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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사관리·계약 실무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공사관리 및 계약금액 조정 업무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사관리·계약금액 조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업부서 담당자와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사관리와 계약금액 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실무 △시설공사 원가계산 △설계변경 실무 △공사관리 추진절차 등 공사 관련 핵심 업무 전반을 다뤘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공사관리와 계약업무는 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실무 중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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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감사 나눔 마당'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15일 복지관에서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감사 나눔 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난 20년간 복지관과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붉은노을봉사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홍보부스 운영, 먹거리 나눔, 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2006년 문을 연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평생교육과 건강증진,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박종분 관장은 “복지관이 지난 20년 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과 이용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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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수한면, 대추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직원 20여 명 현장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수한면은 기획감사실, 보건소, 수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명이 15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한면 성리·발산리 대추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직원들은 본격적인 대추 생육기를 맞아 작업이 한창인 농가에서 대추 순따기와 지지대 유인 작업 등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작업에도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행정과 지역 주민이 함께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여 직원들은 현장에서 농업의 소중함과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감하며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대추 작업은 대부분 사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는 부담이 큰데, 직원들이 함께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진석 수한면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면정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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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황남빵 원료 팥 35톤 생산 본격화…계약재배 30ha 규모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국내 대표 전통 팥빵 브랜드인 ‘황남빵’ 원료 팥 공급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본격적인 생산 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15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은군 팥작목반 회원 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남빵 원료 팥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황남빵 측과 원료 팥 수매약정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18일 보은군과 황남빵 측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올해 계약재배 규모는 14농가, 30ha 규모다.군은 올해 약 35톤의 고품질 팥을 생산해 전량 황남빵 원료로 공급할 계획이다.이날 교육에는 황남빵의 본고장인 경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쌓은 박경종 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황남빵 전용 팥의 특성과 생육 단계별 관리 방법, 병해충 방제 요령 등 고품질 팥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을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황남빵의 원료를 보은 농가가 생산하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철저한 재배 관리로 품질 좋은 팥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계약재배와 수매약정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는 물론,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은의 우수한 재배 환경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황남빵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 품질의 팥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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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 눈높이 '마스크맨' 인형극으로 감염병 예방 첫걸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하는 ‘충청북도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14일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20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인형극 ‘출발 마스크맨’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4~7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예방접종의 중요성 등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마술쇼와 탈인형극을 접목한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으며 자연스럽게 생활방역 실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교육이 학령전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종란 소장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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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44억 지원금 투입…민생 안정·지역경제 활력 '본격 시동'
보은군, 144억원 규모 지원금 지역 내 공급…민생 안정·지역경제 활력 기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민생안정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농어업인 공익수당 등 총 144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역 내에 공급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군에 따르면 주요 지원 규모는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약 92억원,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 14억원, 농어업인 공익수당 약 38억원이다.먼저 민생안정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군민 3만646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층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 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지난 8일 신청 마감 결과 대상자 2705명 가운데 2332명에게 약 14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이어 군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가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군은 대상자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과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약 38억원 규모로 지급된다.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지난해에는 6229농가에 약 37억원이 지급돼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탠 바 있다.군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총 144억원 규모의 지원금이 지역 내에 공급되는 만큼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자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지급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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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조개여행사'로 동남4군 청소년 60명 유치…지역 특화 교류 본격화
보은군청소년센터, ‘보조개여행사’ 지역특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속리산면 일원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보은군청소년센터를 비롯해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영동군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옥천군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 위원회 소속 청소년 60명이 참여한다.참가 청소년들은 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 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보조개여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말티재 전망대와 솔향공원, 속리산테마파크, 정이품송공원 등 보은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고 보은군청소년센터와 청소년자유공간 ‘나래’투어, 대추 스모어쿠키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예정이다.‘보조개여행사’는 ‘보은을 조명하고 개성 있게 소개한다’는 의미를 담은 청소년 주도형 교류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자연·관광자원을 연계해 보은의 매력을 또래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군 청소년들이 직접 여행 가이드와 해설사 역할을 맡아 지역 명소를 소개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주도적인 청소년 활동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소년운영 위원회 간 교류활동과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을 통해 또래 청소년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갖고 지역 간 교류 네트워크 형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자기주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 향상에 힘써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며 보은의 매력을 또래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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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바이오플랜 300만원 장학금 기탁…'기업인 챌린지 5호' 동참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4일 바이오플랜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바이오플랜이 다섯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기업 간 나눔의 흐름을 이어갔다.삼승면에 소재한 바이오플랜은 유기질 비료 및 상토 제조업체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2023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을 지속 실천해오고 있다.유승권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는 지난 1월 농업회사법인산애들을 시작으로 2월 덕산기계, 3월 케이디켐, 4월 마루케스팅산업에 이어 이번 바이오플랜까지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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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센터, 동광초 6학년 대상 '신나는 체험활동' 3회 운영
보은군청소년센터, 동광초 6학년 대상 학교 연계 체험활동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오는 19일까지 동광초등학교 6학년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당일형 학교 연계 활동’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급별 특성에 맞춘 소규모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실내 클라이밍 △뉴스포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활동 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특히 실내 클라이밍과 뉴스포츠 활동은 또래 간 협동과 도전 의식을 높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보은군청소년센터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 기회와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당일형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지원 △문화·예술 특기적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또한 하반기에는 보은중학교와 연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자유학기제 연계 장기형 프로그램 ‘구름판 프로젝트’를 운영해 클라이밍, 뉴스포츠, 디지털드로잉, 스피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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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6월 30일까지... 과태료 면제 기회 제공
보은군,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반려견 동물등록 활성화와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1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인 개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다만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하거나 변경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보은군 관내에서는 보은읍 소재 더가까운동물병원과 최상오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이 가능하며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삽입 또는 외장형 장치 부착 방식으로 등록할 수 있으나, 훼손 및 분실우려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삽입을 권장하고 있다.또한 소유자 변경, 주소·전화번호 변경, 반려견 사망 및 분실·회수 등의 사항도 변경신고 대상에 포함된다.군은 동물등록을 통해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반려동물 실종 시 등록정보를 활용한 신속한 소유자 확인이 가능한 만큼 반려견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박희창 동물수산팀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기본 제도”며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과 변경신고를 완료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