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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제꿈씨영화제, 4개국 영화인 초청 개막… 아시아 대표 도약 신호탄
2026-08-01 0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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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류동, '안부 톡톡' 넘어 '진짜 이웃' 되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오류동은 오는 8월부터 주민공동체 참여형 돌봄사업인 ‘마을 효자손 안부 톡톡’을 새롭게 개편해 ‘안부를 넘어, 이웃이 되다’라는 부제로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 ‘마을 효자손 안부 톡톡’ 사업이 매달 20일 정기적인 안부 확인 중심이었다면, 올해부터는 각 자생단체별로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가구를 선정해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 형성을 통해 실질적인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운영한다.참여자생단체는 대상 가구와 사전에 방문 일정을 조율해 정기·수시로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 확인은 물론 말벗, 생활 불편 사항 살피기, 복지정보 제공 등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 서로를 알고 의지하는 ‘진짜 이웃’ 으로 관계를 맺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마을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이 주도하는 복지서비스를 넘어 주민이 직접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관계를 이어가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은 물론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명화 동장은 “고립은 단순히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관계가 단절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마을 효자손 안부 톡톡’ 사업이 단순히 안부를 묻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일상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이웃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촘촘한 마을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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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고교생 대상 '수학 융합 진로캠프' 134명 참가
대전수학문화관, ‘수학기반 전공융합 진로캠프’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수학문화관은 목원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대전수학문화관 수학기반 전공융합 진로캠프’를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활용되는 수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번 캠프에는 관내 고등학생 134명이 참가해 대학 교수와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와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공통 강좌인 ‘수학으로 세상을 보다’를 통해 수학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고 관심 분야에 따라 수학적 모델링,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마케팅 빅데이터, 공공분야 데이터 분석, 스마트도시 설계, 딥러닝 등 다양한 전공 융합 강좌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이어갔다.캠프는 학생들이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수학공학 프로그램인 지오지브라를 활용한 모델링, 행렬 연산을 활용한 이미지 인식, 지도를 활용한 도시 데이터 분석 등 실제 대학 전공에서 활용되는 내용을 직접 체험하면서 수학이 다양한 학문과 산업 분야의 기반이 되는 학문임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학생들은 대학 교수와 함께 전공 분야의 실제 사례를 탐구하며 수학적 개념이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공학, 도시계획, 범죄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이러한 체험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길렀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수학이 다양한 전공 분야와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학 기반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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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여름 물놀이 안전 캠페인 '본격 시동'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 및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7월 30일 한밭수목원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야외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학생과 시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으로 진행한다.이날 현장에서는 물놀이장을 찾은 학생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준비운동 후 물에 들어가기,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기, 물놀이 중간 휴식시간 갖기, 구명조끼 착용하기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한다.또한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여름철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수상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각 학교에 안내했으며 각급 학교에서는 방학 전 수상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또한 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 옥내·외 전광판, 가정통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안전한 물놀이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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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고, AI 영재캠프 성료… 53명 지역 고교생 융합 프로젝트 발표
대전과학고 2026 AI 영재캠프 성황리에 마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과학고등학교는 7월 29일 교내에서 대전지역 고등학생 14개 팀 53명이 참여한 ‘2026 AI 영재캠프’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을 열고 3일간의 AI 융합 탐구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대전과학고등학교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AI와 수학·과학 분야에 관심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 고등학생의 탐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캠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AI STEAM 강좌’, ‘AI 융합 프로젝트’, ‘AI 챌린지’의 3단계 20차시 과정으로 운영했다.대전과학고 교사 6명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이론 학습부터 연구 주제 설정, 프로그램 구현, 데이터 분석, 결과 해석과 발표까지 학생들의 탐구 전 과정을 지도했다.‘AI STEAM 강좌’에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공공데이터 시각화, 피지컬 AI, AI를 위한 수학을 비롯해 NCBI를 활용한 유전자 검색과 분자계통수 작성, AI를 활용한 분자기하구조 모델링 등 AI와 수학·과학을 연계한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팀별 ‘AI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관심 있는 과학 문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알고리즘과 시뮬레이션 모델을 직접 설계했다.캠프 마지막 날 열린 ‘AI 챌린지’에서는 14개 팀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프로그램과 시뮬레이션 결과를 시연했다.이날 학생들은 ‘민코프스키 합과 C-space를 활용한 로봇 충돌 회피 알고리즘 연구’, ‘Hodgkin Huxley 모델 기반 약물의 이온 통로 작용 시뮬레이션 및 AI 분류’등 AI를 수학·과학과 결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대전과학고등학교는 2024년부터 AI 영재캠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대전 관내 50개 팀, 총 18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학교는 지역 학생들이 심화된 AI 융합 탐구를 경험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전시킬 계획이다.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은 “학생들이 짧은 기간에도 스스로 연구 문제를 설정하고 AI와 수·과학 지식을 활용해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전지역 학생들의 AI 융합 탐구 역량을 높이는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전했다.이날 현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3일간의 캠프에서 AI 관련 지식을 배우고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창의성, 끊임없는 탐구 정신을 키웠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과학과 사회를 연결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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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장애인 근로자 169명 보수교육 실시...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 '첫 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7월 3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전한 직업 활동과 고용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업무 이해도를 높여 각급 학교 및 기관에 소속된 장애인 근로자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조직문화 속에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근로자들은 청소 보조, 배식 보조, 도서관 보조, 급·간식 보조, 교무·행정 보조, 학급 도우미 등의 분야에서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이번 보수교육은 직장예절 교육과 직장 내 의사소통 교육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장 내 대인관계 적응을 돕고 산업안전 및 재난대비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화재·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한다.행정과 김은경 과장은 “장애인 근로자 한 분 한 분이 우리 대전교육의 소중한 구성원이다”며 “직장예절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 서로 배려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산업안전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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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여름 휴가철 앞두고 공사대금 3일 내 지급 '신속 집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내 학교 방학 중 시설공사 및 물품 납품 참여업체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사대금과 선금, 기성금을 신속히 집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매년 명절 전에 실시하던 ‘공사대금 신속집행’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 휴가철이라는 자금 유동성 취약 시기에 맞춰 확대 적용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집중 휴가 기간 전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건설업체의 현금 흐름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금 청구 이후 법정 지급기한 5일 이내를 3일 이내로 단축해 신속하게 대금을 집행할 예정이다.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계약담당 부서는 관내 학교 시설공사 계약 현황을 점검한 이후 초기 자재 확보 등에 필요한 선금 신청 건을 우선 지급하고 준공·기성검사 기간을 대폭 단축해 기성금 및 준공금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방학 기간 집중되는 학교 공사 현장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이번 신속 집행은 대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정부패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전자화된 청구 및 지급 절차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하도급지킴이 시스템을 통해 집행 현황을 안내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대전시교육청 재정과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진행하는 공사대금 신속 집행이 소상공인과 건설업체들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민생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하고 투명한 대전교육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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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점심시간 '뜨방' 운영으로 상호존중 문화 확산
한 땀 한 땀, 웃음과 존중을 함께 뜨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직원 간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는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뜨방’모임이 직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모임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나눔과 참여로 코바늘 가방 만들기를 함께 배우면서 시작했다.점심시간을 이용해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뜨개질을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교류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직급과 부서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도와주고 배우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직원들은 작품을 완성해 가는 기쁨은 물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상호존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모임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대화할 기회가 적었던 동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자 바쁜 일상 속에서의 힐링이다”며 “평소 배우고 싶었던 뜨개질을 직장에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직장생활의 즐거움이 더해지고 큰 활력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나눔과 소통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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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AI 로봇, 한밤중 응급 노인 신속 구조 '구세주 역할'
대전 서구 AI 돌봄 로봇, 한밤중 쓰러진 노인 신속 구조 도와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의 인공지능 돌봄서비스가 홀로 사는 어르신의 심야 응급 상황을 감지해 신속한 구조로 이어졌다.구에 따르면 지난 20일 자정 무렵, 관내 한 1인 가구 어르신의 자택에서 AI 돌봄 로봇이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이를 확인한 관제 센터는 즉시 119에 상황을 전달했고 출동한 구급대는 어르신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치료를 마친 노인은 건강을 회복해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서구는 관내 사회적 고립 가구 등 560여 세대를 대상으로 △AI 돌봄 로봇 △AI 스피커 △365 돌봄 플러그 등 24시간 관제 센터 연계형 스마트 돌봄 사업을 시행 중이다.돌봄 로봇은 실시 간 모니터링 외에도 감성 대화와 건강 관리, 생활 알림, 응급 상황 감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전문학 청장은 “인공지능 돌봄서비스가 응급 상황에서 골든 타임 확보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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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 점검... 안전·주민 불편 최소화 집중
전문학 서구청장,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현장 점검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30일 아침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전 청장의 ‘취임 후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유해·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탄방동 행정복지센터는 탄방동 1053번지에 총사업비 11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및 지상 4층, 연면적 1988.61㎡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날 전문학 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장 전반의 관리 현황을 살폈다.특히 △작업 공간 내 안전 수칙 준수 여부 △공사장 주변 통행로 확보 및 통행 안전 △소음·진동 등에 대한 민원 예방 조치 △근로자 휴게공간 및 작업환경 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및 현장 환경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전 청장은 “행정복지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의 편의와 직결된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작은 작업 하나에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공사로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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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전국 유일 ‘자활센터 우수기관’ 쾌거
대전 서구, 지역자활센터 평가서 ‘대전 유일’우수기관 선정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서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2026년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의 2025년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도시형 50개소, 도농복합형 23개소, 농촌형 27개소 등 총 100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평가는 객관적 자료를 기반으로 △자활근로 참여자 증감률 △자산 형성 지원 신규가입자 증감률 및 유지율 △자활사업단 수익금과 매출액 증가 폭 등 3개 항목 6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대전 서구지역자활센터는 도시형 평가 대상 124개소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전 지역 센터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센터는 저소득 주민에게 자활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구는 센터 운영과 자활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전문학 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자리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센터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