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AI 기반 '복합재난 지능형 관제' 구축 본격화
2026-05-07 18:18:34
-
TOP STORIES
-
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공급 '공동건설' 본격화
-
경기도, 이주여성상담센터와 '젠더폭력 예방' 맞손
-
경기도교육청, '고시 외 과목' 개설 연수…학교 자율 교육과정 확대 발판 마련
-
경기도교육청, 특수학교 관리자 리더십 연수로 전문성 강화
-
용인 어린이, AI로 DMZ 이야기 그렸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교육지원청 협력
-
경기도교육청, ‘경기이음온학교’통해 ‘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본격 가동
-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과학실 475교 확대, 과학 수업 혁신 본격 추진
-
수원특례시, 문체부 주관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처음으로 1등급 달성
-
수원시, 500억 투입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기후변화 대응
MORE NEWS
-
인공지능·디지털 인재 키운다…경기IT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생 80명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IT새일센터는 경기도 거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반 정보기술분야 직업교육훈련4개 과정을 개설하고총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과정별 모집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정보기술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했다.개발,디자인,기획·마케팅 분야로 구분해 입문부터 고급까지 수준별 교육을 제공한다.인공지능 기술을 반영해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주요 과정은△AI기반 디자인·기획·마케팅 올인원 실무△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기획자 양성△AI기반 디지털크리에이터&이모티콘△SW테스팅 전문가 등이다.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적용해 기업 과업 중심의 실습을 진행한다.교육 결과물은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집단 상담,이력서·면접 코칭,새일여성인턴 연계 등 취업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특히AI기반 디자인·기획·마케팅 올인원 실무 과정은 디자인부터 기획,마케팅,업무자동화,창업까지 인공지능 활용 실무를 종합적으로 다룬다.디지털헬스케어 과정은 인공지능 헬스케어와 원격의료 분야에 대응한 서비스 기획 역량을 강화한다. SW테스팅 과정은 관련 기업과 채용 연계를 추진해 수료 후 취업까지 지원한다.교육 신청은 경기IT새일센터 누리집과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가능하다.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과정 안내는13일 오전10시 ‘하반기IT직업교육훈련과정 온라인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전 신청은 모아폼을 통해 접수한다.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일자리팀으로 하면 된다.경기IT새일센터는 성평등가족부‘경력개발형 새일센터 우수센터’로3년 연속 선정됐다.전년도 기준 직업교육훈련 수료율98.1%,취·창업률77.1%를 기록했다.취업자의91.5%가IT분야로 진출하는 등 높은 현장 연계 성과를 보인다.김명희 경기IT새일센터장은“IT분야로의 첫걸음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경기IT새일센터가 그 문을 여는 열쇠가 되길 바란다”며“AI가 일상 업무에 깊숙이 자리 잡은 만큼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수료생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까지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다양한 과학 콘텐츠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 즐겁게 체득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다양한 과학 콘텐츠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 즐겁게 체득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 과학체험 행사인 ‘오늘은 내가 과학왕’을 개최했다.북부과학교육관 전 층을 활용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즐겁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날 가장 관심을 모은 행사는 ‘사이언스 매직쇼’로 현직 초등교사가 강사로 나서 공기 대포와 액체질소 등을 활용해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또한 컴퓨팅교사협회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게임체험’은 브릭과 코딩을 결합해 소프트웨어 교육의 즐거움을 전달했고 ‘핑퐁로봇 체험’과 ‘나만의 우주 뱃지 만들기’는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제어하고 원리를 탐구하는 자기 주도적 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이외에도 전시관 곳곳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활동도 이어졌다.학생들은 전시관 주요 시설을 탐구하며 미션 도장을 받는 챌린지 참여와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포토부스에서 ‘사이언스 네 컷’ 사진을 찍으며 과학관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과학은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즐겁고 흥미로운 탐구의 대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과학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
수원특례시, 수원더비 홈경기에서 ‘헬로 수원굿즈’ 팝업스토어 운영
경기도 수원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3일 수원종합운동장 캐슬파크)에서 열린 케이리그2 수원에프씨와 수원삼성의 ‘수원더비’경기에서 ‘헬로 수원굿즈’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수원다움을 담아, 지역경제를 잇다’라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수원굿즈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다.‘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로 선정된 인증제품 10종을 선보였다.선정된 굿즈는 △수원 담은 책갈피 △커피드립백 △효심 깃든 복소라 풍경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 △점심다휴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 향기모빌 △우리동네, 수원산책 △탐색 기와파우치 △정조대왕 유니폼 △2026시즌 홈 유니폼이다.수원시는 도시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문화상품 산업을 확대하고 지역 디자인·제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굿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굿즈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가 ‘헬로 수원굿즈’라는 슬로건처럼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5
-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수원-지난 우호친선 바둑교류’ 개최 지원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수원-지난 우호친선 바둑교류’ 개최 지원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지난시와의 시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수원-지난 우호친선 바둑교류’ 개최를 지원했다.수원시바둑협회와 지난시바둑협회 관계자 등 38명이 참여했다.양 도시 바둑 동호인들이 함께 교류에 나서며 민간 교류를 확대했다.교류는 2일부터 5일까지 수원시 일원에서 진행했다.참가자들은 1·2차 바둑 대국으로 실력을 겨루고 우호를 다졌다.또 국궁체험과 화성어차, 화성행궁 문화관광해설 등 수원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이번 교류는 지난해 수원시바둑협회의 지난시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추진했다.일본 후쿠이시와의 바둑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자매·우호도시 간 민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바둑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
수원특례시, 어린이날 ‘영유아 가족 한마당’ 개최…1만명 찾아
경기도 수원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1일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에 1만여명이 참여했다.영유아 가족 한마당은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마련했다.행사장 곳곳에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행사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 공연마당이 펼쳐졌다.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 7개 놀이마당도 함께 운영했다.야외 체험마당에서는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 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 24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어린이집 연합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260여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2026-05-05
-
수원박물관, 몰입형 디지털 체험 공간 ‘실감영상관’ 개관
경기도 수원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원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수원박물관 실감영상관’을 개관했다.실감영상관은 기존 다목적실을 활용해 조성한 몰입형 디지털 체험 공간이다.5면 영상과 음향 시스템을 갖춰 관람객이 공간 전체에서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했다.수원박물관은 살아있다 △수원팔경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수원 화성 영상 재구성 콘텐츠 ‘하모니’등 3종을 상영한다.관람객은 실감영상 속에서 수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주요 장면을 활용한 포토존도 즐길 수 있다.수원박물관은 향후 실감형 콘텐츠를 확대해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수원박물관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새로운 방식으로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5
-
수원시 마을들, 생활 인프라 확충해 편의 증진한다
수원시 마을들, 생활 인프라 확충해 편의 증진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점은 우리 마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지난해 수원시에서 각 동이 스스로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그 방법을 계획한 ‘우리동네 마을계획’은 그 지향점을 제대로 보여준다.수원시 주민자치 발전의 키워드 중 하나인 ‘인프라 확충형’ 으로 분류할 수 있는 11개 동의 계획을 통해 주차와 안전, 생활 등 수원시 발전을 위해 필요한 밑거름을 확인해 본다.주차장 문제 해결 나선다 주차 인프라 개선 동네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반시설 중에도 주차 관련 시설은 대부분의 마을에서 풀어야 할 난제로 손꼽힌다.수원의 주민들이 수립한 마을 중장기 발전계획 중 곡선동, 권선동, 조원1동 등은 주차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뒀다.먼저 권선구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곡선동은 ‘함께 만드는 변화, 살기 좋은 곡선동’을 비전으로 세웠다.신규 공동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새로운 인구가 유입된 데다 기존에 오랫동안 터를 잡고 살아온 주민들과 원룸촌이 크게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특성이 공존하는 마을이다.그 가운데 주차문제 해소는 공통으로 꼽히는 목표였다.마을계획 수립을 위해 곡선동 주민 16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58.3%에 달하는 주민들이 불법 주정차 개선을 꼽을 정도였다.원룸촌의 주차공간 부족과 도로변 무질서한 주정차로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주요하게 다뤄졌다.주차 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단기적으로는 밤샘 주차 시행과 질서 있는 주차 문화를 유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도로 폭을 조정하는 도로 다이어트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마을계획을 수립했다.비슷한 문제점을 갖고 있는 권선1동 주민들은 ‘손에 손잡고 함께 만드는 권선1동’ 이라는 마을 비전을 수립해 마스터플랜 안에 주차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아이디어를 담았다.권선1동 주민들은 마을이 경수대로와 권선로가 지나는 교통의 중심지이나 부족한 주차공간과 불법 주정차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불법 주정차 단속 캠페인 등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보행과 교통이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보행로를 연결한다는 아이디어다.장기적으로는 교통체증과 주차문제를 모두 해소하는 복안으로 골목 구간의 일방통행 구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수원종합운동장과 수원 KT 위즈파크를 품고 있는 마을 조원1동 역시 우리동네 자치계획으로 주차 문제를 다뤘다.‘깨끗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청정 조원1동’ 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첫 번째 목표의 실천 방법으로 주차장 조성을 꼽은 것. 마을 곳곳에서 방치돼 있는 사유지나 공유지를 활용해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전통시장 인근에도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변 스포츠 시설과의 시너지를 내고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발전 방향이 도출됐다.안전한 마을이 최고 안전 인프라 확대 삶의 터전인 마을을 보다 안전하게 가꾸는 것에 중점을 둔 주민들은 안전 인프라 확충을 주요 의제로 올려 대안을 만들었다.치안과 교통의 안전이 주요 포커스가 된 마을로는 망포1동, 매교동, 파장동, 매산동 등이 있다.망포1동은 아동과 청소년이 많은 동네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시설과 프로그램 수요가 높은 곳이다.아동과 청소년을 함께 지켜야 한다는 망포1동 주민들의 교감을 바탕으로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망포1동’을 슬로건으로 만들었다.남녀노소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방범에 강한 마을을 만든다는 목표가 첫 번째로 꼽혔고 방범초소와 파출소 설치 등을 추진해 치안 공백을 줄여나가는 것을 중장기 과제로 선정했다.근대 문화 자원이 풍부하고 팔달산과 수원천 등 자연 자원이 인접해 높은 잠재력을 가진 매교동은 청소년과 보행 안전을 주요 관심사로 두고 ‘매 순간 교류하며 하나 되는 매교동’ 이라는 비전을 만들었다.마을 발전을 위한 키워드로 교통안전이 꼽혀 취약한 보행로와 차로가 혼재된 길, 급경사 등 보행 환경 개선 의지가 강하게 드러났다.매교동은 급경사 구간에 보행 안전 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단기 사업으로 급경사 구간 열선 설치 등 보행로 환경 개선하는 것을 장기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다.수원의 관문마을인 파장동 역시 안전한 마을 조성이 주요 의제다.자연환경과 역사자원이 풍부하지만 개발이 제한되고 노후도가 높아 안전 인프라 확보가 마을 발전을 위한 선결 요건 중 하나로 추려졌다.통학로와 보행로의 위험을 해소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대형마트와 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장기적으로는 폐쇄회로 추가 설치와 육교 및 주차장 확충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수원역을 품고 있어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로 손꼽히는 매산동은 ‘글로벌의 시작, 수원의 관문 매산동’을 비전으로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수립했다.보행자 중심의 가로 환경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을 추진 전략으로 안전한 마을 미래상을 구현하고자 한다.‘불 켜놓고 퇴근’등 상가에서 실천가능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골목길 바닥 유도등과 발광다이오드 주소판으로 골목을 밝히고 유휴 부지에 소규모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을 장기 계획으로 삼았다.동네 편의 시설 개선한다 생활 인프라 확충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마을의 발전을 꾀하려는 동네도 있다.매탄3동, 율천동, 정자1동, 정자3동 등이 이에 속한다.매탄3동은 현장 답사를 통해 주차 공간 부족과 보행 환경 열악, 건물 노후화 등의 문제점을 도출해 냈다.이어 주민들은 함께 가꾸고 생활하는 마을을 위해 보행하기 좋은 마을을 핵심 키워드로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함께 가꾸는 문화 동네 매탄’을 슬로건으로 만들었다.실내 커뮤니티 공간과 주차장, 조명 설치 등을 단기적으로 제안하는 한편 원천리천 자전거도로 확충과 매여울공원 야간 조명 개선 등의 프로젝트를 중장기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도 수립했다.저수지 두 곳과 성균관대학교가 있는 율천동의 우리동네 마을계획은 ‘상율과 하율이 연결되고 대학과 나누며 자연이 아름다운 함께하는 마을 율천동’ 이 비전이다.고가도로 하부 공간의 개선과 마을 단절 문제 등을 개선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지하차도 벽화 개선과 상가 화장실 개방 사업을 추진해 마을 주민 간 소통 요소를 추가한다는 의지다.또 현재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공간 인근 유휴공간을 가변적인 모듈형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을 더했다.정자1동은 안전 문제와 보행 환경 개선 등을 주요 관심사로 두고 ‘동심이 살아있는 마을, 정자1동’을 만든다는 의지다.환경을 아끼고 자연을 산책하고 지혜를 나눈다는 목표로 생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노후 담장에 담쟁이넝쿨을 심어 미관을 정비하는 한편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등을 우선 진행하고 마을 길 곳곳을 안전한 보행 환경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수원의 4대 하천 중 하나인 서호천을 자연 자원으로 보유한 정자3동은 ‘마음을 잇고 마을을 잇다’라는 목표를 정했다.서호천 일대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를 분리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해 환경과 보행이 더 가까워지는 마을을 만든다.또 공동주택 내 유휴 공간을 마을 커뮤니티로 활용한다는 아이디어를 도출한 것이 특징이다.이 공간에 인근 대학과 연계한 프로그램까지 연결함으로써 동네 생활의 활력을 더하는 노력을 추진하고자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주민이 직접 세운 중장기 발전계획이 마을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원시민의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고도화가 이뤄지도록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5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집중호우 발생하면 신속하게 상황 판단해 즉각 대응하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집중호우 발생하면 신속하게 상황 판단해 즉각 대응하라”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4일 침수 피해 우려 지역을 점검하고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시민 피해가 없도록,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해 즉각 대응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이재준 시장은 5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2022년 여름 침수 피해가 있었던 고색동의 한 연립주택과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있는 일월지하차도 현장을 점검했다.고색동 연립주택 일원은 2012년과 2022년 여름 집중호우로 반지하 세대 다수가 침수됐던 재난취약지역이다.수원시는 2023년 연립주택 인근에 월류 방지벽과 빗물받이를 설치하고 침수 피해에 대비해 가정용 펌프 20대를 구입했다.지난해에는 수중펌프와 전기설비를 정비하고 무소음 트렌치를 추가 설치했다.또 매년 우기가 시작되기 전 빗물받이와 공공하수도를 준설하고 수중펌프를 점검하고 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연립주택 일원 빗물받이와 차수판, 가정용 펌프, 관로 준설 상태 등을 점검했다.이재준 시장은 “모든 침수 예방 대책 시행을 우기가 시작되기 전 완료하고 실제 작동 여부를 현장에서 꼼꼼하게 확인하라”고 당부했다.이어 일월지하차도 현장을 찾은 이재준 시장은 지하에 있는 전기실을 점검했다.수원시는 침수에 대비해 지하에 있는 전기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일월지하차도 수배전반 교체, 지상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7월까지 실시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8월 착공해 12월 준공 예정이다.이재준 시장은 “침수가 잦은 지하차도의 침수 시기, 빈도 등을 통계로 구축해 침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라”며 “집중호우 시기에 시민 피해가 없도록, 침수 취약지역을 수시로 점검하며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2026-05-05
-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 착수. 지속 가능한 사회통합 기반 마련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이주배경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인종차별과 인권침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이주배경 도민’은 국적이나 체류 기간과 관계없이 경기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귀화자,그 가족을 의미한다.실태조사는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경기도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가 총괄 수행한다.조사 대상은 경기도 거주 또는 직장을 둔19세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및 귀화자400명이다.오는8월까지 문헌조사,설문조사,심층 면접조사,전문가 조사를 통해 이주민들이체감해 온생활 속 경험과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별 예방–대응–인식 개선까지 이어지는 정책 체계 구축에 나선다.주요 추진 방향은△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 구축△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종차별 예방 및 대처 매뉴얼’ 제작△인권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방안 마련 등이다.특히 실태조사 체계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장기적으로는 사회 갈등을 예방하는 선제적 통합정책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구체화하고모든 도민이 존중받는 지속 가능한 사회통합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는6일 온라인으로 이주민·전문가·연구진이 참여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실태조사의 설계와 방법,활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26-05-05
-
경기 직업교육 대전환 시동,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선도지구 본격 가동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초융합 시대’를 선도할 ‘2026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와 선도지구’를 선정하고 직업교육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의 다양한 정책 성과를 가시화하며 이를 토대로 ‘2026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와 선도지구’ 운영 사례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해 경기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선정한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는 △블렌디드 △인공지능 융합 △공유직업계고 △지속 가능 융합 △지역 연계 상생 △하이테크 등 6개 유형으로 운영된다.블렌디드 특성화고에 선정된 삼일고는 지역 학생 대상 과정형 평가와 일반고 학생의 전·입학 전 전문교과 이수를 지원한다.인공지능 융합 특성화고는 한봄고 경일고 근명고 분당아람고 경민비즈니스고로 학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미래형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공유직업계고로 지정된 안양공업고 성남테크노과학고 분당경영고는 시설 개방을 통해 학교 밖 학생, 유 초 중 고생, 재취업 희망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평생 직업교육을 운영한다.지속 가능 융합 특성화고로 지정된 군포e비즈니스고 수원농생명과학고 한국조리과학고는 교육과정에 지속 가능 가치를 반영한다.지역 연계 상생형 특성화고에 삼일공고 경민 IT 고. 한국문화영상고 세경고 하남경영고 김포과학기술고 여주자영농업고 한국외식과학고가 재지정되고 안양문화고 매향여자정보고 수원공업고 안산공업고 일산국제컨벤션고 경기물류고가 신규 지정됐다.하이테크 특성화고는 한국모빌리티고와 경기항공고가 재지정됐다.이외에도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지구로 선정된 수원, 광명, 용인, 파주, 고양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대학, 지역 기업,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정주형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도교육청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 확산을 통해 직업계고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반을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참고자료 2026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및 선도지구 인포그래픽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