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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립대 축제서 '청년 정책' 알렸다…현장 소통 강화
청양군, 도립대 축제서 ‘청년 정책’ 돋보였다… 현장 소통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충남도립대학교 축제인 ‘벽천해오름제’현장에서 대학생과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양군의 인구 및 청년 맞춤형 정책을 전방위로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열린 ‘벽천해오름제’에서 군은 홍보부스를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혜택과 일자리 정보를 축제 현장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군은 이날 현장에서 △청년 셰어하우스 입주 등 청년 주거 및 복지 지원사업 △문화·여가를 위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 안내 △기본소득 등 다양한 전입지원 정책 △지역 일자리 정보 및 청양군 일자리정보망 이용 방법 등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청양군 청년네트워크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또래 청년들의 시각과 눈높이에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민을 나누는 등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같은 날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에서도 청년들을 위한 뜻깊은 문화 행사가 이어졌다.청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거리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양청년 마음쉼’ 원데이 클래스가 개최됐다.이번 클래스는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지역 청년들에게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나만의 향수 만들기’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처럼 대학 축제장 내 정책 홍보와 청년시설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동시에 전개함으로써,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청양을 만드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동민원실과 같이 대학생과 청년들이 지역의 우수한 정책과 복지 제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힐링을 돕는 ‘청양청년 마음쉼’과 같은 체감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청년이 행복한 청양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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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부르면 달려가유' 월 400건 돌파... 생활복지 새 역사 쓴다
청양군 ‘부르면 달려가유’, 월 400건 돌파… 생활복지 새 역사 썼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운영 중인 주민 일상생활 편의지원사업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가 군민들의 전폭적인 호응 속에 월간 이용 실적 역대 최고치인 400건을 돌파하며 청양형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대표 사업으로 우뚝 섰다.‘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고령·독거 등으로 인해 일상 속 작은 문제 해결에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추진되는 청양군만의 특화 서비스다.주민이 전화나 온라인으로 요청하면 전담 심부름꾼이 현장으로 즉각 출동해 장보기 대행, 간단한 집수리, 이·미용 지원, 전등 교체 및 청소 등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서비스 이용 시 장보기 물품 대금이나 부품 교체 비용 등 실제 대금은 신청자가 직접 지급하지만, 이에 따른 배달 수수료나 심부름꾼의 출장 수수료 등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덕분에 소외계층과 취약지역 주민들이 비용 걱정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지난 2024년 사업 첫 발을 뗀 이후 2026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르면 달려가유’는 매년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왔다.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을 전격 배치하고 서비스 접수체계 개선 및 ‘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운영 고도화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서비스를 한 번 이용해 본 주민들의 재신청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촘촘한 행정이 현장에서 완벽히 통했음을 입증했다.이번 월 최대 실적 달성은 단순한 일상 편의 제공을 넘어 지역의 유휴 인력을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돌봄 기능’을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녹여냈다는 점에서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주민심부름꾼 사업은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불편을 덜어드리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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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700만원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총력’… 6월 말까지 집중 정리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 전격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행정망 내에 잠자고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현재 청양군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1372건, 2700여만원에 달한다.주로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매각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그리고 세무서의 국세 경정 처리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환급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군은 그동안 환급 대상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왔으나, 대부분 소액이거나 주소지 변동, 납세자의 관심 부족 등으로 인해 찾아가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이번 일제 정리 기간 동안 환급 대상자 전원에게 환급 안내문을 일괄 재발송하고 군 홈페이지 배너 게재, 지방세 고지서 내 안내 문구 삽입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홍보 활동을 극대화할 방침이다.특히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본인의 환급금을 돌려받는 대신 소액 환급금 등을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 참여도 선택할 수 있다.환급금 기부를 신청하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와 연계돼 청양군 내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돕는 복지 재원으로 사용된다.기부한 금액은 연말정산 시 법정기부금으로 인정돼 세액공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방세 미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청구할 권리가 소멸된다”며 “미환급금 제로화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는 한편 환급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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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 경제총조사 현장 조사원 20명 대상 실무 교육 착수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이고 정확한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현장 조사요원 20명을 대상으로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산업 구조와 경제 규모를 전방위로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 중요 통계조사다.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경제·산업 정책 수립,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지역경제 동향 분석 등을 위한 필수 기초자료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이번 교육은 선발된 조사요원들이 복잡한 산업별 조사 항목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경제총조사 부문별 조사 지침 △조사표 작성 방법 △영업 유형별 사업체 응대 및 설득 요령 △개인정보 및 통계자료 보호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청양군 관내에 주소를 둔 사업체 4333곳을 대상으로 일제히 전개된다.조사는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바쁜 영농철이나 영업시간으로 대면 조사가 어려운 사업체를 위해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조사도 병행 운영된다.조사 과정에서 사업체가 답변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과세 등 타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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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살 고위험군 55명 '정서 밀착 케어' 돌입... 11명 멘토링 활동 본격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자살고위험군 55명 ‘정서 밀착 케어’ 돌입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청양복지타운에서 멘토링 참여 지역활동가와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살예방 멘토링사업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진행된 이번 사업은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 됨에 따라 추진되는 전액 군비 지원 사업이다.오는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위촉된 11명의 지역활동가들은 관내 자살시도자, 중증 우울환자, 독거노인, 은둔 청년 등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 55명과 1:1 매칭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활동가들은 1명당 5명의 멘티를 밀착 전담해 월 4회 이상 안부 확인 및 말벗 서비스를 제공한다.활동 중 이상 징후나 자살위험 신호가 발견될 경우, 즉시 청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전문적인 치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이날 사전교육은 보건의료원 이정숙 주무관과 센터 담당 상담원이 강사로 나서 활동가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충청남도 자살예방 시스템 ‘그대곁에 잇길’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상담일지 작성 및 활동 기록 실무 △참여 신청서 및 서약서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첫 대면 상담 시 유의사항과 돌발 상황 대처 방안 등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살고위험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정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활동가 선생님들이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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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영화관 1000원 시대 열다…국비 2500만원 확보 '활기'
청양시네마, 단돈 ‘1,000원’ 으로 최신 영화 본다… 활성화 사업 선정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청양군 작은영화관이 최종 선정 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관람료를 1000원으로 대폭 인하해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침체된 지역 영화관 시장의 회복을 돕고 군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진작을 통해 민간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청양시네마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 2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내 최대 4200여명의 관람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기존 7000원이던 성인 일반 영화 관람료는 물론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우대 권종 관람료와 ‘문화가 있는 날’관람료까지 모두 권종에 상관없이 ‘1000원’ 동일가로 적용된다.할인 혜택은 현장 예매와 청양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 모두에 적용된다.다만, 사재기 및 부정 예매를 방지하고 보다 많은 군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온라인 예매의 경우 아이디당 최대 2매까지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이번 관람료 할인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배정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기간과 상관없이 즉시 조기 종료된다.군은 관람료가 워낙 저렴해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최신 영화 관람을 원할 경우 예매를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메마른 지역 영화관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이 비용 부담 없이 청양시네마에서 최신 개봉작을 즐기며 가족, 연인과 함께 행복한 여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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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랑의 헌혈' 70명 참여... 혈액 수급난 해소 '온정'
청양군,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생명나눔·이웃사랑 실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주관으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최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 인구 감소로 겪는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나눔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군청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청양군 공직자들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 군민 등 70여명이 자발적으로 발길을 옮겨 따뜻한 온정을 보탰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단원들은 현장에서 헌혈 참여자들의 문진 안내를 돕고 다과를 챙기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신주희 회장은 “바쁜 일상과 영농철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선뜻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따뜻한 실천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나눔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들과 숭고한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헌혈 참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군도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과 봉사 문화가 지역 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 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봉사, 각종 재난·재해 구호 활동 등을 연중 전개하며 청양군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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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촘촘 모니터링… '자살 예방' 5대 전략 이행 점검
청양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모니터링… 정신건강 안심 울타리 친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의 핵심 모델이다.읍·면 단위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자살률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난 21일부터 진행된 이번 모니터링은 관내 6개 읍·면의 총 78개소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 영역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대 분야로 촘촘하게 구성돼있다.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각 기관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차단 등 생명존중 안심마을의 ‘5대 핵심 실천 전략’ 중 최소 2개 이상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올 하반기에는 4개 면을 추가로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신규 조성해 청양군 전역으로 안심 울타리를 확대할 계획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자살 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이웃의 관심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공동체의 유기적인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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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소규모 요양기관 급식 '안전·영양' 코칭 사업 본격화
청양군, 소규모 장기요양기관 어르신 급식 ‘안전·위생·영양’ 촘촘히 채운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청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장기요양기관 맞춤형 안전·영양·위생 코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양사가 의무적으로 배치되지 않아 식재료 및 위생 관리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관내 소규모 장기요양기관을 다각도로 지원, 어르신들에게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 요양보호사와 조리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체계적인 위생·안전관리 지원을 전개한다.특히 군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먹거리 종합계획’체계와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영양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사업 기간 동안 전문 인력이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해 기관별 시설 특성에 맞는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질환별 식단 및 레시피 제공 △식재료 관리 및 조리 위생 상태 현장 점검 △영양 상태 평가 및 상담 지원 등 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요양시설의 급식 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것은 물론, 고령층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한 한 끼는 세심한 위생 관리와 올바른 영양 공급에서 시작된다”며 “관내 장기요양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참여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촘촘한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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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립합창단, 서울 세종문화회관서 '카르미나 부라나' 벤치마킹
청양 군립합창단, 서울 세종문화회관서 대작 ‘카르미나 부라나’ 벤치마킹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청양 군립예술단 합창단 단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원에서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단원 간 소통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1일 진행된 이번 견학은 국내 최고 수준의 우수 합창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전문 예술단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청양 군립합창단의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향후 정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립합창단원들은 먼저 국내 최초의 공예 전문 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을 방문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예 작품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모했다.이어 인사동 일원의 전통문화 예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단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견학의 핵심 일정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찾아 서울시립합창단의 대규모 명작 공연인 ‘카르미나 부라나’를 관람했다.단원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합창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무대 구성과 연출, 발성, 합창 기법 등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전문 합창단의 운영 방식과 공연 역량을 벤치마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공연 관람 이후 단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양 군립합창단의 운영 활성화 방안과 하반기 공연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의 밀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단원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공연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군립예술단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