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본격 착수… 540가구 건강 데이터 확보
서산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19세 이상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해 건강 격차의 원인을 규명하고 지역 간 비교할 수 있는 통계를 산출하기 위한 조사다.또한, 조사 결과는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추진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올해는 관내 540가구 19세 이상 성인 89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유병 여부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된다.사전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 태블릿을 활용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조사 완료 후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올해 말 질병관리청을 통해 공표되며 내년 2월에는 지역사회 건강 통계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우리 시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
서산시, 40억 투입 2차 전기차 보급 시동... 194대 보급 확대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14일 특이 일정 없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전기자동차에 대한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2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기존 7월 추진할 예정이었던 해당 사업을 5월로 앞당겨 시행한다.2차 사업에는 총 40억원이 투입되며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승용차 149대, 전기화물차 45대 총 194대를 보급할 방침이다.전기승용차 구매 시 최대 1180만원이, 전기화물차 구매 시 최대 1억 800만원이 구입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전기승용차는 5월 15일부터, 전기화물차는 5월 2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 서산시에 주소 또는 소재지를 둔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기관 등이다.대상자는 자동차 대리점과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이어 대리점은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사업을 신청한다.시는 전기자동차 출고·등록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중동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시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반기 3차 사업이 추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3
-
서산시, 고향사랑기금 100% 활용... '행복뜨개' 동아리 건강 나눔 신호탄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주민 건강동아리 활동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주민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 ‘행복뜨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주민주도형 건강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생활 실천과 공동체 기반 나눔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의 정성이 모인 고향사랑기금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사업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건강동아리 모집을 통해 총 6개 동아리, 51명의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이 가운데 ‘행복뜨개’를 포함한 3개 동아리를 신규 구성했다.이번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은 건강동아리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복뜨개”는 5월 12일부터 12월까지 주1회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참여실에서 운영되며 손뜨개질 강사와 함께 수세미와 바구니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할예정이다.또한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은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시는 건강동아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건강지도자 활동 기반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지난 3월 열린 건강지도자 1차 회의에는 건강지도자 9명이 참여해 향후 활동 방향과 심화교육 필요성,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건강지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주민 리더로서 건강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자조모임 활성화와 건강공동체 형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주민밀착형 건강사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건강동아리 운영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나아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까지 이어지면서 건강과 공동체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란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금은 시민이 보내준 소중한 마음이 지역에 다시 환원되는 재원”이라며 “이번 건강동아리 운영이 주민 건강증진은 물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와 건강증진,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동부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2
-
서산시 건설과, 마늘쫑 자르기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본격화'
서산시 건설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 건설과는 지난 5월 11일 월요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팔봉면 덕송리 마늘재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건설과 직원들은 마늘 생육 관리에 필요한 마늘쫑 자르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직원들은 농가 관계자의 작업 안내에 따라 마늘쫑을 직접 자르고 정리하는 등 농작업에 힘을 보탰다.마늘쫑 자르기는 마늘의 양분이 알뿌리로 충분히 전달되도록 돕는 작업으로 적기 작업이 중요한 만큼 많은 인력이 필요한 농작업 중 하나다.해당 농가는 “마늘쫑 자르기 작업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찾아와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건설과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서산시, 가족봉사단 68명 투입... 고령 농가 마늘쫑 돕기 '구슬땀'
디딤돌 가족봉사단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마늘쫑 뽑기 성황리에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 팔봉면에서 지난 5월 9일 서산시가족센터 디딤돌 가족봉사단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족봉사단원 63명과 관계자 5명이 함께 참여해 총 68명이 90대 고령 농가의 1,4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쫑을 뽑으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특히 고령 농민들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작업을 봉사자들이 함께 나눔으로써 농가의 큰 부담을 덜어줬다.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농민들과 교류하고 농촌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류순희 센터장은 “많은 봉사자들이 함께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었고 앞으로도 농촌의 일손을 함께 나누는 나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노동 지원을 넘어, 농촌과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며 상생하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2026-05-12
-
서산시 원스톱허가과, 농촌일손돕기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서산시 원스톱허가과, 농촌일손돕기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 원스톱허가과 직원 20여명은 지난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석면 봉락리 소재 농가를 찾아 마늘종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종 자르기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농번기에는 일손 확보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을 줬다”며 “덕분에 작업을 보다 수월하고 효율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원스톱허가과는 농촌 일손돕기 활동 이후 직원 청렴결의대회를 열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참석 직원들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농업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스톱허가과는 앞으로도 공직자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정기적인 청렴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5-12
-
다문화가족 자녀의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한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다문화가족 자녀의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한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가족센터는 5월 9일 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다문화가족 고등학생과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로설계지원사업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이종환 강사가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과 함께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및 비교과 영역별 관리 전략을 상세히 안내하며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의 핵심을 짚어줬으며 이어 최진규 강사는 현재와 2028년 대입제도를 비교 분석하고 고교학점제에 따른 올바른 학습 자세와 실질적인 학과 선택 방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대입전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만의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진로설계지원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적성을 찾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 및 진로탐색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12
-
서산시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 활동으로 자치 역량 강화 '시동'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연합, 청소년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연합은 지난 9일 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운영 위원회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청아’△서산문화복지센터 ‘미소’△해미청소년문화의집 ‘VIP'소속 위원들이 서로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설 라운딩을 시작으로 기관별 주요 활동 및 사례 발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순으로 교류 활동을 실시했다.청소년운영 위원회 서랑 위원장은 “서산의 다른 기관 위원들과 만나 고민을 나누며 우리가 시설의 변화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 쌓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서산시 청소년들을 위한 멋진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청소년운영 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청소년들이 직접 수련시설 운영에 참여하고 모니터링하는 법적 자치기구로 이를 통해 청소년이 시설의 운영 주체로서 권리를 행사하고 시설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5-12
-
서산시,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 '입양 카페' 운영·최대 30만원 지원
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 있는 입양 카페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진행 중이다.시는 주요 시책으로 반려동물 입양 카페 운영, 반려동물 입양비 지원, 입양 전·후 교육, 분기별 입양 주간 운영을 추진 중이다.반려동물 입양 카페는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된 동물보호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해당 카페는 입양 전 유기·유실 동물 입양 희망자와 입양 대상 동물이 교감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입양 상담사가 상주하고 있어 입양 상담과 함께 입양 대상 동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반려동물 입양비는 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유실 동물을 반려동물로 입양하고 동물 등록을한 경우 1마리당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입양된 반려동물에 대한 치료비, 중성화 수술비, 미용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한다.반려인은 입양한 날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아울러 파양 방지를 위해 입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양 전·후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 중이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특성과 기본 훈련법을 안내하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유기 동물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실외 사육견, 길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상처 입은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 행복한 제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서산시 관내 유기·유실 동물은 891마리로이 중 204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2026-05-12
-
서산시, 2026년 풍년 기원 모내기 시연회 본격 시동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12일 고북면 가구리 일원에서 ‘2026년 모내기 시연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과 관내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신 권한대행은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를 시연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심어진 품종은 ‘공주대 15호’로 식미가 뛰어나고 재배 안정성이 높은 중만생종 최신 육성 품종이다.중만생종: 벼나 작물의 생육 기간이 중간~늦은 편인 품종 올해 10월 중순 수확될 예정이다.김영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 회장은 “기후 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오늘 심은 모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