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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풍전저수지, 수질 ‘이상 없음’… 물고기 폐사는 계절적 요인
서산시, 풍전저수지 수질 ‘이상 없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4월 27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풍전저수지의 수질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질 분석은 4월 중순부터 물고기 폐사가 발생하면서 수질 오염 가능성이 제기돼 이뤄졌다.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부유물질, 총유기탄소, 총질소, 총인 5개 항목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으며 모두 정상 범위 내 수치를 기록했다.시는 물고기의 폐사가 봄철 산란기에 따른 스트레스와 급격한 수온 변화, 용존산소량 부족 등 계절적·자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낮과 밤의 큰 기온 차이로 수온이 급격히 변하면 어류의 면역력과 체력이 저하되며 산란기 스트레스가 더해져 일시적으로 폐사가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또한, 기온 상승으로 수온이 높아지면, 물속 용존산소량이 감소해 물 순환이 적은 저수지 특성상 물고기가 질식 상태에 이를 수 있다.시는 물고기 폐사가 발생한 4월 중순부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며 폐사체 발생 시 상시 수거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봄철 물고기 폐사는 계절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자연적인 현상”이라며 “시민들께서 우려하시지 않도록 지속적인 수질 관리와 현장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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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르신 24명 '할머니 학교가유' 참여... 음암초서 1일 체험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12일 음암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일 체험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은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초등학교 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참여 어르신 24명이 참여했다.참여 어르신들은 초등학교 2학년~6학년 교실에 배치돼 학생들과 소통하며 국어, 미술, 사회 등 통합 수업을 받았다.수업을 마친 뒤에는 급식실에서 점심을 먹으며 이날 체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지난 4월 서산초등학교에서 청각·언어장애가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4회 운영할 계획이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어르신들께서 글을 배우는 기쁨을 넘어 학교라는 공간이 주는 따듯한 추억과 설렘을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에서 성인문해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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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또래상담 멘토링 2년째 확대…청소년 50명 참여 '성장'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9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연계해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 멘토링 대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된 연계 멘토링 활동은 202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다.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해 △ 대면식 및 레크리에이션 △ 심리극 활동 △ 특별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그 중 첫 번째 순서로 기획된 이번 활동은 서로 다른 기관활동 중인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또래상담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상호 보완하며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한 청소년은 “어색할까봐 걱정되고 긴장했는데 함께 활동하다보니 즐거웠다”며 “앞으로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 5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식사제공, 등 하원 차량운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책사업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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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만 8천 어르신 경로 행사 성료... ‘감사와 존경’ 메시지 전달
서산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 전했다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관내 15개 읍면동 경로 행사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열린 경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자 진행된 이번 경로 행사에는 1만 8천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4월 29일 운산면을 시작으로 대산읍·인지면·부석면·팔봉면·부춘동·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석남동·성연면·음암면·해미면·고북면에 이어 5월 8일 지곡면으로 마무리됐다.각 읍면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주관해 식전 공연과 기념식, 장한 어버이·효행자 표창, 오찬,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시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편의 시설을 사전 점검했다.각 읍면동 기관·단체도 의료 지원과 안전 관리 등에 협조하며 원활한 행사에 힘을 보탰다.권범진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경로 행사가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공경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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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성농업인 116명 대상 농업기계 안전교육 성공적 마무리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교육 큰 호응속에 종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4월 17일부터 5월7일까지 11일간 여성농업인 116명이 참여한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농촌 고령화와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특히 여성농업인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경운기 안전운행 및 조작방법, 관리기 작업요령, 예초기 안전사용 및 보호구장비 착용법 등 현장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교육 참가자들은 직접 농업기계를 조작하며 안전수칙과 올바른 사용방법을 익혔고 실제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교육생은 “평소 경운기와 관리기를 사용하면서도 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직접 실습하면서 배우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특히 안전사고가 높은 예초기 안전사용법과 보호장비 착용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권명숙 농업지원과장은 “농업기계 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고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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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5월 본격화... 삶의 질 향상 기대
서산시,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5월부터 시작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2월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서산시는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미술 ‘드로잉 마이라이프’△음악 ‘원더풀’등 2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에 맞게 구성되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자기 표현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문화·여가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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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도네시아 환경봉사단 '도심 정화' 팔 걷었다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인도네시아 환경봉사단 소모임 활동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외국인 근로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 ‘인도네시아 환경봉사단’소모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2026년 5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서산시 일원에서 환경정화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활동에는 센터 직원 2명, 인도네시아 상담원 1명, 서산시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 16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서산터미널 주변을 시작으로 동부시장 및 호수공원 일대까지 이동하며 쓰레기 수거 및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정리해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참여자들은 구역을 나눠 협력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박범근 센터장은 “이번 환경봉사단 소모임 활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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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철새 먹이 벼 경작 체험 15가족 모집…생태관광협의회 운영
서산시, 철새 먹이 경작체험 진행 ‘모내기부터 수확·제공까지’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는 5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철새 먹이 경작체험’에 참여할 15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부석면 창리, 마룡리, 간월도리 주민들로 구성된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가 운영을 맡았다.참가자들은 서산버드랜드 생태습지에서 직접 철새 먹이용 벼를 경작하고 탐조 투어와 연계해 수확물을 겨울 철새들에게 제공하게 된다.어린이를 비롯한 참여 가족들이 직접 모내기를 하고 비료 살포 등 관리는 지역 주민들이 지원한다.이어 10월 벼 베기 행사에 참여해 자신이 심은 벼를 수확하고 이후 겨울 철새들이 수확물을 먹는 모습을 관찰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들밥을 체험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참가비용은 가족당 1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가자에게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된다.신청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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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행복버스, 이용자 3배 증가…교통 오지 이동권 확대 '청신호'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오전 11시 고북면 가구리에서 열리는 2026년 모내기 시연회 참석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025년 2월부터 시범 운행한 ‘행복버스’ 가 꾸준히 이용자 수를 늘려가며 교통 불편지역 거주자의 이동 편의를 향상하고 있다.현대자동차 셔클 플랫폼을 통해 운행되는 행복버스는 오전은 기존 노선형으로 오후는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혼합형 대중교통 서비스다.오후는 이용 수요가 있는 지역에만 차량이 탄력적으로 배차되며 동일 시간대 호출 이용자 합승 방식으로 운영돼 공차 운행을 최소화하는 등 운행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행복버스 이용을 위해 셔클 플랫폼에 가입한 이용자 수는 2026년 4월 6012명으로 2025년 4월 2015명 대비 약 3배 증가했다.대산 권역과 해미·고북 권역에 총 10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수요응답형 운행 시간은 대산 권역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해미·고북 권역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운행 횟수도 꾸준히 증가해 올해 1월~4월 수요응답형으로 운영된 건수는 2만9400건이다.특히 2026년 4월은 총 8068건이 해당 방식으로 운행돼 지난해 동월 4907건 대비 약 1.6배 증가했다.올해 1월~4월 60대 이상 고령층의 이용 횟수는 총 1만6736건으로 전체 이용의 57%를 차지했으며 10대 또한 6293건을 이용했다.이용 수요가 증가한 상황에서도 평균 호출 대기시간은 각 권역 모두 16분대로 서비스 안정성 또한 유지되고 있다.시는 행복버스가 기존 시내버스 운행 횟수가 3회 미만인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셔클 플랫폼과 환승거점 내 키오스크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호출 방식이 60대 이상 고령층에게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는 평가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행복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과 운영 효율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교통 불편 지역을 중심으로 행복버스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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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가정 ‘정서 안정’ 지원
서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가정 ‘정서 안정’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가정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시에 따르면, 서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영유아 가정 행복증진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4월 선정됐다.공모를 통해 해당 센터는 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 이를 활용해 영유아 가정 180가구를 대상으로 정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5월부터 10월까지 제공한다.행복지수 검사를 시작으로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과 사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사후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가정의 특성을 반영해 체력·창의력 향상, 자기표현 향상, 가족 유대 및 공동체 의식 함양 등 소그룹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기관과 연계해 참여 가구를 모집 중이다.장인아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