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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5대 기반·5대 성장동력으로 '혁신 성장 심장' 도약 신호탄
2026-06-27 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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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업체 '표시기준·이물관리' 역량 강화 교육 2차 실시
식품제조가공업체 교육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26일 남양주시청에서 경기북부권10개 시군 식품제조·가공업체 영업자와 품질관리자,시군 담당자 등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2차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 표시기준 준수와 제조공정 이물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주요 내용은‘위생관리 길잡이’를 활용한 법적 필수 서류 관리법, 2026년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기준 주요 개정사항,행정처분 사례로 보는 표시기준 핵심 공략,사례로 보는 이물 혼입 사고 대응 등이다.식품위생과 해썹분야 현장 경험이 있는 외부 전문가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아울러1차 교육 참석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 해썹 시스템에 대해 안내하고식품의약품안전처 시범사업인‘스마트HACCP등록시스템 비용 지원’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는 방법을 안내했다.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이번 교육도 식품제조·가공업체가 현장에서 자주 겪는 표시기준 준수와 이물 혼입 대응 문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는 자리였다”며“경기도는 앞으로도 업체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도민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1차 교육은 지난달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됐으며 수원시 등 경기남부권21개 시군에서71명이 참석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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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상... 모듈러주택·자립청년 주거 지원 앞장
김태희 의원, 제11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24일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여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이번 수여식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정책 마련에 기여한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의정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태희 의원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체계 마련 △자립준비청년 주거 안정 지원 확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공공주택 공급사업 점검 △수리산 도립공원 주차장 조성 추진 △경기지방정원 조성사업 추진현황 점검 등 도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전국 최초로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친환경 건축산업 육성과 도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해당 조례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기도 했다.또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 지원에도 힘써왔다.이와 함께 아동그룹홈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와 정담회를 추진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해 왔다.김태희 의원은 “지난 2년간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며 “그간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주거복지 향상, 도시환경 분야 제도 개선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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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급경사지·재해복구사업장 집중 점검
현장점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급경사지,재해복구사업장,야영장 등 인명피해 우려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26일 성남시 급경사지와 가평군 십이탄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산장국민관광지 야영장을 차례로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을 점검했다.먼저 성남시 단대동에 위치한 급경사지에서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기반 계측관리 시스템 설치상태를 확인했다.해당 급경사지는 높이15m,길이36m,경사87도의 사면으로집중호우 등으로 붕괴 징후가 발생할 경우 이를 신속하게 감지하기 위해 경사·균열 측정용 변위계5개가 설치됐다.이 사업은 도비5천만원이 투입됐으며지난5월 착공해6월15일 설치를 완료했다.이어 가평군 상면 십이탄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난해7월 호우 피해 이후 추진 중인 개선복구사업 현황을 점검했다.십이탄천 개선복구사업은 제방10.72km정비,교량4개소 재가설,배수시설38개소 설치 등을 포함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396억2천만원이 투입된다.도는 우기 전 취약구간 응급조치와 복구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산장국민관광지 야영장을 찾아 집중호우 시 이용객 대피체계,배수설비,카라반 고정상태 등을 점검했다.산장국민관광지 야영장은 일반사이트55면과 카라반11개동을 갖춘 가족 단위 체류형 야영장으로 1일 최대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이곳에서는 방송장비 작동상태와 기상특보 발효 시 이용객 안내·대피체계를 확인하며 현장 대응상황을 살폈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여름철 재난 대응은 위험징후를 얼마나 빨리 확인하고 현장에서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느냐가 핵심”이라며“AI·ICT기반 재난예방 시스템과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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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대, 청년 인턴십 MOU 추진 '본격 시동'
황대호 의원 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대학교 MOU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2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대학교 MOU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정담회는 경기도 산하 기관과 경기대학교의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학생들이 공공기관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황대호 위원장은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기회다”며 “경기도 산하 기관의 다양한 정책·행정 현장을 대학 교육과 연결한다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진로 탐색의 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황 위원장은 “이번 논의는 경기도와 도의회, 대학이 함께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참여 기관, 학생 선발 및 실습 내용 등은 관계 기관이 충분히 협의해 단계적으로 정리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황대호 위원장은 또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현장성과 창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영역인 만큼, 청년들에게 경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경기도 산하 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다면 지역사회와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기관에는 젊은 감각과 새로운 시각을 더하는 상호 협력 구조가 구축될 것이다”고 강조했다.또한 황대호 위원장은 정담회에서 지역주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시설로서 경기대학교가 갖는 역할을 강조하며 체육시설 지원 방안 마련 필요성을 언급했다.황 위원장은 “경기대학교는 대학 구성원만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찾고 이용하는 생활 속 거점 공간이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경기대학교 체육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대학교 간 협력 논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대학교 황규영 교학부총장, 설수영 인재개발처장, 박상현 대외협력홍보실장, 김종성 전략기획담당관을 비롯해 경기도청 문화체육관광국 담당자, 수원시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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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동 군부대 개발 '주민 중심' 보상 약속
박상현 의원, 부천시, 오정동 군부대 개발 사업의 핵심은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6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도시개발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정동 군부대 이전 및 도시개발 사업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박상현 의원은 회의에 앞서 “지난 10여 년간 군부대 주둔 및 개발 제한으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큰 제약을 받으며 경제적·정신적 고통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깊이 공감하며 이에 상응하는 정당한 보상 평가가 실현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견을 밝혔다.부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들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는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 안에서 특별한 보상이 고려되어야 하는 것”에 공감하며 “이번 사업은 부천시의 공적 자금이 투입되는 구조가 아닌 만큼 시가 주민들의 보상금을 낮추기 위해 주민들을 압박하거나 감정평가 과정을 억누를 이유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부천시는 오히려 민간사업자의 이해관계와 상관없이 전적으로 주민의 편에 서서 최대한 우호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특히 부천시는 향후 진행될 토지 보상 감정평가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민 추천 감정평가사와 시 측 감정평가사가 현장의 모든 여건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현재 일부 주민위원회와의 소통 과정에서 오해와 불신으로 인해 보상협의회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으나 부천시는 이원화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마지막까지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 의원은 법정 의무 사항인 보상협의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 시행자에게 전달하고 주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의견 수렴의 장’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뢰를 당부했다.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부천시의 행정 목적은 기업의 이익 극대화가 아니라 시민들의 이익과 재산권을 지키는 데 있다”며 “오랫동안 피해를 보신 분들인 만큼 감정평가 시 주민들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되어 정당하고 공정한 보상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감시하고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2030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기반 시설이 잘 갖춰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한편 보상 절차에 있어서는 단 한 명의 주민도 억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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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정활동 공식 마무리
배정수의장폐회사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폐회식을 열고 제9대 화성특례시의회의 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폐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집행부 공직자, 의회사무국 직원,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배정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화성특례시 체제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에 의회를 이끌어야 했던 지난 2년은 큰 보람과 함께 책임이 공존하는 시간이었다”며 “제9대 화성특례시의회는 언제나 시민의 뜻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이어 “시민 곁에서 발로 뛰었던 시간들은 우리 의회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자부심으로 남을 것”이라며 “서로 다른 생각 속에서도 협치를 중요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배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에 대해 “견제와 균형이라는 본연의 역할 속에서도 시민의 삶과 화성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왔다”며 시정의 최일선에서 책임 있는 자세로 함께한 정명근 시장과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배 의장은 “시민 여러분의 격려는 의회의 힘이 됐고 시민 여러분의 질책은 의회의 방향이 됐다”며 “제9대 화성특례시의회의 4년간의 여정은 마무리되지만, 시민을 위한 책임과 사명만큼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특례시 권한 확대와 균형발전, 교통과 복지 문제 해결 등 여전히 진행 중인 과제들을 언급하며 새롭게 구성될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가 지혜롭게 풀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끝으로 배 의장은 “때로는 거센 파도도 있었지만, 시민이라는 든든한 구심점이 있었기에 화성특례시의회는 흔들리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화성을 위한 뜻이 하나로 모이고 시민을 향한 진심이 이어지는 한, 우리의 미래는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폐회사를 마무리했다.이어진 인사말씀을 통해 정명근 시장은 시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치의 자세를 보여주신 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또한 경제·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성시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하고 복합문화관광특구 지정 등 주요 정책의 깊이를 더해준 의원들의 노고와 헌신을 치하했다.배정수 의장은 정명근 시장과 퇴직 공무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이어서 정명근 시장은 배정수 의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또한 배정수 의장은 지난 4년간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제9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들에게 재임기념패를 전달했다.2025년 1월 1일 화성시의회에서 화성특례시의회로 새롭게 출범하며 더 큰 역할과 책임을 맡아온 제9대 의회는 지난 4년간 총 382건의 조례를 발의하고 114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4차례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39회 회기를 운영하며 시정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해 왔다.이번 폐회식을 통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한 제9대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중심 의정의 가치를 다음 의회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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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즉각 중단 촉구
화성시의회 법인지방소득세개편관련입장문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의’ 가 경기도 재정 악화 대책으로 검토 중인‘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와 관련해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의 재정 악화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으로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가 논의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각 시·군이 거두는 법인지방소득세는 기업 유치를 위해 도로를 넓히고 기반시설을 구축하며 발로 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실이자 향후 지속적인 미래 산업 투자를 위해 재투자되어야 할 소중한 재원”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지방자치는 재정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보장될 때 비로소 실현된다”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로 기초지자체의 재정 권한을 침해하는 것은 지자체 간 상생이 아니라 상호 신뢰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경기준비위원회가 브리핑에서 경기도 재정 악화의 원인으로 ‘부동산 취득세에 편중된 세입 구조’ 와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라는 제도적 한계’를 언급한 점을 들어, 문제 해결의 방향은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어야 한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의회는 “지금 필요한 것은 기초지자체의 재정 기반을 흔드는 논의가 아니라, 경기도가 교부단체 전환 등 합당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화성특례시의회는 경기도의 재정 안정과 시·군의 재정 자주성을 함께 지켜나갈 것”이라며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검토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민의 권익과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주성을 지키는 한편 경기도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논의에 함께할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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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공무원 간병 특별휴가 신설... '일-가정 양립' 지원 본격화
명미정의원님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 명미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열린 제251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안은 가족 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의회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간병이 필요한 가족을 둔 직원에게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 △공무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 간병 시 연간 3일 범위 내 특별휴가 부여 규정 신설 △간병휴가 사용 방법 명시 등 휴가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이다.명미정 의원은“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직원들이 가족을 안심하고 돌볼 수 있는 근무 여건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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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10대 의회 맞춤 상임위 위원 정수 증원 조례안 통과
김상균의원님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26일 열린 제251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안은 제10대 화성시의회 의원 정수 증가에 발맞춰,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를 상향하기 위해 개정됐으며 각 상임위원회별 위원 정수를 8명 이내로 증원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김상균 의원은“이번 조례 개정은 확대된 의원 규모에 걸맞게 상임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며 “조례 시행을 통해 화성시의회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원활한 의정활동이 보장되어 시민들을 위한 보다 심도 있는 조례 심사와 활발한 입법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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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16회 전국밴드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8월 1일 본선 무대
평택시,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참가 밴드 모집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8월 1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는 ‘2026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7월 2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 참가자격은 나이,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단체사진 및 연주 동영상을 메일로 제출해야 한다.참가신청서는 평택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누리집 알림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예선 참가곡은 기존곡, 창작곡, 가요, 외국곡, 장르 제한 없이 1곡이며 본선에서도 동일한 곡으로 연주해야 하고 동영상 및 음원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밴드는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된다.본선 진출 밴드는 7월 27일~29일까지 개별 통보한다.밴드경연대회 시상 내역은 대상: 상금 500만원 및 트로피 금상: 상금 300만원 및 트로피 은상: 상금 250만원 및 트로피 동상: 상금 15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수상하지 못한 본선 진출 6팀에는 각각 100만원의 본선진출상이 수여된다.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참가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밴드경연대회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지난해에 열린 ‘2025 제15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에는 총 233팀이 경연에 참가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