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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토요 이동상담소 운영… 전세피해 예방 '든든한 지원군' 나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청년층의 전세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임대차 계약을 돕기 위해 ‘토요 전세피해 예방·홍보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동상담소는 8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상담소는 중앙로 지하도상가 내 상담 부스에 마련된다.임대차 계약을 앞두고 있거나 전세피해 예방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은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이동상담소에서는 부동산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한 시민을 위해 △등기부등본 등 계약 전 확인해야 할 서류 △위험 요소 분석 등 계약 체결 전 유의사항을 현장에서 쉽고 상세하게 안내한다.특히 주말 시간에 전문가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임대차 계약 전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전세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임대차 계약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계약 체결 전 이동상담소를 찾아 전문가와 충분히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토요 전세피해 예방·홍보 이동상담소’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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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3급 이상 창고 97개소 화재안전 점검 본격화
대전소방, 창고시설 화재안전대책 본격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최근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대형 창고시설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2026년 창고시설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대형 창고시설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대규모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지역에는 3급 이상 창고시설 97개소가 운영 중이다.소방본부는 이들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안전 상담,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화재 예방 서한문 발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우선 연면적 1만㎡ 이상 창고시설을 대상으로 8월 5일까지 소방관서장이 현장을 찾아 초기 화재 발생 시 창고시설 관계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연면적 5천㎡ 이상 창고시설을 대상으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방화 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관할 119안전센터장도 창고시설을 직접 방문해 자율 점검표를 활용한 안전 상담과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초기 화재 대응 요령, 완강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최근 5년간 대전지역 창고시설에서는 총 79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고 약 8억 1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화재 원인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대부분을 차지해 관계인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창고시설은 대량의 가연물과 자동화 물류설비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과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추진개요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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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람인’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1만 개 연결 목표 '온라인 채용관' 구축
대전시, ‘사람인’과 손잡고 지역 일자리 연결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7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간 대표 취업 포털 ‘사람인’과 협력해 ‘대전기업 온라인 채용관’을 공식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지원과 민간 플랫폼의 뛰어난 접근성·기술력을 결합한 ‘민관 협력형 일자리 지원 모델’ 이다.청년에게는 지역 유망 기업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지도 부족으로 겪는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전기업 온라인 채용관’에서는 대전 우수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대전 취업 지원사업 안내와 맞춤형 정보검색 등을 제공하며 사람인 누리집 내 전용 채용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채용관 참여기업에는 홍보 콘텐츠와 인공지능 인재 검색서비스, FIT 인적성 검사, 인공지능을 활용한 채용 공고 작성 및 지원자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구직자에게는 무료 인공지능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지도, 인성 역량 검사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벤트를 통해 인공지능 모의면접 이용권도 지원한다.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한민국 대표 민간 채용 플랫폼인 ‘사람인’과의 협력을 통해 대전 우수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과 일하기 좋은 기업을 연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연말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기업 발굴을 통해 청년들이 대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기업 온라인 채용관 구축 및 운영 홍보 포스터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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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청, 정신과 자문의 위촉... 위기 학생 통합 지원 시동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자문의로 위촉해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전문 자문과 교육을 지원하는 ‘2026년 정신과 자문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신과 자문의 사업은 학교생활 중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심리치료와 지역사회 의료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교육청과 지역사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 지원체계로 위기학생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개입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각각 9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자문의로 위촉해 운영 중이다.해당 사업은 자문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거나 학생과 학부모가 병원을 내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과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적기에 전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심리적 위기가 심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위촉된 자문의들은 2학기 위센터 전문인력 연수에도 참여해 학교 현장의 위기학생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사와 상담인력이 보다 전문적으로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정신과 자문의 사업은 교육청과 지역사회 전문의가 함께 학생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전문적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학생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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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병환 신임 자치경찰위원장 임명... 지역 치안 강화 신호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이병환 전 총경에게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신임 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이 위원장은 1956년생으로 대전 서대전고등학교와 한남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간부후보생 34기로 경찰에 입문했다.충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대전 둔산경찰서장, 대전 서부경찰서장, 충남 금산경찰서장 등을 역임하며 치안 현장과 경찰 행정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대전시는 이 위원장이 치안 현장과 경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경찰위원회 운영을 이끌고 지역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살피는 자치경찰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병환 신임 위원장이 치안 현장과 경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정책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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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물류센터 화재 위험 사전 차단...쿠팡 1센터 현장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중기 소방본부장 전담직무대리, 대형 물류시설 찾아 화재 예방 관리 강화 - 대전소방본부는 29일 동구 구도동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전1센터를 찾아 물류센터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대형 물류센터와 자동화 설비 구역의 화재위험 요인, 소방·방화·피난시설의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설 관리와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물류센터는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우려가 큰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 점검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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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준공 후 미분양·빈집 취득세 최대 50% 감면 확대
대전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빈집 정비 시 취득세 감면 확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 정비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취득세 추가 경감률을 반영한 것이다.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을 철거한 뒤 신축하는 주택 또는 건축물에 대해 법정 감면에 더해 취득세 25%를 추가 감면하는 내용이 핵심이다.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개인이 사업주체로부터 최초로 유상 취득하는 경우와 사업주체가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경우로 나눠 감면한다.개인이 대전에 소재한 전용면적 85㎡ 이하, 취득가액 6억원 이하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사업주체로부터 최초로 유상 취득하면 법정 감면 25%와 조례상 추가 감면 25%를 합해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받을 수 있다.적용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득분이다.사업주체가 대전에 소재한 전용면적 85㎡ 이하, 취득가액 3억원 이하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년 이상 임대하면 감면받을 수 있다.적용 대상은 2024년 1월 10일 이후 취득분이다.빈집 정비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빈집을 철거한 날부터 3년 이내에 해당 토지에 주택 또는 건축물을 신축해 취득하면 법정 감면과 조례 감면을 합해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한다.감면 한도는 150만원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신축 취득분부터 적용된다.대전시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입주 예정 물량도 2026년 6천여 세대에서 2027년에는 1만 7천여 세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감면 확대가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의 거래를 유도하고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자발적인 정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이번 개정안은 법 개정으로 신설된 감면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세제지원을 시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감면 대상과 요건을 정확히 안내해 시민들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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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우편엽서부터 인터넷까지 '통신교육' 역사 조명
대전시립박물관, 우편에서 인터넷까지 ‘통신교육’ 역사 전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은 7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2026년 네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배움을 전달하다 통신교육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교육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배움을 전해 온 통신교육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통신교육은 말 그대로 통신매체를 활용한 교육을 말한다.우리나라에서는 우편제도의 발달과 함께 시작됐으며 우편으로 강의록을 배부하거나 엽서에 학습 자료를 인쇄해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한국전쟁 이후 교육 기반이 무너지고 생계를 잇기도 어려웠던 시기에 통신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이어 주는 역할을 했다.사람들은 중앙통신중·고등학교의 강의록으로 공부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했고 라디오가 보급되면서 방송과 강의록을 함께 활용한 교육도 가능해졌다.방송통신대학이 문을 열면서 학위 취득의 길도 열렸다.이후 EBS 등 교육 전문 방송 채널이 개설되면서 방송을 통한 교육은 더욱 확대됐다.오늘날에는 인터넷을 통한 배움이 일상이 돼 통신교육이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그러나 불과 백 년 전 사람들은 우편으로 배달된 교재로 배움의 갈증을 풀었다.우편에서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으로 매체와 방식은 달라졌지만, 배움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이들에게 배움을 전한다는 통신교육의 본질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대표 전시품은 ‘독일어 강의 엽서’다.1944년 일본 도쿄의 홍로독어강좌에서 발행한 엽서 형태의 교재로 매주 학습 내용이 담긴 엽서가 도쿄에서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두리로 배달됐다.수강료는 15엔으로 당시 평균임금의 3분의 1에 이르는 금액이었다.식민지 조선에서 이루어진 외국어 통신교육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다.함께 선보이는 ‘조선문통신의학강습소 의학서’는 의사 시험 준비용 교재다.이번에 전시하는 회차는 생리학·무기화학·해부학·약리학 등으로 구성됐다.서언과 총론에는 매월 의사 시험 예상 문제를 싣고 지사와 지국을 통해 원고를 모집하며 정해진 기일 안에 책을 배달하겠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어 통신교육의 운영 방식을 보여준다.이 밖에도 1950년대 중앙통신 중·고등학교 입학 안내, 라디오 농업학교 학습 교재, 금성사 라디오 등 우리나라 통신교육의 역사와 매체, 실제 활용 모습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우편엽서 한 장에서 인터넷 강의까지, 배움을 향한 마음은 시대가 바뀌어도 한결같았다”며 “이번 전시가 배움을 전해 온 그 여정을 돌아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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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교육가족 119명 대상 '휴(休)캠프' 운영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해양체험으로 교육가족 재충전 돕는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30가족 총 119명을 대상으로 ‘교육가족 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교직원과 가족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참가자들은 바다와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해양체험과 가족 단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캠프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보령머드축제 기간에 운영해 참가자들이 세계적인 축제를 체험하고 지역의 해양문화와 관광자원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본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 자리가 바쁜 일상 속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과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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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50세 이상 위한 '디지털금융 교육' 무료 운영
갈마·가수원도서관서 장년층 무료 디지털금융 교육 운영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은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5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디지털금융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 장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교재를 포함한 모든 교육 과정이 무료 제공된다.교육은 갈마도서관에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가수원도서관에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도서관별 2회씩 운영된다.전문 강사가 △디지털금융의 이해 △모바일뱅킹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 또는 가수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