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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위탁가정 부모·공무원 대상 보수 교육 실시
서산시, 가정위탁사업 보수 교육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교육실에서 가정위탁사업 보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가정위탁사업은 부모의 사망 등을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탁가정의 집에서 양육하는 사업이다.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이날 교육에는 가정위탁 부모 40여명과 가정위탁사업 담당 공무원 20여명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진로 준비를 위한 보호자의 역할’을 주제로 참석한 가정위탁 부모들에게 아동의 진로 준비에서 보호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담당 공무원들에게는 가정위탁사업 전반을 교육하고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위한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아동 양육에 필요한 정보 습득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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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이해 교육 실시
서산시, 의료 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 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 요양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통합 돌봄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단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특히 통합 돌봄사업에서 시 담당자와 연계 기관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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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비열도항, 서해 영토수호와 불법어업 대응 거점 항만시설 조성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상혁)은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북격렬비도에 위치한 국가관리 연안항인 격렬비열도항에 해경 경비함정과 어업지도선 등이 계류할 수 있는 부두 개발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격렬비열도항
격렬비열도항은 서해 중부 영해기점 도서로 국토수호, 선박 긴급피항, 불법어업 관리 등 전략적 활용이 필요한 섬이며, 해양수산부는 2022년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하였고, 2025년 신규 항만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당초 서해 중부 해역에는 해양영토 관리를 위한 국가관리 항만이 없어 태안해양경찰서 경비함정 및 서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선이 중국어선 불법조업 발생 시 신속한 대응·단속에 어려움이 있고, 해양사고 등에 대한 응급조치 및 인명보호에 지장이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대산청은 해경 및 어업관리단의 효율적인 활동 지원과 해양경비·어업지도 공백 최소화 등을 위해 격렬비열도항이 서해중부 영해수호의 거점항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비 27억원과 총사업비 478억원을 투입하여 해경・어업지도선 부두, 호안, 헬기장 등의 건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상혁 대산해수청장은 “격렬비열도는 서해 해양영토 관리와 조업어선원 안전 확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영해기점”이라며, “영해수호 거점 항만 개발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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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개심사·부석사 문화유산, 충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서산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개심사 혜산스님, 부석사 원우스님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새롭게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산은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 등 3건이다.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2025년 10월 30일에,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2026년 3월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이 시장은 혜산스님과 원우스님에게 지정서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1772년 제작된 것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설법 장면과 생애를 그린 불화다.경상도 활동 화승 ‘유성’등 다른 지역 화승들이 활동한 양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1764년 제작된 것으로 1758년 함께 세상을 떠난 김한신과 화순옹주의 명복을 빌고자 제작됐다.상궁 김상매가 후원한 충청지역 왕실 발원 불화로서 당대 불교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홍성 용봉사 삼존상과 양식적 특징이 일치하며 당시 충남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한 조각승의 활동 양상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지역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시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에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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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4.8 만세운동 기념…선열의 숭고한 정신 기린다
서산시, 제4회 4.8 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8일 운산면 용현1리 마을회관에서 제4회 4.8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거행된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개최됐다.이완섭 서산시장, 최수길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28명을 기리는 뜬쇠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또한, 4.8만세운동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마을회관과 만세봉 입구를 왕복하는 걷기 행사로 마무리됐다.4.8만세운동은 1919년 4월 8일 소운 이봉하 선생과 용곡 허후득 선생, 운산면 용현리 태봉리 주민들이 보현산 만세봉에 올라 전개한 독립 만세운동이다.시는 지난해 5월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했으며 이 중 만세봉 독립운동에 참여한 28명이 3.1절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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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중 '책벌레'들의 특별한 재능 기부, 서산시 대산도서관 '책 읽어주세요' 눈길
서산시대산도서관, 대산중학교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대산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대산중학교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은 대산중학교 한뫼 책벌레 동아리 회원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자체 기획으로 운영되며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테마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책 읽어주세요’연계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 운영물품이 지원된다.프로그램 신청은 방문 접수 및 QR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또래 언니 오빠들이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며 책놀이를 하는 활동이 아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서산 지역에 다양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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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합동 훈련 실시
서산시, 특이민원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 대응을 위해 직원 역량을 강화한다.시는 지난 7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 폭행 등 위협적인 민원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특이민원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돌발상황 발생 시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고자 서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다.민원인이 폭언과 함께 소란을 피우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감 있게 실시됐다.민원인의 폭언 발생부터 공무원의 폭언 중단 요청, 휴대용 보호장비 녹음 및 녹화, 폭행 제지, 비상벨 호출, 주변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에서의 비상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무원 모두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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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청소년문화의집, 'Blossom VIBES' 게릴라 댄스 버스킹 성료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제1차 게릴라 랜덤 댄스 버스킹 ‘Blossom VIBES’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150여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제1차 게릴라 랜덤 댄스 버스킹 ‘Blossom VIBES'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댄스 공연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따뜻한 날씨를 맞이해’봄‘,’벚꽃‘등의 콘셉트로 기획됐다.특히 동아리의 공연과 무작위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 랜덤플레이댄스는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다양한 체험 먹거리부스는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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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한 달 살기'로 서산 매력 알린다
서산시, 한 달 살기 참가팀 모집 ‘서산 매력 알린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오는 4월 20일까지 ‘서산 한 달 살기’ 참가팀을 모집한다.한 달 살기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실제 생활하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서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시가 직접 준비한 세컨하우스에서 4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최소 7일~최대 30일 머물 수 있다.또한, 팀에 1박당 3만원의 숙박비와 1일 2만원의 부대비가 지원되며 1인당 2만원의 여행자보험료와 체험활동비도 최대 15만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팀은 1명 또는 2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참가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여행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후기를 게시하는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서산 한 달 살기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서산의 일상을 직접 경험할 특별한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형 관광 시책을 발굴해 서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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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서산시복지재단, ‘4대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복지재단은 4월 7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관내 사회복지 및 보육 종사자를 대상으로 ‘4대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서산시 공모사업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수탁시설 종사자 119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법정의무교육원 박혜연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판단 기준과 대응 방법, 예방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종사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 형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산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4대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향후 프로포절 작성법 교육, 인사 노무 교육, 홍보 및 마케팅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