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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림 보호부터 목재 이용까지… 탄소중립의 실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15일 정산면 천장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부여국유림관리소 및 청양군 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산림 재해 예방 및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시기에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우리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의 우수한 가치를 알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 관계자와 산림조합, 국유림관리소 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생활 속 국산 목재 이용이 곧 탄소중립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 사용의 필요성과 장점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산불 예방 홍보물과 국산 목재 이용 안내 리플릿을 함께 배부하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탄소흡수원을 지키는 일이고 잘 가꾼 나무를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이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렸다.국산 목재는 수입 목재와 비교해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이 적고 우리나라 기후에 적응하며 자라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특히 나무는 성장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목재 제품으로 가공된 후에도 그 탄소를 반영구적으로 저장하는 ‘탄소 저장고’역할을 한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산림 자원을 화마로부터 보호하는 것과 가꾸어온 나무를 가치 있는 목재로 이용하는 것 모두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산림의 혜택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산림 보호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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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체납액 징수율 1위 '쾌거'
청양군, 충남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세정 역량 입증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세정 협조 등 총 6개 분야 27개 지표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고액 체납자 징수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적극 추진해 조세 정의 실현과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납세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한 다양한 세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력과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관 표창 수여식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2026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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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통시장 집중안전점검…드론·열화상 카메라로 빈틈없다
청양군, 청양시장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청양시장 일원에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진행된 이번 점검은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관내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화재 취약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교량 등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 진단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드론 영상중계시스템을 활용, 건축물 지붕의 균열 상태와 구조물 접합부의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또한 열화상 카메라 등 정밀 진단 장비를 투입해 전기 누전이나 가스 누출, 소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 화재 위험성을 분석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가벼운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국가안전정보 통합시스템을 활용해 대상 시설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전통시장과 같이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 최우선시되어야 한다”며 “집중안전점검 기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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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5만원 지급 본격화… 7월 3일까지 신청
청양군, ‘민생 안정’ 총력…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25만원 지급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중동 분쟁 여파로 지속되는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절차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원은 지난 1차 지원에 이어 기준소득 하위 70% 이하인 청양군민이 대상이다.특히 군은 정부의 ‘인구감소 특별지역’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수도권이나 타 비수도권 지역보다 훨씬 많은 1인당 최대 2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된다.군은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수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한다.또한,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정보 부족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꼼촘한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군은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2차 지급에 대비해 전산 시스템을 사전 점검하고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보조 인력을 긴급 채용해 배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된 1차 지원 결과, 대상자 1937명 중 92%인 1783명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지원금 지급을 신속히 완료한 바 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 장기화로 일상적인 생계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정해진 기간 내에 모든 대상 군민이 차질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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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정폭력 방지 활동가 '연대와 힐링'의 장 마련
청양군, 충남 가정폭력 방지 활동가 ‘연대와 힐링’의 장 마련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3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 가정폭력분과 지역활동가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충남 도내 가정폭력 상담 및 복지 시설 13개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동가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추진해 온 지난해 지역활동가 사업의 핵심 성과들이 공유됐다.구체적으로는 △활동가 보험 가입 현황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심도 있는 사례 회의 및 슈퍼비전 운영 체계 등 활동가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사례가 발표됐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운영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해결 방안을 나누며 지역활동가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업무 논의를 넘어 활동가들의 마음을 보듬는 프로그램이 병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청양의 대표 관광 명소인 ‘칠갑타워’를 방문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힐링워크 시간을 가졌다.정미화 센터장은 “지역활동가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폭력 예방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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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실천형 혁신교육 진행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실천형 혁신교육 진행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조직 내 반복되는 문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행정혁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13일 면암최익현기념관에서 PRO 혁신추진단원 20명을 대상으로 ‘5월 조직문화 혁신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행정혁신 추진과제 설계하기’를 주제로 △추진과제 현황 점검 △과제 개선을 위한 조직문제 분석 △추진과제 방향 수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효율과 장애요인을 행정 PRO 운동의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 ‘AI 활용’분야별로 직접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토론하며 현장 중심의 혁신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조직 구성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천형 혁신교육으로 운영돼 조직문화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역량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설계된 우선 해결 과제들을 추진단 연구모임을 통해 발전시키고 향후 시범 운영을 거쳐 전 부서로 확산시킬 계획이다.청양군 ‘PRO 혁신추진단’은 세대·직급·직렬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발대한 조직문화 혁신 모임으로 이번 교육은 추진단 출범 이후 두 번째 혁신교육이다.추진단은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행정혁신은 작은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PRO 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 PRO ’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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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명품 블루베리 본격 출하… 대도시 입맛 잡는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의 새로운 고소득 전략 작목인 블루베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선별·출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대도시 시장 공략에 나섰다.군은 14일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지역농협 관계자 및 생산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베리 공동선별 출하식’을 개최하고 고품질 청양 블루베리의 전국 공급을 알렸다.이번 출하식은 개별 유통으로 인한 품질 편차 문제를 극복하고 군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의 위상에 걸맞은 프리미엄 블루베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조공법인을 통해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서울청과, 중앙청과, 농협 안성물류센터를 거쳐 전국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망에 공급된다.군은 철저한 공동선별 과정을 통해 크기와 당도가 균일한 최상품만을 엄선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군은 그동안 블루베리를 고추, 밤, 멜론의 뒤를 이을 핵심 전략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 기반 확충에 힘써왔다.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피트모스, 예냉기 등 필수 기계 장비와 자재를 지원했으며 연막기 등을 활용한 고도화된 기술 지도로 고품질 다수확 기반을 다졌다.현재 청양군에서는 3개 생산자단체가 27ha 면적에서 연간 129톤의 블루베리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블루베리는 청양의 농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선별과 조직화를 통해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농협과 행정이 책임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제값 받는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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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삼광벼' 예비 육묘 2만 상자 파종… 풍년 농사 지원 시동
“풍년 농사, 끝까지 책임진다”… 청양군, ‘황금 삼광벼’ 예비 육묘 파종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기상재해나 육묘 관리의 어려움으로 실의에 빠진 농가를 돕기 위해 ‘벼 예비 육묘 생산 및 공급’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현재 청양군 다목적육묘장은 건강한 모판을 생산하려는 직원들의 열기로 뜨겁다.이번에 생산되는 품종은 2026년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인 ‘삼광벼’로 총 2만 상자 규모다.이번 사업은 적기 모내기를 놓칠 위기에 처한 농가의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고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농심 맞춤형 행정’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이번 예비 육묘는 자가 육묘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 등 취약 계층에 우선 공급돼 ‘복지 농정’의 의미를 더했다.이는 단순한 육묘 공급을 넘어, 혹시 모를 재해에도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군의 의지가 담겨 있다.신청자격은 청양군 내 거주하며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가 중 기상재해나 육묘 실패를 겪은 농가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마을 이장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신청하면 된다.공급 단가는 상자당 1500원으로 책정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특히 사용한 상자를 반납할 경우 상자 대금 1000원을 환급해 주는 방식을 채택해 농가 비용 절감은 물론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잡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최상의 건강묘를 생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육묘 실패로 낙담한 농가들이 이번 공급을 통해 시름을 덜고 적기 모내기를 마쳐 풍년 농사를 일구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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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도립대와 '안전 캠퍼스' 만든다…젠더 폭력 예방 캠페인 첫 발
“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청양군, 대학생 대상 예방 캠페인 전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2일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교제 폭력·스토킹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충남도립대학교의 마음건강 검진 행사인 ‘심리검사데이’ 와 연계해 진행됐다.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대학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최근 급증하는 젠더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상담센터는 대학생들이 폭력 예방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가정폭력 및 교제 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룰렛 O,X 퀴즈’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폭력적 요소를 점검했으며 QR 코드를 활용한 젠더 폭력 실태조사와 교제 폭력·스토킹 체크리스트 설문을 실시해 대학생들의 생생한 인식과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내 상담·의료·법률 등 통합 지원체계를 집중 홍보해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알렸다.퀴즈와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뽑기 이벤트를 통해 호신용 경보기 등 실용적인 홍보 물품을 증정해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대학생들이 젠더 폭력의 심각성을 깊이 인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력 없는 청양군을 만들기 위한 예방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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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아삭이 청양' KBS 6시 내고향 방영 임박…15일 전국 안방 상륙
장평면 이은국 농가, KBS ‘6시 내고향’ 촬영 완료… 15일 방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고추의 심장부 청양군이 전국 식탁을 겨냥해 준비한 ‘비밀병기’ 가 드디어 공개된다.청양군 농업기술센터와 장평면 이은국 농가가 정성으로 길러낸 ‘아삭이 청양’ 이 지난 8일 KBS 1TV ‘6시 내고향’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5일 전국 안방극장 상륙을 앞두고 있다.지난봄 청양의 산채 향기를 전했던 삼잎국화가 부드러운 정서를 선사했다면, 이번 아삭이 청양고추는 그야말로 ‘오감 만족의 결정판’ 이다.촬영 현장에서 공개된 이은국 농가의 고추는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에 초록빛 보석 같은 윤기를 자랑하며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특히 일반 고추와 차별화된 두툼한 과육은 씹는 순간 ‘아삭’하고 터지는 청량한 수분감이 압권이다.현장을 지켜본 방송 관계자는 “아삭아삭한 소리와 신선한 향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은국 농가의 이번 성공 뒤에는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의 치밀한 기술 지도가 있었다.센터는 출하 전 최종 당도 체크와 과피 두께의 균일화 작업을 위해 농가와 긴밀히 소통하며 밀착 지도를 이어왔다.‘고추 종가’ 청양의 자부심을 지키고 전국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노력이다.현재 이은국 농가는 방송 직후 쏟아질 주문에 대비해 본격적인 출하 채비를 마친 상태다.15일 저녁 6시, 청양의 푸른 들판과 농부의 땀방울이 전국으로 송출되는 순간, 청양 아삭이 고추는 전국에서 가장 귀한 대접을 받는 ‘국민 건강 채소’ 가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방송 전부터 이미 유통업계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오는 15일은 청양 고추가 매운맛을 넘어 ‘전 국민의 건강 채소’로 거듭나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