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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오성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신임위원 위촉' 본격화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임위원 위촉 및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홍보 전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회의에서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내 요양시설 관계자 등 신임위원 3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위촉된 신임위원들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들은 오성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오성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제보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복지 위기가구를 미리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배영선 민간위원장은 “폭염과 같은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변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이종관 오성면장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성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주민들에게 맞춤형급여,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후원 연계 등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위기 상황 해소와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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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 취약계층 어르신 20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중앙동위원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중앙동위원회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덕 호반써밋 더 트라이츠 입주자 대표회의 및 드림팜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중앙동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직접 오이를 세척하고 손질해 오이김치를 준비했으며 정성이 듬뿍 담긴 반찬을 취약계층 어르신 2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윤재봉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오이 철을 맞아 건강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에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했으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오이김치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허명경 중앙동장은 “항상 관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중앙동위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 봉사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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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예방접종 및 방역 강화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예방접종 및 주의 당부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 수칙과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이번에 검출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빨간집모기’에서 확인됐다.빨간집모기는 도심 내 유기물이 풍부한 소규모 고인 물에 주로 서식하는 특성이 있다.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에 그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회복되더라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평택시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아동에게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또한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만 18세 이상 성인 중 위험지역 거주자 및 활동 예정자, 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 일본뇌염 위험국가 여행 예정자도 의료기관을 통한 예방접종을 권장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야간에 야외 활동 자제, 야간 외출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속 모기 물림 예방수칙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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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택시 감차 사업 '보상 현실화' 촉구
안명규 의원, “택시감차사업, 보상 현실화 없이는 공회전”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이 지난 6월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교통국 소관 택시감차 보상사업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하고 감차보상금 현실화를 위한 국토교통부 협의를 주문했다.안명규 의원은 택시감차 보상사업과 관련해 “성남시의 경우 99대 감차를 목표로 약 4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나, 실제 감차 실적은 18대에 그쳐 실집행률이 18.2%에 머물렀다”며 “결국 보상사업비가 적기 때문에 감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어 “감차보상금 수준을 올리거나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이에 교통국장은 “감차보상금은 국비가 지원되는 구조이나, 실제 면허 시세에 비해 보상비가 턱없이 낮은 것은 맞다”며 “감차가 의무사항이 아니다 보니 시·군과 사업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안명규 의원은 “보상비가 실제 시세보다 낮다는 관련 자료나 데이터를 경기도가 보유하고 있는지, 이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한 적이 있는지”를 재차 확인했다.이에 교통국장은 관련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안명규 의원은 “택시감차 문제는 경기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공통된 문제”며 “감차보상비가 현실과 맞지 않는다면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보상 수준을 높이고 실제 감차가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경기도가 먼저 자료와 논리를 정리해 중앙정부와 협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택시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보상 수준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안명규 의원은 “예산을 편성하는 것만으로는 현장이 움직이지 않는다”며 “택시감차 보상사업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서는 현장 시세와 보상 수준의 괴리를 줄이고 경기도가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안명규 의원은 이날 결산심사 말미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회도 밝혔다.“때로는 엄격하게 질타했고 때로는 끈질기게 답을 요구했지만, 그 모든 과정은 경기도가 더 책임 있는 행정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파주는 접경지역이라는 이름 아래 오랫동안 많은 제약을 감내해 온 도시”며 “그동안 말씀드린 접도구역 문제, 통일로선, 경의선 KTX 파주 연장, 파주 출판자유도시 휴게소 이관, 서울 진입 시내버스 폐선 문제 모두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였다”고 밝혔다.안명규 의원은 “정치는 임기가 있지만 지역의 삶은 계속된다”며 “제가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장을 떠나도 파주의 길은 이어지고 오늘 남은 과제는 내일의 현장이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집행부가 파주와 경기북부의 현안을 끝까지 놓지 않고 챙겨주시리라 믿는다”며 “저도 한 명의 파주시민으로 돌아가 경기도정을 응원할 것이며 도민을 향한 책임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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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컬처패스 확대·북부 워케이션 특성화 주문
이병숙 경기도의원, “문화혜택은 넓히고 경기북부 워케이션은 특성화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병숙 의원은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컬처패스의 문화혜택을 확대하고 경기북부 워케이션 사업은 특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병숙 의원은 먼저 경기컬처패스 사업과 관련해 “CGV, 티켓링크, 여기어때, 롯데시네마 등으로 사용처가 확대된 점은 긍정적”이라며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힐 수 있도록 사용처를 조금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디지털 약자에 대한 배려 필요성도 제기했다.이 의원은 “현재 핸드폰 다운로드 방식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에게 불편이 될 수 있다”며 “고령층의 문화수요와 이용행태를 반영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종이티켓 발급 등 이용방식 다각화”를 제안했다.특히 “일부 지자체에서는 목욕권 등을 종이형태로 제공해 고령층의 이용 편의를 높인 사례가 있다”며 “경기컬처패스도 다양한 이용방식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북부 워케이션 사업과 관련해서는 “경기북부는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것이 오히려 약점이 될 수 있다”며 지역의 특화 전략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한 “현재 사업비 중 홍보비 비중이 적지 않은 만큼 단순 홍보에 머무르기 보다 민간기업의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내야 한다”며 “전담인력 배치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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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성환 위원장, 여성농업인 헌신 격려… 의장 표창 수여
방성환 경기도의원,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 한마음대회 참석, 여성농업인 격려하며 의장 표창 수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18일 여주시에서 열린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장과 한국여성농업인 여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해 도내 여성농업인들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방성환 위원장은 농업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농업인들에게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여성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마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여성농업인 화이팅”을 세 차례 외치며 여성농업인들의 자긍심과 화합을 응원했다.방 위원장은 행사 후 여성농업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의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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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 참석해 현장 목소리 경청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 한마음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8일 여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 한마음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여성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농업 농촌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각 시군 여성농업인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 개회식 및 환영행사 등이 진행됐으며 여성농업인들이 지역과 세대를 넘어 서로 교류하고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오수 의원은 행사에 참석해 여성농업인들과 소통하며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여성농업인이 수행하고 있는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의원은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는 생산 기반뿐만 아니라 유통 소비 확대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특히 여성농업인은 농업 생산은 물론 농촌 공동체 유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또한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고 보고 있다.이오수 의원은 “농업 현장을 지키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여성농업인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농업과 농촌이 유지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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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1중, 9월 개교 앞두고 통학 대책 시급… 전자영 의원 '촘촘 지원' 촉구
전자영 경기도의원, “통학버스는 학생 안전 직결… 촘촘하게 예산 지원해야 ”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은 제391회 정례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등하굣길 안전과 통학 편의를 위한 통학버스 관련 업무 추진 시, 한층 더 촘촘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추경 예산 심사를 위해 지난 15일 2027년 3월 개교하는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현장과 백암고 내 미활용 학생기숙사를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하게 챙길 것을 주문했다.특히 전자영 의원은 오는 9월 용인 지역에 개교를 앞두고 있는 ‘기흥1중학교’를 언급하며 “현재 해당 지역 통학 여건이 열악해 개교 시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교육청이이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고 선제적인 통학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한편 이날 제11대 마지막 교육청 예결특위 발언을 통해 전자영 의원은 “교육행정위원으로 2년, 교육청 예결위 부위원장으로 1년을 보내며 매우 치열했고 때로는 함께 발맞춰 나갔다”며 “미래세대가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학교 현장에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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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역대 최대 규모 수시 박람회 개최… 2027학년도 대입 정보 총망라
2027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대학입학정보를 제공하고 공교육 중심의 대입진학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행사다.박람회는 권역별로 7월 11일은 남부에서 같은 달 18일에는 북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는 남부권 70개 대학, 북부권 93개 대학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대입 정보 제공 행사로 운영된다.사전 신청한 13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대입 진학상담을 제공하고 대학별 입학상담, 대입진학 특강 등 학생 맞춤형 진학설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도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대안교육기관 학생을 위한 맞춤형 대입 진학상담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이들 학생을 위한 진학 정보 접근성을 높여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람회 참가 신청과 1:1 맞춤형 대입진학상담 신청은 오는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참여 대학과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 세부 사항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공교육 속에서 대입 고민의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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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상반기 안전보건 점검 완료... '중대재해 제로화' 총력
화성특례시, ‘중대재해 제로화’ 총력 상반기 안전보건 현장점검 완료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근무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화성특례시 소속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됐다.점검 대상은 현업업무 부서와 용역·위탁 사업장을 포함한 총 98개 부서로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점검 내용은 △현업업무 부서의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위험성평가 실시 현황 △용역·위탁 사업장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단순 지적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부서별 개선계획을 제출받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꼼꼼히 살피고 예방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종사자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모든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