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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교육 156명 실시...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본격화'
대전 중구,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9일 기후환경과 환경공무관, 공원녹지과 현장 기간제 근로자 등 폭염작업 및 옥외작업 근로자 156명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구청 재난안전과 주관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폭염 5대 안전수칙 △온열질환의 종류와 증상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여름철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를 상세히 다뤘으며 이를 통해 폭염 및 옥외작업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작업 및 옥외작업 근로자들이 체감온도 31 가 넘나드는 작업현장에서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담당 부서와 협력해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중대재해가 없는 중구를 위해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 집체교육을 비롯해 △작업 전 안전보건점검회의 실시 △특수건강진단 실시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관리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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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부사동, 이웃사랑회 '온정 꾸러미' 50박스 기탁…폭염 속 아이들 응원
부사동 이웃사랑회 폭염 대비 아이들 건강을 응원하며 꾸러미 기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부사동은 9일 부사동 이웃사랑회에서 관내 어려운 가정 아이들이 무더위에 건강하게 잘 자라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물 꾸러미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꾸러미는 무더위 용품과 아이들이 선호하는 과자류와 참치, 햄 등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이웃사랑회 회원들이 정성껏 포장해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선물 꾸러미는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부사동 이웃사랑회는 매년 선물 꾸러미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떡국떡 나눔 행사를 펼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재옥 회장은 “아이들이 선물 꾸러미를 받고 다가오는 무더위에 건강하게 잘 자라길 응원한다”고 말했다.류성일 동장은 “마을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부사동 이웃사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나눔문화 확산과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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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문화2동,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빨래봉사' 2차 실시
문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빨래봉사 실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화2동은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불 빨래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지난 3월 첫 번째 이불 빨래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스스로 대형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분기별로 추진되는 특화사업이다.협의체는 계절 변화에 맞춘 정기적인 세탁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 과정을 거쳐 각 가정에 다시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이권희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묵혀둔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드리며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지속적으로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민 동장은“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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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백호 윤휴 선생 추모문화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백호 윤휴 선생 추모문화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백호 윤휴 선생 추모문화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조선시대 경학설을 주창한 백호 윤휴 선생의 일생과 대전에 기반을 둔 학자로서의 업적을 살펴본다.또 선생에 대한 추모문화 기반 마련을 위해 대전시 문화유산 지정 등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민경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는 백호 윤휴 선생과 우암 송시열 선생의 관계에 대한 탐구와 조선시대 대전시 지역의 학문적·정치적 상황을 고증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토론회는 ‘백호 윤휴 선생 추모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이 발표할 예정이다.토론에는 강대훈 열린정책뉴스 대표이사, 고제열 전 공정사회시민연대 대표, 박경덕 중구문화원 사무국장, 윤원기 뉴스마을 편집장, 이기전 산성마을신문 대표, 최창희 (사)단재 신채호 기념사업회 이사,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이 참석한다.민경배 의원은 조선시대 대전에 기반을 둔 윤휴 선생을 기리고 정치적·학문적 역사를 조명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백호 윤휴 선생의 업적을 시 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등 추모문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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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온천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온정의 선풍기 20대' 기탁
온천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선풍기 20대 기탁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8일 온천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총 160만원 상당의 선풍기 2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냉방기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여름철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선풍기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오영환 회장은 “다가오는 무더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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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세금 고지서에 '생명 존중 QR' 담아 자살 예방 나선다
유성구, 지방세 고지서에 담은 ‘생명존중 QR코드’ 자살 예방 상담 정보 제공…6월 자동차세 고지서부터 적용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한 자살 예방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환경에 맞춰 'QR 코드 안내문'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단순한 납부 안내를 넘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매개체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QR 코드는 오는 11일부터 발행되는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뒷면에 탑재되며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돼 자살 예방 상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24시간 운영하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함께 안내해, 위기 상황에서 누구나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서도 자살 예방관련 상담받을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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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초등교원 대상 '수업 인사이트 특강' 3회 운영
수업, AI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미래교육 인사이트 특강을 대전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6월 10일과 18일 24일 등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업 인사이트 특강은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공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업에 대한 통찰과 이해를 위해 심도 있게 톺아보는 자리이다.또한 수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3회의 시리즈로 운영되고 있다.제1차 특강은 ‘일상수업나눔, 수업의 변화를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수업과성장연구소 신을진 소장이 초등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2차는 ‘학생 참여형 수업, 학생의 주도성을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신은정 공주교육대학교 겸임교수의 특강이 진행되며 제3차는 ‘학생평가, 학생의 성장을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서일초등학교 손준호 수석교사의 특강이 이루어진다.이번 특강은 ‘수업, AI 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수업의 본질적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함께 경험하고 수업과 평가에 대한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3회 특강 모두 대면으로 대전시교육청에서 진행되며 300명 이상의 초등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교육의 초심을 회복하는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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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19개교 배수로 정비 완료…집중호우 대비 안전 강화
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교 배수로 정비 사업 지원 완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배수로 내 퇴적물과 오염물질을 전문업체가 흡입하고 준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배수 저하와 침수 피해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사업 대상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배수로 현황과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측량을 실시했다.이후 현장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동, 서부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1개교, 총 19개교를 대상으로 약 189톤의 퇴적물을 준설 완료했으며 향후 관련 사업으로 학교 급식실 그리스트랩 청소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배수로 정비는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 시설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학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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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교 교장 20명 대상 진로교육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 소속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관내 고등학교 교장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등학교 학교장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어제의 지식, 오늘의 변화, 내일의 교육’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미래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급별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교육 및 산업 현장 중심의 체험형 연수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인식 전환을 도모했다.연수 첫날인 8일에는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중앙도서관과 규장각을 견학하며 지식의 역사와 뿌리를 확인했다.이어 서울대 사범대 권오현 명예교수를 초청해 ‘변화하는 미래 교육에 대응하는 학교 관리자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교육과정에 발맞춘 학교 관리자의 ‘교육과정 리더십’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 분임별 협의를 가졌다.둘째 날인 9일 오전에는 판교 중앙창업체험센터를 찾아 테크노밸리 투어와 함께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김효정 본부장으로부터 ‘창업가정신의 이해와 활용’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오후에는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으로 이동해 로봇 친화형 빌딩 시설을 견학했다.아울러 네이버 웨일팀과 함께 ‘웨일 교육 플랫폼 소개 및 블렌디드 수업 체험’을 진행하며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 교실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대학과 기업 등 최전선의 현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진로교육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며 “학교 관리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대전 지역 고등학교 진로교육이 한층 더 내실화되고 협력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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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교원 생태전환교육 5일간 집중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초,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교원의 생태전환교육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고 학교 현장의 환경교육을 내실 있게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모형과 실천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중심의 수업 콘텐츠를 직접 설계해보는 ‘학습자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수업 설계’ 와 학교 현장의 실제 우수 사례 및 교육과정 재구성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교 현장을 위한 생태전환교육 방법과 사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지구인으로서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기후위기 시대, 행성의식을 가진 지구인 되기’등 다양한 참여형 역량 중심 과정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학교 환경교육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서 실천적 역량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교육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생태전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