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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일반음식점 위생 교육 실시…식중독 예방 총력
대전 서구,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 교육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주관으로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교육 주요 내용은 △식품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수칙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 해설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계 법령 등으로 구성됐다.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 역량 강화와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구는 △모범 업소 대상 음식문화 개선 위생 물품 지원 △청년 외식업 창업자 대상 레시피 개발 및 경영 노하우 전수 등, 선진화된 위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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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애인 한마당 개최…'당연한 일상'을 함께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서구 장애인 한마당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리드엘 웨딩에서 ‘제 31회 서구 장애인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자리에는 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장애인복지 유공자, 자원봉사자, 내빈,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구호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됐다.식전 행사로 초청 가수의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개회식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등이 이어졌다.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14명에게 서구청장, 서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장과 감사패가 전달되기도 했다.권준석 서구지회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관계자들과 평소 장애인복지 향상에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장애를 이유로 불편이나 차별을 겪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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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초등학생 대상 연극 인성교육 '행복한 어울림' 진행
유성구, 연극으로 배우는 인성교육 ‘행복한 어울림’ 관내 초등학교 5곳 ‘도토리의 여행’ 통해 공감·관계 형성 지원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곳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어울림’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이 타인을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친구 사랑’을 주제로 한 연극 ‘도토리의 여행’을 통해 갈등 상황에서 친구의 상황을 이해하고 올바른 관계 형성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 학교의 한 교사는 “공연을 통해 상황을 쉽게 공감하고 스스로 바람직한 행동을 생각해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아이들이 친구의 상황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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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의 날 맞아 통합교육 현장 방문…교원 격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동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당 교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법정 기념일로 정했으며 올해로 46회를 맞이했다.이번 방문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장애인의 날 슬로건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통합교육 실천을 위해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대전동산초등학교는 병설유치원에 2개 학급, 초등학교에 3개 학급으로 총 5개 특수학급이 설치되어 있으며 단일 학교 내 가장 많은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특수교육 대상자는 유치원 7명, 초등학교 21명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날 조진형 교육장은 대전동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활동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차별은 내려놓고 차이를 존중하는 우리’라는 메시지를 담아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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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상, 5년 연속 한국은행 합격생 배출…'취업 명문' 입증
대전여상, ‘취업 명문’ 넘어 ‘국가 인재 양성’ 중심지로 도약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는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2026년 2월 졸업자 기준 88.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한국은행 합격생을 5년 연속 배출하며 금융 분야 취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대전여상의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고용의 질을 가늠할 수 있는 공공 및 금융기관 등 양질의 일자리 진출이다.세부적으로는 공공 및 금융기관 분야에서 총 34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국가 최고 금융기관인 한국은행 채용에서 5년 연속으로 합격생을 배출하며 대전여상만의 체계적인 금융·경제 교육의 탁월한 우수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한국은행 2명을 비롯해 지역인재 9급 공무원 3명, 한국자산관리공사 3명, 신용보증기금 2명, 하나은행 5명 등 최고 수준의 직무 역량을 요구하는 기관에 학생들이 고루 안착했다.이 외에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유수의 공기업에도 진출하며 직무 적합성 중심의 실무 교육이 국가 인재 채용 시장의 눈높이에 정확히 부합했음을 보여줬다.이 같은 압도적인 성과의 배경에는 시대 변화에 발맞춘 학과 개편과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 자리 잡고 있다.대전여상은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BI데이터과’를 신설했다.이와 함께 디지털 미디어 기획을 담당하는 ‘IT콘텐츠과’, 고도화된 회계·사무 능력을 기르는 ‘스마트경영과’등 3개 학과 체제로 세분화해 산업 현장의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학생들은 정규 수업 시간을 통해 엑셀은 물론 태블로 파워비아이 등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도구를 직접 다루며 데이터 분석 능력을 기르고 있다.학생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규모로 조성된 최첨단 실습 인프라 역시 괄목할 만하다.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2025년 1월 개관한 ‘미래관’은 진로 교육과 공간이 연동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이다.1층 오아시스실과 두드림센터는 학생들의 쉼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2층은 AI 면접실과 미래취업지원센터를 배치해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특히 AI 기반 면접실은 학생들의 표정, 어조, 답변 내용을 분석해 객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실전 면접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2026년 3월 정식 개관한 ‘BI 브릿지 센터’는 데이터 중심 실무 교육의 거점이다.총 3억 2천만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BI라운지, 씽크아레나 등 4개의 첨단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블로 파워비아이 등 최신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제공해 학생들이 기업의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실제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발판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최종 합격한 한 졸업생은 1학년 때부터 내신 관리와 함께 19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교내 스터디를 통해 NCS 필기를 준비한 것을 합격의 핵심 비결로 꼽았다.또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발표 활동과 밀착형 면접 지도가 실전에서 흔들 리지 않는 자신감을 줬다고 소감을 말했다.대전여상은 직무 중심의 선진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디지털 산업을 주도하고 혁신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폭넓게 양성하고 있으며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세일즈포스코리아, 국립한밭대학교 등 우수 기업 및 기관과의 탄탄한 산학 거버넌스를 통해 교육과 취업, 나아가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선순환 모델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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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직원 마음 건강 치유를 위해 ‘오늘 하루 토닥토닥’ 운영
‘오늘 하루 토닥토닥’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4월 18일 충북 충주시 소재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유·초·중·고·특수·각급 학교 및 교육기관 소속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오늘 하루 토닥토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오늘 하루 토닥토닥’은 지난해까지 ‘행복 활짝 힐링캠프’라는 명칭으로 운영되었던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대표적인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다.사업명 변경은 교직원의 정서 회복 지원 기능을 강조하려는 교육활동보호센터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참가자들은 자주봉산의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숲속 걷기 명상, 통나무 명상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업무와 민원에 지쳤던 육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치유하고 직무 만족도를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한 교직원은 “최근 업무 스트레스가 많아 지쳐 있었는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고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오늘 하루 토닥토닥’을 통해 업무와 민원에 지친 교직원에게 재충전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앞으로도 교직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마음 건강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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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희망인재 추진단' 출범...지역 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
대전시교육청, 대전희망인재 추진단 공식 출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발전특구’의 핵심 사업인 ‘대전희망인재’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각계가 함께하는 ‘대전희망인재 추진단’을 구성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대전희망인재’는 대전 직업계고 졸업생 중 지역 기업에 취업해 대전에서 성장 및 정주를 희망하는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취업, 후학습,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수도권 집중화와 지역 청년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청·시청·대학·기업·직업계고를 아우르는 지역 거버넌스를 통해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추진단은 ‘대전희망인재 협의체’ 와 ‘대전희망인재 T F’두 축으로 구성된다.대전희망인재 협의체는 교육청과 대전시청, 관계 기관, 지역 대학, 협약 기업, 특성화고 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역 거버넌스 의사결정 기구다.대전희망인재 선정 기준 심의와 최종 선정 승인, 협약 기업의 채용 및 지원 방안 수립,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논의, 지역 대학과의 학위 과정 연계 방안 모색 등이 주된 역할이다.특히 선정 과정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게 된다.대전희망인재 T F는 대전 직업계고 교사 들로 구성된 현장 실행 기구로 운영 방안 수립과 프로그램 기획, 학교 연계 홍보 및 모니터링을 맡는다.학교 현장을 잘 아는 교사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본다.추진단은 출범 직후인 4월 23일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선정 기준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정주 지원 방안을 본격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출범으로 대전희망인재 사업은 지역사회 공동 프로젝트로 전환되며 인재 선발부터 정주 지원까지 관계 기관 간 원스톱 지원 체계가 갖춰질 것으로 본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추진단 출범이 대전의 소중한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실질적인 기반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학생의 미래 성장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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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전 출전 선수단 격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선수 격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대전시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4월 17일 대전괴정중학교 소프트볼부를 방문해 학생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원해 온 학교장과 학교운동부 지도교사 및 지도자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 선수 평가전을 시작으로 지난 3월 실시한 선발전과 이번 훈련 방문을 포함해 앞으로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력 향상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평생교육체육과 박미희 과장은 “대전 대표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그간의 노력을 충분히 발휘하기를 응원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대회 준비 및 참가 시 학생 선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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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독서 취약 계층 위한 '책나래' 서비스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봄철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 등 독서 소외계층의 책 읽는 즐거움을 위해 비대면 도서 대출 및 반납 서비스인 ‘책나래’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책나래’서비스는 우체국과 연계한 국가 지원 사업으로 이용자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자료를 집에서 무료로 받아보고 반납할 수 있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다.지원 대상은 등록 장애인 및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등으로 대전공공도서관 회원 가입 후 책나래 회원으로 승인받으면 이용 가능하다.이용자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대출 가능한 자료를 검색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서 자료를 발송하고 이용 후에는 우체국 택배를 통해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다.책나래 회원 가입 누리집: cn.nld.go.kr 특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용자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 및 고령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책나래 서비스는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독서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독서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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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최고의 프렌디 교실' 성황…경쟁률 9대 1
대전평생학습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 18일 자녀와의 공감 능력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아버지 참여 프로그램인 ‘최고의 프렌디 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명 모집에 180여명의 신청자가 몰려 약 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최고의 프렌디 교실’은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아버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직접 소통하며 체험하는 활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실은 자녀와 함께하는 공예 활동인 석고 방향제 만들기를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함으로써 아버지와 자녀 간의 정서적 교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한 아버지는 “아이가 아빠와 함께 무언가를 완성해냈다는 사실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좋은 아빠가 되는 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말했다.또 다른 아버지는 “바쁜 직장 생활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늘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가정 내 아버지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