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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기숙사, 2학기 230명 신규 입주생 모집… 월 27만원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2026-07-21 0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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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시민 참여 '어반어스 2기' 출범...경영 혁신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사옥에서 시민 중심의 경영 혁신을 위한 ‘DUDC 고객참여단 어반어스 2기’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공사 경영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촘촘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대구·경북 시민 15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향후 참여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첫 공식 활동인 정보공개 및 예산 관련 모니터링 과제를 수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에 출범한 어반어스 2기는 기존 활동보다 ‘현장 모니터링’및 ‘환류 체계’를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공사는 사업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민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추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참여단 명칭인 ‘어반어스’는 도시와 우리를 결합해 “우리가 곧 도시개발공사다”라는 주인의식을 담고 있다.이에 걸맞게 어반어스 2기 역시 청년층부터 시니어층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되어 대구의 주거복지 및 지역개발 사업 전반에 대해 폭넓고 다각적인 시민 의견을 대변할 예정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어반어스는 단순히 모니터링을 넘어 공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며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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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지역문화 우수사례 특별상 수상…'문화동행 페스타'서 쾌거
대구아트웨이,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특별상 수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지난 7월 9일 속초 엑스포타워 광장에서 열린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 특별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국 기초·광역문화재단 150여 개를 대상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공모했다.심사는 각 기관이 추진한 사업에 대해 창의성, 지속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했으며 문화적 가치 창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아트웨이는 이번 평가에서 2025년 시설운영 개선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창작레지던시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입주 스튜디오 상시 운영 체제를 구축한 과정과 성과를 알린 결과다.지난해 아트웨이는 2012년 개관 이래 처음으로 창작레지던시를 쇼룸과 공방으로 이원화하고 주 3일 상시 운영 체제를 도입했으며 예술상품 유통채널을 확장했다.이를 통해 연간 교육 1667회, 작품 및 소품 판매를 통한 입주예술인 수익 3억 1400만원, 방문객 1만6115명을 기록했다.지역 시각·공연·문학 분야 전문예술인 활동 기회와 장애 청년·청소년 예술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했다.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국비 공모사업인 ‘꿈의 스튜디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이에 따라 향후 5년간 국비 지원을 받으며 아트웨이 입주작가 중심으로 지역 학생 대상 창작 중심의 단계적 몰입형 예술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10년 넘게 운영해 오면서도 침체돼 있다는 이미지를 벗을 수 없던 범어지하도상가가 이제는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유통 플랫폼으로 거듭났다”며 “대구 시민 누구나 지하철을 오가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리도록, 또한 지역예술인이 자생할 수 있는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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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 휴가철 먹거리 안전 비상… 쌈채소·과채류 50건 잔류농약 집중 점검
여름 휴가철 먹거리 안전 지킨다… 다소비 농산물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쌈채소와 과채류 등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기후로 농산물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휴가철 야외 활동 시 소비가 급증하는 상추·깻잎 등 쌈채소류와 수박·참외 등 과채류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관내 대형마트 등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 30건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 20건 등 총 50건이다.연구원은 유통 및 출하 단계에서 농산물을 무작위로 수거해 잔류농약 480종을 비롯해 납·카드뮴 등 중금속 포함 여부를 정밀 검사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로 판정될 경우 관할기관에 즉시 통보해 판매 중지 및 회수·폐기 등 신속한 유통 차단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계절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휴가철 먹거리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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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국회의원, '원팀'으로 뭉쳤다…내년 국비 9.5조 확보 '총력'
민선9기 대구시-지역 국회의원 첫 예산정책협의회, 대구미래 걸린 핵심현안 해결‘원팀’강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9기 출범 9일만인 9일 아침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국회 의원 전원이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회의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와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30분부터 국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입법과 예산의 현장인 국회에서 주요 법률안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대구시와 정치권이 ‘원팀’으로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모두발언에서 추 시장은 “정부 예산편성이 한창 진행 중인 지금이 골든 타임인 만큼 대구 미래를 좌우할 주요 국비사업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향후 상임위가 구성되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또 최근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발표와 관련해서는 “지역 차별이란 비판은 물론 시장과 경쟁력이 아닌 정치적 고려에 의한 결정이란 의혹 속에 대구·경북 시도민의 실망감과 분노가 크다”며 “AI,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의료 등 대구의 미래성장동력 육성은 결코 멈출 수 없는 과제”며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인선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위원장도 모두발언을 통해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하나의 팀이 되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함께 뛰어야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힘을 합쳐 반드시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해 그간 대구시 간부가 설명하던 관례를 깨고 추 시장이 직접 모든 현안을 설명하며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방향을 공유했다.추 시장은 가장 먼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해 “국가주도 사업으로 전환해야 하고 이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 주력해야 한다”며 지역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장기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재산권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도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TK 행정통합 및 광역경제권 협력에 대해서는 “통합은 생존과 도약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및 경북도 등과 충분히 논의하며 방향을 잡아 가겠다. 이와 별개로 인접 도시와의 협력을 확대해 하나의 경제권으로 발전시키는 광역협력체계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오랜 숙원인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복류수·강변여과수에 대한 실증실험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추 시장은 “충분한 수질과 수량이 확보된다는 객관적 검증이 이뤄질 경우에만 추진하겠다”며 “검증 과정과 데이터를 시민들과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종 판단하겠다”고 말했다.‘2차 공공기관이전’과 ‘서울대 10개 만들기’정부 공모에 대해서는 향후 구성될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 추 시장은 “대구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관련 기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임위가 구성되면 적극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했으며 ‘서울대 10개 만들기’정부 공모는 대구시-경북도-경북대가 TF 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고 있다며 향후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내년도 국비 확보에 대해서는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추 시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지방세 수입이 감소하는 반면 복지 등 의무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대구시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방위로 뛰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대구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전년도 9조 644억원보다 5.5% 증액한 9조5629억으로 설정했다.현재 부처안 기준으로 기획예산처와 국회 심의 과정에서 22개 주요 국비사업을 중심으로 증액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으로 시와 지역 국회의원은 맞춤형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무엇보다 지역의 성장 기반을 확실하게 만드는 데 역점을 두겠다”며 “국비 확보는 물론 지역 핵심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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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섬유·염색업계 고용안정 '버팀이음 프로젝트' 본격화
대구시, 섬유·염색산업 고용안정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중동 상황 여파에 따른 산업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염색산업 근로자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대구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7월 10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는다.최근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불안 등이 지속되면서 지역 섬유·염색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대구는 전국 최대 섬유산업 집적지로 산업 여건 악화가 곧 지역 고용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20억원을 투입, 지역 주력산업인 섬유·염색업계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고용 유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지역 섬유 관련 업종 종사자로 사업 유형에 따라 △장기근속 재직자 지원 △고용유지조치 시행사업장 근로자 지원 등 두 가지로 추진한다.경영난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감원 없이 일시적 휴업·휴직 등 고용유지조치 시, 고용노동부가 고용유지조치 계획 심사·승인 후 지원금 지급 우선 ‘근로자 안심패키지’ 사업은 3년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특히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의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우선 지원해 일선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해당 근로자는 최대 100만원을, 그 외 대상자는 5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게 된다.‘고용유지 생활지원금’ 사업은 경영 악화 등으로 고용주가 고용유지조치를 시행한 사업장의 고용유지조치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15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이번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과 근로자 편의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지원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소규모 사업장이 많은 산업 특성을 고려해 현장 지원인력인 ‘섬유코디’를 운영하고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지원대상 여부 확인 △신청서 작성 △필요 서류 안내 △온라인 신청 지원 △제도 상담 등을 밀착 지원한다.또 관련 업종이 밀집한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순회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7월 10일부터 다이텍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이텍연구원 현장사무소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지원 대상자 선정은 소득수준, 부양가족 수, 사업장 규모, 중동 관련 수출입기업 종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피해 우려 업종이 밀집된 시·도를 대상으로 노동자 고용안정과 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올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대구를 비롯한 부산, 대전 등 8개 시·도가 선정됐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섬유산업은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산업이지만 중동 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버팀이음 프로젝트가 산업위기 속에서도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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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300명 동참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안정화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인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 및 내원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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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 BCI 국제표준화 전략 세미나 개최…글로벌 시장 선점 '신호탄'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디지털헬스케어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제표준화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 신호를 전달하거나 분석해 기기를 제어하는 기술로 마비 환자의 의사소통·재활을 비롯해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전반으로 활용처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지난 3일 이러한 BCI 기술의 국가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도모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시대, Brain-Computer Interface 기술 동향과 글로벌 표준화 전략 세미나’를 마련했다.세미나에는 △중앙대학교 △연세의료원 △울산과학기술원 △가톨릭관동대학교 연구진이 참여해 BCI 기술의 최신 연구동향과 국제표준화 현황을 발표했다.현장에서는 권영빈 중앙대학교 교수가 ‘ISO IEC Directives의 최신 동향’을 주제로 지난 7월 1일 배포된 통합·개정 ‘ISO IEC Directives’의 주요 개정사항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이어 한태화 연세의료원 교수는 ‘BCI 표준화 현황과 대응 전략’을 발표하며 국제표준 개발 현황과 우리나라의 표준 추진 전략,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을 제시했다.김성필 UNIST 교수는 ‘비침습형 BCI 기술 현황’을 주제로 국내외 연구개발 동향과 실용화 촉진 방안을 공유했으며 손정우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는 ‘산업화의 문턱에 선 이식형 BCI’를 발표하며 글로벌 상용화 동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과제를 짚었다.연구진들은 국제표준 분야와 BCI 핵심기술을 함께 다룬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술개발과 국제표준화가 동시에 추진되어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세미나는 국가기술표준원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의 ‘바이오-디지털 융합 표준기술의 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바이오마커 국제표준 기반 조성 과제’의 일환으로 열렸다.케이메디허브는 과제 주관기관으로 공동기관과 함께 바이오-디지털 융합 산업의 기반조성을 위한 △최신동향 파악 △전문가 위원회 구성 △세미나 주최 및 관련된 표준 아이템 발굴과 ISO IEC JTC 1 SC 43과 ISO TC 215 등에서 국제표준 개발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BCI 기술은 디지털헬스케어의 핵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에 기술경쟁력과 함께 국제표준 선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내 우수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창작한 본 저작물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 기준’ 제0유형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본 저작물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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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최대 20만원 지원… 600마리 대상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의료지원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겪는 사회적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돌보고 있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총 600마리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100마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의 반려동물 보호·복지 모금액을 통해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양육하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질병예방·치료·수술 등에 소요되는 의료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1마리, 최대 20만원이며 신청은 7월 13일부터 주소지 관할 구·군 담당 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한편 대구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원 기반 확대를 위해 지난 7월 8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사)대구시수의사회와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의료지원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전문인력 협력 △수의사회 회원 대상 의료봉사 참여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의료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반려동물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유기동물 발생 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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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6회 문화상 후보 8월 30일까지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제46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시상 부문은 학술Ⅰ, 학술Ⅱ, 예술Ⅰ, 예술Ⅱ, 문학, 언론, 교육, 체육 등 총 8개 분야다.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 사망한 경우 과거 2년 이상 대구시에 거주한 자, 타 시·도 및 해외 거주자라도 대구 문화 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자로서 부문별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다.후보자 접수는 부문별 관련 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으로 가능하며 7월 30일까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빙자료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모·모집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전문 지식과 덕망이 있는 인사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초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올해로 46회를 맞는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9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도시 대구의 토대를 다지고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 기관·단체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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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확장에 10억 투입… 행안부·신한금융과 '전국 제1호 협약'
대구시, 행안부·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확장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 우수모델로 선정 됨에 따라,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7월 8일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 현장인 대구 동구 안심마을을 방문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와 민간 금융그룹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뜻을 모은 전국 제1호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총 20억원을 투입해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지원한다.대구에서는 데이그린, 에온드에온, 사람이야기, 식스에프 등 사회연대경제기업 4개사가 선정돼 총 3억 1200만원의 민간 재원을 지원받게 됐다.대구형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확대 △대구형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및 통합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융자금 이자보전 등을 지원하고 동구 안심마을을 중심으로 한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 자립모델’을 구현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가 열린 동구 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해 온 대한민국 대표 공동체 마을로 2008년 ‘어린이도서관 아띠’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현재는 20여 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연대해 교육·돌봄·먹거리·에너지 등 생애주기별 생활 과제를 함께 해결해 가고 있다.이날 업무협약식 이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안심마을 내 둥지사회적협동조합, 동네책방협동조합, 안심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어 ‘와글사회적협동조합’ 으로 이동한 윤호중 장관과 진옥동 회장은 대구 동구 FM 공동체라디오 방송 안내멘트 녹음에 직접 참여했다.이후 참석자들은 대구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와 민간기업이 뜻을 모아 대구 사회연대경제 현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시 역시 올해 진행 중인 대구형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사회연대경제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