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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제꿈씨영화제, 4개국 영화인 초청 개막… 아시아 대표 도약 신호탄
2026-08-01 0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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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AI 미디어 교육, 갈등·협상 역량 결합된 시민교육으로 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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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의원 4인,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기 출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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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10년 이상 후원자 41명에 감사증서 전달 '나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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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해외연수 예산 7.3억 전액 삭감… 미래 투자 전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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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물빛놀이터 개장 앞두고 '안전 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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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여름방학 SW·AI 코딩교실 48명 참여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정보원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년 제8회 학생 창의융합 SW·AI 코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코딩교실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즐겁게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교육에는 기초A반 16명, 기초B반 16명, 심화·대회반 16명 등 총 48명의 학생이 3개 반으로 나뉘어 수준별 교육을 받는다.기초반에서는 엔트리와 레고 스파이크를 활용해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힌다.학생들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프로그램과 결과물을 완성한다.심화·대회반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환경, 에너지, 건강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탐색한다.학생들은 관심 있는 사회문제를 선정해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코딩을 통해 실제 결과물로 발전시킨다.특히 이번 교육은 정해진 답을 따라가는 수업보다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설계하는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이러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코딩 역량뿐만 아니라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을 다져나가고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들이 코딩을 기술 습득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우리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SW·AI 분야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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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여름방학 ‘고대영 작가와의 만남’ 개최
포스터 1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무더위에서 살아남기 독서로 이겨내는 여름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작가와의 만남 등 여름방학 맞이 독서행사 풍성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책과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고 일상 속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등 어린이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고대영 작가를 8월 ‘이달의 작가’로 선정하고 문화원 1층 현관에서 한 달간 대표 작품을 전시한다.더불어 어린이 자료실 내에 장래희망을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해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오는 8월 22일에는 6~7세 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고대영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독서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몰입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작가는 대표작을 중심으로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책 이야기를 선물할 예정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여름방학은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며 “앞으로도 알찬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 속에서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고 독서가 일상이 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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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환위, 대청호 녹조부터 동물보호소까지…현장 점검 '총력'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매립장, 하수처리장 등 현장방문 실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30일 제297회 임시회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 점검을 위해 주요 시설들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행보에 나섰다.첫 번째 일정은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최근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해외직구 화장품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됐다.구본환 의원은 국내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해외직구 제품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시민들이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조재철 의원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철을 맞아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박은희 위원장은 최근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대청호 녹조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대청호는 충청권의 식수원인 만큼 녹조 확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과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이고 강력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다음으로 금고동 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구본환 의원은 하수처리장 악취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시설 운영 및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근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이나 피해가 없도록 저감 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사전 대비책 마련을 요청했다.조재철 의원은 공사 및 시설 운영 과정에서 오·폐수 이송의 핵심 기반인 차집관로 공정이 부식이나 누수 우려 없이 완벽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박은희 위원장은 공사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서 금고동 제1매립장 및 바이오에너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매립되는 폐기물 처리 실태와 관련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구본환 의원은 현장에서 폐기물의 안정적인 매립 과정과 자원화 시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환경오염 예방과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조재철 의원은 악취 제거 및 녹지조성을 위한 최종복토 작업 시 지반이 침하되지 않도록 철저히 시공해달라고 주문했다.박은희 위원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기초시설인 만큼, 운영 전반에 걸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와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마지막 일정으로 대전동물보호사업소를 찾아 유기·반려동물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위원들은 유기 및 반려동물의 체계적인 보호·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인프라를 정비를 당부했다.또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배변 수거 등 반려동물 공공 예절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교육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보건, 환경, 위생, 그리고 동물복지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하고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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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시민 인권보장 강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민선 9기' 새 방향 모색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시민 인권보장 강화 방안 토론회 개최 “시민 인권 보장은 민주주의의 근간이자 지방자치의 반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는 30일 김민숙 의원을 좌장으로 시민 인권보장체제 강화를 위한 대전시의 역할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산업건설위원회와 대전인권행동이 공동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병구 대전인권행동 집행위원장과 전진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임인권옴부즈만이 각각 발제에 나섰다.먼저 이병구 집행위원장은 민선 8기 대전시 인권정책의 후퇴를 지적하며 민선 9기에는 합의형 인권행정기구 설치와 인권행정 전담부서의 인력·예산 확충, 시민 인권교육 강화를 통해 인권보장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만은 지역 인권보장체계가 지역별 편차와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좌우되는 한계를 지적하며 집행부로부터 독립된 합의제 행정기관 형태의 인권기구를 도입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조사와 의결 기능을 분리한 조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다양한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제언이 공유됐다.이상재 대전충남인권연대 사무국장은 민선 9기 대전시가 출범하면서 인권위원회의 기능과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위원회 업무를 지원할 실무기구 설치 및 운영 방안이 빠져 있음을 지적하며 실효적인 인권보장체제 강화 방안 마련 필요성을 지적했다.또한 이혜선 인권교육공동체 ‘숲’상임대표는 대전시의 사무를 민간에 위탁하는 경우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하도록 제도를 신설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유경환 대전광역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인권위원회를 합의제 행정기구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지만 실무를 담당할 전담부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선제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이현준 대전시교육청 장학관은 학생, 학부모, 교사, 교직원 상호간의 존중과 이해의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야 말로 학교에서의 인권이 강화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한 시민사회와의 지속적 소통 노력 의지를 피력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민선 8기 대전시에서 축소된 시민 인권교육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고 공론의 장 운영을 확대하는 등 대전시의 시민 인권보장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토론을 주재한 김민숙 의원은 “대전시민의 존엄과 권리가 두텁게 보장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책임이 막중함을 느끼게 된 토론회였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신중히 검토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이날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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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증 전달식 개최… 민주주의 체험 확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1일 시청에서 대전YMCA가 주관한 ‘6·3 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결과에 따라 청소년들이 직접 뽑은 대전시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민선 9기 출범 한 달을 맞아 마련됐다.실제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이 선거의 전 과정을 체험하고 자신들이 선택한 결과를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와 시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YMCA 사무총장, 유성구청소년수련관장, 대전YMCA와 유성구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13명 등이 참석했다.청소년들은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뒤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의 미래와 청소년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전달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비록 실제 투표권은 아직 없지만, 우리의 손으로 직접 시장님을 뽑고 이렇게 당선증까지 전달할 수 있어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고민과 바람이 대전시 정책에 더욱 깊이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청소년 모의투표는 대전YMCA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추진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대전에서는 모두 561명의 청소년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실제 선거와 같은 절차로 진행한 투표 결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54.7%의 득표율로 많은 지지를 받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전달해 준 당선증인 만큼 더욱 뜻깊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소년은 먼 미래의 시민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현재의 시민주권자’인 만큼,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와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의 생생한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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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돌입… 30여 명 총출동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휴가철을 맞아 31일 우리들공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시와 자치구 공무원, 물가 모니터 요원,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결의하고 주변 상점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휴가철에 기승을 부리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해 시민과 방문객이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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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재난 유형별 무전 채널 분리…8월 1일부터 전면 시행
대전소방, 재난 유형별 무전 운영체계 전면 시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8월 1일부터 화재와 구급 출동 시 무전 채널을 분리하는 재난 유형별 무전 운영체계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체계는 화재와 구급 출동에 동일한 무전 채널을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통신 혼선을 줄이고 재난 유형별 지휘통신과 상황 관리 기능을 강화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로운 운영 기준에 따르면 화재·구조 및 기타 재난은 화재 채널, 구급 출동은 구급 채널을 기본으로 운영한다.동시다발적인 화재 발생 시에는 예비 채널을, 터널·지하공간 등 특수 재난에는 작전 채널을 활용하는 등 재난 특성에 맞는 무전 운영체계를 적용한다.아울러 극초단파 무전망과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을 연계해 현장과 상황실 간 정보 공유를 신속하게 하고 안정적인 지휘 통신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와 지휘명령 전달 시간을 단축하고 재난 유형별 특성에 맞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무전 운영체계 시행에 맞춰 재난 유형별 상황 관리 기능도 한층 강화한다.화재·구조와 기타 재난은 119종합상황실 상황팀이 상황 관리와 현장 지휘를 지원하고 구급 출동은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의료기관 선정, 의료 지도, 중증도 분류 등 전문적인 구급 상황 관리를 담당한다.이를 통해 상황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원은 재난 대응과 환자 처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대전소방본부는 지난 3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채널 운영 기준과 무전 전환 절차를 보완했으며 관련 교육과 훈련을 거쳐 8월 1일부터 전 소방관서에 확대 적용한다.119종합상황실 담당자는 “재난 현장에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지휘통신이 필수적”이라며 “재난 유형별 무전 운영체계 전면 시행을 통해 무전 혼선을 줄이고 상황 관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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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수목원, 광복절 기념 무궁화 축제 '활짝'
한밭수목원, 광복절 맞아 나라꽃 무궁화 축제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밭수목원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18일간 열대식물원과 연구관리동 일원에서 ‘2026년 한밭수목원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한밭수목원은 독특한 꽃 모양과 색감을 지닌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분화 150여 점을 직접 재배해 전시하며 무궁화가 지닌 화려함과 조경수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무궁화꽃 부채 만들기와 천연염색 체험 행사 등을 운영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나라꽃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 민족의 기상과 닮은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시민에게 전하는 자리”며 “산림청 ‘찾아가는 품평회’심사를 통해 인정받은 한밭수목원 무궁화의 가치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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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자센서 산업 육성 '첫발'... 오에이큐와 기술 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나노종합기술원, 양자센싱 전문기업 오에이큐는 31일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양자센서 산업 육성 및 대전 양자 소재·부품·장비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 이덕영 오에이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양자센서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은 대전이 보유한 양자기술 연구역량과 나노·반도체 공정 기반, 지역 양자기업의 기술력을 연계해 양자센서 핵심부품의 개발부터 성능평가, 실증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양자 하드웨어용 미세전자기계시스템 원자증기셀 및 핵심부품 패키징 공정기술 공동개발 △양자 자기장 센서 성능 측정·평가 및 실증 플랫폼 구축 △양자센서 기반 산업·안전 분야 응용 및 사업화 △원자셀, 광원, 검출기 패키징 등 핵심 소재·부품·장비 협력 기반 구축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및 대전 지역 내 신규 투자 지원 등에 협력한다.오에이큐는 2024년 설립된 양자기술 기반 감지 기술·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고정밀 양자기술을 활용한 자기장 센서와 맞춤형 원자증기셀을 개발하고 있다.항공우주·국방·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연구기관 수출과 국내 기술이전 등을 통해 기술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나노종합기술원은 200㎜ 실리콘 공정 기반의 MEMS 알칼리 원자증기셀 제작기술과 나노·반도체 공정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원자증기셀은 자기장, 시간, 중력, 관성 등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양자센서의 핵심부품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성능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대전의 양자산업 기반을 컴퓨팅 중심에서 감지 기술과 핵심 소재·부품·장비 분야로 확장하고 지역 내에서 기술개발부터 공정·평가·실증·사업화가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양자센서는 국방·우주·바이오·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이끌 핵심기술”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노종합기술원의 공정 기반과 오에이큐의 기술력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이 보유한 연구기관과 기업, 첨단 기반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양자분야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선점하고 대한민국 양자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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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위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협력 시동
대전시,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위해 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7월 30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찾아 ‘2026 대전 세계태양광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과 이승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참석했다.양측은 세계태양광총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국내 태양광 분야 연구개발,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재생에너지 연구개발사업’과 연계한 산업 포럼을 총회 기간 중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번 협력은 국제 학술행사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연계해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국내 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세계태양광총회를 계기로 국내 재생에너지 연구개발 성과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국제 학술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태양광총회는 태양광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2026년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유럽·미주·아시아의 3대 태양광 학술대회를 통합해 4년마다 열리며 이번 대전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