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보훈가족 7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가족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격려품 전달과 오찬을 함께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함께 나눴다.
강태만 보훈회장은 “보훈가족을 향한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보훈정신 계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더욱 존중받을 수 있도록 통합보훈회관 건립 등 보훈 인프라 확충과 보훈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수당 대상자 612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격려품을 전달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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