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화성특례시, '소담반찬사업단'으로 취약계층 자립 지원 강화
화성특례시, ‘2026년 제2차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7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립 지원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자활기관협의체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근거해 구성된 협의 기구로 지역 내 자활 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연계와 조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는 돌봄복지국장을 부위원장으로 협의체 위원 7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올해 1분기 자활근로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성과와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특히 하반기 신규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소담반찬사업단’의 운영 계획과 참여자 지원 방안,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자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공공과 민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회의를 주재한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자활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유관 기관 간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자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든든한 자립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자활기관협의체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5-07
-
평택 진위면, 전통문화 활성화 위해 향교와 손잡다
진위면 주민자치회, 진위향교와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와 진위향교는 지난 5월 1일 진위향교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행사 공동 개최 및 지원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 참여 확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자료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진위향교는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전문 인력을 지원하며 주민자치회는 행사 운영에 필요한 주민 홍보와 참여 활성화를 담당하게 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전통문화 확산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강장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7
-
평택시, 제조기업 AI 전환 가속화…실무형 인공지능 교육생 모집
평택시, “제조업에 AI를 입히다” 제조 인공지능 실무 교육 수강생 모집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관내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고 실무형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제조 AI 실무 활용 재직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및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되며 단순한 이론을 넘어 제조 현장에 특화된 실무 중심의 교과 과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교육 대상은 △평택시 관내 제조기업 재직자 △평택시 거주 관외 제조기업 재직자 △평택시 거주창업자이다.밀도 있는 실습과 강사진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회차별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을 진행한다.교육은 참가자의 수준과 기업 수요에 맞춰 입문부터 고급 과정까지 총 4단계로 세분화해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STEP 1: 제조 AI 이해 및 적용 사례 △STEP 2: 제조 데이터 분석 및 수율 최적화 △STEP 3: 제조 공정 및 실무 업무 자동화 △STEP 4: 현장 특화형 제조 엔지니어링 챗봇 구현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바쁜 직장인들을 고려해, 단계별 교육은 총 14회차에 걸쳐 운영된다.STEP 1~3은 각 4회씩, STEP 4 과정은 2회씩이다.수강생은 본인의 업무 일정에 맞춰 희망하는 날짜를 단계별로 1회씩 자유롭게 선택해 교차 수강할 수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5일 동안 진행되는 심화 과정인 ‘STEP 4: 현장 특화형 제조 엔지니어링 챗봇 구현’ 이다.최근 산업계의 화두인 거대언어모델과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활용해 실제 자사 공장의 문서를 처리하고 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챗봇’을 직접 개발해 보는 실전형 프로젝트로 구성됐다.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에게는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미 AI 를 도입해 운영 중인 기업에게도 재직자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맞춤형 기술 고도화를 이룰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수료생에게는 평택산업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육비가 전액 지원되어 참여 기업과 수강생의 비용 부담을 없앴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스캔하거나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세부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7
-
평택시, 어린이날 맞아 '아동 정책 보고회' 성료...시민과 소통 강화
“평택시 아동 정책, 우리가 소개해요.” 어린이날의 특별한 보고회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이 직접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아동대상보고회’ 와 ‘아동친화도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소통의 장’ 으로 마련됐다.특히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를 중심으로 또래 아동과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동 정책을 직접 소개해 의미를 더했다.아동대상보고회에서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평택시의 아동·청소년 정책과 아동친화도시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영유아, 아동, 청소년 정책을 연령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게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참여위원회가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 전달함으로써 시민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아동권리 관련 영상과 아동친화도시 홍보 영상을 현장에서 송출해 시민들이 아동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아동친화 6개 영역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아동이 정책 전달의 주체로서 현장 소통을 이끌었다.또한 아동친화도시 홍보부스에서는 실감형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안전과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으로 전달해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현장에서 접수한 시민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정책 개선 및 신규 사업 발굴에 참고하는 등 시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행사는 아동이 직접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과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의 목소리를 포함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
화성특례시, 동탄트램 본격 출발…优先施工分预计下半年开工
화성특례시, ‘동탄트램’ 현장설명회 개최 우선시공분 착공 향한 계약절차 본격 가동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7일 오후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약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설명회에는 입찰참가적격자로 선정된 DL 이앤씨 컨소시엄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오산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시는 사업 현황과 기술제안 시 중점 고려 사항을 설명하고 입찰안내서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DL 이앤씨 컨소시엄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기점으로 120일간 기술제안서 작성에 돌입한다.이후 건설기술심의 등 제안서 평가와 계약 관련 협의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강성원 트램건설추진단장은 “기술제안 과정에서 혁신적이고 안전한 설계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동탄트램의 연내 착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공사비 현실화, 공사 리스크 분담 방안 마련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시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발판 삼아 동탄트램 건설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5-07
-
화성특례시, '누구나 돌봄' 수행기관 역량 강화 교육…현장 대응력 높인다
화성특례시가 7일 누구나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장과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7일 누구나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장과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수행기관의 실무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난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통합돌봄 체계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서비스지원팀의 협조로 누구나 돌봄 플랫폼 이용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이어 화성특례시청 돌봄사업팀이 통합돌봄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하반기 수행기관 모니터링에 대비한 주요 점검 사항과 운영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기관들의 자체 점검 역량을 높였다.또한 질의응답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수행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복합적으로 변화하는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서비스 제공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계기로 대상자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수행기관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경기도,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476만명 역대 최대…K-관광 신성장동력 모색
황대호 의원 26년도 1분기 경기도 찾은 외국인 53만명 K-관광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명을 넘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이 가운데 약 53만명이 경기도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제는 단순한 방문 증가를 넘어, 경기도가 외국인 관광 수요를 ‘체류·소비·일자리’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 3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47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중국·일본·대만·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확인됐다.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와 경기도 방문율을 활용한 추정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기도를 방문한 누계 방한 외래관광객은 53만1230명으로 추정 집계된다.황대호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철도·버스 이용이 동시에 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이는 기존 서울을 포함한 일부 대도시 위주의 관광 흐름이 전반적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이를 놓치지 않고 경기도 관광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지금부터 정책·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1분기 방한 외국인 및 경기도 방문 외국인 증가를 계기로 경기도 대표 관광 브랜드인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한 ‘광역 교통 연계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도입을 공식 제안했다.황 위원장은 “현재 서울에는 지하철·시내버스를 일정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Mpass 카드와 관광형 교통권 등이 운영되고 있지만, 경기도 전역을 포괄하는 광역형 통합패스는 사실상 부재한 상황이다”며 “경기투어패스를 외국인 전용 광역 통합패스로 고도화해, 지하철·광역버스·시내버스·광역철도 등 교통과 주요 관광지·쇼핑·공연 할인 혜택을한 번에 담아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서 황 위원장은 일본 간사이 지역의 ‘간사이 스루패스’의 예를 들며 “패스한 장으로 넓은 권역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동시에 지역 관광·소비를 촉진하는 구조는 수도권 서북부·동북부·남부를 아우르는 경기도에 가장 잘 맞는 모델이다”며 “이제는 경기도 차원에서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 ‘교통 관광 할인 혜택’을 결합한 외국인 전용 패스를 설계한다면 체류 기간 연장과 2·3선 도시 방문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정책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예산·제도 뒷받침을 예고했다.황 위원장은 “지금은 단순한 관광 회복을 넘어, 경기도가 K-관광의 플랫폼을 선점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이다”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군, 민간이 함께하는 통합 관광 전략을 제시하고 예산으로 관철하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성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이런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박래혁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공공기관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6-05-07
-
평택 청소방해, '착한가게' 동참…지역사회 나눔 실천
청소방해, 평택행복나눔본부 착한가게 가입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청소방해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2024년 11월에 설립된 청소방해는 청소, 소독 분야에서 장애인 당사자의 강점을 살린 직무를 기반으로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현재는 장애인 고용이 현실적으로 가능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청소, 소독, 방역, 해충 관리까지 영역을 확장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청소방해 장현우 대표는 “2024년도 개인사업체를 차리며 지역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동네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정기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시는 청소방해의 지역사회 나눔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이다.참여한 사업장에는 ‘착한가게’현판이 전달되며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2026-05-07
-
화성특례시, AI 기반 '복합재난 지능형 관제' 구축 본격화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융합한 ‘복합재난 지능형 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의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데이터와 CCTV, 기존 영상관제시스템을 연계해 재난 예측, 상황 인지, 영상 확인, 상황 전파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시는 하드웨어 증설을 최소화하고 소프트웨어와 AI 데이터 분석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최소한의 하드웨어에 방대한 공공데이터를 결합하고 AI 알고리즘 고도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기존 하드웨어 중심 재난 대응 사업과 차별화를 꾀했다.이번 사업에는 화성특례시를 중심으로 이에스텍이엔지와 지오맥스소프트가 참여한다.이에스텍이엔지는 재난 관련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AI 예측엔진 개발을 담당하고 지오맥스소프트는 지능형 관제 플랫폼 구축과 VMS 연계를 맡는다.화성특례시는 사업 총괄과 실증 지원, 행정 협업, 테스트베드 제공 등을 담당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대응과, 도로과, 환경지도과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박승현 AI 스마트전략실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데이터와 AI 를 활용해 화성특례시 재난 대응체계를 보다 정교하고 신속하게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면서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지능형 관제체계를 구현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공급 '공동건설' 본격화
실무협의회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공동건설’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가졌다.경기도는7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실무협의체 킥오프회의’를 열고 협의체 구성 및 운영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경기도 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경기도 도로정책과와 한국전력공사 전력망입지처장,경인건설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방도318호선 용인~이천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노선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을 위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양 기관은 도로-전력망 통합 기본설계 발주시기와 건설 착수시기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으며향후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세부 협약사항을 지속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건설비용 정산방식과 단계별 역할 분담 등을 포함한 협약안을 검토하고구체적인 협약 체결 시점과 추진 일정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1월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체결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방도 건설과 전력망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지방도318호선을 활용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대 전력망 공동 구축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대규모 전력 수요가 요구되는 국가 전략산업으로전력공급 기반을 적기에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이에 따라 도로 건설과 전력망 구축을 연계한 공동건설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경기도와 한전은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비용분담과 역할 정립 등 주요 쟁점을 구체화하고공동건설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것은 중복투자를 줄이고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식”이라며“양 기관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사업을 뒷받침하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