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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초등교사 20명 대상 '놀이 통합교육' 직무연수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초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얘들아 놀자 놀이통합교육 직무연수’를 총 오후 3시간의 집합연수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분원과 본원에서 총 오후 3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놀이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놀이 중심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과 수업, 쉬는 시간, 방과후 활동 등 학교 교육 활동 전반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교실 속 흥미로운 놀이 레시피를 활용한 수업 활성화 방법, 보드게임을 접목한 참여형 수업 설계, 교과별 특성에 맞는 놀이 수업 실천 전략, 협력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체육 놀이 수업 등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수업 노하우가 집중적으로 다루어진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실질적인 놀이 지도 역량을 키우는 마중물이 되어 학생들이 수업에 즐겁게 참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놀이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해 학교 현장에 놀이 중심 교육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연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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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점검이와 행정이' 웹툰 마무리...학원 법령 안내 새 지평 열어
1년 여정, 웹툰‘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 성공적 마무리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원 운영자들의 법령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웹툰 ‘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 가 현장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웹툰 ‘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는 교습비 변경, 강사 채용, 인허가 절차 등 학원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기존 문서 안내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또한 자체 제작 방식으로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친근한 스토리를 통해 실질적인 안내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25년 하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9%가 ‘웹툰이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해당 웹툰은 동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웹툰 연재 전인 2025년 4월 8일 기준 52건이던 행정처분 건수는 연재 이후 12월 31일까지 25건으로 감소해 약 50% 줄어드는 등 사전 예방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이러한 시도는 창의적인 행정 방식으로 평가되어 2025년 대전시교육청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상과 교육부 하반기 적극행정 장려상으로 이어졌다.평생교육체육과 정진성 과장은 “이번 웹툰 연재 성과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학원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예방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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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본격 가동…동장 대피명령권 부여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주민대피 명령권을 동장에게 위임하는 한편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동행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달하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피 명령권을 동장에게 부여했다.또한 지난해 86명이었던 우선대피 대상자를 올해 126명으로 확대 지정하고 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을 1대1로 연결하는 ‘안전동행지원단’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직접 대피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음성·문자·앱·알림톡 등을 활용한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도입하고 침수 위험이 높은 주요 지하차도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 간 우회경로 안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 256개소를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유형별 통제 및 대피 기준을 마련했다.국가하천 11만 준설을 완료했으며 관내 지하차도 48개소의 배수시설과 펌프시설 점검도 마쳤다.특히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은 현재까지 24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자연배수 시설을 제외한 모든 지하차도에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반지하주택 54가구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23개 단지에는 차수판 설치를 완료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서구 정림지구와 동구 대동천지구 등 주요 재해예방사업장 4개소와 월평N1·장안N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을 마쳤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530개소와 소규모 공공시설 493개소에 대한 정비도 완료했다.대전시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소방·경찰·홍수통제소·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해 24시간 상황관리를 실시한다.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비상 1~3단계에 따라 최대 35개 부서와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작은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동장 대피명령권 부여와 안전동행지원단 운영 등 강화된 대책을 바탕으로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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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현장지휘관 80명 '역량 강화' 특별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10일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현장지휘관의 상황판단 능력 향상과 화재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지휘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능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요 화재사고의 성공·실패 사례를 분석·공유하는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위험요인 예측 능력과 현장 통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각 소방서 현장대응단장과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및 팀장 등 현장지휘관 80여명이 참석했다.강의는 경기도소방학교 장동휘 소방위가 맡아 화재 성상에 따른 위험 징후 식별, 대상물별 화재 특성 이해, 현장 위험요인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플래시오버, 백드래프트, 붕괴·폭발 등 실제 화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의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지휘관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지휘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서 지휘관의 판단은 대원의 안전과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요소”며 “실전 중심 교육과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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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부패 청렴시책 PLAY' 3개월간 집중 운영
대전시, ‘반부패 청렴시책 PLAY’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6월 8일부터 ‘3 실천 간부릴레이’를 시작으로 3개월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 청렴시책 PLAY’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반부패 청렴시책 PLAY’는 직무관련자와의 식사, 선물, 갑질 등 3대 부패요인을 근절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대전시가 중점 추진하는 ‘반부패 3 운동’과 연계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이번 ‘3 실천 간부릴레이’를 시작으로 △6월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 및 청렴모닝 캠페인 △7월 청렴라이브 및 청렴소통 간담회 △8월 부패대응 모의훈련 및 청렴룰렛 이벤트 등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반부패 청렴시책 PLAY’ 가 직원 모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현하고 청렴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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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규호 주무관, 토목품질시험기술사 합격… '시민 안전' 전문성 강화
대전시 이규호 주무관, 토목품질시험기술사 합격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수질개선과 이규호 주무관이 2026년 정기기술사 제138회 ‘토목품질시험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토목품질시험기술사’는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확보를 위해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계획 수립부터 건설자재 특성 분석, 품질시험 및 경영 관리까지 토목 공사 전반의 품질을 총괄하는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이다.이 주무관은 지난 20년간 상수도와 하수도, 하천, 도로 등 다양한 토목 분야에서 근무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관리·정비해 왔다.이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규호 주무관은 “공직 생활을 하며 쌓아온 다양한 토목 분야의 시공 실무 경험이 기술사 합격에 큰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품질관리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정주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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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산성뿌리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2만원까지 확대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산성뿌리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대전 중구 전통시장 이벤트 지원사업을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산성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산성뿌리전통시장 상인회에서 기획해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산성시장 상인회에 소속된 점포에서 당일 5만원 이상 지출한 고객은 영수증을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1일 최대 1만원,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다.환급소는 산성시장 고객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당일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이은정 회장은 “산성뿌리전통시장 상인회에 가입된 점포라면 품목과 상관없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드릴 예정”이라며 “앞으로 산성뿌리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고객과 상인회가 상생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환급 혜택을 누리고 가계 부담도 덜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산성뿌리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산성뿌리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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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김제선 구청장 재선 후 첫 행보 '현장 소통' 본격화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재선 첫 행보는 ‘현장 소통’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6.3 지방선거 재선 성공 후 업무에 복귀한 가운데, 주민과의 첫 공식 소통 일정으로 ‘중구직통’약속 이행에 나섰다.‘중구직통’은 김 청장이 선거 기간 중 “주민 2명만 모여도 간담회를 신청하면 직접 찾아가 불편사항을 듣겠다”며 기획한 현장 밀착형 소통 채널이다.김 청장은 선거 기간 중 수렴한 주민들의 소중한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찾아가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업무 복귀 후 첫 일정으로 이번 현장 방문을 선택했다.이번 중구직통 복귀 첫 간담회는 9일 선거 기간 찾았던 장소를 다시 찾아 장애인, 어르신, 소상공인, 청년을 차례로 만나 진행했다.김 청장은 먼저 부용로에 위치한 장애인시설 ‘쉴만한 물가’를 방문해 중구 장애인 복지정책 및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문화동 게이트볼장을 찾아, 서대전육교 지하화에 따른 게이트볼장 이전 설치와 호남선 철도 하상 인도 높이 확장 등 주민들의 숙원 사업에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조속한 이행을 약속했다.지역 경제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용두동 ‘카페앤’에서는 중구 소상공인 연합회와 만나 고충을 듣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선화동 ‘독립서점 시연’에서 지역 청년주민 및 청년활동가들과 마주 앉아,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제선 중구청장은“주민이 주인 되는 중구를 위해 주민과 함께 완전히 다른 중구를 만들겠다는 초심은 재선 임기에도 변함이 없다”며 “선거 기간 ‘중구직통’을 통해 들려주신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는 제 임기 중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 질문이 있고 답이 있기에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과 책임 있는 이행으로 구민들의 굳건한 믿음에 보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대전 중구는 이번 복귀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중구직통’을 구정의 핵심 소통 모델로 정착시키고 주민 제안이 구정 정책으로 즉각 반영되는 ‘주민 주권 행정’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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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주민 참여로 ‘시민정원’ 조성…문화1동 쉼터 변신
문화1동 주민 손으로 일군 초록빛 쉼터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문화1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방치된 유휴공간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는 ‘시민참여형 마을정원’조성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된 시민 주도형 환경 개선 사업이다.주민들은 지난 4월부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 디자인을 구상하고 식재 식물을 직접 선정했으며 사전 기반조성 작업을 거쳐 지난 최종 완공에 이르렀다.새롭게 탈바꿈한 정원 대상지는 문화동 714-108번지에 위치한 60㎡ 규모의 국유지 유휴부지다.이곳은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계절별 다채로운 식물이 어우러진 활기 넘치는 동네 쉼터로 재탄생했다.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매개로 소통하고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원용자 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힘을 모아 마을 가꾸기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초 작업과 관수 등 일상적인 유지관리를 직접 전담해 아름다운 정원을 지켜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선희 문화1동장은 “방치되었던 공간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땀방울을 통해 아름다운 정원으로 거듭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에 조성된 마을정원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힐링을 주는 도심 속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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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사동, '사랑의 베이커리'로 홀로 사는 어르신 30가구 온기 나누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사동은 9일 대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홀로 사는 저소득층을 위해 “사랑의 베이커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보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직원이 참여해 카스테라를 직접 만들어, 홀로 사는 저소득층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 상담과 함께 정성껏 구운 빵을 전달했다.이인학 위원장은 “홀로 사시는 분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좀 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경 동장은 “빵 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