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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물품 대여 전 기관 확대…상·하차 인력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 ‘교육활동 필요물품 대여’ 전기관 확대 및 상·하차 인력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교육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물품 대여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운송과 인력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먼저 학교지원단은 지난해까지 각급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물품 대여 사업 대상을 올해부터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포함한 전 기관으로 확대한다.이는 개별 기관에서 구매하거나 관리하기 어려운 물품을 지원단이 일괄 관리하고 공유함으로써 예산 절감, 물자 절약과 탄소 중립 실현 등 ESG 경영 가치를 접목한 교육행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올해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운송·인력 일원화 용역 시스템’의 도입이다.기존에는 물품 상·하차 시 학교 등 기관 내부에서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물품 배송과 수거 시 인력을 함께 지원한다.이로써 신청 기관은 별도의 인력 동원 없이도 필요한 물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지원 물품은 현장의 수요가 높은 △선거용 기표대 △캐노피 천막 △에어바운스 △행사용 의자 등 총 13종으로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대여일 15일 전부터 7일 전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지난해 대여 실적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등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올해 지원 대상이 전기관으로 확대되고 인력 지원이 강화된 만큼, 더 많은 교육가족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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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및 학생 평가 관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1일과 23일 관내 중학교 교사 280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및 학생 평가 관리 역량 강화’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을 교사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공정하고 체계적인 수행평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학교생활기록부 분야에서는 △학교폭력 조치 상황 관리 체계 △창의적 체험활동 누가기록 방식 △독서활동 상황 기재 요령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분량 등 2026학년도부터 변경되는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했다.학생 평가 관리 분야에서는 △학생평가 내실화 계획 △인공지능 활용수행평가 관리 방안 △논·서술형 평가 운영 방법 등 평가 방식의 변화를 구체적 사례와 함께 제시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평가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와 기록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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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학생교육문화회관 '태초의 기억 × 알레고리 × AI' 기획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태초의 기억 × 알레고리 × AI’ 기획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가온갤러리에서 ‘태초의 기억 알레고리 AI’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박재윤, 황수환 작가가 참여하는 2인전으로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통해 ‘기억’과 ‘해석’ 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탐구하며 이를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연결해 선보인다.특히 전시에서는 두 작가가 어떻게 인공지능를 창작 과정에 수용하고 해석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박재윤 작가는 이미지를 재구성하고 변형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며 황수환 작가는 사라짐에 대해 물질을 매개로 하는 작업 방식과 기록되고 축적되는 인공지능의 방식 사이의 간극을 다룬다.구체적 작품에서 박재윤 작가는 대중성과 신화를 지니고 상징적 지위를 이미 획득한 이미지를 차용하고 해체하는 작업을 선보인다.또한 황수환 작가는 물질의 축적과 소멸의 과정을 통해 기억과 존재의 의미를 사유하며 금속 위에 황토를 덧바르고 여러 덩어리를 이어 붙여 형상을 만들어가는 작업은 사라짐 속에서도 지속되는 관계와 흔적을 드러낸다.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간의 기억과 감각, 그리고 인공지능이라는 동시대적 요소가 어떻게 예술 안에서 만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학생과 시민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예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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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앙도서관 '우리 마을 아카이빙_어반스케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우리 마을 아카이빙_어반스케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026년도 마을교육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으로 5월 13일부터 ‘우리 마을 아카이빙,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마을 아카이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으며 참여자들은 활동을 통해 마을의 풍경을 기록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결과물을 모아 전시도 진행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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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고차 수출단지 현장점검…수출 활성화 방안 모색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중고차 수출단지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천 중고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수출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송도 중고차 수출단지는 약 47만㎡ 규모에 1600여 개 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수준의 중고차 수출 집적지로 연간 수만 대의 차량이 수출되는 인천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유정복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은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친환경·첨단 기반의 수출단지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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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KTX 직결사업 순항…2026년 개통 목표
인천발 KTX 직결사업 순항…송도역사 현장 점검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주요 공종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의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 초지역, 어천역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전체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발 KTX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교통 인프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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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극지연구소 존치 총력…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인천시, 2차 공공기관 이전·통합 현장 대응 본격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및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첫 일정으로 지난 4월 20일 극지연구소를 방문했다.신재경 단장은 극지연구소 관계자들과 만나 극지과학기지 운영 현황과 주요 연구 활동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극지연구소는 그동안 인천 지역 교육청 및 대학과 협력해 학생 대상 극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인천시와 함께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과 극지사진 전시회를 매년 개최하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인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앞으로 인천시와 극지연구소는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 협력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극지연구소는 2006년부터 인천에 자리하며 20여 년간 인천시민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해 온 중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소가 인천에 안정적으로 존치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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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강남행 M6464번 광역버스 증차…출퇴근길 빨라진다
인천시, 송도~강남 광역급행버스 M6464번 증차 운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기점으로 서울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의 차량을 2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단축한다고 밝혔다.해당 노선은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운행을 시작한 노선으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다.당초 운행 개시 당시에는 차량 확보와 운수종사자 채용 지연 등의 사유로 일정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시는 송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차량과 인력을 확보하고 우선 3대를 투입해 운행을 개시한 바 있다.이번 증차에 따라 M6464번은 평일 기준 기존 3대에서 2대가 추가된 총 5대로 운행되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되는 등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인천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운행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역급행버스와 직행좌석버스의 운행 대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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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복지 공무원 스트레스 치유 심리상담 지원
인천시, 사회복지 공무원 스트레스 치유 심리상담 지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과중한 업무와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 및 소진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검사와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원 대응, 사례 관리 등 높은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추진하게 됐다.위기가구를 직접 대면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 및 업무 스트레스, 트라우마 등에 대한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 등 회복을 지원하고 소진을 예방한다는 취지다.대상은 군·구 및 읍·면·동에 근무하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360여명이며 군·구별로 수요를 파악해 신청하면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인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가 현장을 방문해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마음안심버스 내부에는 검사장비와 상담 공간을 갖추고 있다.주요 서비스는 스트레스 측정 및 정신건강 검사를 시작으로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 그리고 심리 안정과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마음챙김 명상과 심리회복기기 등을 활용해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돕는다.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제공됨으로써 참여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참여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회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현장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 4월부터 12월까지 서비스를 운영한 후 효과 및 필요성 등을 분석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또, 전문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마음치유 교육 프로그램도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박성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인력의 심리적 안정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심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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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대폭 강화…생존 넘어 성장 주도
생존 넘어 성장으로…인천시, 소상공인 통합 지원체계 강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신규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위기 대응을 넘어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인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통해 총 219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경기 둔화와 소비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의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시는 ‘자립기반 강화’ 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특히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정책 구조를 개편했다.창업·상권·디지털·판로 신규사업으로 구조 바꾼다.올해 정책의 핵심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에 있다.먼저 창업 초기 지원을 위한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 이 신설된다.인천 지역 소상공인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한다.직접 서류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발급비를 최대 10만원까지, 행정사에 절차를 위임할 경우에는 대행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또한 군·구청, 소상공인 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창업 초기부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더욱 구체화했다.‘맞춤형 상권브랜딩 지원사업’은 5개 상권, 약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로컬기획자가 참여해 상권 진단부터 브랜드 전략 수립까지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여기에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100개소에 최대 350만원 범위 내에서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해 점포 외관 개선과 고객 유입 확대를 동시에 유도한다.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e-캠퍼스’를 구축한다.약 1억 3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업, 마케팅, 상권분석, 세무·노무 등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역량 격차를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구체적으로 설계됐다.‘지역방송 협력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1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방송 콘텐츠 제작과 송출을 지원한다.제작된 콘텐츠는 지역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에 활용되어 제품과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이처럼 2026년 신규사업은 창업 진입, 상권 경쟁력, 디지털 역량, 판로 확보 등 소상공인의 핵심 경영 요소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금융 성과 기반 성장정책으로 확장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정책 추진을 통해 경영혁신 교육과 컨설팅, 특례보증 확대 등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채무조정 지원을 통해 약 950억원 규모의 채무 감면이 이루어지며 금융 안전망의 실효성이 확인됐다.아울러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등을 통해 폐업, 노령 등 위험에 대비한 사회안전망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또한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디지털화 지원, 소비 촉진 정책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의 매출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도 이어졌다.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중심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현장 체감도 높인다 시는 소상공인 지원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원스톱 지원체계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클러스터에는 금융, 상담, 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 기능이 집적되어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지며 창업부터 경영개선, 금융지원까지 한 공간에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구축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지원사업 조회와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2026년 정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 개편은 소상공인을 보호 대상에서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정책적 변화로 향후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력 회복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