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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AI 방역 고삐 늦추지 않는다...청정지역 유지 총력
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지속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됨에 따라 전반적인 발생 위험은 감소했으나,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농가의 지속적인 방역 실천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7개월간 이어진 특별방역대책기간 전국 61건, 충북 9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보은군은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했다.이는 관내 가금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함께 이뤄진 결과다.현재 겨울 철새의 북상이 마무리되고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일정 기간 검출되지 않는 등 위험도는 낮아진 상황이다.다만 과거에도 봄철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진 사례가 있는 만큼,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는 경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이에 군은 AI 검사체계를 농가별 월 1회 수준으로 유지하고 농가 출입 통제, 축산차량 소독,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은숙 축산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됐지만 방역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그동안 농가의 협조로 청정 보은을 유지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기본 방역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나 산란율 저하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며 “가축전염병으로 폐사한 가축을 무단으로 투기하는 행위는 전염병 확산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만큼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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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립도서관,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 성료
보은군립도서관,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 큰 호응 속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은 지난 18일 도서관 주간과 개관 5주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가자 우주로’를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우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과 우주 임무 수행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낸 우주과학 뮤지컬로 영상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장면이 이어져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공연을 관람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공연 내내 집중하며 즐겼고 끝난 뒤에도 우주 이야기를 계속할 만큼 인상 깊어했다”며 “재미와 교육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또 다른 이용자는 “도서관에서 색다른 공연을 접할 수 있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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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탄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꽃길 조성 구슬땀
탄부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 “아름다운 탄부면 만들기” 꽃길 조성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탄부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지난 18일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꽃길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탄부보건지소 앞 대로변과 덕동리·평각리 회전교차로 일원에 자산홍, 사철 패랭이, 꽃잔디를 식재하며 쾌적한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임정순·양복연 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탄부면을 찾는 이들에게 더 좋은 인상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시영 탄부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함께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가꾸는 쾌적한 탄부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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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민·관 합동으로 취약시설 86개소 점검
보은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집중안전점검은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이번 점검은 안전취약계층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점검은 사전 자료 검토를 거쳐 현장 점검과 위험도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는 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곧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군은 이와 함께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하고 ‘주민점검신청제’를 5월 31일까지 운영해 군민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행정 중심 점검에서 나아가 군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안전한 보은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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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백두대간 사랑 실천
보은군, 봄철 산불예방·백두대간 사랑 캠페인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7일 속리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의식 제고를 위한 ‘봄철 산불예방 및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은군을 비롯해 보은국유림관리소, 보은소방서 속리산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봄철 속리산을 찾는 등산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오리숲 일원에서는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해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백두대간 보호를 위한 올바른 산행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산림 훼손 방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성락근 산림녹지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며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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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우진플라임 로봇 양산 현장 방문…스마트 제조 전환 기대
변인순 보은부군수, 우진플라임 전시회 현장 방문…지역 기업 성장 격려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지난 16일 장안면에 위치한 우진플라임 본사 테크니컬센터에서 열린 ‘IN-HOUSE 2026’ 전시회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우진플라임은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보은군 대표 제조기업이다.약 5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형성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은 우진플라임이 로봇 양산 체제에 돌입하고 스마트 제조 전환을 추진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변 부군수는 주요 장비와 로봇 시연을 참관하고 생산 및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우진플라임은 산업용 취출 로봇 ‘WABOT’을 개발해 양산을 시작했으며 사출성형기와 로봇, 공정 제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우진플라임은 지역 산업과 고용을 함께 이끌어 온 보은군의 핵심 기업”이라며 “로봇 양산과 스마트 제조 전환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군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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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벼 못자리 안전 육묘 관리…영농철 대비
보은군, 영농철 앞두고 벼 못자리 ‘안전 육묘 관리’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해 가을 고온과 잦은 비로 볍씨 여뭄 상태가 좋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 모내기를 준비하는 농가에 볍씨 발아 상태 점검과 안전 육묘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센터는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볍씨의 충실도가 떨어지고 미숙립과 피해립 비율이 증가하는 등 종자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올해는 발아율 기준이 기존 85%에서 80%로 완화되고 피해립 허용 범위도 확대된 상황이다.이처럼 종자 활력이 예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파종 전 종자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종자 준비 단계에서는 탈망과 수선을 통해 불량 종자를 선별하고 온탕소독이나 약제소독을 실시해 병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또한 파종 전 싹튼 상태를 확인해 발아율이 80%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는 세척 후 온도와 수분이 유지되는 환경에서 1~2일 추가로 발아시켜 기준을 충족한 뒤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아울러 조기 파종 시 저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적기 파종과 함께 육묘 기간 중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저온에 노출될 경우 출현 불량과 생육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박종철 식량축산팀장은 “건전한 볍씨 선별과 종자소독, 육묘 적정온도 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 육묘 요령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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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동학 정신 잇는 ‘제21회 보은동학제’ 성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보은문화예술회관 등 군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보은동학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동학제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보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취회로 이어진 동학의 정신을 현재의 삶 속에서 다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기념을 넘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며 동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 기간 동안 동학취회지 순례와 133주년 보은취회 기념행사를 비롯해 전래놀이 한마당, 동학 사료 전시, 장승깎기 체험, 동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특히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진행한 동학 역사 콘서트와 청소년 퀴즈 한마당은 동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날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132주기 보은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가 엄숙히 거행돼 혁명군의 희생을 기리고 동학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천도재와 추모의식으로 이어진 위령제는 동학이 지닌 평등과 생명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이번 동학제는 ‘보는 행사’를 넘어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확장하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보은동학제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군민과 함께 되새기고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동학의 가치가 지역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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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수한면, 면민 한마당 큰잔치 성황…600여 명 화합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수한면은 17일 수한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600여명의 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수한면민 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수한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수한면사무소에서 발산사거리 구간을 잇는 건강 걷기대회와 마을별 투호경기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개회식에서는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 장수상 및 장수부부상 시상이 이어졌다.이어 마을별 윷놀이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고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매년 이어져 온 면민 화합 행사로서 세대 간 교류와 마을 간 유대를 공고히 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문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전광환 위원장은 “많은 면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신 덕분에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리는 모습에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화합과 소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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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안전·편의 증진
보은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군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정기 점검으로 시설물의 설치 상태를 전수 확인해 위치정보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전문기술자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훼손·망실·표기 오류 등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스마트KAIS’앱을 활용해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고 있다.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접수되는 군민 의견도 반영해 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3422개, 건물번호판 1만8098개, 기초번호판 1137개를 비롯해 국가지점번호판 87개, 주소정보안내판 9개, 사물주소판 696개 등 총 2만3449개이며 결과에 따라 교체·보수·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인식 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일상생활은 물론 긴급 상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