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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운동부 지도자 '청렴+심리' 역량 강화 연수 본격화
스포츠심리 역량 강화 상반기 운동부지도자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6월 4일과 9일 양일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55명, 중학교 72명, 고등학교 77명 총 204명의 학교 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 교육과 더불어, 학생선수들의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적인 심리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신뢰받는 학교 운동부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효율적인 연수 운영을 위해 대상별로 나누어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 연수는 고등학교 학교 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2차 연수는 초, 중학교 학교 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각각 실시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운동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 1인 선서 및 청렴 실천 다짐 대회’ 와 감사관에서 진행한 ‘학교 운동부지도자 청렴 교육’ 이 마련됐다.이어서 이현영 박사를 초빙해 현장 중심의 실전 가이드를 배울 수 있는 ‘학생선수를 위한 심리코칭언어와 현장 적용 가이드’특강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연수는 최일선 운동부지도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현장 중심의 심리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선진형 학교 운동부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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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퇴직예정자 위한 '미래 설계' 3일 연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퇴직예정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퇴직예정자 미래 설계’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퇴직 이후 삶에 필요한 연금, 재무, 건강, 디지털 활용, 인문 소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첫날에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연금 이해와 노후를 위한 세무 상식 등 실질적인 재무 정보를 제공한다.둘째 날에는 AI 와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건강보험 제도와 신체 회복 관리 등 건강한 노후 준비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마지막 날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 및 경암동 철길마을 등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힐링형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퇴직은 공직 생활의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다”며 “퇴직예정자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의미 있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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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배울초, '쓰담 걷기'로 동네 환경 정화 나선 6학년 117명
대전배울초, 다같이 놀자 쓰담 학교 한 바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배울초등학교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주인공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6월 8일 ‘쓰담 걷기’릴레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이 매일 다니는 통학로와 학교 울타리 주변에서 6학년 학생 117명과 지도교사 6명이 ‘쓰담’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이웃 주민들에게 자원 순환과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쓰담’릴레이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거나 달리면서 교육공동체의 바른 인성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 범사회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들이 쓰담 걷기를 홍보하는 행사이다.대전배울초등학교 쓰담 걷기 릴레이를 통해 6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동네의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앞장서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쓰담달리기’및 캠페인을 진행했다.평소에도 학생들은 매주 금요일 아침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품 사용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학교 화단에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식물을 식재해 학교 숲 관찰 체험을 실시하고 급식실 뒤 텃밭에서는 친구, 선생님과 텃밭 가꾸는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 특별한 체험을 하고 있다.학생들은 텃밭에서 가꾼 채소를 수확해 친구, 가족들과 나누며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배울초등학교 류봉선 교장은 “우리 학교는 인성브랜드 ‘놀이로 꽃피는 배울 인성놀이터’인성교육 실천주간 운영과 더불어 주인공 프로젝트 ‘다같이 놀자 동네, 학교 한 바퀴’를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6학년 학생과 교사로 시작해 릴레이 행사를 연간 운영할 계획이다”며 “2학기에는 우리 동네 관평천 수변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으로 가정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인공 프로젝트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 인성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쓰담 걷기 행사를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가 매일 다니는 통학로가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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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IB 프로그램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본격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6월 9일부터 초, 중, 고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 4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실시 간 원격 사전 연수를 시작으로 중등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초등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대학교 및 제주 IB 인증학교에서 진행된다.‘AI 시대, 질문하는 학생, 사유하는 교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연수는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탐구, 실행, 성찰 중심의 수업 설계에 대한 교사 주도성을 강화하고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함으로써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교실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IB 교육 전문가 인증 기관인 제주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연수 운영 전문성을 확보하고 IB 인증학교 근무 교원 중심의 강사 수급 및 장소 선정 등 운영 전반의 질 관리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IB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현장 수업과 평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연수가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들의 수업과 평가 전문성을 한층 더 심화하고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질문과 탐구 중심의 교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깊이 있는 사고와 성장을 위한 미래형 수업 혁신과 교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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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8개 핵심 연구 중간 점검... AI 교육·마음건강 등 집중
학생 마음건강부터 AI 교육까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핵심 정책연구 중간 점검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2026년 정책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중간보고회는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추진 중인 자체연구와 현장연구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총 8건의 자체연구와 현장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자체연구는 마음건강관리 지원 사업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연구, 학교도서관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연구, 대전시교육청 AI 관련 교육정책의 현황과 과제, 반복적 횡단자료에 기반한 대전 학생의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반복적 횡단자료에 기반한 대전 교직원의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등 5건이다.현장연구는 경계선지능 학생 기초학력 향상 방안 연구, 사회정서학습의 현장 적용 방안 연구,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교육 방안 연구 등 3건이 진행되고 있다.중간보고회에서는 대학교수와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참여해 연구 방향과 내용, 연구 방법의 적절성,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심의위원과 연구협력관, 공동연구진, 정책연구소 연구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연구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연구책임자들은 심의 결과를 반영해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후속 조치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정책연구의 현장 적합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중간보고서에 대한 현장 자문을 실시하고 추가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통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연구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연구수행계획 발표 회와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 단계별 점검 체계를 통해 정책연구과제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 활용도가 높은 실천 중심의 연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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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내 델라웨어 포도, 대만 수출 시작… 320kg 선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산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가 농산물 수출전문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에버굿을 통해 대만 시장에 수출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된 델라웨어는 대전산내농협 공동선별·출하를 통해 생산된 물량으로 총 320kg이 6월 9일 대만으로 선적됐다.수출에 앞서 지난 6월 1일 재배농가와 집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송이 크기와 당도, 품질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6월 5일에는 잔류농약 검정을 통과하는 등 수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올해는 경영비 상승과 잦은 흐린 날씨에 따른 일조량 부족 등으로 재배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농가의 철저한 시설 관리와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포도 생육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생산에 성공했다.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만 수출이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아시아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배기술 지원과 품질관리를 통해 대전 포도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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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로봇 융합 신산업 '2026 국방발전대전' 9일 개막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 (사)한국국방 MICE 연구원과 공동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의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기존 ‘첨단국방산업대전’과 지난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고도화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로 산·학·연·관·군 관계자 2만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방·로봇 융합 행사로 진행된다.이날 열린 개막 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고위 관계자와 국방부, 국방 관련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이어 제1전시장에서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의 박원호 센터장과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제이슨 브라운 총괄본부장이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첨단 국방기술의 흐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는 크게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등 3개 분야로 구성돼 미래 국방기술과 첨단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DCC 제2전시장에 마련된 ‘첨단 국방 전시존’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 A,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내 대표 방산기업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국방 MRO,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을 소개한다.또한 두시텍, 시버리솔루션스 등 지역 유망 혁신기업들도 참가해 대전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DCC 제1·2전시장 세미나장에서 열리는 ‘대전방산포럼’에서는 미래 지상전력 발전 방향, 국방 AX 발전 전략,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국방산업의 핵심 과제를 주제로 30여 개의 전문 학술 세션이 3일간 연속으로 진행된다.DCC 제2전시장에서는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 가 함께 열린다.KAIST 가 주관하는 ‘로봇 얼라이언스 기술이전 상담회’ 와 ‘로봇창업경진대회’를 비롯해 사족보행 로봇, 물류·안내 로봇 전시와 시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방산 중소벤처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군 활용성 간담회,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국방산업발전대전은 대전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국방산업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첨단 국방기술과 로봇산업이 융합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방 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화재와 다중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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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속 이동노동자 위한 '생수 나눔' 400병 전달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9일 대전시청 네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야외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대전시 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지역 내 노동관계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배달종사자와 택배기사 등 야외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 400여 병과 포도당 캔디, 혹서기 안전용품 등을 전달했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동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이동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박지현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장은 “이동노동자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노동자들”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정책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유성구 봉명동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쉼터에는 냉·난방기, 정수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2만 7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이동노동자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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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소방서, KAIST와 손잡고 '소방대원 위치추정' 핵심 기술 개발 착수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소방서는 9일 한국과학기술원, 시터스와 함께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및 관제시스템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도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의 첨단 소방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방과 학계, 산업계가 협력해 재난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최근 초고층 건축물과 대형 복합시설, 지하공간이 늘어나면서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현장 지휘와 대원 안전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실내나 지하공간에서는 GPS 신호 수신이 어려워 대원의 위치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이에 별도의 통신시설이나 위치측정 장비 설치 없이도 소방대원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서부소방서는 재난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과제 기획과 실증을 담당하고 KAIST 는 위치추정 알고리즘과 관제기술 연구를 수행한다.시터스는 위치정보 기술과 시스템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구현과 실용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연구 △실시 간 관제시스템 개발 △화재현장 적용성 검증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성과 도출 및 학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대원의 위치를 실시 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신속한 인명구조와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핵심 요소”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기술이 소방대원 안전 확보는 물론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현장지휘체계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향후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 구축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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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1천만원 지원 '지역사회 문제해결 사업' 수행기업 모집
대전 서구, 지역사회 문제해결 사업 수행기업 모집한다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발굴·해결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사업’의 수행기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관내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으로 최종 1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 추진 지원금 1천만원을 지급한다.신청 내용은 △환경 분야 △돌봄 분야 △안전 분야 △기타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 모델이다.선정 과정은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된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와 제안 설명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수행 역량,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