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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 열어…배움으로 더 나은 미래를!
안성시, 상반기 안성시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3월 17일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신규 및 연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의장 선출을 진행하고 평생교육 관련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 운영과 공도1초 중 통합운영학교 내 평생학습관 조성 운영 등이 다뤄졌으며 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또한 안성시는 평생교육협의회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해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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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보건소, 암 예방 캠페인으로 시민 건강 지킴이 나서
평택시 송탄보건소, 경기지역암센터와 함께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7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서 경기지역암센터 관계자 등 총 13명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은 ‘생활 속 작은 변화로 암 예방 실천해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들에게 6대 국가암검진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며 검진 주기,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O퀴즈 룰렛돌리기를 통해 암 검진 관련 궁금증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수칙과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지역주민의 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울러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주관 상담 부스도 마련되어 암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수면, 영양, 피로 합병증 관리 및 심리적 지지를 위한 개별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예방 가능하고 조기진단 및 치료로 완치도 가능하니 올해 대상자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일상생활 속에서 암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또한 중요하다”며 다음과 같은 국민 암 예방수칙을 제시했다.국민 암예방수칙으로는 균형잡힌 식사 운동 적절한 체중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금연 짜고 탄음식 먹지 않기 금주 안전한 성생활 안전 보건 수칙 암 검진 수검이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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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결핵 예방 주간 운영…조기 검진 중요성 강조
평택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결핵예방주간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결핵 예방주간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평택 송탄보건소 유튜브 및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의 결핵 인식 제고를 위해 노인대학, 산업체,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결핵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며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조기 발견과 검진이 중요하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검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결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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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새싹부부성장지원금 연령 제한 폐지…2026년부터 확대 적용
2026년 안성시 새싹부부성장지원금 지원 확대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3월 13일 안성시 출산 양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새싹부부성장지원금 연령 기준을 폐지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이 사업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출산 장려를 목적으로 작년 7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단기간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49세 이하로 연령 제한 기준이 있어 다양한 가족 형성 시기를 포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이에 안성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연령 기준을 전면 폐지했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 했다.지원금은 1차 성장지원금과 2차 성장지원금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으로 지급된다.1차 성장지원금은 2025년 7월 이후 혼인신고를 완료한 부부가 6개월 이내에 신청할 경우, 100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다만, 부부 중 한 명이 안성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 혼인신고 후 30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49세 이상인 경우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부터 지원 가능하다.2차 성장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받은 신혼부부가 10년 이내 안성시에서 첫째 자녀를 출생신고 하고 자녀가 만 1세가 된 시점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할 경우 지급된다.이 경우에도 100만원의 지역화폐가 추가로 지급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지역 안착을 돕는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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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랑의원, 안성시 재택의료센터 합류… 통합돌봄 강화
안성시청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는 통합지원체계 내에서 재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2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이며 해당 사업을 이용하게 되면 매월 의사 1회, 간호사 2회 가정방문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또한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안성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기존에 서안성의원과 안성농민의원,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꿈사랑의원이 신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꿈사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김득갑 이사장은 “꿈사랑의원은 충분한 진료인력과 의료취약지역인 동부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안성시와 함께 통합돌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성시 관계자는 “오는 3월 27일부터 집으로 찾아오는 통합돌봄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퇴원환자 연계, 방문진료, 맞춤형 운동, 반찬배달, 가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모든 안성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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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통큰세일'로 지역 경제 살린다...최대 30% 환급
안성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실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사랑카드 결제 시 통큰세일 20% 및 안성시 추가 10% 등 최대 30% 캐시백 환급 실시 안성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일원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안성시가 함께 추진한다.행사에는 안성시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등 총 9개소에 소속된 점포들이 참여한다.행사 기간 중 참여 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최대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큰세일’관련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총 12만원으로 제한된다.여기에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원을 더하면 인당 총 17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자동 지급된 환급액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행사 참여 상권과 세부 혜택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행사로 추진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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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쏙 환원사업’ 첫 대상지로 파주 연천 양평 가평 선정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첫번째 대상지로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군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 교육관에서 시장 군수, 도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대상지 발표식'을 갖고 4개 시군을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 수많은 공공개발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개발 이익금은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 생각을 해봤다"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금의 일부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 써보기로 했다"고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도입배경을 설명했다.김 지사는 이어 "6대1이라는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4개 시군에 축하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이 1차이고 2차도 하겠다. 경기도에서 이뤄지는 공공개발 이익금을 쌓았다가 조금 힘든 지역,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경기도가 하나의 가족과 같이 다른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을 쓰는, 경기도 내의 지역균형발전 취지에 많은 호응을 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최초인 이 모델처럼 경기도가 대한민국에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일을 계속해서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랫동안 성매매가 이뤄지던 현장을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으로 이제 시민들께 온전히 돌려드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이곳에는 시민 활동 공간, 가족과 공동체를 위한 공간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번 사업이 가능하도록 애써주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대상지로 선정된 양서면의 면사무소가 오래돼서 그곳을 이전 하고 빈공간으로 남아 있던 것이 2년 정도 됐다. 그래서 이곳을 어떻게 활용할까 했는데 마침 경기도에서 공모를 해서 노인대학, 파크골프장 등 다함께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기획을 냈다"면서 "선정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양평군이 최선을 다해 수도권 주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태원 가평군수는 "공공개발의 성과를 도민의 삶으로 돌려주는 제1호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에 가평군이 선정돼서 정말 기쁘다"며 "도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에 장애인 종합복지회관이 없었다. 함께성장 복합센터는 세대 구분 없이 따뜻한 공간에서 미래를 위해 진취적인 사고와 생각의 틀을 싹 틔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연천군에 필요한 시설"이라며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경기도에 감사드린다.안정적으로 '29년도에 준공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공공개발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환수해 조성한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 문화 복지교통 등 생활SOC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05억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조성해 생활 인프라 확충에 활용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상수원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가 중첩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해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정된 4개 시군에는 4년간 설계비와 공사비를 포함해 시군별 160억원씩, 총 640억원 규모의 도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 초기 단계인 설계 및 감리 추진을 위해 각 시군에 10억원씩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SOC 복합시설 조성 방식으로 추진된다. 파주시 연풍리 일원 '리트릿 스테이션'사업은 과거 성매매 집결지였던 공간을 공동체 교류를 위한 치유 소통의 열린 공간으로 전환한다.1만462 부지에 지하1층~지상3층 시설을 건립해 다문화 요리 클래스,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유오피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 전곡리 일원 '함께성장 복합센터'사업은 1828 부지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복지 문화 통합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양평군 용담리 일원 '양평 서부 어울림센터'사업은 2452 부지에 지상1~4층으로 노인복지관, 공공 실내파크골프장, 다함께돌봄센터 등 고령자 복지와 아동 돌봄 기능이 결합된 세대 통합형 생활SOC 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가평군 연하리 일원 '모두이음터'사업은 8581 부지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 스터디카페, 장난감도서관 등 교육 문화 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구축하고 세대 간 교류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공모에는 총 23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는 도민 설문 투표 결과와 시군 제안 발표 평가를 반영한 오디션 방식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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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 발표…'북부, 대한민국 성장축으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도, 북부지역의 특별한 희생을 넘어 평화 균형발전 혁신성장으로 대전환을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비전 발표 - SOC 확충, 산업인프라 혁신, 중첩규제 완화를 통한 북부발전 원동력 확보 2040년까지 도로 철도, 도시개발 등 7대 핵심과제 378개 세부 사업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경기북부의 지도를 바꾸고 북부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겠다는 내용의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했다.김동연 지사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 교육관에서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경기북부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며 "경기도 역시 경기북부에 대한 특별한 구상을 그동안 준비해왔다.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통해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은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니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경기북부를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대전환하는 장기종합발전전략"이라며 "2040년까지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규제 혁신 등을 통해 경기북부의 지도와 산업, 북부주민 일상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설명했다.김 지사는 이날 4가지로 나눠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설명했다.첫째, 공업지역 물량을 의정부를 비롯한 북부와 미군반환공여구역에 최우선 배정해 첨단산업의 기반을 닦고 둘째, 지방정부 최초로 반환공여지 개발에 직접 재정을 투입해 미군반환공여 구역을 미래성장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셋째, 인천 2호선~고양 연장, KT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GT 동두천 연장 등을 통해 북부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네번째, 지난달 개소한 포천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경기북부를 K방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 지사는 또 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의 시계를 2년 앞당겨 2028년 조기착공을 추진하고 아울러 산업단지 조기 분양 지원, 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북부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도 대폭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김 지사는 "경기북부가 대한민국 성장잠재력을 깨우는 강력한 엔진이라는 확신이 있다. 경기북부의 발전이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경기북부 대개발 2040으로 경기북부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구상은 SOC확충, 산업인프라 혁신, 중첩규제 완화를 추진전략으로 경기북부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장기발전 프로젝트다.2023년 수립돼 165개 아젠다로 관리되고 있던 북부발전 계획을 재정비해 2040년까지 7대 핵심과제 378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7개 핵심과제를 살펴보면 먼저, 도로 분야에서는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 핵심 국지도 16개 63.68, 지방도 20개 87.95건설을 추진한다.철도 분야는 KT파주 SRT연천 연장 GT-A~H노선 확충 양주 덕정옥정선 등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시개발 분야에서는 10년 간 3천억원 규모의 경기도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을 조성해 미군 반환공여지를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일자리 산업기반 분야에서는 경기북부 국방벤처센터 설립 방산혁신클러스터 고양 일산 양주 테크노밸리 양주 회천 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정주여건 개선 분야에는 남양주 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기건립 공공기관 북부 이전 추진 생태환경 관광 분야에서는 기후테크 클러스터 DMZ 평화관광 거점 조성이 포함돼 있다.마지막으로 규제완화 제도개선은 평화경제 기회발전특구 조성 경기북부 맞춤형 규제완화 법령 등 정비를 통해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발전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경기도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이 실현되면 약 160조 원의 생산파급효과와 68조 원의 부가가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도는 각 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하고 시군 및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대개발 구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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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고려대 동탄병원 건립 협약…'의료 안심 도시' 발돋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협약기관 대표들이 동탄병원 건립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중증 질환 치료가 가능한 지역 내 의료 완결 시대를 선포했다.시는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와 함께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와 함께 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응급 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특히 병원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나아가 수도권 남부와 연계한 초광역 의료 협력체계를 활성화해 중증 질환, 감염병, 산업재해 대응 등 국가 전략적 필수의료 거점으로서 공공적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협약은 화성특례시민들이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의료 혜택을 누리는 ‘의료 안심 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이정표”고 강조하며 “단순히 병원 하나를 짓는 것을 넘어,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보편적인 의료 복지를 실현하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 시장은 “특히 재활병원과 노인복지시설이 결합된 복합 단지 조성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성형 의료 복지 모델’을 완성할 것”이라며 “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이 적기에 완공되어 시민 건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절차 이행에 적극 협력하고 건립 과정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고려대의료원의 혁신적 역량이 역동적인 화성특례시의 비전과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동탄병원은 안암 구로 안산병원의 역량을 집약한 수도권 남부 미래 의료의 허브로서 환자 맞춤형 정밀 의료와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병원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LH 및 컨소시엄 관계자들 역시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해 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이 대한민국 의료 지형을 바꾸는 상징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업을 완수하겠다”고 화답했다.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 기관과 유기적인 실무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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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노인복지관,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시동
안성시노인복지관, ‘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활동을 앞두고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뜨담 봉사단, 슬기로운 원예환경 봉사단, 은빛소리 봉사단, 기억지킴이 안성맞춤 봉사단’등 4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준비를 마쳤다.1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취지와 역할을 소개하고 2026년 봉사단별 활동 계획을 안내하며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의미와 가치, 안전교육 등 기본교육을 실시해 선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선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안성시 곳곳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복지관 역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안성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 수제 물품 나눔, 치매 예방 인지놀이,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봉사단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