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알파-부스트'로 혁신기업 25곳 집중 육성…기업당 최대 6600만원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알파-부스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기업이 혁신 기술을 자유롭게 개발·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 실증환경, 도시데이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수성알파시티 일원이 특화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 됨에 따라 대구시는 디지털 혁신기업 육성과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알파-부스트’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상용화부터 마케팅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국토교통부와 대구시는 올해 총 5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용화·실증·마케팅 3개 분야에서 25건의 혁신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6600만원을 지원하며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법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도시서비스 △공공서비스 2개 분야이며 실증 과제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인 수성알파시티 일원에서 추진된다.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6월 10일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알파-부스트 사업 안내와 함께 기업의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알파-부스트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돼 총 15건의 혁신기술 과제를 발굴·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대표적으로 참여기업인 체리는 QR 코드를 악용한 신종 피싱 범죄인 큐싱에 대응하기 위한 ‘위변조 불가능 보안 QR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술은 올해 제품 고도화를 거쳐 수성알파시티에서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수성알파시티는 혁신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혁신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기술이 집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창출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7
-
부산시, 새마을의 날 기념 '시민 어울림 한마당' 2천여 명 참여 속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행사에는 새마을가족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 주요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도 함께할 예정이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시민참여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공적이 뛰어난 유공자들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백일장, 사생대회, 오행시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청년새마을회원들의 플래시몹 공연, ‘어울림 골든벨’, ‘세대공감 콘서트’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행사가 마련된다.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각 구군 새마을회가 운영하는 체험·먹거리 부스와 새마을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의류 등을 나누는 새마을장터를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나눔과 봉사, 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와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7
-
광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300여 명 헌신 기려
광주시, 현충일 맞아 나라 위한 헌신 기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수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 양부남·정진욱·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 국회의원, 보훈단체, 4·19단체, 5·18단체, 전몰군경유족, 상이군경, 보훈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은 묵념,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위패봉안소 분향 순으로 진행했다.오전 10시에는 전국에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묵념한 후 헌화와 분향을 했다.전몰군경유족회원인 김인자씨가 ‘넋은 별이 되고’ 추모헌시를 낭독했고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추모공연 ‘대니보이’를 선보였다.이후 광주시립합창단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높였다.광주시는 일상 속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참전기념탑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며 상무시민공원을 건립 후보지로 정하고 지난달 19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민선8기 광주시는 지난 4년 동안 △보훈·참전명예수당 단계적 인상 △국가유공자 후손들에게 빛고을장학금 지급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정신적 외상 진단비 확대 등 보훈 정책을 실시했다.강기정 시장은 “선열들과 호국영령 덕분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 보훈은 이러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해 공동체를 굳건히 지속시키는 일이다”며 “지난 4년 동안 보훈정책과 광주발전을 위해 놓은 주춧돌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6
-
대구시, 곽대훈 회장 인수위원장 선임... '작지만 강한' 민선 9기 준비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곽대훈 위원장은 현재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뿌리인 2.28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대구시 행정관리국장, 3선의 달서구청장과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쌓은 대구시정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 및 정치 경륜을 갖고 계십니다.뿐만 아니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시민 사회와의 소통 역량 역시 높게 평가 받으신 바 있다.앞으로 대구시정의 원활한 인수와 미래 비전 수립 등 인수위를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또한 인수위원으로는 하중환, 이재성, 박종욱, 한동엽, 이은정을 선임했다.하중환 인수위원은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겸직한다.민선 9기 대구시장 인수위원회는 역대 가장 작은 규모로 ‘실무형’, ‘소통형’, ‘현장형’을 지향하며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인수위는 당선자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경제계 등과의 간담회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수시로 각종 현안에 대한 각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앞으로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대구의 현안과 미래 과제를 면밀히 살피며 더 나은 대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전했다.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임한다.감사한다.
2026-06-06
-
인천시, 수봉공원 현충탑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인천시,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6월 6일 미추홀구 수봉공원 내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국한 선열들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들이 남긴 호국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며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 해병대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제9공수여단장, 인천보훈지청장,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13개 보훈단체 회원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5분 시 보훈정책과장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약 50분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의 추모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어 모든 참석자가 애국가를 완창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이후 보훈단체장과 주요 내빈들이 차례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선열들의 넋을 위로했다.이어 유정복 시장의 추념사와 인천시립합창단의 장중한 추모 공연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유정복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머리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인천을 향한 전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1인당 1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보훈 정책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6-06-06
-
광주, 5·18 역사왜곡 공동 대응…글로벌광주방송·5·18기념재단 MOU 체결
글로벌광주방송·5·18기념재단 5·18 역사왜곡 대응 및 진실규명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글로벌광주방송재단과 (재)5·18기념재단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역사왜곡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내외 이해를 높이고 왜곡·허위 정보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5·18 관련 자료 발굴 및 검증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연구·자료 공유 △방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제작 △국내외 홍보 및 공익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글로벌광주방송은 헝가리 현지 취재를 통해 1980년 당시 도쿄 주재 평양 겸임이었던 헝가리 대사의 외교 전문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북한 개입에 관한 역사적 진실을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해당 외교문서는 냉전 시기 사회주의권 국가가 기록한 1차 사료로 5·18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시각과 당시 북한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5·18기념재단은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역사적 사실 검증과 자료 제공,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하며 글로벌광주방송은 이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현재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 5·18 북한 개입 없었다 : 평양의 기록, 광주의 진실은 헝가리 국립아카이브에 보관된 외교문서를 중심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말 글로벌광주방송 라디오 특집 프로그램과 유튜브 영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객관적 역사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에 5·18의 민주주의 정신과 세계사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로벌광주방송 관계자는 “검증된 국내외 기록과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진실을 전달하는 것이 지역 공영미디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5·18기념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역사왜곡에 적극 대응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6-05
-
광주시, 5박6일 중국 순방 돌입…정율성·AI 협력 강화 '복합 외교' 신호탄
강기정 시장, 7∼12일 중국 순방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이 역사·문화 교류와 인공지능·미래 모빌리티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 베이징, 우한을 방문한다.광주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중국의 거점도시들과 인문·미래산업 분야의 복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광주 출신으로 항일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했던 음악가 정율성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자율주행 선도도시 우한에서는 AI·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힌다.대표단은 먼저 안중근 의사의 투혼과 정율성 선생의 예술혼이 깃든 하얼빈에 방문해 역사·문화 계승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왕허성 하얼빈 시장을 만나 정율성과 안중근이라는 한중 공동의 항일 역사인물을 재조명하고 민주·평화의 가치를 중심으로 상호 문화적 신뢰를 구축해 나가는 방안을 협의한다.베이징에서는 정율성 선생의 딸 정소제 여사를 만난다.중국 인민음악의 대부로 존경받는 정율성 선생의 생애를 되돌아보고 예술적 유산을 계승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이와 연계해 중국의 문화예술단체를 총괄하는 중국문화예술계연합회를 방문해 정율성 등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인 교류 등 우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중국의 대표적 민간 외교 정책 연구기관인 차하얼학회 한팡밍 회장도 만난다.또 120년 역사를 간직한 베이징동물원 ‘판다관’을 방문해 중국의 자부심이자 국가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자이언트 판다를 통한 생태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도시브랜드 제고 사례를 배운다.역사·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첨단 AI·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광주의 미래 전략 산업 분야도 챙긴다.광주시 우호협력도시인 우한에서는 미래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현장 시찰과 기업인과의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대표단은 샤오미 스마트공장의 무인 자동화 공정과 휴머노이드 로봇센터를 방문해 AI 기반 제조혁신과 로봇 상용화 생태계를 살펴보고 광주 AI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특히 우한의 ‘국가 지능형 커넥티드카 시험 실증단지’는 2019년 최초 시범 구간 개통 이후 2024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인 자율 주행 상용화 구역으로 확대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광주시는 올해 1월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된 만큼, 우한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율차의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 확보는 물론 전방위적 기업 밀착 지원 및 도로·통신망 인프라 구축 등 관련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지능형 미래차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강기정 시장은 “이번 출장을 역사·생태·기술을 아우르는 복합 외교의 출발점으로 삼아 문화적 공감대를 산업적 실리로 연결해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중국의 혁신 정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 핵심 현안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
인천시, 환경의 날 '인천하늘수' 알리기 시동... '수질 안심 약국' 큰 호응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린 ‘2026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환경의 날을 맞아 인천하늘수의 깨끗하고 안전한 품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인천하늘수를 체험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천하늘수 카페 차량과 포토존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시민들은 인천하늘수를 활용한 음료를 마시며 수돗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직접 체험했다.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수질 안심 약국’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 부스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설문을 진행한 뒤 진단 결과와 맞춤형 처방전을 제공했으며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심 처방 키트를 증정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하늘수가 준비한 다양한 홍보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인천하늘수’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광주고, 제19회 광고문학상 시상식 개최…장연우 학생 통합 대상 수상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고등학교는 5일 교내에서 ‘제19회 광고문학상 백일장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광고문학상 백일장 대회’는 지난 2007년 광고문학관 개관 기념으로 열리기 시작됐으며 청소년들에게 문예 창작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학의 맥을 계승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지난 5월 20일 교내에서 광주고총동문회 주최, 광주광역시문인협회·광고문학관운영위원회·재단법인 광고동문장학회·광고문학동호인회 후원으로 열렸다.대회에는 광주·전남 30여 개 중·고등학교 학생 530여명이 참가했으며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 글제 ‘봄비, 안경, 여행’ 중 1개를 자유롭게 선택해 운문, 산문 등 2개 부문에서 문학적 기량을 겨뤘다.광주광역시문인협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운문·산문 통합 대상 1명과 운문과 산문 부문별 각각 금상·은상·동상·장려상 등 총 81명의 학생을 선정했다.대상을 수상한 광주고 장연우 학생은 ‘안경’ 이라는 글제로 아슬아슬하게 걸친 아버지의 안경을 고단한 삶의 무게로까지 확장해 AI 시대에 잃어버리기 쉬운 문학적 감수성을 독창적인 운율과 정서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장연우 학생은 “하루 업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안경을 쓴 채 깜빡 잠드신 아버지의 고단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문학 창작 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산문 부문 금상은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안하람 학생이 받았다.안 학생은 할머니의 장례식 날 내리던 봄비를 통해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차분히 표현하고 여중생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솔직함을 담아 심사위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광주고 김선성 교장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청소년들에게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대회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광주시교육청, 학부모 80명 대상 '자녀 마음건강' 교육 운영
광주시교육청, 자녀 마음건강 이해증진 학부모 교육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5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녀 마음건강 이해증진 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청소년 마음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부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코칭플러스 정은옥 대표는 ‘자녀의 마음 근력 향상을 위한 부모 코칭’을 주제로 △왜 지금 아이들에게 마음 근력이 중요한가 △청소년기의 뇌와 정서 이해 △아이의 멘탈을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잔소리 대신 피드백 중심의 소통 △아이를 움직이는 ‘기대와 지지’의 힘 △자존감을 살리는 공감 대화와 피드백 코칭 등에 대해 강연했다.특히 학부모가 자녀의 감정과 욕구를 공감하고 자녀가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부모 코칭형 대화법’을 소개하고 가정 내 건강한 소통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서는 부모와 자녀 간 따뜻한 공감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지원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은 5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2026년 자녀 마음건강 이해증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강연을 맡은 코칭플러스 정은옥 대표가 ‘자녀의 마음 근력 향상을 위한 부모 코칭’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