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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가정폭력 피해자 자조모임 '매행' 운영…심리적 안정 도모
매행 프로그램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가정·성폭력 피해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치유 프로그램 자조모임 ‘매행’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성취감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상호 지지를 바탕으로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논산시 농업기술센터의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되며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자연에서 보내는 열 번의 하루’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신체 활동과 음식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게 된다.매 회차마다 농장 탐방과 함께 밭 및 텃밭 관찰, 밭 고르기, 잡초 제거 등 농작업 체험을 통해 흙을 직접 만지고 기다림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다.아울러 작물의 성장 과정을 비교·관찰하고 잎채소를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변화와 성장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와 함께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허브 화분 만들기, 식물 모종 심기, 다육식물 분갈이, 허브오일 및 허브소금 제작, 화분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자기 돌봄을 실천하고 상호 간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민경은 센터장은 “같은 경험을 나눈 이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회복 공동체를 형성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치유와 자존감 회복은 물론, 지속 가능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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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하천 불법시설 819건 적발…강력 정비 예고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하천·계곡·구거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강력한 정비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구거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 및 행정조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논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집중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지난 3월 관내 하천, 세천, 구거 등 59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819건의 불법 점용 행위를 적발했다.적발된 주요 유형은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경작 △데크 등 구조물 설치 △토지 형질 변경 △물건 적치 등으로 하천 기능을 저해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시는 적발된 시설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특히 정부 방침에 따라 불법 점용으로 얻은 이익을 초과하는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아울러 조사율이 낮은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추가 전수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한 재확인을 통해 불법시설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하천·계곡·구거 내 무허가 시설물에 대한 자진 철거를 촉구하는 한편 향후 중앙점검과 연계한 집중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하천 불법 점용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행위인 만큼 자진 정비 기회를 부여하되, 미이행 시 예외 없이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하천·계곡·구거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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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늘푸른나무 '제8회 어린이와 함께 걷기' 성료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4월 14일 어린이날 제104주년을 기념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와 실천을 다짐하는 ‘제8회 어린이와 함께걷기’ 가 논산저수지 출렁다리와 솔섬 일원에서 열렸다.저수지에는 어린이들의 함성과 재잘거림, 활기가 가득 넘쳐 흘렀다.어린이들은 출렁다리 남문에서 집결해 환경상황극 ‘지구야 변하지마, 우리가 변할께’를 관람하며 시민의식을 높였고 북문과 솔섬으로 이어지는 수변생태 탐방로를 걸으며 물과 숲, 자연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실천을 다짐했다.‘중부권생태공동체 논산지부’ 와 함께한 이번 어린이와 함께걷기는 10개 어린이집에서 약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완보한 어린이들은 ‘완보증’과 함께 ‘생태여권’을 발급받고 즐거움에 성취감을 더하기도 했다.오랫동안 논산사랑걷기대회, 청소년·어린이와 함께걷기 등을 실시해온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청소년걷기진흥센터’를 설립해 ‘어린이청소년 걷기지도자’양성 등 걷기를 통한 교육가치의 실현을 모색중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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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미술작가전으로 지역 미술의 미래를 밝힌다
논산문화원, 청년미술가 발굴 나선다.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문화원은 논산 지역 청년 미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미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6회 논산청년미술작가전’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논산청년미술작가전은 젊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미술계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만 45세 미만의 논산 출신 또는 현재 논산에 거주하는 미술인으로 최종 선정 인원은 10명 내외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논산문화원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청년미술작가전은 박응진 전 논산문화원장의 뜻깊은 기부로 시작했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년 작가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선정된 작품 중 일부는 매입해 기관 단체 등에 순회전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미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청년 미술가들이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논산 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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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자동 가입 지원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의 복지 향상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2026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현역으로 입영한 청년으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보장 내용은 군 복무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 및 질병에 대해 폭넓게 구성됐다.상해·질병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이외에도 진단비, 위로금, 입원비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해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해당 보험은 휴가나 외출 중 발생한 사고에도 적용된다.특히 군에서 지급되는 보상금이나 개인 실손 보험 등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보험금 청구는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되며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상접수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지역 청년들이 사고 걱정 없이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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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도심 흉물 공동묘지 힐링 체육공원으로 변신
논산 도심 공동묘지 사라진다, ‘힐링 체육공원’ 으로 탈바꿈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수십 년간 도심 속 혐오시설로 방치되어 온 공동묘지 부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다목적 힐링 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논산 다목적 체육공원’은 강산동 일원에 시 소유 토지 부지에 총사업비 184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해당 부지는 오랜 기간 공동묘지로 사용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인근 주민들로부터 정서적 거부감과 지가 하락에 따른 재산권 침해 등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여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도심과 인접한 입지에 녹지공간과 체육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새롭게 조성되는 체육공원은 테니스장과 다용도 트랙, 넓은 잔디광장 등이 들어서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210면 규모의 주차장도 마련된다.지난 2024년 사업 착수 이후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시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도심 속 녹지와 여가 기능을 결합한 ‘복합 힐링 공간’ 으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가장 큰 난관이었던 분묘 이장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현재 연고자가 확인된 분묘 365기를 개장 완료했고 잔여 유연분묘 30기는 연고자와 협의를 거쳐 연내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연고를 확인할 수 없는 무연분묘 약 2200기 역시 올해 안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된 공동묘지를 시민을 위한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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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 주간 특별 공연…최현우 마술쇼 등 풍성
어린이주간행사 안내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는 오는 5월 5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부스, 키즈플레이 테마파크 등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또한, 어린이 주간행사 기간 동안에는 5월 6일 최현우 마술쇼, 5월 7일 MC선호 버블쇼, 5월 8일 오케스트라 공연, 5월 12일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등을 선보인다.낮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단체 관람으로 진행되며 가족관람을 위해 5월 6일 최현우 마술쇼와 5월 7일 MC선호 버블쇼는 저녁 공연에 한해 무료 초대권을 배부한다.초대권은 오는 4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논산시청 민원실 내 북카페에서 논산 시민 및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배부한다.가족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공연 당일 아동 동반 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다.또한 공연 시작 5분 전까지 입실하지 않을 경우 현장 대기자에게 입장 기회가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주간을 맞아 아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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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최대 36만원
노란우산 공제가입 장려금 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연매출 3억원 이하의 논산시 소재 소상공인 중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공제 부금을 납입할 경우 매월 3만원의 장려금을 적립해 주는 것으로 최대 12개월간 총 36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장려금은 노란우산 공제 가입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노란우산 공제는 소상공인의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해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적 공제 제도로 금융기관 방문은 물론 모바일 앱과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노란우산 공제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든든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이번 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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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청년 정착 기반 마련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 유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청년의 유입과 체류를 지원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이 주도해 지역 체험, 관광상품 개발, 활동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이번 선정에서 논산시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농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주거-일자리-공동체’를 아우르는 통합 정착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또한,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창업·취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 정착 모델을 구체화하고 건양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사업단을 통해 청년농 대상 스마트팜 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사업의 운영을 맡은 청년 단체 ‘빌드업’은 농업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을 바탕으로 2026년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올해 하반기부터 ‘딸기 로드’ 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딸기썸’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외부 청년을 유입하고 논산을 ‘청년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마을’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정착 모델과 스마트팜 기반 산업, 대학 협력체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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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직자 500여 명 대상 탄소중립 환경교육 실시
논산시, 공직자 대상 환경교육 실시.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지난 10일 아트센터에서 시청 소속 공직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직자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생활 속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정책의 이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천방안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공직자가 먼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행정 전반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종이 사용 줄이기, 친환경 생활수칙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공직자들의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고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