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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모두가 누리는 일상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및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올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76명의 유공자 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인의 희망과 의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장애인대상 2명, 대구광역시장상 38명, 의장상 15명, 교육감상 3명, 대회장상 18명 특히 이날 ‘제12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순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배승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사무국장은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목욕 봉사와 지체장애인 스포츠단 운영 등 현장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배 대표는 18년간 지속적인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장애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대구시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확대 △자립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함께 행복한 도시’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에게 일상이 특별한 도전이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는 대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며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대구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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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학대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촘촘한 안전망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관·지역공동체 협력으로 사각지대 없는 ‘원스톱 대응체계’마련 [엠바고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이후 보도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 오후 4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취약계층 학대예방을 위한 지원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로 학대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계 전문가와 분야별 전담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대예방-조기발견-긴급대응-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전 단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감시망을 구축하고 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와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우선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 조사, 아동 고위험군 합동점검 및 전수조사 등 분야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학대예방경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를 위해 민·관·경 간 협력체계도 공고히 한다.신고 접수와 동시에 현장 조사 및 피해자 분리, 의료·법률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유형별 피해자 쉼터를 통한 일시 보호와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재학대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을 비롯해 주거 지원, 자립지원금 지급 등 피해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실질적인 자활 대책을 병행한다.대구시는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 중심의 학대예방 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즐거운생활지원단 등 지역사회 인적망을 활용해 예방 활동을 확산하고 시민들이 학대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즐거운생활지원단 : 60세 이상 사회복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유경력자를 활용해 읍면동 위기가구 발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학대로 고통받는 이가 없는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공공-민간-지역공동체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완성되는 만큼, 학대예방을 위해 주변 이웃을 함께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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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LVIS Korea '뉴로매치'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 쾌거
대구 디지털헬스 기업 LVIS Korea㈜, 세계적 혁신상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개최된 ‘2026 에디슨 어워즈’에서 지역 기업인 LVIS Korea 가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에디슨 어워즈’는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으로 IBM, GE, 3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이번에 수상한 LVIS Korea 의 AI 기반 뇌·신경 디지털헬스 솔루션 ‘뉴로매치’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수행하는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뉴로매치’는 뇌파 판독 지원용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뇌파 검토 과정을 자동화하고 판독을 방해하는 오류를 제거하며 스파이크와 발작을 탐지해 기존 수시간이 소요되던 해석 시간을 수분 단위로 단축함으로써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수상이 특히 의미가 있는 것은 대구시가 추진해 온 디지털헬스산업 육성 정책의 가시적 성과로서 지역 디지털의료기기 산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대구시는 디지털헬스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실증 환경 구축,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병원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실증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디지털의료기기의 조기 상용화와 산업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은 대구에서 육성한 디지털헬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디지털의료기기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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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월 16일 북부소방서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부 5개 팀과 일반부 4개 팀 등 총 53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8분 내외의 연극 형태 퍼포먼스로 실전 대응 능력을 뽐냈다.심사위원단은 △CPR 압박 깊이와 속도의 정확도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숙련도 △상황 판단력 △무대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학생부 대상은 동부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조일고등학교팀이 수상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강북소방서의 국민피티팀에게 돌아갔다.두 팀 모두 긴박한 상황 설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응급처치 실력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들은 오는 5월 27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해 각 시·도 대표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을 지키는 주인공은 바로 곁에 있는 시민”이라며 “대회에서 보여준 용기 있는 손길과 집중력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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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4월 19일 오전 11시,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 가온홀에서 4·19민주혁명회 대구·경북 연합지부 주관으로 개최됐다.‘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4·19혁명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황욱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최병윤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자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4·19혁명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전수 △4·19혁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추념사 △4·19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박명철 씨는 1960년 2월 28일 대구공업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여하고 4월 19일 대한반공청년단 자택 시위에 나서는 등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건국포장을 전수받았다.또한 곽병숙 4·19혁명 공로자회 영남지부 회원은 4·19혁명 당시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학생운동을 주도하며 마산 3·15 의거 희생자 지원과 대구 2·28기념탑 건립을 위해 모금 활동을 펼치는 등 4·19 민주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 2·28민주화운동이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어 독재에 맞선 거대한 불꽃으로 전국에 퍼졌다”며 “불의에 항거한 숭고한 희생과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항상 기억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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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천 5구역 BTL ‘민간투자사업심의위’ 통과… 본격 추진 탄력
달서천 5구역 BTL ‘민간투자사업심의위’ 통과… 본격 추진 탄력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하수로 인한 침수와 악취 등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이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 기획예산처 주관 ‘2026년도 제3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사업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번 심의를 통해 민간투자사업대상 지정 및 제3자 제안공고이 확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이 모두 마련됐다.이번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정비사업 북구 원대오거리 일원, 서구 서도초등학교 일원, 서구 평리재정비촉진구역 북편 지역을 대상으로 한 우·오수 분류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690억원 규모다.본 사업은 민간 자본을 유치해 사업시행자가 사업비를 선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면, 대구시가 소유권을 넘겨받아 임대료를 지불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이 방식을 통해 시는 초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넓은 지역에 신설 오수관로를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대구시는 2023년 최초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 검토에서 ‘적격’판정을 받았으며 2025년 12월에는 국회의 한도액 승인을 획득하는 등 체계적인 사전 절차를 밟아왔다.시는 이번 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올해 하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2027년까지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이후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8년 하반기 착공해 2032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5구역 사업과 더불어 1구역과 2~4구역까지 2032년 내에 우·오수 분류화가 완료되면, 중구·서구·남구·달서구 일대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장기적으로는 달서천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향후 민간사업자 공모와 실시협약서 체결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며 “2032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방류수역의 수질개선과 악취 예방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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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바이오·메디시티 협력으로 의료안전망 강화
대구시-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현안 공동 대응 나선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 공백 없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 협업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형병원과 의료단체 등으로 구성된 (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조성, 필수의료 강화, 신종 감염병 팬데믹 효율적 대응을 목표로 △보건의료서비스 △지역필수보건의료 △위기대응거버넌스 등 3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지난 2월 의사, 간호사 등 현장 실무자 중심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사업비 1억 9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현재 세부 운영방안을 협의하고 4월부터 핵심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먼저, 보건의료서비스위원회는 환자 중심의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 역량 강화와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집중한다.5월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 기반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한국형 환자안전문화 측정도구’를 활용해 기관별 취약요소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다.이를 토대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의료기관의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지역필수보건의료위원회는 필수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해 응급·심장·뇌혈관·소아·중증·산모 등 6개 소분과로 세분화해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특히 지난 4월 14일 열린 산모응급 소분과 회의에서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이송체계 개선을 위해 △정보 공유 플랫폼 기반 응급분만 상황 전파 절차 정립 △기관 간 핫라인 정비 △분만 상황판 정보 고도화를 통한 수용 확인시간 단축에 대한 개선안을 논의했다.시는 향후 개선안이 마련되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다.위기대응거버넌스위원회는 빈틈없는 방역체계 구축을 목표로 그간 두 차례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우선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감염병 위기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역학조사 고도화 방안도 모색한다.또한 경북권 질병대응센터 등 유관기관과 주기적인 연석회의를 개최해 ‘365일 가동되는 상시 협력체계’ 구축에 주력한다.이를 위해 위기대응 현안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상시 점검해 비상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행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이번 협업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혁신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의료 공백 없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메디시티 대구’는 2009년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의료특별시’를 선언하며 출범한 도시 브랜드다.(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의정 갈등 이후 필수의료 강화와 신종 감염병 대비 등을 목적으로 2023년 5월 해산한 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재편해 지난해 11월 재설립됐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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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오카리나 동호회,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제빵 나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나눔 봉사는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빵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동호회 회원들은 카스테라와 머핀 등을 직접 만들어 정성을 더했으며 완성된 빵은 빵나눔터를 통해 장애인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원 동호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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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승강장·조명시설 확충…쾌적·안전 UP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대기 편의성을 높이고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개승강장 57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정류장 39개소에 조명시설을 확충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현재 대구시 내 시내버스 정류소는 총 3420개소로 시는 인도 폭과 보행자 통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개승강장 설치를 지속해 왔다.현재까지 2353개소에 유개승강장 설치를 완료했다.시는 그동안 일부 시내버스 정류소의 차양시설 부족이나 노후화로 인해 시민들이 폭염이나 한파 등 외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불편을 겪어왔다는 점에 주목했다.특히 야간에는 조명 부족으로 인한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느끼는 교통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환경 취약 정류소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조명시설 설치 시에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최적화된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주변 여건상 충분한 조도 확보가 어려운 구간에는 LED 조명을 설치하고 그 외 구간에는 기존의 태양광 조명을 우선 적용하는 등 현장 맞춤형 방식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유개승강장과 조명시설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내버스 이용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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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서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평소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어르신 등 문화 취약계층에 관람 기회를 적극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대구시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행사장 주변 안전 취약구간에 관리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을 위해 응급구호반 운영은 물론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킨다.인근 병원과는 사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교통 소통과 편의시설 확충에도 중점을 둔다.시는 인근 주요 교차로와 진입로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지도 단속차량을 상시 운영하고 취약구간에는 라바콘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 관리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이동식 화장실을 증설하고 무더위 쉼터 등 시민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편의 대책도 마련한다.행사장 주변을 지나는 시내버스 6개 노선 은 평일 수준으로 증회 운행하고 인근 도시철도역인 두류역에는 행사 종료 시 시민 수송을 위해 영남대 방면 열차 1대를 비상 대기시키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시는 행사장 주변의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야외음악당로 1개 노선, 두류공원로 5개 노선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많은 시민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트로트의 선율로 시민 모두 하나가 되는 문화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