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시립도서관 증축·리모델링으로 '문화 랜드마크' 조성 박차
서산시립도서관 증축·리모델링 ‘문화 랜드마크 조성’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시립도서관을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립도서관 증축·리모델링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립도서관을 지역 공동체의 지혜를 모으는 거점이자 문화적 상징물로 재정립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도서관 부지 내 별관 증축안과 함께 도입 시설, 계획 규모 및 양식 등 도서관의 미래 모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시는 기존의 경사 지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책과 공원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북피라미드’또는 ‘다단형’건축 디자인 도입을 검토 중이다.아울러 향후 건립될 신청사와의 문화적 연계성을 강화하고 경관적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시립도서관이 서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증축·리모델링의 원활한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7
-
서산시 희망공원 추모의 집, 4월 20일 개관
서산시, 희망공원 추모의 집 ‘4월 20일 운영 시작’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희망공원 ‘추모의 집’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추모의 집은 총 2만 기 규모의 봉안당으로 희망공원 일원에 건립됐다.봉안당에 안치되는 대상은 사망일 3개월 전부터 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시민이며 거주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추모의 집 내 안치단 사용기간은 기본 15년이며 10년 단위로 최대 3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사용료는 개인 안치단 20만원, 부부 안치단 35만원이며 연장 시 각각 15만원, 25만원이 부과된다.기존 봉안당에 안치된 봉안함은 부부 합장 형태로 추모의 집 안치단에 이전할 수 있다.시는 추모의 집 건립을 통해 30년 이상 안정적인 봉안함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장사시설 부족 문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시 관계자는 “추모의 집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운영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서산시, 분만·소아 진료 협력체계 구축 논의…의료 공백 해소 기대
서산시, 분만·소아 진료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관내 한 식당에서 지역 분만·소아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내 분만, 소아 진료 여건을 점검하고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 김영완 서산시의료원장, 조돈희 서산중앙병원 병원장, 관내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의원 대표원장, 서산시의사회 임원진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소아 진료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달빛어린이병원 진료 시간 조정, 서산의료원 소아 진료 기능 확대 등 지역 소아 진료 기반 확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관외 분만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산부인과 상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를 두고 관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했다.신생아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 분만·소아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정비, 의원·병원·배후병원 간 협력 모델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신생아 진료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 협조 체계를 다진다는 구상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서산시, 해미교 야간경관 조명 설치로 활력 불어넣는다
서산시, 해미교 야간경관 조명 설치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해미IC 주변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해미교가 소통과 활력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해미IC 주변 경관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해미IC부터 해미면으로 진입하는 관문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사업으로 해미파출소 앞 회전교차로 시설 개선, 해미천 내 해미교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이 완료됐다.해미교의 경우, 어두운 이미지로 인식되던 교량 하부 공간을 밝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했다는 설명이다.음악분수 및 해미천 산책로와 함께 지역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7
-
서산시, 초중고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성인지 감수성↑
서산시,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4월부터 11월까지 총 66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성인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성장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조기에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관내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며 성 역할 고정관념 해소, 디지털 성폭력 예방, 생활 속 성차별 사례 찾기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꾸려졌다.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학생 시기부터 형성된 올바른 성평등 감수성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편견 없는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
서산시 징수과, 청렴 형광펜 나눔 행사로 청렴 문화 확산
서산시 징수과, 4월 청렴데이 ‘청렴 형광펜 나눔행사’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 징수과는 4월 청렴데이를 맞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형광펜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청렴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징수과는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문구가 담긴 ‘청렴 형광펜’을 직원들에게 나누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직원들은 업무 중 사용하는 형광펜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청렴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렴 형광펜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징수과는 매월 청렴데이를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행정을 위한 청렴 의식을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16
-
서산시, 간접흡연 예방 캠페인…쾌적한 도시 조성
서산시보건소, 간접흡연 예방 인식 개선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보건소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간접흡연 예방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간접흡연은 비흡연자에게 불편을 주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 속 문제로 특히 어린이어르신임산부호흡기 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공공장소주택가보행로 등 일상과 공간에서의 흡연은 주변 시민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간접흡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와 함께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담배꽁초는 거리, 공원, 화단, 배수로 등에 무단으로 버려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각종 쓰레기 발생의 원인이 된다.또한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는 건조한 날씨나 바람이 강한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담배꽁초 무단투기는 사소한 행동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흡연자는 반드시 지정된 장소를 이용하고 담배꽁초는 불을 완전히 끈 뒤 재떨이에 버리는 등 기본적인 흡연 예절을 준수해야 한다.김용란 보건소장은 “간접흡연 예방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배려이며 담배꽁초를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은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올바른 흡연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5월 금연의 날을 맞아 등하굣길 캠페인과 중앙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시민 대상 금연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4-16
-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청소년 문화·미래 역량 키운다
서산시 고향사랑기금, 청소년 문화 소양·미래 역량 기른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는 서산문화복지센터·해미청소년문화의집·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각 프로그램에 고향사랑기금 총 1억 1천만원이 투입된다.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 퓨전 국악팀 ‘힙한 소리단’ 교육 지원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청소년 댄스배틀 ‘스트릿 유스파이터’를 추진한다.힙한 소리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센터는 지난 2월부터 주 1회 전문 강사를 통한 맞춤형 교육을 소리단에 지원하고 있다.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국악이라는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체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어린이 환경 북콘서트는 오는 6월 중 개최될 예정으로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가족 문화 행사로서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청소년 댄스배틀 ‘스트릿 유스파이터’는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발산할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9월 중 개최될 계획이다.해미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미래산업에 대한 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제1회 서산시장배 충남 청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오는 7월 참가팀 접수 후, 9월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의 역사 인식, 국제적 시야 확보를 위해 ‘국제역사탐방’을 계획하고 있다.시는 각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제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역량을 기르는 것은 물론, 건강한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고향사랑기금이 청소년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6
-
서산시,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완료…안전망 강화
서산시,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완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관내 국가지점번호판 409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해안 등 주소 확인이 어려운 지역에서 위치를 쉽고 정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위치표시 체계다.시는 봄철 행락객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이번 일제조사를 진행했으며 번호판의 훼손·망실 여부를 점검했다.점검 결과, 훼손·망실된 번호판 7개를 확인했으며 현재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또한, 보다 촘촘한 위치안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6개의 번호판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며 활용도가 낮거나 설치 여건이 변한 3개는 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시민이 각종 재난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번호판의 유지·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서산시, 귀농인 위한 영농 기술 교육·현장 실습 지원
서산시, 안정적인 신규 농업인 정착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기초기술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영농기초기술교육은 신규 및 귀농·귀촌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12회, 총 60시간 진행된다.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농업 현장에서 토양학 기초와 서산의 토양, 마늘·생강·고추 등 주산 작물의 재배 기술, 농지법, 스마트팜 등에 대해 다뤄질 예정이다.첫날인 15일에는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개강식과 함께 토양학 기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선도농가 현장실습은 신규 농업인이 지역 우수 농가로부터 작물별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농업 현장에서 직접 교육받을 수 있다.해당 실습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신규 농업인 5명과 선도 농가 5명이 짝을 지어 1대1 형식으로 운영된다.시는 이번 교육과 실습이 농업 경험이 부족한 신규 농업인들에게 영농 실패의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신규 및 귀농·귀촌 농업인들이 지역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