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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도서관, 여름방학 AI·문화예술 특강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7일부터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키우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며 △유아와 보호자 10팀 대상 ‘엄마와 함께하는 우리아이 감정표현력 프로젝트’△초등학생 1~3학년 15명 대상 ‘그림책과 음악으로 떠나는 바다예술여행’△초등학생 4~6학년 12명 대상 ‘AI 와 디지털드로잉을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성인 20명 대상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세상과 친구 되기’로 구성됐다.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배움과 체험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신청은 27일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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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고등학교 50개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을 운영한다.‘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선택 교육과정 운영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2026학년도 1학기에는 △경인교육대학교 △안양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7개 대학에 △교육의 이해와 교육심리 △스포츠 마케팅의 모든 것 △우주 탐험 및 로버 메이커 실습 △인공지능 이미지·텍스트 분석 등 9개 과목이 개설됐다.학생들은 대학의 강의실과 실험실 등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서 이론 수업, 실험·실습, 토론, 프로젝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가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게 된다.특히 △경인교육대학교 △안양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앙대학교는 ‘고교-대학 상호 학점 인정’과목으로 운영해, 학생이 해당 대학에 진학할 경우 학점을 추가로 인정받게 된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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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부평도서관 가족 북클럽’ 참가 가족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부평도서관 가족 북클럽’ 참가 가족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8월 3일부터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부평도서관 가족 북클럽’ 참가 가족 15팀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 운영되며 ‘AI 사진 에세이, 우리 가족 보물 이야기’를 주제로 그림책을 읽고 가족의 추억을 에세이로 작성한 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이미지를 제작해 책을 완성하는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회차별 △엄마의 여름 방학 △나의 첫 번째 미역국 △자개장 할머니 등 다양한 그림책이 소개될 예정이다.부평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읽고 쓰고 대화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책으로 남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3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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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여름 휴가 명소 52곳 공개… 바다·숲·계곡 총망라
올여름 전남광주서 자연·도심 누비는 특별한 휴가 즐기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섬, 숲과 계곡, 문화체험 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를 추천했다.전남광주특별시 12개 시군 52개 해수욕장이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국제 친환경 해변 인증인 ‘블루플래그’를 아시아 최초로 획득한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선 맨발 걷기와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물론 인근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웰니스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선 서핑을, 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선 카약·윈드서핑·패들보드·딩기요트 등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려면 장성 축령산이 제격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담양 죽녹원은 대나무 숲이 만들어내는 청량한 풍경과 인근 관방천 국수거리의 댓잎 국수가 필수 코스다.월출산 자락의 영암 기찬랜드는 계곡수로 무더위를 식히는 친환경 물놀이장으로 인기가 높다.남구 양림역사문화마을은 100여 년 전 근대 서양 선교사들의 유적과 전통 한옥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곳으로 고즈넉한 근대역사 정취, 트렌디한 문화예술, 분위기 좋은 카페가 낭만을 선사한다.순천만국가정원은 낮에는 푸른 정원으로 밤에는 미디어아트와 조명이 어우러진 환상적 야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8월 1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목포해상W쇼’는 최신 K-POP 음악에 맞춰 바다분수와 조명, 레이저 연출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공연으로 관광객에게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2026년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 이벤트로 섬 주민과 관광객이 노래로 하나되는 ‘섬-셋 노래자랑’과 캠핑 유튜버와 섬 관광객이 함께하는 ‘섬-머 캠프’ 가 열린다.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선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물싸움, 수상 레저 프로그램 등 콘텐츠가 펼쳐진다.K-POP 공연과 락 페스티벌은 축제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자연의 청량함과 도시문화의 감성이 공존하는 특별한 여름 여행지에서 잊지 못할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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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강진·해남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높인다
장흥·강진·해남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높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이 신청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86억원을 확보, 문화·교통·복지 분야 생활기반시설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개 시·도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민 정주 여건·생활편의 시설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국토부는 올해 전국 48개 사업을 신청받아 15개 사업을 선정했다.장흥군의 ‘안양 율산 노벨문학마을 활성화 사업’은 한승원 작가의 창작자산을 활용해 복합문화공간과 문학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장흥의 문학 브랜드를 강화하고 방문객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사업비 37억원 규모로 추진된다.한승원 책방, 해산문학공원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교육·문학 프로그램 운영, 인근 관광 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강진군의 ‘강진읍 생활밀착형 공공주차 인프라 구축사업’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타워 조성으로 주차난과 불법주정차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총사업비 56억원을 들여 조성할 주차타워로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상권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해남군의 ‘해·완·진·강 무장애 스마트 재활 거점 조성사업’은 해남·완도·진도·강진 4개 군이 공동 활용하는 초광역 재활·복지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172억원을 들여 공영주차장, 치유정원, 로봇 첨단 재활센터 등 기반시설을 구축한다.완도·진도·강진 군 복지기관과 연계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공동 활용하는 초광역 복지 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지역 전문 재활·복지 격차를 줄이고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재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계획과장은 “선정된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주민에게 필요한 사항이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며 “지역 활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국비 공모사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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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귀농어귀촌인 3만 8천명 안정 정착 지원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귀농어귀촌인 안정 정착 지원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영암 서울농장에서 (사)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 임원진과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간담회를 열어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간담회에선 도시민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 역귀농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 등 귀농어귀촌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거·창업·공동체를 연계한 단계별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있다.2025년 지역 귀농어귀촌인은 3만 8천564명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으며 귀농인과 귀어인은 각각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개선과 2027년 귀농어·귀촌 정책과 신규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김민주 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장은 “귀농어귀촌인은 농어촌으로 이주한 뒤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정착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선배 귀농어귀촌인과 신규 이주민을 연결하는 멘토링, 정보 공유와 교류 활동에서 연합회가 역할을 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귀농어귀촌 정책은 사람을 유치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귀농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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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응용제품 상용화 박차...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 '본격화'
대구시, AI 응용제품 상용화 본격화…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실증·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상신브레이크를 주관기관으로 대구시, (재)대구테크노파크, 인터엑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참여하는 지역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참여기관들은 제조데이터 표준화, AI 솔루션 개발, 현장 실증, 기술지원 등을 수행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AI 활용 확산과 전기·자율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제조데이터를 표준화해 생산설비와 시스템 간 정보 연계를 강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대구시는 지역 제조기업이 AI 를 어렵고 먼 기술이 아닌 생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증과 확산을 적극 지원한다.또한 대구테크노파크는 사업 운영과 기술지원, 기술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고 참여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사업이 본격화되면 제조 현장에서 설비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품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불량률 감소와 생산 효율성 향상, 현장 대응 속도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상용화를 촉진하고 제조산업 전반으로 AI 전환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이 AI 를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참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산업의 AI 전환이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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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로 위 오아시스'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 10대 운영
대구시, ‘도로 위 오아시스’ 도심 누비는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는 여름철 가장 더운 기간인 7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63일간 휴일 없이 상시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지정된 장소에 주차된 버스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특히 쉼터를 찾는 시민을 위해 매일 오전 시원한 냉장 생수를 배송해 아이스박스에 비치할 예정이다.시민들의 편리한 쉼터 이용을 위해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 장소를 위주로 선정했다.△전통시장 5개소 △공원 3개소 △도심 2개소 등 총 10개소에서 운영하며 프로축구와 공연 관람객 등을 위해 iM뱅크파크, 남산역 인근 2개소에는 고정식 무더위쉼터를 별도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없앴다.또한 대구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버스 1대당 4명의 자원봉사자가 오전·오후 교대로 상주해 안내와 생수나눔 활동을 하며 전담 운전기사 1명도 상주해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대구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이동형 쉼터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에도 나선다.버스 외부에 대형 현수막과 배너를 게시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주변 쉼터버스의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아울러 택배, 퀵서비스 등 내리쬐는 폭염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대구시민 생활 플랫폼인 ‘대구로 앱’에 홍보문구를 탑재해 이용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쉬운 노약자, 노점상 및 좌판 어르신, 폐지수집 어르신,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폭염 속 시민들의 든든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폭염 시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도심 곳곳에 마련된 무더위쉼터 버스를 찾아 시원한 생수와 함께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대구시는 다음달 8월 22일 개막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현장에도 무더위쉼터 버스를 전격 배치할 방침이다.전 세계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대프리카’의 위기를 지혜로운 복지로 극복하는 대구만의 특색 있고 선진적인 폭염 대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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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후기술 세계화 2단계 본격화… 5년간 200억 투입 '글로벌 거점' 도약
기후위기를 신성장동력으로… 인천시, ‘환경·기후기술 세계화’ 2단계 본격 시동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기후기술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닻을 올렸다.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강소연구개발특구 종합평가에서 ‘ 인천 서해검단 강소연구개발특구’ 가 2단계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특화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적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인천 강소특구는 서해구 경서동, 검단구 오류동, 미추홀구 도화동, 연수구 송도동 일대 약 2.17㎢ 규모로 지난 2022년 6월 지정됐다.인천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삼아 종합환경연구단지,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검단2일반산업단지 등을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환경특화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조성 중이다.시는 그동안 총사업비 229억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를 골자로 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그 결과 기술이전, 창업지원, 투자유치 등 다방면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과기부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정부는 이러한 탁월한 실행력과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해 지난 5월 종합평가에서 2단계 지원을 최종 승인했다.특히 인천 강소특구가 배출한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활약이 눈부시다.농업 부산물을 활용해 고기능성 천연소재를 개발하는 A사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200만 달러의 수출고를 올렸고 중기부‘아기유니콘’에 선정되며 누적 투자액 115.5억원을 돌파했다.인공지능과 로봇 기반의 폐기물 선별 자동화 혁신기업인 B사는 ‘2025 에디슨상 동상’및‘2026 CES 혁신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이를 바탕으로 186억원의 누적 투자를 유치하고 기후부 ‘예비 그린 유니콘기업’ 으로 이름을 올렸다.인공지능 푸드테크 기업인 C사 역시 글로벌 식품 서비스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독점 계약을 맺고 미국 병원 급식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인천시는 이 같은 1단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7년 3월부터 2032년 3월까지 5년간 총 200억원을 추가 투입해 ‘2단계 특화발전 사업’에 돌입한다.2단계 사업은 1단계에서 다진 인프라를 기반으로 철저한 현장 실증과 규제 해소를 통해 기업의 체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핵심 전략은 세 가지다.첫째, ‘환경·기후기술 특화기술 발굴 및 사업화 확산 기반’을 고도화한다.유망 기술과 수요 기업을 정밀 매칭하는 맞춤형 플랫폼을 운영하고 관련 우수 기업들을 특구 내로 집적시킨다.아이디어 검증부터 투자 유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한국국제협력단 및 유엔공업개발기구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의 기술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강력한 수출 판로를 뚫을 계획이다.둘째, 특구기업의 실질적인 ‘체급 확장’에 집중한다.기술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인증, 양산, 판매에 이르는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한다.조달청 혁신제품 인증 등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전폭 지원하는 한편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를 풀기 위해 과기부·기후부의 ‘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적극 조력한다.인천 지역 공공기관을 활용한 기술 실증이 실제 구매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비즈니스 고리를 단단히 결속할 방침이다.셋째, 세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비즈니스 연결망’을 구축한다.인천을 기후기술 비즈니스의 세계적 메카로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인천국제환경기술 컨펙스’를 전시·교류, 투자 유치, 비즈니스, 포럼 등 ‘4-트랙’ 구조로 대폭 확대 개편한다.나아가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8개국에 구축된 강소특구 해외거점 기관을 가동해 지역 내 특구 기업들이 글로벌 현지 시장에 직행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 사격에 나선다.시는 아울러 검단2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강소특구 생산거점 조성을 본격화해, 기술개발에서 시작해 실증을 거쳐 대량 생산으로 직결되는 완결형‘자립형 ECT 혁신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인천 강소특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 인프라와 우수한 공공기술, 인적 자원이 결합한 혁신의 요람”이라며“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인천의 유망 기업들이 로컬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 당당히 도약할 수 있도록 환경특화 혁신 생태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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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식중독 3배 급증에 '경고등'... 예방수칙 준수 '총력'
인천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식중독 주의 당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전국 식중독 발생 건수는 총 36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식품 중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전·후와 식사 전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고 생고기와 채소·과일은 도마와 칼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육류와 달걀 등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고 보관이 필요한 경우에는 냉장 또는 냉동 상태를 유지해 세균 증식을 억제해야 한다.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의심 사례 발생 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검사와 원인 규명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6월 30일까지 식중독 의심 신고 27건을 접수해 총 2269건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검사 결과 주요 병원체로는 노로바이러스, 캄필로박터 제주니,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등이 확인됐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은 올바른 개인위생과 안전한 식품 취급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사각지대 실태조사와 식중독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원인 규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