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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흥동, 노인일자리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폭염 예방 교육 실시
대흥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교통안전과 폭염예방 교육으로 안전한 여름 나기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흥동은 28일 대흥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과 여름철 폭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변지경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열린 ‘교통안전 골든벨’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시 교통안전 수칙, 교통법규 등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안전선포식’에서는 참여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또한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교육도 병행됐다.교육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한낮 야외활동 자제, 폭염특보 확인 방법 등 폭염 대응 요령과 함께 어지러움, 두통, 의식 저하 등 온열질환 증상이 발생했을 때의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박은경 동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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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신덕심인당, 은행선화동 어르신 70명 초청 '효 나눔' 잔치 열어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은 28일 대한불교진각종 대전교구청 신덕심인당에서 어르신 70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효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불교의 자비정신과 경로효친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불교진각종 대전교구청 신덕심인당은 매년 백미와 라면, 떡국떡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훌륭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신덕심인당 현강정사 주교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송정숙 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덕심인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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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하하토크' 재개… 직원 소통 강화 나선다
대전 동구, 직원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하하토크’ 본격 재개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장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하하토크’ 제도를 본격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하하토크’는 민선7기 당시 황인호 구청장이 도입한 인사 소통 시책으로 승진·전보 등 인사와 개인 고충은 물론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제도다.황 청장은 지난 민선7기 4년 동안 총 600여 건의 하하토크를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고충과 건의사항 해결에 힘썼으며 팀장 직위공모제와 전보희망시스템 도입 등 직원들의 의견이 인사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재개되는 하하토크는 상담을 희망하는 직원이 내용을 작성해 밀봉한 뒤 구청 1층 당직실에 마련된 상담함에 넣거나 구청장에게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접수된 내용은 사안에 따라 대면 또는 서면 상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하하토크 재개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선9기 인사혁신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전 자치구 최초로 ‘2021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 인사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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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온천2동, 어르신 10명 대상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사업 진행
온천2동 지사협, 어르신 삶 기록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8일 온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전문 사진 촬영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또는 현재의 모습을 담은 기념사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촬영은 전문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모습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의상과 화장, 촬영 자세 안내 등을 지원했다.완성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촬영을 마친 뒤에는 지사협 위원들이 어르신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은심 위원장은 “이번 사진 촬영이 어르신들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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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폭염·비산먼지 잡는 '살수차 5대' 대형공사장 투입
유성구, 폭염·비산먼지 완화 ‘대형공사장 살수차’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대형공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폭염으로 인한 도로 열섬현상을 완화해 주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유성구는 현대건설(주)·(주)대우건설·(주)서해종합건설·GS건설(주) 등 관내 대형공사장 시공사 4곳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공사장 살수차 5대를 투입할 예정이다.살수차는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 등 폭염특보 발효 시 유동 인구가 많고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높은 건설공사장 주변 대로변에서 운영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살수차 운영은 대형건설공사장과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폭염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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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특수교육 지원인력 310명 대상 하계 맞춤형 연수 본격화
대전특수교육원, 특수교육 지원인력 310명 대상 맞춤형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특수교육원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특수교육실무사, 신규 특수사회복무요원 등 3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특수교육 지원인력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집합연수와 쌍방향 실시간 원격연수를 병행해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능동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연수 내용은 대전 특수교육 정책 방향,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방안,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 지원의 실제,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위한 실천 가이드 등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마련했다.또한 노동법 전문가와 함께하는 권리 보호 교육, 회복탄력성과 자기돌봄, 연금 활용 교육 등 감정노동 시대에 필요한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미래 설계를 위한 강좌도 구성해 흥미와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지원인력이 더욱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특수교육 지원인력은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중요한 교육 구성원이다”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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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분기 모범 버스기사 7명 표창…시민 안전 지킨 영웅도 포함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8일 시청에서 2026년 2분기 ‘안전 및 친절 모범 운수종사자’6명과 ‘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 수상자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안전 및 친절 모범 운수종사자’표창은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무사고·무민원 운행과 친절 서비스를 실천해 모범이 된 운수종사자에게 수여한다.이번에는 △산호교통(주) 나윤권 △경익운수(주) 김형수 △대전운수(주) 최인광 △대전버스(주) 양승규 △협진운수(주) 오유복 △금남교통운수(주) 김대중 등 6명이 선정됐다.‘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에는 운행 중 발생한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에 기여한 경익운수(주) 이윤건 씨가 선정됐다.이윤건 씨는 올해 4월 12일 211번 버스를 운행하던 중 인도에 쓰러진 보행자를 발견했다.이후 차량을 안전하게 정차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보행자를 119 구급대에 인계해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친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여주신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생명을 지킨 사례가 현장에 널리 퍼져, 대전 시내버스가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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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 유휴지 14곳, 시민 손으로 '행복정원' 탈바꿈
대전 도심 유휴공간, 시민 손길로 행복정원 탈바꿈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도심 속에 방치됐던 유휴지와 노후 공간에 시민들이 직접 조성하고 가꾼 행복정원 14개소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행복정원 조성사업’은 기존의 관 주도형 녹지 조성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꿀 수 있도록 추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대전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원의 개념과 식재 방식,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기초 교육을 제공하고 정원 주제 선정부터 설계와 조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올해 조성한 행복정원 14개소는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방치됐던 공간이다.전문 정원 작가의 도움을 받아 시민들이 공간별 여건에 맞는 정원을 함께 조성했으며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곳들이 시민이 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으로 새롭게 바뀌었다.대전시는 정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자율적으로 정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참여 여건을 마련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행복정원을 대전의 대표 시민 참여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유휴지를 발굴하고 연차별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기존 녹색공간이 휴식 중심의 공원이나 학습·관찰 중심의 수목원에 머물렀던 반면, 행복정원은 시민이 직접 만들고 가꿀 수 있는 ‘참여형 정원 문화 공간’ 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시는 이를 통해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활동 공간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14곳의 행복정원은 시민들의 정성과 아이디어가 모여 만들어진 뜻깊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얻고 소통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정원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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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위기 소상공인에 하반기 2,820억 초저금리 지원 '본격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상반기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경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체계를 보완하고 총 2820억원 규모의 대전형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공급한 특례보증은 7월 19일 기준 전체 공급계획 3180억원 가운데 3051억원이 승인돼 96%에 이른다.이 가운데 2981억원은 실제 대출로 실행돼 지역 소상공인의 운영자금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에 기여했다.하반기에는 소비심리 위축과 매출 감소,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282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지원자금은 △임차료·인건비·원재료비 등 경영에 필요한 신규 운영자금 820억원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보증부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자금 2000억원으로 구성된다.대전시는 보증 공급 규모를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금 지원이 절실한 위기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우선지원 대상은 매출이 급격히 감소했거나 고금리 대출 부담이 큰 소상공인을 비롯해 대형 유통점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입점업체, 화재·재난 등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폐업 위험에 놓인 소상공인 등이다.대전시는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별도 상담과 신속심사를 실시하고 업체별 상황에 맞춰 신규 운영자금 또는 대환자금을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보증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7000만원이다.일반자금 신청은 매월 첫 영업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위기 소상공인에게는 별도 상담·접수 방식을 마련해 월초 신청 경쟁으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하반기 특별자금 가운데 현재까지 신규 운영자금 49억원과 대환자금 1204억원이 승인됐으며 실제 대출 실행액은 신규 운영자금 33억원, 대환자금 1006억원이다.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입점 업체에 대해서도 대환자금을 우선 연계하고 단순한 금융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경영진단과 사업 정리·재기·판로 지원 등 업체 상황에 맞는 경영 상담도 병행한다.대덕구 공장 화재 등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도 현장 피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연계해 현재 7억 6000만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대전시는 하반기에도 신청부터 상담, 심사, 보증서 발급, 대출 실행까지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전신용보증재단 및 협약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하반기에는 전체 지원 규모보다 필요한 자금이 어느 소상공인에게 얼마나 신속하게 지원되는지가 중요하다”며 “매출 감소와 고금리, 재난과 폐점 등으로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먼저 찾아 자금과 경영 회복 지원을 함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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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수목원, 여름 물놀이장 22일간 무료 개방
도심 속 시원한 여름놀이터,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 공간인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7월 23일 정상 개장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개장 첫날부터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이 물놀이장을 찾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 더위를 식혔다.물놀이장은 8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22일간 무료로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엑스포시민광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에는 어린이를 위한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휴게시설과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특히 물놀이장이 조성된 엑스포시민광장에는 이동형 그늘막이 설치돼 한낮에도 넓은 그늘 공간을 제공한다.어린이는 보다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보호자도 강한 햇볕을 피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물놀이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밭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한밭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