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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저동 노상주차장 20면 조성 완료... 주차난 해소 '청신호'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31일 아침 관저남로 일원 노상주차장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전문학 청장은 새로 조성된 주차장의 이용 현황과 주차 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인근 도로와 보도 정비 상태 등을 살폈다.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 및 안전관리에 철저히 임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관저동 일대는 상가와 주거 밀집 지역으로 상시 주차 수요가 몰려, 불법 주정차 및 교통혼잡에 따른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이에 구는 주차 공간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최근 6월 관저동 1558-1번지~13번지 앞 보도 구간을 활용한 20여 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을 마쳤다.전 청장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방치하지 않고 당장 할 수 있는 현장 사업부터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 실용 행정의 본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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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1동-청화로타리클럽, 취약계층 돌봄 '갈마울 행복나눔' 협약
갈마1동-대전청화로타리클럽, 취약계층 돌봄 맞손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국제3680지구 대전청화로타리클럽과 ‘갈마울 행복나눔’취약계층 돌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청화로타리클럽은 정기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사협은 대상자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협약 이후 클럽 회원들은 직접 마련한 삼계탕을 관내 어려운 이웃 20여 가구에 전달했다.이향선 대전청화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자는 취지로 클럽을 이끌어가고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인 지사협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청화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협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데 더욱 애쓰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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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1 학부모 130명 대상 진로 설계 연수 개최
학교급 전환 학부모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7월 30일 교육원 2층 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 전환 학부모 진로교육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진학 이후 변화된 교육 및 진로 환경 속에서 혼란을 겪는 학부모들의 자녀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로·학업 설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연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김윤정 교육연구사의 ‘대전 진로교육 추진 방향 안내’로 시작했다.김 연구사는 학교급 전환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과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지원하는 다각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정책과 공교육의 역할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초청 강사로 나선 대전복수고등학교 김태호 교사는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첫 성적표에서 시작하는 네 개의 질문’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여름방학 첫날 받아든 고등학교 첫 성적표를 앞에 두고 막막해하는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춰 5등급제로 바뀐 내신 체제와 성취도의 의미를 명쾌하게 해설했다.특히 “첫 성적표의 숫자는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판결문이 아니라, 앞으로의 2년 반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알려주는 진단서이자 입력값이다”고 강조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강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고등학교 첫 성적표를 받고 막막했는데, 새로운 대입 제도를 어떻게 읽어야 하고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나눠야 할지 구체적인 길을 찾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급 전환기를 맞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교육 울타리 안에서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주도적으로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추어 학부모 대상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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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여름방학 수학체험관 자유관람 운영
대전수학문화관, 여름방학 수학체험관 자유관람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학생 및 학부모, 시민이 함께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수학체험관 자유관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휴관일은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중심 콘텐츠를 통해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연간 1만 2천여명이 방문하는 대전수학문화관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수학 콘텐츠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다.특히 여름방학 동안에는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150여 종의 수학 콘텐츠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관람객들은 리사주 곡선 등 수학과 타 학문이 융합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융합관, 분수 게임 등 수학의 기본 원리를 탐구하는 탐구관, 디지털 교구를 활용해 미래형 수학을 경험하는 미래관, 놀이를 통해 수학을 배우는 놀이관, 지오픽스 등 다양한 노작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파이홀에서 수학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체험관 파헤치기 활동지, 앱을 활용한 융합매스투어, 눈을 푸는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수학은 직접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더욱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며 “여름방학 동안 대전수학문화관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수학 체험을 즐기며 수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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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2026년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20일부터 7월 27일까지 7박 8일간 일본 쓰쿠바 과학연구단지, 도쿄대, 홋카이도 화산박물관 등에서 초·중·고 과학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18년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 연수는 교원들이 과학 선진국의 연구·교육 현장을 직접 탐방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다수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을 찾아, 일본 과학교육의 저력을 탐색하고 그간 발전해 온 연수 프로그램의 변화상을 현지에서 확인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고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연수단은 201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가지타 다카아키 도쿄대 교수를 면담해 연구 일화와 교육적 조언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어 이치야나기 토모노리 도쿄대 교수의 특강을 통해 탐구학습을 지원하는 과학수업 디자인과 협동학습에 대해 배웠고 일본이화학협회 다나카 요시야스 사무국장과 간담회를 열고 과학교육 현안과 현장 교사들의 고민을 공유했다.또한 오차노미즈여자대학부속초등학교, 나미키 중등교육학교, 치바현립 코가네고등학교 등 과학교육활동 우수 학교 3곳을 방문해 실제 수업을 참관하고 과학탐구 포스터, 실험 동영상, 교과서 등 자료를 공유하며 학생 탐구활동에 대한 한·일간 교사들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JAXA, KEK, 일본과학미래관, 화산과학관, 홋카이도대학 종합박물관 등을 탐방해 견문을 넓혔다.특히 지금도 증기가 피어오르는 활화산 쇼와신잔과 주변 화산 계곡, 칼데라 호수를 관찰하며 살아있는 지구과학 현장을 체험했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노벨상 수상자 및 현지 교원과의 만남을 통해 기본에 충실한 과학교육 철학을 확인하고 수업 개선에 대한 열정을 다졌다.교사들은 이번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2학기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성과 발표회를 통해 연수 결과를 관내 학교 현장으로 확산할 예정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기초를 중시하는 일본 과학교육 현장을 체험한 교사들의 열정이 대전 교육 현장에 긍정적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을 대상으로 세계적 흐름에 맞춘 국제 과학 연구 및 연수 기회를 지속 확대·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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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우송대와 '2026 AI·SW 비전캠프' 개막... 초중고생 디지털 역량 강화
대전시교육청, 우송대와 함께‘2026 AI·SW 비전캠프’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우송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과 협력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 AI·SW 비전캠프’를 운영하고 학생들의 디지털·AI 리터러시와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를 단순히 이론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프로그래밍,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피지컬 AI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다양한 실습과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초등과정에서는 AI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피지컬 AI 로봇의 기본·응용 동작 제어, 자율주행 경진대회 등을 운영했다.학생들은 자신의 움직임을 디지털 캐릭터로 구현하고 로봇을 직접 제어하며 AI와 소프트웨어의 작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중·고등과정에서는 하드웨어 조립과 개발환경 구축을 시작으로 OpenCV 기반 머신비전, 이미지 분류와 사물 탐지, 장애물 회피, 도로 추적,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참가 학생들은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모델을 학습시킨 뒤 자율주행 로봇에 적용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 활용 과정을 경험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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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안고, 목원대와 'AI 리빙랩'으로 지역 문제 해결 나선다
대전도안고목원대, ‘인공지능리빙랩’ 동아리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도안고등학교는 학생들의 AI·SW를 활용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해 목원대학교와 연계한 ‘인공지능리빙랩’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동아리는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지원하는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 사업의 하나로 대전도안고 학생들이 목원대학교 교수진, 지역 전문가 멘토와 함께 리빙랩을 구축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다.최근 활동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가상의 지역 주민 인물을 만들어 인터뷰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지역사회 문제를 구체화한 뒤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학생들은 목원대학교 교수진과 전문가 멘토의 지도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역량을 다져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진로 탐색은 물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바탕이 되고 있다.동아리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의 실제 문제를 정의하고 가능한 해결 방안을 친구들과 함께 찾아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업 책임자인 목원대학교 이대범 교수는 “지역 고교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상생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혁신과 리빙랩 활성화, 우수 인재의 조기 발굴·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대전도안고등학교 김희선 교장은 “대학과 연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배움의 공간을 교실 밖으로 확장하고 학생들에게 AI를 활용해 일상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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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1487명 응시 2026 검정고시 장소 확정…8월 11일 시험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 시행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7월 31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에는 초졸 142명, 중졸 210명, 고졸 1135명 등 총 1487명의 수험생이 지원했다.응시자별 시험 장소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의 지정 고사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필기구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 응시자는 해당 교시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온라인 접수자는 검정고시 온라인원서접수 누리집을 통해 수험표를 출력해 지참해야 한다.시험 당일에는 응시자 차량 출입이 제한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응시자는 반드시 시험장소 공고문을 통해 시험 장소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합격자는 8월 28일 오전 10시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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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6명 수상 쾌거'
대전시교육청,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입상 쾌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대전 지역 학생 6명이 국무총리상 등 주요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7월 30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대전 지역 학생들은 국무총리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6명이 입상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국내 대표 학생 발명대회로 우수 학생 발명품을 발굴하고 시상·전시해 학생들의 발명의식을 높이고 창의력과 발명 역량을 키우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대전대신고등학교 3학년 윤재형 학생의 작품 ‘환풍기 외부 부착형 미로형 챔버 내장 소음 저감 패널’은 환풍기 작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미로형 챔버 구조를 적용한 발명품이다.환풍기 외부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기존 환풍기 구조를 크게 변경하지 않으면서 소음을 줄이도록 설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 그리고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발명과 STEAM 등 창의융합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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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여름방학 SW·AI 코딩교실 48명 참여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정보원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년 제8회 학생 창의융합 SW·AI 코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코딩교실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즐겁게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교육에는 기초A반 16명, 기초B반 16명, 심화·대회반 16명 등 총 48명의 학생이 3개 반으로 나뉘어 수준별 교육을 받는다.기초반에서는 엔트리와 레고 스파이크를 활용해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힌다.학생들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프로그램과 결과물을 완성한다.심화·대회반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환경, 에너지, 건강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탐색한다.학생들은 관심 있는 사회문제를 선정해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코딩을 통해 실제 결과물로 발전시킨다.특히 이번 교육은 정해진 답을 따라가는 수업보다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설계하는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이러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코딩 역량뿐만 아니라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을 다져나가고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들이 코딩을 기술 습득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우리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SW·AI 분야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