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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82개소 안전 사각지대 해소
서산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전개 ‘관내 82개소 대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 취약계층 관련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 등 8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민간 전문가, 관계기관 전문가와 함께 시설·전기·소방 등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시민이 직접 안전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주민 점검 신청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5월 29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시가 직접 대상지의 안전 점검 후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하는 제도다.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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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청사 부지 기존 건축물 해체 본격 돌입
서산시, 신청사 부지 기존 건축물 해체 착수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4월 말부터 신청사 부지 내 기존 건축물을 해체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신청사 부지에 대한 손실보상은 85%가 진행됐으며 영업권은 100% 협의가 완료된 상태다.부지 내 철거 대상 건축물은 총 25개 동으로 해체가 진행되는 건축물은 보상이 완료된 20개 동이다.시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물 6개 동을 우선 해체할 계획이며 차질 없는 손실보상을 통해 대상 건축물 25개 동을 단계적으로 해체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체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관련 법령과 안전 기준을 준수해 해체를 진행할 계획이며 석면비산측정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인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소음과 분진의 최소화를 위해 휀스 및 방진망 설치, 살수 작업 등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한다.특히 해체가 완료된 일부 부지는 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다짐 작업을 거쳐 신청사 착공 전까지 임시 주차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주변과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해체 후 일부 부지를 임시 주차 공간으로 개방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체 작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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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유가 시대 시민 지원금 지급 총력
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행정력 집중’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TF를 가동,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원이 지급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선불카드·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 등 4가지다.신용·체크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등 온라인과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3월 3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용·체크카드·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신청 다음 날 충전되며 선불카드는 신청 당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의 방문을 통한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지급 준비 완료 시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신용·체크·선불카드는 서산시 관내 대형마트와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고 서산사랑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환불되지 않는다.대상자 여부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 장소, 홈페이지, 앱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시는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현수막, 전단지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홍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청부터 지급까지 불편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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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질적 체납차량 뿌리 뽑는다…경찰 합동 번호판 영치
서산시, 고액·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서산시 징수과와 서산경찰서 교통과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차량 및 불법 운행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물론, 대포차·무적차량·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 불법 운행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주요 대상은 △고액·상습 체납차량 △대포차 △무적차량 △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이며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등의 납부를 적극 촉구할 예정이다.번호판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 강제 공매 등 추가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 지방세 및 각종 세외수입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산시 김종길 징수과장은 “이번 단속은 불법 운행 차량으로 인한 안전 위협 해소와 체납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징수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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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화
서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걸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 사회복지과는 4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 서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중장기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보고회에는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서산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기존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서산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시는 향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한명동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제6기 계획은 서산시 복지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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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기 대비 공공하수관로 준설…침수 예방 총력
서산시,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 추진, 우기 대비 침수 예방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하수관로 내 퇴적물로 인한 악취를 줄이고 우기 대비 침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여건과 우기 대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간별 순차적 준설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우기 전 침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작업을 집중해 5월 말까지 준설을 완료함으로써 침수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서산시는 준설 작업 과정에서 일부 구간에 통행 불편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해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홍건표 상하수도과장은 “하수관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악취 민원 예방과 침수 위험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선제적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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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암면, 경로당 34곳 무료 소독…어르신 안심
음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34개 경로당 무료 소독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음암면은 지난 4월 15일 음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3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무료 소독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소독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각 경로당에 2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환절기 감염병 예방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경로당 내부 공간을 비롯해 문고리, 손잡이 등 손이 자주 닿는 부분까지 세밀한 소독이 이뤄졌다.음암면의 한 어르신은 “날씨가 풀리면서 경로당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 위생 걱정이 있었는데, 이렇게 전문업체에서 소독을 해주니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말했다.송진식 음암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소독을 진행한 새립종합환경은 향후 고북면, 운산면 일원 경로당에도 무료 소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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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2025년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예산 효율성 검증
서산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하고 20일간의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조동식 의장은 17일 의장실에서 대표위원 김맹호 의원을 비롯한 8명의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꼼꼼한 검사 진행을 주문했다.시의회는 지난달 10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맹호 의원, 권오식·김기석·유병수·이원우·조인호, 이강수, 신기원 등 총 8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다음 달 6일까지 20일간 서산시의회 4층 의원대기실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을 확인하고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그리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등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김맹호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해 살림살이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철저히 확인해 서산시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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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도 결산검사 돌입…예산 집행 적법성 심사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결산검사는 재정집행의 결산검사의견서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하기 전 실시하는 것으로 예산집행과 재무 운영의 적법성, 적정성 등을 중점 심사한다.17일 서산시의회 의원대기실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에서 개회식이 열렸다.이번 결산검사는 지난 3월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맹호 시의원, 재정 및 회계 분야 전문 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7명이 함께한다.민간위원으로 권오식·김기석·유병수·이원우·조인호 전 서산시 공무원, 신기원 전 신성대 교수, 이강수 세무사가 선임됐다.결산검사 사항은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이며 검사 결과는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지난해 서산시 예산현액은 총 1조 7448억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1조 7452억원, 세출 결산액은 1조 4343억원이다.다음 연도 이월사업비 2277억원과 국·도비 보조금 집행잔액 136억원 및 지정재원잉여금 18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678억원으로 집계됐다.시는 결산검사가 완료된 후 지적 사항에 대해 시정, 보완 과정을 거쳐 결산서와 결산검사의견서를 5월 31일까지 서산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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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 건의사항 신속 해결…생활 밀접 시설 개선 박차
서산시, ‘생활 밀접’ 시민과 대화 건의사항 신속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월 시민과 대화 행사를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특히 농업생산기반시설 개선을 비롯한 마을안길 보수, 하천 정비 등 시민의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사항을 신속하게 추진 중이다.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관련 사업은 총 24건이며 올해 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농업생산기반시설 개선과 관련, 노후 용배수로 정비는 5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마을안길 보수는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파손 및 균열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 구간을 중심으로 보수와 정비를 진행 중이다.하천 정비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 및 확장 작업, 제방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하천의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등 올해 추진이 불가능한 사항은 현장 확인을 통해 긴급성과 필요성을 검토한 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정윤 서산시 건설과장은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난 시민과 대화를 통해 접수한 건의사항의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