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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교감 대상 'AI 시대 교육' 특강…인간다움·맞춤형 AI 교육 강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감 자격 연수에서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 특강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2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교감 자격 연수 대상자 153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강연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이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인간다움을 중시하는 인천교육 △생애단계에 따른 맞춤형 읽걷쓰 AI 교육 △독서하는 인천 △학생의 학습 역량이 시민의 문화 역량으로 연계되는 인천교육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연수 대상자들과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의 비전을 공유했다.도성훈 교육감은 “AI 가 답하는 시대에 학생들이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교감 선생님으로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하나로 마음을 모아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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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개 기관 분리 개편... 공연·관광·복지·교통 '전문성 강화' 신호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조직개편 방향을 예술인 지원기능과 특화기능의 분리를 통한 전문성 강화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한 조직 수평화 지역예술 특수성과 인력의 순환전보 범위를 고려한다는 원칙 하에, 현 통합조직을 4개 기관으로 분리 재편한다.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공연 전문인력과 시설을 연계하고 공연의 기획·제작·유통 역량을 하나로 모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 높이고 세계적인 공연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관광본부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자관광재단으로 분리 개편한다.관광재단은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의료·마이스·스포츠 등 지역 전략산업과의 융복합 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전담한다.특히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국제관광 수요 선점과 메디시티 대구의 강점을 활용한 의료관광 활성화, 대경권 광역관광 협력과 국내외 관광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대구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견인할 계획이다.대구미술관은 시 사업소 체제로 전환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서울·부산·울산 등 대부분의 주요 광역자치단체에서도 시립미술관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시도 직영을 통해 소장품 관리와 학예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우수작품의 체계적인 수집과 구입을 확대해 지역 미술자산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대구간송미술관과의 협력은 물론 향후 조성될 대구 근대미술관과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미술정책과 전시·연구 기능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나간다.한편 이번 조직개편의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신규 재단법인 설립 전까지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직제규정을 개정해 개편조직에 준하는 독립적 조직체계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 조직 정체성 제고 및 주무부서와 사업부서 일원화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4개 기관을 통합·운영했다.그러나, 통합 후 당초 의도한 전주기 복지서비스 제공효과는 미흡하고 복합기능으로 인한 조직의 정체성은 저하됐으며 또한 주무부서-사업부서 간의 상이함으로 인해 소통과 업무 추진이 지연됐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조직별 정체성과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정책대상별 수혜자 만족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주무부서와 사업부서 일원화를 통한 성과 제고를 기본원칙으로 해 3개 기관으로 분리한다.현 통합조직은 사회서비스원으로 개편해 통합돌봄 정책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업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돌봄서비스 품질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공적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비스 개발·확대에 전념할 계획이다.청소년과 여성가족 부문을 통합해 여성가족청소년재단을 신설하고 대상별 맞춤형 정책기능을 강화해 연계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제고한다.종전의 여성가족재단의 주 기능이 여성·가족 외에도 아동·청소년에 대한 정책개발을 포함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의 보호와 돌봄의 주체가 여성·가족임을 감안해 성장기부터 성인기 가족 형성시까지 연속선상의 정책을 포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서이다.평생교육진흥원은 독립 재단으로 신설해 위상을 강화한다.지역 평생교육시설과 유관기관 간 협업 네트워킹, 컨설팅,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성과가 저조한 시민 평생교육 참여와 평생교육기관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여성가족청소년재단과 평생학습진흥원은 청년여성교육국에서 관할하도록 해 조직 관리감독과 사업주관 부서를 일원화하고 업무효율성을 제고한다.대구교통공사 : 건설과 운영기능 분리 대구교통공사는 공사 조직 내에 사업소인 도시철도건설본부를 편제해 건설과 운영관리 기능을 통합했으나, 파견 공무원 중심의 인력운영의 한계, 의사결정의 이원화로 인한 업무추진 지연, 중앙부처와의 협상력 저하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다.이에 교통공사에서 건설업무를 분리하고 산하 도시철도건설본부를 신설해 업무를 이관한다.건설은 대구시가 주도하고 공사는 운영과 안전관리에만 전념해, 도시철도 건설 시행기관과 운영 수탁기관의 책임구조를 명확히 한다.현재 도시철도건설본부의 사업소화를 위한 조직개편안이 의회에서 조례 심사 진행 중이며 8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시행할 예정이다.공공시설관리공단 : 운영 체계 고도화 공공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 관리와 공공시설 관리 기능을 통합한 후, 지원부서 인력감축과 시설장비 공유 등을 통해 예산이 절감되고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등급도 통합 전보다 향상 돼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21년 다등급 ’ 23년 가등급, ’ 24 ’ 25년 나등급 또한, 내부소통을 통해 보수·직급을 일원화하고 통합노조를 출범하는 등 통합조직으로서 안정화 단계에 있고 재난안전 공동 대응, 도로시설의 미세먼지 흡입 등 환경·시설 융합형 관리도 시도하고 있다.다만, 위탁시설 증가에 따른 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향후 전문인력 교차 지원, 기술 공동활용 등의 점진적인 화학적 통합과 스마트 시설관리,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 제공 등의 발전전략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공공시설관리공단은 현재의 통합 체계를 유지하면서 시설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인력 고용안정 조치 대구시는 조직개편 과정에서 분리되는 기관 소속 직원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직원의 잔여 임기와 연봉·직급을 보장할 계획이다.인력 재배치에 있어서는 통합 이전 채용직원은 원소속 기관 복귀를 원칙으로 하고 통합 이후 채용 직원은 직무 및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별도의 ‘인사조정위원회’를 구성해 개인별 희망과 고충을 반영해 배치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단순히 기관을 원래대로 되돌리려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성과 핵심기능을 극대화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야별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며 “향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대구시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대구시는 조속히 세부적인 조직개편 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새로운 기관장을 선출해 재단 분리·신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통합조직에서 분리 후 재단을 신설하는 절차는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 기준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행정안전부 협의, 타당성 검토, 조례 제정 등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예정으로 대구시는 T F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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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시설공단 '공직기강 해이' 심각 수준 지적
인천시의회 조성민 의원, 인천시설공단 공직기강 매우 심각 수준 지적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조성민 의원이 최근 열린 ‘제312회 임시회’인천시설공단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에서 김재보 이사장을 상대로 인천시설공단의 공직기강 해이와 내부감사 운영 상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고 23일 밝혔다.조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익명신고 업무처리지침의 조문 정비 미비 최근 1년간 감사 처분 현황 감사 부패 신고 처리 기간 장기화 추이 인천가족공원 공안치단 부정 사용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인천시설공단의 내부 통제와 감사 시스템 전반을 점검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먼저 조 의원은 공단의 제도 운영 미비를 지적했다.공단이 2022년 10월 20일 제정한 ‘익명신고 업무처리지침’ 제6조가 신고처리 통보기한을 정하면서 실제 처리기준이 규정된 제5조가 아닌 제4조를 인용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처분의 근거나 절차적 쟁점이 될 수 있는 조항에서 이런 인용 오류가 발생하면 향후 법적 분쟁 시 처분의 정당성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며 “기본적인 조문 정비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고 지적했다.그는 또 공직기강 해이 문제도 꼬집었다.조 의원이 확인한 최근 1년간 감사처분 지시 현황은 총 42건이며 이 가운데 29건이 근태 위반, 무단이석, 복무규정 위반 등 복무 관련 사안인 것으로 나타났다.전체의 약 69%에 달하는 수치로 조 의원은 이를 두고 공단 내부의 공직기강 관리가 느슨해진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냈다.이울러 내부감사의 실효성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최근 3년간 인천시설공단 감사부서의 부패 관련 신고 처리 추이를 보면, 건당 평균 처리일수는 2024년 30일 지난해 34일 올해 현재 45일 등으로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대해 조 의원은 “부패 신고는 신속성과 엄정성이 핵심인데 처리기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내부감사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그리고 인천가족공원 공안치단 운영과 관련한 문제도 제기됐다.그는 “유골 반환, 부부합골, 타지역 이동 등으로 발생한 빈 안치단은 시민에게 재공급돼 사용 기회 확대에 활용돼야 함에도 일부 안치단이 공단 내부 간부 직원에 의해 부적절하게 사용된 의혹이 확인됐다”고 했다.이어 지난 2023년 11월 확인된 해당 사례와 관련해 올 4월 감사제보가 이뤄진 이후에도 장기간 처리되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신고 처리 지연의 경위와 감사 과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조성민 의원은 “지침 정비 미비, 복무기강 해이, 신고 처리 지연, 공안치단 운영 의혹 등은 모두 인천시설공단의 내부 통제와 감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내부감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공직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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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경위, 송도 핵심 사업 현장 점검…민생 경제 살리기 ‘총력’
인천시의회 산경위, 송도국제도시·경제자유구역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23일 송도 경제자유구역 일대에서 현장 시찰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1일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받은 뒤 직접 의원들이 현장을 찾아가 송도국제도시 내 핵심 시설과 기관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점검에는 문세종 위원장을 비롯해 김광훈·이강구·노태손·방지현·조민경·최병은 의원 등이 참여했으며 오전 인천글로벌캠퍼스 방문을 시작으로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을 차례로 찾았다.먼저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찾은 의원들은 운영 재단으로부터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뒤, 도서관, 입주대학 등 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외국대학 유치 현황과 정주 여건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이어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에서는 GMP 및 기초공정실습실, QC 실습실 등 핵심 교육 시설을 점검하고 바이오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와 향후 센터 자립화를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오후에는 인천스타트업파크를 방문해 AI·딥테크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입주시설을 둘러본 뒤 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지원 체계를 점검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33층 홍보관을 찾아 리뉴얼된 전시 콘텐츠를 관람하고 IFEZ 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문세종 위원장은 “모든 문제와 해법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주요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 마련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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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보현 의원, '준비 없는 정책' 제동… "시민 부담 가중"
인천시의회 정보현 의원,“충분한 준비 없는 정책은 시민 부담”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보현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2회 임시회'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에서 기획조정실·인천연구원·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정책 연구와 장학사업의 실효성, 재정 건전성 확보, 행정체제 개편 후속조치 등을 점검하며 충분한 준비와 검증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먼저 정 의원은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새로운 행정체제 개편 관련한 우려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최근 행정체제 개편 이후 일부 자치구가 재정 부담과 지방채의 채무를 떠안고 출범했고 청사와 기반시설 미비, 인력 부족 등 여러 문제가 나타난 점을 언급하며 행정체제 개편의 문제점을 충분히 분석·보완한 뒤 재정과 인력, 기반시설 등 제반 여건이 갖춰야 함을 반면교사 삼아 또 다른 행정체제 개편을 논의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특히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이 지난 21일 상임위에서 '송도 분구를 검토하는 팀'이라고 설명했지만, 상임위 직후 언론에는 '송도구 분구 타당성 검토 착수', '전담팀 신설'이라는 내용까지 보도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미 분구가 추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또한 그는 “'검토'와 '추진'은 분명히 다른 개념인 만큼 행정의 메시지도 신중해야 책임있는 행정”이라고 했고 이에 기획조정실장은 “충분히 동의한다”고 답했다.아울러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재정자립도에 대응해 안정적인 세원 확보와 중장기 재정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이어 인천연구원 보고에서는 민선 9기 핵심사업과 연계한 정책연구 확대와 생활밀착형 연구 강화를 주문했으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는 반복되는 장학사업 집행률 저조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과 장학생 사후관리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정보현 의원은 “행정은 정책을 시작하는 것보다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행정체제 개편과 같은 대규모 정책일수록 충분한 준비와 시민 공감대, 재정 여건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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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30년 역사 기념…새 미래 설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및 인천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와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개소 3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축사 △인천 청소년정책 비전 퍼포먼스, △30주년 축하영상 상영 △'함께 성장한 30년, 인천 청소년정책의 새 바람'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인천시가 설치·운영하는 국가청소년정책수행기관으로 1996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이후 30년간 지역 청소년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청소년지도자 역량 강화, 청소년 참여 및 자원봉사 확대 등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청소년활동·상담복지·보호복지 분야를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박찬대 시장은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걸어온 지난 30년은 청소년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역사”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 상담, 보호 분야가 긴밀히 협력하는 청소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활동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활동 기반을 더욱 강화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청소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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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기구와 'AI 허브 유치' 동맹 강화… 공동 협력 신호탄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 ‘2026 인천 국제기구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인천에 소재한 15개 국제기구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인천시와 국제기구 간 협력사업을 공유하고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인천 국제기구 대표자 회의는 인천시와 국제기구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국제기구와 지방정부가 함께 글로벌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국제기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재난,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시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인천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유엔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에 대해 소개하고 국제기구와의 협력 필요성을 설명하며 인천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협력을 요청했다.특히 참석한 국제기구 대표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기후변화 대응, 재난관리, 보건, 식량, 교육 등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국제기구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집적된 국제기구, 세계적 수준의 공항과 항만,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바이오·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생태계, 우수한 정주 여건 등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유엔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유엔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는 전 세계 인공지능의 표준과 윤리 규범을 수립하고 기술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기 위한 유엔 산하 플랫폼”이라며“인공지능은 인천이 새롭게 그리는 미래 산업 지도의 핵심 엔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15개의 국제기구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도시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며“인천시가 추진하는 유엔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 구상에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나 국제기구의 기존 업무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을 말씀해 달라”고 국제기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조언과 협력을 요청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국제기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 유치 지원, 공동사업 발굴,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협력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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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본격화... 3D 공간지능 실증 모델 구축
인천시-한국생산기술연구원,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7월 23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End-to-End 3D 공간지능 산업 실증 플랫폼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생기원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2026년도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인천의 산업 현장에 적용할 실증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미래 판기술 프로젝트는 미래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세계 최고·최초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이번 과제에는 생기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인천시는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과제의 핵심인 ‘End-to-End 3D 공간지능’은 로봇·드론·모빌리티 등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융합해 사람의 개입 없이 실제 공간을 3차원으로 자동 생성·갱신하고 공간의 변화까지 예측하는 차세대 원천기술이다.인천시는 공항·항만·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 현장과 도시 공간정보를 기술 실증에 활용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산업과 행정 현장으로 이어지는 공간지능 산업 실증의 성공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제는 민선9기 핵심공약인 물류 인공지능,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실물 인공지능 계양테크노밸리 등을 구현하는 기반 기술로 인천시의 인공지능 중심 산업혁신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미나는 생기원 원인식 선임연구원의 미래 판기술 컨소시엄 사업 내용 발표와 인천시 토지정보과 이경수 공간정보팀장의 ‘인천광역시 공간정보 미래발전 방향’발표로 시작됐다.이어 공항·항만·자동차·로봇·공간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인천항만 및 터미널 운영 현황 △공간지능 기반 인천공항 발전 방향 △자동차산업 인공지능 적용 사례 △월드모델 기반 공간지능 기술 △ 실물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로봇 △공간지능 기술과 디지털 국토 구현 방안 등을 발표하며 산업별 적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최태훈 생기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은 “End-to-End 3D 공간지능은 로봇과 모빌리티가 현실 공간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하도록 하는 핵심 원천기술”이라며 “인천의 공항·항만·산업 기반과 연구기관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확보하고 인천을 성공적인 산업 실증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국가 연구개발 성과를 인천의 공항·항만·자동차산업과 연결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며 “공간지능 기술을 민선9기 인공지능 핵심 공약과 연계해 인천을 국가 공간지능 기술을 선도하는 대표 실증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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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AI 최적화로 글로벌 홍보 '첫걸음'
인천 펜타포트, 세계 음악축제 최초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가 세계 음악축제 최초로 생성형 엔진 최적화 개념을 도입해 글로벌 홍보 혁신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시는 이번 생성형 엔진 최적화 도입을 통해 해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래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생성형 엔진 최적화는 생성형 인공지능 검색 환경에서 축제 정보가 효과적으로 노출되도록 최적화하는 기술이다.이를 통해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음악 팬들도 인공지능 검색만으로 축제 발견부터 공연 관람, 인천 방문·관광 계획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특히 올해 21주년을 맞은 메인 프로그램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픽시즈, 매시브 어택, 크루앙빈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무대에 인공지능시대에 맞춘 디지털 홍보 전략을 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20여 년간 축적된 펜타포트의 공연 콘텐츠와 인천의 관광 자원을 인공지능 검색 환경에 효과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음악·기술·관광이 결합된 미래형 글로벌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미화 예술정책과장은 “이제는 우수한 공연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가 축제의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 세계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며 “생성형 엔진 최적화 도입을 계기로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계속 늘려 인천을 세계인이 찾는 대표적 문화관광 목적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음악을 넘어 도시와 관광,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세계인이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신뢰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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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창청춘맨숀, 시민과 예술 융합한 '공공의 감각' 결과전 개최
시민과 예술이 함께 만든 공동의 감각, 수창청춘맨숀 공공레지던시 결과보고전 ‘공공의 감각’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수창청춘맨숀은 2026년 공공레지던시로 입주한 4개 단체의 시민창작아트워크 프로그램의 결과전시를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창청춘맨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 공공의 감각은 공공 레지던시에 참여한 ‘극단 에테르의 꿈’, ‘길범’, ‘든바다예’, ‘호루라기’4개 단체가 시민들과 함께 진행한 예술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온 공공예술의 의미를 조명한다.전시 제목인 공공의 감각은 한 사람의 시선이 아닌, 서로 다른 삶과 경험이 만나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감각을 의미한다.예술가와 시민이 창작의 주체로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시각예술, 국악, 연극, 문화예술기획 등 다양한 장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예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공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전시에서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창작 결과물과 함께 활동 기록, 사진, 영상, 아카이브 등을 선보인다.극단 에테르의 꿈은 어린이들과 함께한 연극 창작과 공연의 과정을 소개하며 길범은 국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공감의 과정을 보여준다.든바다예는 문화예술을 통한 쉼과 놀이의 경험을 보여주고 호루라기는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수호천사’를 창작하며 내면을 표현하는 예술적 경험을 보여준다.이처럼 이번 전시는 각 단체의 예술적 시선과 시민들의 경험이 만나 만들어낸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수창청춘맨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결과물뿐 아니라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만들며 쌓아온 시간과 관계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작품 속에 담긴 다양한 경험과 기억은 예술이 사람과 사람, 지역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공공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공공레지던시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수창청춘맨숀에서 진행하는 공공의 감각 전시는 네 개의 입주단체와 시민들이 서로 다른 예술적 경험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온 공공레지던시의 성과를 보여주는 전시”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공공예술의 가치와 공동 창작의 의미를 느끼고 수창청춘맨숀이 지역과 예술을 잇는 열린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