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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9회째 개최… 안전 문화 확산 시동
2026-07-21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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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관 공룡 특별전, 3개월 만에 6만명 돌파 'AI·실감 콘텐츠' 인기 비결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4월 21일부터 운영 중인 2026년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이 개막 약 3개월 만에 특별전 단독 관람객 6만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약 1억 6천만 년에 걸친 공룡시대를 ‘시간여행’ 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체험형 전시다.단순히 화석을 관람하는 수준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공룡시대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첨단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움직이는 공룡 모형과 시대별 디오라마는 실제 중생대에 들어온 듯한 현장감을 선사하며 AI 공룡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대화형 콘텐츠와 대형 스크린의 실감 영상은 어린이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국립대구과학관은 특별전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오는 7월 25일에는 성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른이들을 위한 공룡 상식 퀴즈 대회’를 개최해 공룡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특별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퀴즈 대회 1등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과 국립대구과학관 연간 회원권을 수여한다.2등부터 10등까지는 소정의 상품과 함께 오는 9월 개막 예정인 ‘푸드 특별기획전’무료 초대권을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경품을 마련했다.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특별전 종료일인 8월 23일까지 보다 많은 관람객이 쾌적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비교적 여유로운 평일이나 주말 오전 시간대 방문을 권장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관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자녀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단순히 화석을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 공룡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 아이가 시간 가는 줄 몰라 했다”며 “교육적이면서도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해 과학관다운 특별한 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개막 이후 특별전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시가 끝나는 날까지 관람객들이 공룡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은 오는 8월 23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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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동보장구 충전기 관리 강화… 장애인 이동 편의 높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전동보장구 충전기 관리 강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공약 사항인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확대’의 일환으로 그동안 설치 기관별로 자체 관리해 오던 충전기를 시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매년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186개소와 도시철도 역사 95개소를 포함한 총 281개소의 전동보장구 충전기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각 구·군 및 관리기관과 협력해 △정상 작동 여부 △케이블 피복 손상 △본체 파손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수리·보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충전기 위치를 찾지 못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보 제공 서비스도 대폭 강화한다.대구지도포털과 시·구·군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충전기 설치 정보의 현행화 주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한다.이를 통해 신규 설치나 위치 변경 등의 변동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해 이용자가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현재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 현황은 대구지도포털과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전동보장구 충전기는 장애인의 일상적인 이동 권리를 보장하는 필수적인 생활 인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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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서남신시장 등 침수 예방 만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시장은 7월 19일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 침수피해지역인 달서구 두류정수장 일대와 서남신시장을 차례로 찾아 풍수해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직접 살폈다.이번 현장점검은 전날 구·군 및 관계기관과 긴급 집중호우·폭염 대책회의를 열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상습침수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추 시장은 이날 먼저 달서구 두류정수장을 찾아 달서구 부구청장으로부터 서남신시장 일대 맞춤형 침수방지 대책과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김용판 달서구청장 등과 함께 서남신시장 일대 침수 피해예방을 위해 설치된 대형 양수기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이어 서남신시장으로 이동한 추 시장은 시장 내 차수판 설치 및 작동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동시에 시장 상인들과 만나 대구시가 추진 중인 풍수해 대비 대책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도 청취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7월 17일 발생한 서남신시장 침수 이후 침수 원인을 분석해 중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단기 대책으로는 △두류정수장 앞 양수기를 활용한 강제 배수 △월성배수펌프장 조기 가동 △서남신시장 양수기 사전 배치 △가변형 차수판 대여사업 추진 △준설차 전진 배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을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이 사업에는 하수관로 신설·개량 3.3km, 하수저류시설 3개소, 빗물펌프장 1개소 설치 등이 포함돼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보다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며 “빗물받이와 맨홀, 배수시설 등 기본적인 방재 인프라부터 빈틈없이 관리하고 상습침수지역은 한 번 더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제 긴급대책회의에서 강조한 것처럼 재난 대응의 최우선 원칙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호우 특보 시에는 현장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재발을 막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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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으로 달구벌 역사 속으로... 13회 탐방·강연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도서관에서는 8월부터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2026 길 위의 인문학: 달성에서 읍성까지-달구벌 공간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의 대표적인 역사 공간인 달성과 대구읍성을 중심으로 강연과 현장 탐방을 함께 진행하는 인문학 강좌다.참가자들은 달구벌의 역사와 도시의 형성 과정, 공간에 담긴 문화와 삶의 흔적을 직접 걸으며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되며 강연과 탐방,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단순한 역사 강의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대구의 공간을 걸으며 도시가 품고 있는 시간과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강연에서는 △왜 다시 대구의 인문학인가 △달성과 달구벌 인문학의 뿌리 △국채보상운동과 3·1만세길 △이육사와 이상화의 저항 정신 △향촌동 문화예술 △대구읍성의 형성과 근대 도시의 변화 등 대구의 역사와 문화, 인문정신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한다.또한 달성공원과 향토역사관, 이상화 고택과 계산성당 일대, 북성로와 경상감영공원, 도동서원과 육신사 등을 직접 찾아가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참가자들이 탐방 과정에서 기록한 사진과 자료를 공유하고 대구 공간에 담긴 역사와 인문학적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기록하고 전파하는 실천적 인문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대구도서관은 7월 4일부터 ‘2026 지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기후위기 시대, 지식을 지혜로 지혜를 실천으로 인류세 시대의 길찾기’라는 주제로 총 13회에 걸쳐 환경과 생태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심화 인문학 과정을 운영 중이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대구의 대표 역사 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 길 위의 인문학’ 참가 신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운영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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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생취약시설 15곳' 집중 점검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대구시, 위생취약시설 합동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위생취약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구·군 위생부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선정한 위생취약시설 15개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도시락 등 이동급식을 제조하는 HACCP 식품 제조·가공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식재료 관리부터 제조·가공·보관·운반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및 원료 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보존식 보관 및 냉장·냉동 온도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조리식품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현장에서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생취약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기온이 오르며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철저한 사전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량 급식을 제공하는 위생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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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역 원격협진 플랫폼 구축… 디지털 의료제품 실증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 공모에서 ‘광역 원격협진 플랫폼을 통한 협진 및 디지털 의료제품 실증 체계 구축’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3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권 거점병원과 경북권 1·2차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광역 원격협진 플랫폼을 구축하고 협진 과정에서 지역 디지털 의료제품을 실증해 실사용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경북대학교병원이 주관하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32억원과 시비 13억원 등 총 45억원을 투입해 플랫폼 구축과 의료제품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이 개발한 디지털 의료제품을 실제 의료현장과 원격협진 과정에서 활용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의료진의 활용 경험과 실사용 데이터를 축적해 후속 인허가와 기술이전,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기존의 단순 화상회의나 텍스트 기반 진료정보 공유 수준을 넘어, 환자 의뢰부터 진료자료 확인, 전문의 협진까지 진료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원격협진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경북지역 의료기관에서도 대구권 거점병원과 보다 신속한 협진이 가능해져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에 광역권 기반의 실증환경을 제공해 대구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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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선 9기 첫 추경 착수... 민생 회복·미래 성장 '올인'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내수 부진과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생안정·미래산업 육성·복지 등 긴급히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7월 중순부터 추가경정예산 편성 작업에 착수해 8월 말에 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이번 추경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을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AI·로봇·미래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된다.민선9기 공약사업은 시민 체감도가 높고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재정여건과 투자 우선순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미래산업 육성 및 도로건설 등 SOC 사업은 지역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추경에 선제적으로 반영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기적인 경기 대응을 넘어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AI 혁신·첨단기술 중심 미래형 산업구조로의 대전환과 기존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한정된 재원을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전략적으로 배분해 △민생안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 △안전·복지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등 4개 분야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민생안정을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경영안정 △청년 고용확대 및 정주지원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AI 혁신생태계 조성 △로봇·미래모빌리티·바이오 등 미래산업 육성 △전통 주력산업 AI 전환 △투자유치 및 인재양성 지원에 중점 투자한다.안전·복지를 위해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 구축 △공공·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노후 기반시설 정비 △저출생·고령화 대응 아동·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확대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모두를 지키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확충도 적극 지원한다.시민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을 위해 △도시철도 및 광역교통망 확충 △하천 개발 및 공원 조성 △생활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등 편리하고 편안한 도심공간 조성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추경 재원은 순세계잉여금과 보조금 반환금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구조조정해 꼭 필요한 사업에 재투자하며 부족한 재원은 지방채를 발행해 뒷받침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민생을 회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 재정을 집중 투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재정은 시민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며 “민생안정과 미래산업 육성을 두 축으로 대구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착실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각 부서에서 제출한 예산요구안을 심사·조정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완료하고 8월 2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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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단체헌혈로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름 휴가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7월 24일 동인청사 및 산격청사에서 ‘2026년 3분기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으며 단체헌혈 참여자에게는 추가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동인청사 09:30~12:00 산격청사 09:30~오후 5시 헌혈 희망 시, 신분증 필수 지참 현재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약 6.8일분이다.여름철은 휴가와 무더위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인 만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이 앞장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분기별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누리집과 전광판 등을 활용한 대시민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여름 휴가철은 헌혈 참여가 줄어들기 쉬운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휴가를 앞두신 시민 여러분께서 떠나기 전 생명나눔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헌혈 희망자는 사전 전자문진을 통해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원하는 장소와 시간, 헌혈 종류를 예약하면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h 또는 ‘레드커넥트’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단체헌혈은 대구경북혈액원 헌혈개발팀과 일정을 협의해 진행할 수 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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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록적 폭우 후 첫 재난대책 회의… 장마·폭염 최고 수준 대응
추경호 시장,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장마 끝날 때까지 최고 수준 대응태세 유지”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시장은 18일 오후 취임 후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구청장·군수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집중호우 대응상황과 향후 호우·폭염 대비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전날 사전예보 없이 대구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긴급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엄중한 재난 상황이 발생한 데 따라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피해와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변·지하공간 등 재난취약지역의 안전대책을 재정비했다.아울러 향후 기상 전망을 공유하며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민 대피체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장마 이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한 ‘폭염 종합대책’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대구시는 △폭염저감시설 확대운영 △취약계층 물품 제공 및 안전대책 강화 △야외작업장 등 현장중심 순찰·점검 내실화 △온열질환자 긴급 이송체계 고도화 △대시민 홍보 실시 등 분야별 대책을 지속 추진해 여름철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추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갑작스러운 많은 비에도 안전관리·통제·대피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신 구청장·군수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최근에는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극한 호우가 반복되고 장마 이후에는 폭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마가 끝날 때까지 최고 수준의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폭염 대응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시장은 전날 일부 지역에서 빗물받이와 맨홀 역류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폭발적인 강우량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빗물받이와 맨홀 관리 소홀로 인한 인재성 침수피해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방재인프라를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같은 곳에서 동일한 피해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서남신시장과 동촌유원지 등 상습침수지역을 비롯해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하천변, 옹벽·석축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대응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함지산 산불 피해지와 배수펌프장 등 재난취약시설을 재점검하고 펌프와 수문 등 방재시설이 정전이나 기계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구청장·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세밀하게 살필 것을 요청했다.폭염 대응도 재차 강조했다.추 시장은 “폭염 역시 시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재난”이라며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온열질환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끝으로 추 시장은 “폭염·호우 등 재난으로부터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시와 구·군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과거 피해가 반복되거나 시설관리 소홀, 근무 태만 등으로 시민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라”고 거듭 당부했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세월교,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기상특보에 맞춰 위험지역 출입을 신속히 통제하고 주민 대피를 유도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앞으로도 대구시는 장마가 종료될 때까지 호우특보 해제 여부와 관계없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와 구·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선제적 예찰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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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예술인과 기업 협업 '2026 예술로 대구' 8개 팀 구성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난 2일 ‘2026년 예술로 대구’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협업 활동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예술로 지역사업’의 일환이다.기업·기관의 현장과 예술인의 창의적인 역량을 연결해 다양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예술인에게 새로운 활동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협업형 예술지원 사업이다.진흥원은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사전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했다.이후 기업·기관, 리더예술인, 참여예술인을 공개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의를 거쳐 기업·기관 8개소, 리더예술인 8명, 참여예술인 32명을 최종 선정했다.올해 2026년 예술로 대구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서관,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어린이세상, 레인메이커협동조합, 주식회사 현대백화점 대구점, 케이워터운영관리(주) 디아크문화관 등 총 8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각 협업팀은 기관별 특성과 현장 과제를 반영해 예술인과 함께 힐링 참여극, 찾아가는 아트테라피, 주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어린이 오감 예술놀이터, 청년문화 콘텐츠, 미디어아트 기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기획·운영해 나갈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은 공연장이나 전시실을 넘어 조직과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과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자산”이라며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 과정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예술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의 의미 있는 사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