 확대된 8개 부서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운영할 예정으로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이월체납액을 최소화를 목표로 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TF팀 운영을 통해 부서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징수 효율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고질체납액 징수를 위해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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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지도자회와 저탄소 농업 확산…아인산염 자가 제조 교육
청양군 농촌지도자회, 저탄소 농업 실천 선도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합회는 지난 16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 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아인산염 제조 실습 및 개량물꼬 보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친환경 방제 기술을 습득하고 효율적인 논물 관리를 통해 농촌 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실습을 통해 제조한 아인산염은 작물의 역병과 노균병 등 주요 병해를 예방하고 작물의 저항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농가에서 직접 제조해 사용하면 시중 제품 대비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학 농약 사용량을 줄여 저탄소 인증 농산물 생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연합회는 올해 시범 실시 후 방제 효과를 확인해 전 회원에게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연합회는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해 ‘탄소저감형 개량물꼬’를 10개 읍·면에 보급하는 사업도 병행한다.개량물꼬는 논의 수위 조절을 간편하게 도와주는 장치로 이를 활용해 중간 물떼기 등 논물 관리를 철저히 하면 벼농사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대폭 감축할 수 있다.이는 탄소 저감은 물론 수자원 절약과 노동력 절감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이창영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저탄소 농업 실천의 선봉에 서서 청양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과학 영농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인산염과 개량물꼬 보급을 확대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고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0개 읍·면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는 농촌 환경 보전과 스마트 농업 기술 전파, 신기종 농기계 지원 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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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최대 3000만원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저소득층 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범위는 암 치료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등의 본인부담금이며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연속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18세 미만 소아 암 환자의 경우에는 지원 폭이 더욱 넓다.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물론,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까지 포함된다.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2000만원이며 백혈병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지난해 발생한 암 환자 의료비라 하더라도 해당 연도의 지원 기준을 충족한다면 올해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암 치료와 관련해 다른 국가 지원금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상세한 지원 기준이나 구비 서류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돌봄의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상경 청양군 보건의료원장은 “암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의료비로 인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이 큰 질환”이라며 “군민들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의료비 지원 체계를 꼼꼼히 운영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게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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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탁구 꿈나무 응원 '지정기부 시즌3' 조기 달성
청양군, 탁구 꿈나무 응원 ‘지정기부 시즌3’ 조기 달성… 기탁금 전달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미래 응원’ 시즌3 모금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당초 이번 시즌3 모금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군민과 출향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목표 시점보다 무려 79일을 앞당겨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지정기부에는 총 208명이 참여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주요 기부자로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고액을 기탁하며 마중물 역할을 했다.특히 전체 참여자의 90%에 달하는 187명이 10만원 소액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러한 대중적 참여가 조기 목표 달성의 결정적인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군은 지난 16일 청양군탁구협회장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정산초중고 탁구부 선수들이 오직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용 구입과 전국대회 출전비, 전지훈련비 등에 전액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군은 지난 2024년 시즌1을 시작으로 탁구부를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에 힘입어 정산초·중·고 탁구부는 지난해 5개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특히 선수 8명이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전국 최고의 탁구 인재 육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기탁식에서 김돈곤 군수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지정기부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훈련비 부담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기부금이 단순한 훈련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꿈을 키워내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스포츠 강군’ 청양의 위상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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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최형배 매직쇼 개최
청양군, 가정의 달 맞아 최형배 매직쇼 ‘MAGIC MOON’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최형배 마술사의 일루션 매직쇼 ‘매직 문’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무대에 오르는 최형배 마술사는 이은결, 최현우와 함께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손꼽히는 인물로 그동안 방송과 대형 무대에서 웅장하고 창의적인 마술을 선보이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메인 테마인 ‘매직 문’은 달을 주제로 과학적 요소를 인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낸 독특한 연출이 특징이다.스스로 빛을 낼 수 없지만 밤하늘을 밝히는 달의 모습을 인간의 존재에 비유하며 관객들에게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후에는 마술사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 관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먼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문예회관 사무실에서 현장 예매가 시작되며 23일부터는 문예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5월, 이번 공연이 가족과 이웃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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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체납차량 합동 단속…번호판 영치 '총력'
청양군·청양경찰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청양경찰서와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 군내 전역에서 경찰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요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이다.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청양군과 청양경찰서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된 합동 영치팀은 아파트 단지,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등록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만약 번호판이 없는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84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추가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군민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차량 운행 불가 등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조속히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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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일자리 대책 발표…고용률 76.6% 목표
청양군, ‘2026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 공시… 고용률 76.6% 달성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 고용 활성화와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식 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마지막 해를 맞아 수립됐으며 군은 올해 목표를 경제활동인구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만300명으로 설정하고 총 117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정 역량을 총결집할 방침이다.군은 최근 인구 3만명 선을 회복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기점으로 ‘기본소득 기반 생활 안정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행복도시 청양’ 이라는 비전 아래 5대 핵심 전략과 37개 세부 실행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5대 핵심 일자리 전략은 △지역경제 선순환 일자리 창출 △청양형특화농업 일자리 창출 △돌봄복지인프라 일자리 창출 △지역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수요자 중심 맞춤 일자리 창출이며 13대 중점과제와 37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가장 눈에 띄는 전략은 ‘기본소득을 매개로 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의 안착이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이끌고 이것이 다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로 연결되는 체계를 강화한다.특히 지역 화폐 및 소비 지원 정책을 연계해 지역 내 자금이 일자리 창출로 환원되는 구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분야별로는 먼저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주도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기반을 다지고 청양형 푸드플랜과 스마트 농업 고도화를 통해 생산·가공·유통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농업 일자리를 창출한다.또한 돌봄 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한 공공 일자리 확대와 반려동물 놀이공원,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등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특화 일자리 발굴에도 주력한다.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지원책도 강화된다.청년 셰어하우스와 리브투게더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일자리 정책과 연계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 맞춤형 일자리 플랫폼 운영과 ‘찾아가는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고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은 기본소득과 일자리가 시너지를 내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증명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일할 수 있고 일자리로 인해 활력이 넘치는 지속 가능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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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AI 활용한 지방세 웹툰 제작…세금 교육에 혁신
청양군, 동화로 배우는 ‘지방세 웹툰’ 제작… “세금이 재밌어지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지방세를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활용한 ‘지방세 만화’콘텐츠를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비예산’ 으로 추진됐다.이는 예산 절감은 물론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대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제작된 콘텐츠는 ‘신데렐라’, ‘아기돼지 삼형제’, ‘알라딘과 요술램프’등 대중에게 익숙한 동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구성됐다.재산세와 자동차세의 의미, 체납 시 불이익 등 다소 무거운 세금 정보를 동화 속 상황과 연결해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웹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 중심으로 짜였으며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돼 접근성을 높였다.총 10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물에는 △재산세의 정의 △자동차세 납부 이유 △지방세의 사용처 △상속 신고 절차 등 군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세금 정보들이 담겼다.군은 해당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향후 호응도에 따라 숏폼 영상 등 더욱 다양한 형태의 2차 콘텐츠로 확대 제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끼는 군민들이 많다”며 “AI를 활용한 이번 만화 콘텐츠가 세금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납부하는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결합해 주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창의적인 세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