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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황금해안길, 17km 해상 둘레길 임시 개통 임박
황금해안길 임시 개통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9일 이달 임시 개통을 앞둔 황금해안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균, 명미정 의원이 참석했다.황금해안길의 본격적인 개방에 앞서 안전 점검을 진행하기 위해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의원들은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해상 둘레길 전체 구간 중 1·2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해안 경관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산책로의 특성을 고려해 데크로드의 견고함과 난간 설치 상태, 보행 안전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며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부위원장은“황금해안길이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오늘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들을 임시 개통 전까지 철저히 보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황금해안길은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379-42번지에서 궁평리 511-2번지 까지, 총 17km의 해상 둘레길로 조성됐으며 약 1년여간의 공사를 마치고 이달 26일 임시 개통할 예정이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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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0회 여성화합한마당 참석… 여성 리더십 격려
화성특례시의회, 제20회 여성화합한마당 참석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여성화합한마당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여성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상균, 오문섭, 이용운,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과 도의원, 내외 귀빈,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김숙자 회장과 회원 등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러 여성단체가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실버태권도와 흑호태권도로 구성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어울림한마당, 단체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큰 호응을 받았다.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에 늘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며 앞으로도 화성의 곁을 지킬 소중한 힘”이라며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에너지를 지닌 여성 리더십은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지역사회를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이어 “여성화합한마당이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여성의 참여가 존중받고 안전한 일상과 돌봄의 가치가 함께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화성 지역 9개 단체, 3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사업과 지역 환경정화,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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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청명단오제 20주년, 2만 주민 화합의 장 열려
수원특례시의회,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 참석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6.20일 단오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에 참석해 축제를 축하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영통1동과 영통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원의 대표적인 전통 축제로 올해 2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영통청명단오제의 2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이른 아침 청명산 일원에서 진행된 산신제를 시작으로 의식행사와 제례의식, 축하 공연, 각종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최근 새단장을 마친 단오어린이공원에서 행사가 열려,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축제 공간을 제공했다.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영통청명단오제는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며 정을 나누는 공동체의 핵심적인 장이 되어왔다”며 “그루터기가 되어서까지 500년 넘게 마을을 지켜온 느티나무처럼, 앞으로도 단오제가 영통 주민의 화합을 이끄는 따뜻한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어 “이번 축제가 영통의 정체성을 높이고 명실상부한 수원 대표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응원한다”며 축제 준비를 위해 힘쓴 이상구 영통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먹거리 봉사에 나선 단체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한편 영통청명단오제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05년 처음 개최됐으며 이번 제20회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참여를 통해 영통의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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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앞두고 등록야영장 1,110곳 긴급 점검 돌입
등록야영장 현장점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19일 용인시 소재 등록야영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경기도에는 현재31개 시군에 총1,110개 야영장·청소년야영장이 있으며 도는 산사태·하천범람 위험도와 현지여건 등을 고려해 위험등급별로 관리하고 있다.이날 점검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용인시 관광부서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했다.배수시설,비탈면 등 시설안전을 확인하고호우특보 발효 시 대피장소·대피로 확보,응급구호 장비 비치 여부를 함께 점검했다.도는 앞서4월6일부터5월15일까지 중점관리 야영장305개소와 청소년야영장10개소 등 총315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6월 말까지 시군과 역할을 나눠 나머지 등록야영장에 대한 추가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미흡사항이 확인된 시설은 사업주로부터 조치계획을 제출받고시군 관광부서와 재난부서가 조치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배수로 정비,대피안내도 설치 등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우기 전 완료하도록 하고비탈면·석축 등 구조적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전문가 점검과 연계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도민들이 안전하게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군 및 야영장 사업주와 협력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도민 여러분께서도 여름철 집중호우가 예보될 경우 야영장 이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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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교육 서비스 확대 '본격화'
지역 교육서비스 확대 및 기반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19일 지역사회 교육서비스 확대 및 교육 기반 공유를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이미경 관장과 박종만 본부장이 참석해 지역 어린이·청소년과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협약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우수한 교육 공간과 지역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전문 직업교육 콘텐츠 및 강사 인력풀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의정부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직업, 인문학, 디지털, 생활역량 등 지역 주민들의 최신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은 도서관의 우수한 기반과 일자리재단의 전문 강사 인력풀이 만나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다채로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진로·디지털·인문 교육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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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내 유일 반도체 현상액 공장 착공… 1,300억 투자 'K-반도체 벨트' 강화
한덕화학 착공식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투자 유치로 국내 유일 반도체용 현상액 제조기업이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수도권 생산거점을 마련했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19일 평택 포승지구 산업단지에서 한덕화학 평택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이성호 평택시 부시장,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요코타 히로시 도쿠야마 회장,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안효택 한덕화학 대표이사,기업 관계자 등7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착공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2024년12월 체결한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진 성과다.한덕화학 평택 공장은 부지면적3만2,216㎡규모로 조성되며 총1,3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평택공장에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 현상액이 생산될 계획이다.현상액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미세 회로 패턴을 구현하는 데 사용되는 핵심 소재다.한덕화학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용 현상액 제조기업으로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등 국내 주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에 현상액을 공급하고 있다.특히 반도체 핵심 공정소재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한덕화학 평택 공장이 조성되면 수도권 주요 반도체·디스플레이 고객사와의 접근성이 높아져 핵심 공정소재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특히 국내 반도체 산업의 소재 자립도와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한덕화학의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평택 포승지구는K-반도체 벨트의 서해안 관문이자 첨단소재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포승·현덕지구를 글로벌 첨단기업이 주목하는 투자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평택 포승·현덕지구를 포함해 용인,이천,화성,안성 등 반도체 산업 거점을 연결하는K-반도체 벨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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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경기TF 본격 가동… '청년 공무원' 정책 설계 참여
전용기 국회의원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청년경기TF가 청년정책의 현장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청년경기TF는 실제 도정 현장에서 정책을 기획·집행해 온 청년 세대 공직자들과 청년정책 현장을 경험한 청년활동가들이 준비위원회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했다.청년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해 온 현장의 경험과 행정의 실행력을 연결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가동 가능한 실행 중심의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00년생부터90년대생까지 조직 내 가장 젊은 실무자인 청년 공직자들이 정책 검토와 공약 이행 논의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은 이번TF의 가장 큰 특징이다.도청 일자리경제정책과,벤처스타트업과 등 청년의 삶 전반과 맞닿아 있는 분야의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책 수요와 행정 경험이 보다 입체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정책의 최일선에서 일해온 이른바‘막내 주무관’들이 정책 설계 단계부터 목소리를 내면서현장의 문제의식과 행정 경험을 정책에 함께 녹여낼 수 있게 됐다.특히 청년정책의 수혜자이기도 한 청년 공직자들이 정책 당사자의 시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존 정책 추진체계와 차별화된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청년정책 현장을 경험한 청년활동가들을 전문위원으로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전문성을 접목했다.청년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의 언어로 번역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청년경기TF는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도지사 직속 청년전담부서 설치’를 구체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 성격도 담고 있다.준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실행 기반을 구축함으로써,공약의 실행력과 실효성 있는 신규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청년경기TF전용기 위원장은“이번TF는 청년활동가의 현장 목소리와 청년 공직자의 행정 경험을 연결해,청년의 요구가 실제 도정 과제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청년 당사자와 현장 실무7자들의 목소리가 민선9기 청년도정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청년이 정책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도정의 주체가 되는 경기도,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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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미애 당선인에게 바란다…11개 분야 도민 정책 제안 접수 시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누리집 개설과 함께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당선인에게 바란다’ 제안 게시판을 열었다.도민이 정책‘수요자’에 머물지 않고 직접‘설계자’로 나서는 통로를 제공하는 동시에,새 도정의 밑그림을 도민과 함께 그리겠다는 취지다.경기준비위 시민참여특별위원회는 경기도의 정책은 도청 안이 아니라 도민의 삶 속에서 출발해야 한다며가장 가까운 곳에서 매일 불편을 겪고가장 절실하게 변화를 바라는 도민이야말로 최고의 정책 설계자라고 밝혔다.제안할 수 있는 분야는 모두11개다.복지,건강․의료․식품,농림․축산․해양,교육․취업,교통․건설․환경,도시․주택․토지,산업․경제․투자,문화․관광․체육,소방․재난․안전,조세․법무,인공지능등 일상과 맞닿은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작은 생활 불편부터 경기도의 미래를바꿀 큰 그림까지,도정 전 영역 정책을 도민이 직접 제안한다.접수는6월19일부터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참여 방법도 간단하다.경기준비위 누리집에 접속해 네이버 또는 카카오 계정으로 본인 인증 후 로그인하면 된다.이후 거주 시․군 선택→제안 분야 선택→작성자․제안 내용 입력 순으로 도민 누구나 몇 분 만에 제안을 남길 수 있다.경기준비위 시민참여특별위원회 민병덕 위원장은“한 줄의 제안이 누군가에게는 오랜기다림의 해답이 될 수 있다.화려한 정책 보고서가 아니어도 좋으니 도민이 느낀 그대로의목소리를 들려달라”며 참여를 당부했다.이어 민 위원장은“도민이 올린 제안 하나하나를 분야별로 검토해 추미애 당선인에게 전달하고 도정 운영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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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만2천 소방공무원 현장 의견 청취...안전정책 강화 시동
[충청뉴스큐]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주영TF위원장과 홍기현 부위원장을 비롯해 안전경기TF위원들과 경기도소방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AI대전환 시대를 대비한 소방정책 확인, 119구급차 미수용 문제 해결 방안,전기차 화재 대응,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해소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안전경기TF는119종합상황실과 지휘작전실,경기소방역사사료관 등을 둘러보며 소방재난본부 운영현황과 재난 및 응급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하루 평균119신고5,855건이 접수돼15초마다1건의 신고가 들어오고 있다.화재 사고도 하루 평균21.1건 발생해 소방공무원들이68분마다1건꼴로 출동하는 등 높은 재난 대응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안전경기TF는 이 같은 현장 상황을 고려해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화재 예방,재난 대응까지 이어지는 예방·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김주영 안전경기TF위원장은“1,420만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일하시는1만2천명의 경기도 소방공무원 덕분에 도민의 안전이 지켜지고 있다”며“급변하는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분야에서 전국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여주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재난본부 관계자들은AI기반 대응 및 예방 시스템 구축과 일상에서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재난안심망 구축,고위험 소방대상물 화재안전 특별관리체계 구축 등의 의견도 제안했다.김주영 위원장은“현장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소방공무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한 민선9기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경기준비위원회 안전경기TF는1,420만 도민이 일터와 거리,집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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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숙박업소 노린 '도청 사칭' 사기 기승...각별한 주의 당부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근 도 안전기획과 명의를 도용한 허위 공문서를 이용해 숙박업소에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해당 허위 문서는 ‘숙박시설 화재예방 소방시설 지원금 지급 방식 변경 안내’라는 제목으로경기도청 명의와 문서번호,직인 형태 등을 임의로 사용하고 있다.문서에는 숙박업소가 스프링클러,소방방열복,전기차 질식소화포 등을 선구매·배치하면 이후 사업자 통장으로 지원금을 환급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특히 허위 문서에는 ‘미설치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또는 사업장 폐쇄 처분’등 행정처분 가능성을 언급해 업주의 불안감을 유도하고거래명세서와 세금계산서 제출 후 지원금을 입금하겠다는 방식으로 금전 피해를 유도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경기도 안전기획과는 해당 문서를 발송한 사실이 없으며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구매비용을 먼저 입금하거나 특정 물품을 구매하도록 안내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도는 숙박업소 운영자가 이와 유사한 문서를 받거나,소방시설 설치 지원금·환급금·보조금 등을 이유로 물품 구매 또는 계좌 입금을 요구받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경기도 안전기획과 또는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공문 진위가 의심될 경우 문서에 적힌 연락처로 바로 연락하지 말고경기도청 대표번호나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부서 연락처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경기도 관계자는“도민과 사업주께서는 공문 형식을 갖춘 문서라도 금전 입금이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