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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창작뮤지컬 '황산벌', 800석 전석 매진 신화 달성
논산문화관광재단 -황산벌 공연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백석대학교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제작한 창작뮤지컬 황산벌이 지난 7월 11일과 12일 논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총 2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창작뮤지컬 황산벌은 백제의 마지막 전투로 알려진 황산벌 전투를 소재로 계백 장군을 비롯한 백제인들의 삶과 선택, 희생의 가치를 현대적인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로 풀어낸 작품이다.특히 논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원인 황산벌 전투를 공연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연은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됐다.회당 400석, 총 800석의 인터넷 예매 좌석도 모두 사전 마감되며 2회 공연 모두 높은 관심을 모았다.공연 당일에는 인터넷 이용과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현장 관람 접수도 함께 운영했다.사전 예매 후 발생한 잔여 좌석을 현장 관람객에게 배정해 고령층과 지역주민 등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공연 종료 후에는 배우와 제작진을 향한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관객들은 “두 차례 공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쉽다”, “논산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꾸준히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며 지속적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작품에는 백석대학교 학생을 비롯해 전문예술인, 지역예술인, 시민배우 등이 함께 참여했다.학생들은 공연제작과 무대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을 경험했으며 지역예술인과 시민배우들은 전문 제작진과 협업해 지역문화 콘텐츠 제작의 주체로 활동했다.백석대학교 송기신 총장은 “뮤지컬 황산벌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공연예술 콘텐츠로 발전시킨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공연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성장했다는 점에서도 뜻깊다”고 말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두 차례 공연의 사전예매가 모두 마감되고 공연이 끝난 뒤까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진 것은 논산의 역사문화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논산의 역사와 문화가 다양한 공연예술 콘텐츠로 발전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백석대학교가 추진하는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청년 문화예술 인재 양성,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정주형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창작 뮤지컬 황산벌은 이번 공연을 통해 논산의 역사문화 자원이 대중적인 공연예술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공연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향후 논산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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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AI 국방로봇 클러스터 본격 추진… K-방산 미래 연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며 AI 국방로봇 산업 육성과 대한민국 K-방산 도약에 속도를 낸다.논산시는 14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청남도와 함께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박장현 충남국방벤처센터장, 차남구 충남테크노파크 첨단산업본부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굳건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AI 국방로봇 산업을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인재가 모이며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논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국방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국방군수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청남도, 논산시는 AI 국방로봇 산업 육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는 AI 국방로봇을 특화 분야로 2026년 7월부터 2031년 6월까지 총사업비 499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AI 국방로봇 종합지원센터와 실증지원센터, 실증테스트베드 등 3대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국방 중소·벤처, 방산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 판로개척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미래 방위산업의 혁신 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논산시는 전국 유일한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로봇통합성능시험장,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 등 연구, 기술개발, 실증, 전문인재 양성 기반을 집적하고 있어 AI 국방로봇 사업 육성의 최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이 본격화되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완료 시 생산유발효과 1551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47억원, 고용창출 596명, 취업유발 816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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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립현대무용단과 손잡고 꿈의 무용단 역량 강화 나선다
꿈의 무용단 논산, 국립현대무용단 무용학교 전격 참여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 ‘꿈의 무용단 논산’단원들이 전국 꿈의 무용단 중 최초로 국립현대무용단 댄스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여름학기 무용학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원들의 예술적 역량을 높이고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실무 담당자가 국립현대무용단에 직접 문을 두드려 제안하고 설득해 낸 적극 기획의 결실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이번 여름학기 무용학교는 전국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꿈의 무용단’거점 기관들 중 논산이 국립현대무용단과의 직접적인 교류 및 교육 기회를 선점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특히 문화예술 인프라가 집중된 수도권과 지방의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논산의 아이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던 재단 담당자의 열성적인 역량 강화 제안이 대한민국 최정상 무용단의 마음을 움직이며 극적으로 성사됐다.이번 국립현대무용단 여름학기 무용학교는 무용과 연극, 음악의 경계를 허문 최고의 통합예술교육으로 꾸며진다.국내 무용계에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이은경 안무가가 주강사로 나서는 것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백석광 배우와 전통과 현대의 선율을 아우르는 라예송 작곡가가 협력 아티스트로 전격 참여한다.단원들은 최고의 환경을 갖춘 국립현대무용단 댄스하우스에서 이은경 안무가, 백석광 배우, 라예송 작곡가와 함께 무용·연극·음악·미술 등 다양한 장르가 상호작용하는 여름학기 무용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몸의 감각을 나누고 함께 움직이며 자신만의 표현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진다.장르를 넘나드는 예술가들과의 만남은 단원들의 신체적·예술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보다 넓은 세상에서 자신들의 꿈을 더 크게 키워나갈 수 있는 귀중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지방 소도시라는 지리적 한계나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로 인해 우리 지역의 유능한 아이들이 소외받아서는 안 된다”며 “전국 꿈의 무용단 중 최초로 성사된 이번 국립현대무용단 무용학교 참여를 통해 논산의 미래 세대들이 최정상급 예술가들과 호흡하며 한층 더 성장하고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논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사업에 지난 2023년 선정된 ‘꿈의 무용단 논산’은, 올해부터 논산시가 예산 50%를 매칭 투입하며 더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재단은 이번 국립현대무용단 무용학교 참여를 시작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다각도로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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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16회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시작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에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오는 8월 11일까지 ‘제16회 논산시 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논산시 시민대상은 지역발전과 사회윤리의식 고취, 문화·예술, 교육·체육, 산업경제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워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추천 분야는 △지역발전 △사회봉사·효행선행 △문화·예술 △교육·체육 △산업경제 등 총 5개 부문으로 신청자격은 해당 분야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시민으로 추천일 현재 논산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사람이다.오는 8월 11일까지 각 부서의 실·과·소, 읍면동장 또는 관내 각종 기관단체장, 개인이 서명 추천한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논산의 발전을 이끌어 오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뜻을 함께 나누기 위한 시민대상인 만큼,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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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총력…백성현 시장 '현장 중심 대응' 강조
백성현 논산시장,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 집중”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백성현 논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 대응을 주문했다.논산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백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어르신과 홀몸가구,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무더위가 길어질수록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온열질환 위험도높아지는 만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따라 시는 폭염 대응 합동 T F를 통해 폭염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특히 독거노인과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냉방물품 지원, 건강수칙 교육을 추진한다.농업인을 대상으로는 드론 동호회와 협력해 논·밭 작업자 폭염 예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도 확대 운영한다.현재 그늘막 52개소를 운영 중이며 6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살수차 4대를 운영하고 화지시장 스프링클러 살수장치를 가동하는 등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힘쓴다.아울러 마을회관, 어르신회관 등 520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백성현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특히 취약계층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보호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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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4-H 야영대회 성공 개최… 미래 농업 인재 육성 박차
논산시4-H야영대회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6년 논산시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야영대회에는 학생 4-H회원과 청년 4-H회원, 4-H본부회원,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4-H 이념인 ‘지 덕 노 체’를 바탕으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팀별 화합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 떡메치기 체험, 봉화식 등에 참여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회원 간 유대감을 다졌다.또한 4-H정신과 회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우천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시 관계자는“이번 야영대회가 회원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과 미래세대가 역량을 키우고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4-H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4-H는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의 인성과 리더십, 영농 역량을 키우는 농촌청소년 육성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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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의료취약지역 '스마트 건강관리'로 건강격차 해소 시동
논산시, 의료취약지역 건강격차 해소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227개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한의사, 임상병리사, 운동처방사, 치위생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 4명이 한 팀을 이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한방진료 및 침 시술 △당화혈색소 검사 등 10종 건강측정과 건강상담 △운동·영양·구강관리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건강체조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건강측정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주민에게는 검사 결과를 안내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연계하는 ‘따르릉 건강 알리미 전화받으세요’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 및 치료 여부를 확인하고 전화상담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조기 치료와 만성질환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의료기관이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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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7월 재산세 83억 5500만원 부과… 31일까지 납부 당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만7165건, 총 83억 55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및 선박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이번 정기분은 주택분 4만 1889건, 건축물분 1만 5233건, 선박분 43건이며 주택분은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올해도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 소유자에게는 특례세율이 적용되며 과세표준 상한제도 시행으로 재산세 부담이 완화된다.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은행 CD 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납기 내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 등 납부 안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납기 경과로 인한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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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AI·디지털 인재 120명 배출... 건양대와 첨단 교육 '본격화'
논산의 미래, 인재 양성에서 시작 첨단산업 교육 혁신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AI·디지털 시대를 이끌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며 첨단산업 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논산시는 1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자연학관 다빈치홀에서 ‘제4회 미래인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용석 건양대학교 AI·SW 융합대학장, 수료생과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미래인재 양성교육은 AI·디지털 시대를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지역 교육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과정은 지난 3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초등 저학년 기초부터 중·고등학생 심화까지 수준별 5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교육과정은 △마이크로비트 △생성형 AI △로블록스 △자율주행 △의료데이터 머신러닝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초등 저학년 기초과정에서는 ‘마이크로비트 배우기’를 통해 학생들이 놀이처럼 인공지능의 기초를 익혔으며 생성형 AI 와 의료데이터 머신러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인공지능·해킹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와 성취감을 높였다.김용석 건양대학교 AI·SW 융합대학장은 “논산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기관의 협력 덕분에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배우며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AI·SW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청소년이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교육에 있다는 말이 있다”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미래를 꿈꾸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농촌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누구나 수준 높은 첨단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미래인재 양성교육을 비롯해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한 AI·SW 교육, 국방 분야 미래인재 양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코딩캠프 등 첨단산업 분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향후 건양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AI·디지털 ·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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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산문화창고, 체험 전시·영화 상영으로 복합문화공간 도약
달라진 연산문화창고 새로운 문화 실험으로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다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상반기 체험형 캐릭터 전시 무민가족의 모험전과 정기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마 연산을 새롭게 선보이며 연산문화창고 운영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기존 전시·공연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은 기능을 확장하는 것은 물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자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하반기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특히 체험형 전시와 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연산문화창고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시는 관람 중심에서 체험과 놀이 콘텐츠로 공간은 행사 중심에서 일상적으로 찾는 문화공간으로 확장되며 기존 문화시설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오는 6월 18일부터 개최되는 전시 '서은혜 작가 초대전 :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 '은 작가와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촉각·음성 해설 콘텐츠를 결합하고 휠체어 이용자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해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 향유의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지난 4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 무민가족의 모험전은 원작 소설과 픽처북, 체험 콘텐츠, 굿즈존을 결합한 참여형 전시로 진행됐다.특히 무민 3D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미니극장 '무민씨어터'를 함께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했으며 총 2만 1천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또한 다목적홀의 유휴 일정을 활용한 정기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마 연산을 새롭게 선보이며 공간 활용의 폭을 넓혔다.공연과 행사 위주로 활용되던 4동 다목적홀을 실내 상영관으로 전환한 새로운 시도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4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로 운영되는 시네마 연산은 현재 4회차까지 진행됐으며 방석존·캠핑의자존·빈백존 등 다양한 관람 환경을 도입해 기존 영화관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는 물론 성인 관람객까지 참여가 이어져 생활문화 프로글매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반기에는 '왕과 사는 남자', '슈퍼배드 4'등 다양한 작품의 상영이 예정되어 있어 남은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올해 선보인 전시와 영화 프로그램은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장르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