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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디어 생명지킴이 '대구지켜줌' 4기 발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4월 11일 오후 1시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에서 지역 대학생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디어 생명지킴이 ‘대구지켜줌 ’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대구지켜줌 ’은 올해로 4회째 맞이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으로 온라인상에 확산되는 자살 유해·유발 정보를 차단하고 건전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 교육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교육이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를 통해 봉사단의 책임감과 활동 의지를 다졌다.발대식을 마친 4기 단원들은 앞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모니터링 활동에 나선다.주요 활동 내용은 △자살 유해·유발 정보 발견 시 신고 및 삭제 요청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미준수 기사에 대한 정정 요청 △올바른 자살예방 정보 및 도움기관 안내 등이다.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대구시는 이번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이 온라인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됨에 따라 온라인상 자살 유해·유발 정보를 차단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살예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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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데이터로 AI 산업 ‘황금알’ 낳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거점병원의 방대한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참여해 지역 의료제품의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성 확보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 병원의 범위도 전국 단위로 확대할 방침이다.현재 포털에는 지난 3년간 구축된 약 25만 건의 데이터가 탑재돼 있으며 조회 및 활용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데이터는 뇌신경·심혈관 질환 등 주요 중증 질환에 특화된 CT·MRI 영상부터 환자의 생체 신호와 진단 정보가 담긴 정형 데이터까지 다양하다.올해는 2만 건의 특화 질환 데이터셋과 기업 수요에 맞춘 2500건의 데이터를 추가 구축한다.모든 데이터는 데이터심의위원회와 의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안전하게 가명화된 후 제공된다.데이터가 필요한 기업은 포털 내 데이터 카탈로그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 신청할 수 있다.사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신라시스템과 엑스큐브, 빔웍스는 각각 척추·심혈관·유방암 AI 솔루션으로 국내외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신청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또한 인더텍은 독일 MEDICA 전시회에서 2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바이오링크 는 병원 10곳과 구매확약서를 체결하는 등 판로 개척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향후 대구시는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등 지역 의료 협의체와 연계해 지역 대형 병원을 포털 협력 병원으로 확대하고 타 권역 컨소시엄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 병원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해 데이터 공급망을 다변화할 예정이다.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병원의 소중한 데이터 자산이 기업의 혁신 기술로 전환돼 대구 의료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참여 병원과 기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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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4월 11일 산격청사서 거행 독립유공자 유족 등 200여명 참석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 주제로 임시정부 법통·정신 되새겨 하와이서 독립운동 자금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 후손에 포장 전수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 아래 임시정부의 법통과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1919년 3·1운동으로 촉발된 국민적 열망 속에서 같은 해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우대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약사 보고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에게 추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 건국포장이 후손 이은환 씨에게 전수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은 권영구 애국지사의 후손인 권기을 광복회원이 낭독했고 만세삼창은 장주호 애국지사의 후손인 장병환 광복회원이 선창했다.이어진 특별공연에서는 남녀 국악 연주자와 성악가가 출연해 임시정부 수립을 축하하고 선열들의 결연한 투쟁 정신을 기리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구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나라를 지키는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남긴 통합과 연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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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각장애인 위한 음향신호기 확대…교통약자 보행권 UP!
대구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확대 설치… “교통약자 보행권 보장”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비 9500만원을 투입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정비 및 확대 설치사업’을 추진한다.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보행신호등의 상태와 횡단보도 경로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보행편의 시설이다.올해 1월 말 기준, 대구 시내에는 792개 교차로에 총 3784대의 음향신호기가 가동되고 있다.대구시는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 요청 민원과 유관기관의 의견, 실제 이동 동선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태전파출소 등 13개소에 음향신호기 48대를 신규 설치하고 본리네거리 등 6곳의 노후 장비 28대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설치 교체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대구시는 지난 3월 말까지 시 전역의 음향신호기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특별 점검을 완료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부품 장비 파손 등 단순 고장 건은 즉시 수리 조치를 마쳐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인 이동을 지원하고 횡단보도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노후 고장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던 장비를 적기에 정비해 보행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모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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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0억 투입 '우리동네 맑은공기' 사업…산단 대기질 개선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 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달성1차산업단지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시설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최근 5년 이내 설치됐거나 중앙 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대구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74억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해 왔다.그 결과 대기오염물질이 평균 85% 이상 감소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5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사업장 관할 구 군청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4월 13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법적 의무 준수를 돕기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총 13억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사업장 관할 구 군 환경과에서 가능하다.이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로 해당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기한 내 미설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로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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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인프라 강화…병상 확충 및 지원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해마다 늘어나는 고위험 산모 신생아 치료에 대비하기 위해 확충 중인 ‘산모 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병상을 단계적으로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대구시는 해당 병원의 전문인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필수진료과 인프라 확충을 독려할 계획이다.모자의료센터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확충 현황 병원명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병상 수 37 42병상 31 39병상 39 48병상 경북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 태아 집중치료실 신설 : ’ 26년 중 필수의료 전공의 부족 해소를 위해서는 필수의료과 수련 추가 수당을 상향 지급하고 기존 진료 인원에 따라 지급되는 지역정책수가를 재태주수별 치료 난이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의료진의 치료 노력에 대한 적정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또한 산모 신생아 중증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인프라 및 전문의 부족 상황을 감안해 지역 병원과 소방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권역 내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아울러 응급환자가 중증도에 따라 적정 병원에 전원 이송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협의해 대구 경북권역으로 전원 조정 체계를 개편할 예정이다.특히 필수의료 분야에서의 병원 간 협조와 정보 공유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AI바이오메디시티 대구협의회 지역필수의료분과위원회’ 가 주축이 되어 응급 심장 뇌혈관 소아 중증외상 산모 등 6개 분야별 대응 프로토콜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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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 인재 채용 재개…신입사원 14명 모집
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입사원 14명 공개채용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역의 미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이번 채용 규모는 총 14명이다.세부 모집 분야는 업무직 7명과 기술직 7명이다.공사는 특히 지역 청년 보호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올해 신입사원 모집부터 거주지 제한 제도를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이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취지다.응시원서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분야별 채용 전형과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전형 일정은 5월 16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6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능력있는 지역인재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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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기반 차량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지역앵커기업-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사업’ 공모에 ‘SDV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저전력 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41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효림엑스이 주관으로 퓨전소프트, 아이비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하는 산 학 연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술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의 내재화와 사업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최근 자동차 산업이 SDV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며 차량 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데이터 처리 역량이 미래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산업변화에 대응하고자 온디바이스 AI 기반 음성 제스처 인식 저전력 최적화 및 실시간 처리 무선 업데이트 및 차량 보안 경량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차량 제어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통합한 차세대 차량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차량 내 데이터 처리 지연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저전력 고성능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관기관인 효림엑스이 관계자는 “지금은 SDV 전환의 골든타임으로 저전력 AI와 보안 OTA 기술을 내재화한 플랫폼 선점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차량용 AI 플랫폼 기술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구조를 AI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참여 대학과의 채용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위한 고급 기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SDV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차량용 소프트웨어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CAV 기반 자율주행 실증환경과 실도로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미래모빌리티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AI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차 시대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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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책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아동복지시설에 도서 1000권 기증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공무원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식 나눔에 나섰다.대구시 소속 직원 동호회인 ‘공무원 문학회’는 4월 9일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서 약 1000권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문화적 경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7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공무원 문학회’는 평소 독서 토론과 문학 기행 등을 통해 다져온 인문학적 소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이날 문학회 회원들은 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도서 1000여 권을 전달한 뒤, 시설 내 도서 정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직원 동호회와 연계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소속 29개 동호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각 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주요 활동 분야는 환경정화 등 지역환경 개선 활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 문화 예술 체험 지원 재능기부 및 참여형 봉사활동 등이다.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서 의미가 크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직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직원 동호회 활동을 통한 봉사는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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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WMA 기술실사단 최종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마스터즈 육상계의 축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찾는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WMA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방문해 대구스타디움 등 주요 경기 시설과 마라톤, 경보 코스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최종 기술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사단에는 알란 벨 WMA 경기 부회장을 비롯해 스타디아와 논스타디아 분야의 전문 경기 감독관들이 참여해 전문적인 검증을 진행한다.먼저, 실사 2일 차인 13일에는 대구스타디움과 육상진흥센터의 경기장 시설 업데이트 현황을 점검한다.이어 14일에는 대구경찰청의 협조 아래 하프마라톤 크로스컨트리 코스의 안전성과 규격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실사 후에는 조직위원회와 실사단 간 종합 회의를 열어 기술실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회 준비를 위한 세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조직위는 이번 실사를 통해 WMA 규정에 부합하는 최상의 경기 환경을 구축하고 전 세계 육상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기술실사는 스타디움 내 경기뿐만 아니라 대구 도심을 달리는 하프마라톤 코스까지 대회의 모든 하드웨어를 검증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WMA 실사단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역대 가장 완벽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실사단은 실사 마지막 날인 4월 1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번 기술실사 소감과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한 견해를 직접 밝힐 예정이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