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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 민주시민교육 새 출발 응원 '봄바람처럼 스며들도록'
2026-06-22 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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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 합동 워크숍 성료… 촘촘한 안전망 구축 신호탄
2026 안성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 합동워크숍 성황리에 종료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026년 6월 17일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 아동학대공동대응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아동학대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무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아동보호팀,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성경찰서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름드리 실무자 등 4개 기관의 아동학대 대응 업무 관계자 총 22명이 참석했다.시작 프로그램으로 아동학대 유관기관 간의 결속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인 ‘아동학대 공동대응을 위한 팀워크 활성화 워크숍’ 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기관 종사자들은 팀워크의 개념을 이해하고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했으며 아동학대 공동 대응을 위한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소진예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목공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나무를 활용한 작품을 직접 만들며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해소했으며 저녁 시간에는 바비큐 공간에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현장의 애환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실무자는 “평소에 회의로만 만나다가 함께 워크숍을 진행하니 서로 알아갈 수 있는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더욱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성시는 앞으로도 공동대응팀의 역량 강화와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대 피해 아동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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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주민건강지도자 40명 대상 심화교육 성료… 초고령사회 대비 역량 강화
안성시보건소, 주민건강지도자 대상 상반기 심화교육 성료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안성맞춤 커뮤니티 케어 주민건강지도자 상반기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 마을에서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는 주민건강지도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건강지도자와 보건진료전담 공무원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건강 분야의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주대학교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김경미 파트장이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으며 이어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서안성의원 박준희 부원장이 지역사회 현장 중심의 ‘어르신이 꼭 알아야 할 건강과 의학 정보’를 교육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건강지도자는 “평소 마을 어르신들을 돌보며 궁금했던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안성맞춤 커뮤니티 케어에서 주민건강지도자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 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세심히 돌볼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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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돌발해충 방제 'BT균' 생산·공급...친환경 방제 총력
돌발병해충 방제용 유용미생물 시범 생산공급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근 이상기후로 공원과 마을 수목에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해충이 급증함에 따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방제를 위해 ‘BT 균’을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겨울철 고온과 여름철 폭염으로 미국흰불나방의 개체수가 늘고 성장 속도도 빨라져 관내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미국흰불나방은 뽕나무·버드나무·벚나무 등 활엽수와 농작물의 잎을 갉아 먹는 식엽성 해충이다.연 2~3회 발생하므로 초반 집중 방제가 필수적이다.특히 암컷 한 마리가 500개 이상의 알을 낳고 유충 한 마리가 1㎡ 면적의 잎을 식해해 생활권 주변 조경수와 가로수에 큰 피해를 준다.농업기술센터 친환경미생물배양실에서 BT 균을 시험 배양해 자체 실험한 결과, BT 균을 투입하면 해충의 활동성이 떨어져 수목 피해가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약제를 섭취한 애벌레는 내장이 손상되어 사멸한다.아울러 BT 균은 나비목 애벌레류에만 독성이 작용하고 다른 동식물이나 인체에는 무해해 친환경적인 방제가 가능하다.이병호 기술보급과장은 “시험 배양한 BT 균을 피해 발생 마을과 공원에 시범 공급함으로써 친환경적인 돌발해충 방제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시험 분석을 통해 환경친화도시 안성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가정 내 정원수나 농작물에 미국흰불나방이 발생했을 때는 발생 초기 유충이 모여 있는 가지를 잘라내 폐기하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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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자전거 안전 캠페인 본격화… 22명 참여 ‘안전 문화’ 확산
안성시, 자전거 안전운행 캠페인 실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6월 18일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한경국립대학교 정문 앞에서 ‘자전거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전거도로 내 오토바이, 전동킥보드, 보행자 등의 무분별한 통행으로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도로 통행 가능 교통수단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에는 안성시 도로시설과와 안성경찰서 안성시자전거연맹 총 22명이 참여해 시민들 대상으로 자전거도로 이용수칙과 교통법규를 안내하고 현수막과 리플릿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안성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이동수단인 만큼 자전거 이용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전거도로 이용수칙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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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우수 자원봉사자 16명 베트남 연수… '나눔 에너지' 충전 시동
에너지업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중부지역에서 2026 우수자원봉사자 ENERGY UP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에는 안성시 우수 자원봉사자 1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 중부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지 복지서비스 운영 사례와 시설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또한 기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베트남의 역사·문화 유적지와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현지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연수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그동안 실천해 온 봉사활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해외 복지기관의 운영 사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연수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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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우리쌀 활용 교육' 확대… 전통주·쌀베이킹 2개 과정 운영
평택시, 2026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을 운영하며 우리쌀 소비 촉진과 쌀 중심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우리쌀을 활용한 교육으로 쌀 중심의 우리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미각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올해는 전통주 만들기 및 가루미 쌀베이킹 2개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조리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쌀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우리쌀 활용교육은 시민들이 우리쌀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전통 식문화와 현대적인 쌀 활용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우리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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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2천대 수리 완료…교통복지 확대 신호탄
평택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성황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상반기 사업을 통해 총 63회에 걸쳐 2천여 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 접근성이 큰 장소를 순회 운영 함으로써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무상점검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자전거 안전과 직결되는 일상점검과 함께 타이어·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지원했으며 부품 교체 시에는 실비만 부담하도록 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또한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시는 사업 기간 동안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 정보무늬,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했으며 시민들이 사업 내용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안내 링크와 정보무늬도 함께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에 많은 시민께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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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세교동, 어르신 30가구에 희망 꽃 배달 '정서 지원 박차'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과 함께 희망을 배달하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꽃 배달 서비스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것은 물론, 최근 자살로 인한 사망자의 증가가 사회적 문제가 되어 이에 대한 자살 예방 대응 방안으로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들고 가정을 방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꽃을 받은 한 어르신은 “최근 사람과의 왕래가 없어 외롭고 적적했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줘서 감사하고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을 수 있어 기뻤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완 위원장은 “그늘진 곳에서도 희망은 꽃은 피며 작은 민들레 홀씨가 꽃을 피우듯, 작은 관심이 이웃의 행복을 피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민수 세교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움에 계신 주민의 꿈과 희망을 평택시 곳곳에 피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로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꽃배달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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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복천 유역 재난 대비 '주민비상대처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 통복천 주민비상대처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7일 집중호우 및 홍수 등 통복천 유역의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통복천 주민비상대처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정장선 시장과 유승영 시의원, 실·국·소장, 관할 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수립된 주민비상대처계획의 최종안을 점검하고 부서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보고회에서는 지난 중간보고회의 핵심 과제였던 △관할 동 단위 맞춤형 세부 대피계획 수립 △이동 약자를 포함한 대피 대상 주민 현황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책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평택시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인근 주민 대상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대피소 위치, 위기 상황 시 대피 경로와 행동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해 주민들의 자력 대피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정장선 시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힘든 극한 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최악을 가정한 철저한 대비만이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며 “수립된 대피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부서별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하며 시민들께서도 향후 설명회 등을 통해 대피 요령을 적극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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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오성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신임위원 위촉' 본격화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임위원 위촉 및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홍보 전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회의에서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내 요양시설 관계자 등 신임위원 3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위촉된 신임위원들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들은 오성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오성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제보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복지 위기가구를 미리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배영선 민간위원장은 “폭염과 같은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변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이종관 오성면장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성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주민들에게 맞춤형급여,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후원 연계 등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위기 상황 해소와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