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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복지 공무원 스트레스 치유 심리상담 지원
인천시, 사회복지 공무원 스트레스 치유 심리상담 지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과중한 업무와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 및 소진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검사와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원 대응, 사례 관리 등 높은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추진하게 됐다.위기가구를 직접 대면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 및 업무 스트레스, 트라우마 등에 대한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 등 회복을 지원하고 소진을 예방한다는 취지다.대상은 군·구 및 읍·면·동에 근무하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360여명이며 군·구별로 수요를 파악해 신청하면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인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가 현장을 방문해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마음안심버스 내부에는 검사장비와 상담 공간을 갖추고 있다.주요 서비스는 스트레스 측정 및 정신건강 검사를 시작으로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 그리고 심리 안정과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마음챙김 명상과 심리회복기기 등을 활용해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돕는다.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제공됨으로써 참여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참여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회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현장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 4월부터 12월까지 서비스를 운영한 후 효과 및 필요성 등을 분석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또, 전문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마음치유 교육 프로그램도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박성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인력의 심리적 안정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심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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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대폭 강화…생존 넘어 성장 주도
생존 넘어 성장으로…인천시, 소상공인 통합 지원체계 강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신규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위기 대응을 넘어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인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통해 총 219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경기 둔화와 소비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의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시는 ‘자립기반 강화’ 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특히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정책 구조를 개편했다.창업·상권·디지털·판로 신규사업으로 구조 바꾼다.올해 정책의 핵심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에 있다.먼저 창업 초기 지원을 위한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 이 신설된다.인천 지역 소상공인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한다.직접 서류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발급비를 최대 10만원까지, 행정사에 절차를 위임할 경우에는 대행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또한 군·구청, 소상공인 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창업 초기부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더욱 구체화했다.‘맞춤형 상권브랜딩 지원사업’은 5개 상권, 약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로컬기획자가 참여해 상권 진단부터 브랜드 전략 수립까지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여기에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100개소에 최대 350만원 범위 내에서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해 점포 외관 개선과 고객 유입 확대를 동시에 유도한다.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e-캠퍼스’를 구축한다.약 1억 3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업, 마케팅, 상권분석, 세무·노무 등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역량 격차를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구체적으로 설계됐다.‘지역방송 협력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1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방송 콘텐츠 제작과 송출을 지원한다.제작된 콘텐츠는 지역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에 활용되어 제품과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이처럼 2026년 신규사업은 창업 진입, 상권 경쟁력, 디지털 역량, 판로 확보 등 소상공인의 핵심 경영 요소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금융 성과 기반 성장정책으로 확장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정책 추진을 통해 경영혁신 교육과 컨설팅, 특례보증 확대 등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채무조정 지원을 통해 약 950억원 규모의 채무 감면이 이루어지며 금융 안전망의 실효성이 확인됐다.아울러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등을 통해 폐업, 노령 등 위험에 대비한 사회안전망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또한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디지털화 지원, 소비 촉진 정책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의 매출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도 이어졌다.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중심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현장 체감도 높인다 시는 소상공인 지원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원스톱 지원체계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클러스터에는 금융, 상담, 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 기능이 집적되어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지며 창업부터 경영개선, 금융지원까지 한 공간에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구축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지원사업 조회와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2026년 정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 개편은 소상공인을 보호 대상에서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정책적 변화로 향후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력 회복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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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창선 체육관’ 건립…엘리트 체육 메카로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대한민국 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 장창선 선수의 이름을 딴‘장창선 체육관’을 건립한다.인천 출신 스포츠 영웅의 이름을 공공 체육시설에 새겨 지역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제2의 장창선을 키워낼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 문학동에 건립 중인 엘리트 선수 체육관의 명칭을 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명칭 결정은 지역사회와 체육계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렴해 형성된 확고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체육관 명칭의 주인공인 장창선 선수는 1941년에 태어난, 인천이 배출한 한국 레슬링의 전설이다.그는 1962년 제4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플라이급 은메달을 시작으로 1964년 제18회 도쿄올림픽에서도 같은 체급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이후 1966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 스포츠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총사업비 170억 8500만원이 투입되는 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은 문학동 388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263.27㎡ 규모로 조성된다.이곳은 핸드볼, 농구, 배드민턴, 배구, 태권도,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의 훈련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꾸며진다.특히 체육관 1층에는 장창선 선수와 같은 인천 스포츠 영웅들의 주요 경기 기록물과 메달을 전시하는 ‘인천스포츠영웅실’ 이 마련돼 선수들에게 자긍심과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또한 선수단 라운지, 체력단련실, 의무실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춰 선수들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시는 오는 6~7월 중 실시계획 인가와 건축허가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 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 이라는 공식 명칭으로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준공 목표는 2027년 12월이다.박혁 시 체육진흥과장은 “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은 장창선 선수의 빛나는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인천 체육 발전의 거점이자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지원을 통해 인천 체육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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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정비업 등록 기준 대폭 완화…소상공인 부담 경감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동차관리사업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인천광역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 및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3월 31일 제307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4월 20일 공포·시행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령인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급변하는 산업 현장 여건에 맞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소상공인의 창업과 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정비요원 자격 확대 7만여명 ‘기능사보’ 구제 가장 큰 변화는 자동차정비업 등록 기준 중 정비요원 자격 확대다.기존 ‘기능사 이상’ 으로 제한돼 있던 기준을 ‘기능사보’까지 넓혔다.이에 따라 약 20년 전 정비기능사보 자격 폐지 이후 정비요원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전국 약 7만 700여명이 인천시에서는 정식 정비요원으로 등록·활동할 수 있게 되어 정비업계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매매업 등록 시설 기준 합리화 초기 비용 절감 자동차매매업 소상공인을 위한 규제도 합리적으로 개선됐다.공동사업장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했던 ‘정비·성능점검 시설’설치 조항을 상위법에 맞춰 삭제하고 전시시설의 구조 기준도 인구 50만 이상 자치구의 경우 구청장이 지역 여건에 따라 설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했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초기 투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인천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관련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그동안 제도권 밖에 있었던 숙련된 정비 인력의 법적 지위 회복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한 적극 행정의 성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제 활동을 제약하는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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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퀀텀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양자기술 인재 육성 박차
인천시, 퀀텀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양자기술 인재 양성 본격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른 양자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의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양자역학의 기초 이론부터 실무 알고리즘 설계까지 아우르는 ‘심화 집중 교육’ 으로 운영된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기술을 주도할 전문 인재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양자컴퓨팅의 원리를 이해하고 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양자기술 경쟁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인적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교육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양자융합연구센터에서 진행된다.참여 교육생들은 전문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양자정보과학의 핵심 이론을 학습하고 IBM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해 직접 설계한 회로를 구동해 보는 실습 과정도 경험하게 된다.그동안 양자기술 분야는 높은 난이도와 장비 이용 비용 등의 이유로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로 인식되어 왔다.인천시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시민들이 미래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7일까지이며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대학 재학생 및 관내 기업 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양자 기술은 배우고 싶은 열정이 있어도 높은 비용과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접근이 쉽지 않았던 분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인천 시민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역량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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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넘어 혁신 생태계 구축 모색
IFEZ, 개발 포화 넘어 혁신 생태계로 전환 모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IFEZ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인천경제자유구역은 지정 20년을 넘기며 핵심 지역 개발률이 90% 이상에 이르는 등 성숙 단계에 진입했다.이에 따라 기존의 토지개발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자생적 혁신 생태계’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이번 연구는 IFEZ의 혁신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질적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연구에서는 IFEZ 내 경제적·물리적·네트워크 자산을 정량·정성적으로 분석했다.그 결과, 송도국제도시는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할 잠재력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다.반면 청라국제도시는 물리적·네트워크 자산 확충이, 영종국제도시는 경제적·네트워크 자산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연구는 대학·연구기관 중심의 전통적 클러스터 모델보다, 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한 클러스터 전략이 IFEZ에 더 적합하다고 제안했다.구체적으로는 △기술업종 벤처기업 밀집도 제고 △혁신 인프라 확충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유치 등 다층적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정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혁신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서는 경제적 자산, 물리적 자산, 네트워크 자산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이를 지원하는 자생적 혁신 생태계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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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우리은행과 손잡고 소상공인 신용보증·컨설팅 원스톱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위기에 직면한 인천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종합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컨설팅 신용보증 대출지원’ 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우리은행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에서 경영 컨설팅을 이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을 통한 대출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이 현장 맞춤형 경영개선 지도와 금융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협약보증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은 재단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총 7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지원조건은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이며 대출 상환방식은 일시상환 또는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다만, 신청기업이 최근 6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제한업종, 보증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이번 우리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과 경영지도를 하나로 잇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재단은 단순 자금지원이 아닌 ‘경영개선 자금지원 성장유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청은 4. 20.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협약보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h 또는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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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발달장애인 양육자 소모임 참여자 모집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양육자 소모임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 양육자 소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소모임은 만 6세~25세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임당 5명씩 13개 그룹을 모집한다.새로운 참여자를 우선 뽑는다.모집 기간은 오는 15일~30일이며 선정 그룹은 다음 달 8일 복지관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활동기간은 5~11월 말이며 모임은 5회 이상 진행해야 하며 모임당 50만원씩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활동 내용은 사회적경제기업 방문, 보호자 취미활동 지원, 부모 교육, 오리엔테이션·평가회 참여 등이다.소모임은 지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운영 중이다.올해 참가자를 더하면 지난 6년간 모두 438명이 참여했다.지난해는 모두 12개 그룹이 참여했으며 부모 교육, 장애인 직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복지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모집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방문 접수를 원하는 경우 주말, 공휴일을 제외하고 12:00~오후 1시 점심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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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촘촘한 장애인 복지정책 마련 강조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촘촘한 장애인 복지정책 마련 강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권익 증진과 포용 사회 실현 의지를 밝혔다.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 이오상 제2부의장,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유승분·장성숙·이명규 의원과 주요 내빈,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정해권 의장은이 자리에서 축사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맡았다.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촬영 및 식후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장애인 생산품 홍보, 일자리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축사에 나선 정해권 의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리는 사회가 돼야 한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인천시의회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더욱 촘촘한 정책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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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규모 고용 변동 사업장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인천시, 대규모 고용 변동 대응 현장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근 기업 구조조정, 베이비 붐 세대의 정년퇴직 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천광역시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인천시는 대규모 고용 변동이 발생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채용과 재취업을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찾아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년퇴직 예정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한국지엠 부평공장은 올해 정년에 도달하는 1966년생을 시작으로 오는 2032년까지 약 1750여명의 근로자가 순차적으로 퇴직할 예정인 만큼,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재취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설명회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4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월 2회씩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평구청과 협력해 추진된다.인천시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채용 지원 △재취업 상담 △직무전환 및 직업훈련 연계 △실업급여 및 국민내일배움카드 안내 등을 제공한다.정년퇴직 근로자뿐만 아니라 기업의 구조조정, 신규 채용 수요 등으로 인해 대규모 고용 변동에 사전 대응하기 위한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폐점한 홈플러스 계산점 희망퇴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했으며 올해 1월에는 폐점 계획이 발표된 홈플러스 숭의점과 인력 수요가 있는 인스파이어 리조트를 찾아 근로자의 전직·재취업 수요와 기업의 인력 수요를 현장에서 연계 지원한 바 있다.대규모 고용변동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사전 단계부터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재취업·창업·전직 등 다양한 진로로 연계하며 대규모 구인기업에는 업종·직무별 수요를 반영한 인재 매칭과 채용행사 등을 지원하는 등 기업과 근로자 의견을 반영한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일자리 희망버스’도 운영 중이다.이 버스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의 역할을 하는데, 정부 정책 안내는 물론 일자리 정보 및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총 198회 현장을 찾아 480여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의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