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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규 농업인 23명 '영농 기초기술' 교육 수료...지역 농업 미래 밝혀
서산시,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기술’ 교육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기술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토대를 다지기 위한 해당 교육은 4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3개월간 총 10회 운영됐다.23명의 신규 농업인이 참여해 수료했으며 지난 8일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교육 수료식이 열렸다.수료생들은 마늘·생강·고추·감자·고구마 재배 기술을 비롯해 농사 기초인 토양 관리법,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 귀농창업 전략 수립 등을 교육받았다.특히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느낀 실제 귀농·귀촌 경험과 정착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받았다.한 수료생은 “혼자 농업을 준비할 때는 막막했지만 교육을 통해 농업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현장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고 실천하며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과 현장실습, 창업 등 다양한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과 전문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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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 최초 국가 공인 한우 보증씨수소 탄생 'KPN1779' 전국 보급
음암면 미송농장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에서 지역 최초로 국가 공인 한우 ‘보증씨수소’ 가 탄생했다.시는 음암면 미송농장의 한우가 신규 보증씨수소로 선발됐다고 밝혔다.보증씨수소는 우수한 인공 수정용 정액을 생산·공급하는 수소로 약 5년 이상의 엄격한 심사와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선발된다.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가 주관한다.선발된 미송농장 수소는 소비자 선호도와 농가 소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근내지방도’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시 관내에서 보증씨수소가 배출된 것은 미송농장 한우가 처음이다.선발된 보증씨수소의 정액은 개체번호 ‘KPN1779’로 한우개량사업소를 통해 생산된 후 8월부터 전국 한우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이번 선발 결과는 시가 추진하는 한우 개량 사업은 물론, 지역 농가의 땀 어린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서산한우대학 운영 △우수정액 선별 지원사업 △한우 유전체분석 지원 등 지역 한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서산한우대학에서는 입학한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번식·개량, 사양 관리, 질병 관리 등 다양한 전문 지식을 교육하고 있다.지난해까지 70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46명이 입학해 관련 지식을 교육받고 있다.이재복 미송농장 대표는 “우량 한우 생산을 위해 체계적인 기록 관리와 맞춤형 사양 관리에 힘써 온 노력이 서산시 최초 보증씨수소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서 최초로 보증씨수소가 선발된 것은 서산 한우의 유전적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한 뜻깊은 성과이자 경사”며 “앞으로도 서산 한우의 이름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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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면 고령농 대상 '농작업 안전' 집중 교육 실시
서산시, 팔봉면 금학3리 고령농 주민 대상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농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조성하고 고령층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7월 7일 팔봉면 금학3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실습중심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농작업 재해 위험에 취약하고 신체적 부담이 큰 마을 고령농 주민들의 맞춤형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조치와 혹서기 현장 작업 시 치명적일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다루었으며 고령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참여형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했다.특히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나사렛대학교 재활의료 공학과 손병창 교수가 강사로 초빙됐다.손 교수는 인간공학 전공자이자 농촌진흥청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다.이날 교육에서 금학3리 주민들은 농촌진흥청 표준교안과 여름철 안전장비 등 다양한 실습 교구를 직접 활용해, 작업 전후 스트레칭 방법과 폭염 속 안전한 농작업 요령을 몸으로 익혔다.또한 이번 교육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도 제공한다.교육 과정을 완료하고 수료증을 발급받은 농업인은 농협 창구에서 농업인안전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료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어, 고령농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서산시농업기술센터 김갑식 소장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무리하게 농작업을 이어가다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고령층 농업인분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팔봉면 금학3리를 시작으로 관내 농촌 마을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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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정치권과 손잡고 미래 신산업·관광·정주 기반 구축 '총력'
서산시,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미래산업·문화관광·정주 등 다양한 분야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소통을 강화한다.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유해중·김영수 충남도의원, 서산시의회 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국·도비 확보, 정부 공모 대응, 국가계획 반영, 제도 개선 등 국회·충남도·시의회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 30여 건을 설명했다.먼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건립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을 비롯한 문화예술타운 조성, 한우역사박물관 건립 등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시민의 정주 여건은 물론, 지역 기반 확충을 위해 국도 29·32호선 우회도로와 기은~오지 연결도로 개설, 서산 어울숲 조성 등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참석자들은 민선9기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충남도·서산시 간 긴밀한 공조 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시는 이번 간담회가 시 단독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대한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선9기 핵심사업은 서산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외부재원 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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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7 세계청년대회 준비 박차...해미성지 문화교류센터 8월 착공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건립상황 추진 보고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027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전 세계 순례객 맞이를 위한 기반 시설 마련에 속도를 낸다.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건립상황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해미국제성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실시 설계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문화교류센터 건립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 상황, 앞으로의 공사 일정 등을 공유했다.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는 순례 방문자에게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해미국제성지 인근인 해미면 조산리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총사업비 43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8월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시는 국내외 순례객 및 방문객들에게 종합적인 편의와 정보를 제공할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를 지난해 8월부터 건립 중이다.순례방문자센터는 올해 8월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문화교류센터 또한 세계청년대회 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두 시설이 2024년 개관한 ‘해미국제성지 디지털 역사 체험관’과 함께 세계 순례객들의 소통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8월 개관하는 순례방문자센터와 새로 첫 삽을 뜰 문화교류센터가 서산의 새로운 문화적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미국제성지는 교황청이 공식 승인한 국내 유일의 순교자 ‘국제성지’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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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바라기 단지서 스냅사진 이벤트... 45팀 특별 추억 담아
서산시, 관광 스냅사진 제공 이벤트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관내 여름철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시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성연면 하솔마을 해바라기 단지에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관광 스냅사진 찰칵’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전문 사진작가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스냅사진을 제공한다.촬영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하면 보정된 사진 파일 3장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이날 하솔마을 해바라기 단지를 배경으로 가족·친구·연인 등 45팀이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시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부석사 수국 경관지에서 해당 이벤트를 추가 진행할 예정으로 현장에서 총 40팀을 모집할 방침이다.참여자가 보정된 사진 파일을 받는 데는 약 일주일이 소요된다.촬영 결과물과 참여자의 SNS 게시물은 SNS 채널 ‘서산여행’콘텐츠, 관광 안내지도 제작 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시는 이번 이벤트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참여자가 직접 생산한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관내 관광을 홍보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서산의 여름 풍경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서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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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친절 공무원 20명 포상
서산시,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친절 공무원 표창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6일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과 친절 공무원으로 선발된 20명에게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 공유의 날’행사에서 표창을 전달하며 민원 처리 기간을 줄이고 친절한 민원 응대에 힘쓴 직원을 격려했다.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은 신속한 민원 해결에 이바지한 공무원으로 17명이 선발됐다.시는 법정 처리 기한이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을 처리한 직원 중 건수, 단축률, 국민신문고 처리 건수 등을 평가했다.친절 공무원은 지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실시한 ‘친절도 평가’를 통해 3명이 선정됐다.전문 모니터링 요원이 민원인을 가장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태도를 맞이·응대·마무리 3단계로 나눠 평가했다.시는 민원조정위원회,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각각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과 친절 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직원들에게는 부상으로 포상금이 지급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표창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시민의 민원 편의는 물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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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길고양이·실외견 중성화 지원 확대…하반기 신청 접수 시작
서산시 동물보호센터 전경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동물 복지 향상과 유기 동물 발생 감소를 위해 길고양이·읍면지역 실외 사육견에 대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한다.시는 2026년 하반기 길고양이·읍면지역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길고양이 대상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도심과 주택가에서 서식하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진행된다.1인당 2마리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20일까지다.읍면지역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읍면지역 및 농촌 지역 마당 등 실외에서 기르는 개를 대상으로 한다.가구당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24일까지다.각 사업 신청 장소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다.시는 상반기 실외 사육견 88마리, 길고양이 467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했다.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중성화 수술은 유기 동물 발생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발판”이라며 “책임 있는 반려 문화와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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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도심 속 여름 정복! 야외 물놀이장·테마파크 7월 동시 개장
서산시, 야외 물놀이장·여름 테마파크 순차 개장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시민이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시는 야외 물놀이장과 여름 테마파크를 순차 개장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야외 물놀이장은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38일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운영되며 조합형 물놀이대, 파고라 등을 갖췄다.올해는 에어쿨존과 영유아 풀장이 도입돼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여름 테마파크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37일간 운영되며 워터 슬라이드, 조립식 풀장, 유수 풀, 액티비티 물놀이존 등으로 구성됐다.지난해 이용 편의를 높였던 대형 그늘막도 설치되며 성별이 다른 영유아와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족 탈의실 및 샤워장이 도입됐다.두 시설 공통으로 미온수 샤워장이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두 시설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한다.야외 물놀이장은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여름 테마파크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휴게 및 점검 시간을 갖는다.두 시설 모두 입장료는 무료며 여름 테마파크 일부 시설은 유료로 운영된다.여름 테마파크 풀장은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과 성인은 2000원, 워터 슬라이드는 나이와 상관 없이 2000원이다.시는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여름 테마파크에 기존 16명에서 2명을 추가한 18명의 운영·안전 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서산의 여름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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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 '환경수계시설 14곳' 집중 점검
서산시보건소 전경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14개소의 환경수계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을 비말 형태로 흡입하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주요 증상은 고열과 기침, 근육통 등이며 여름철에는 냉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이에 시는 7월 한 달간 집단발생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의 환경수계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출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환경수계시설: 물이 관련된 환경설비, 물이 흐르거나 저장되는 계통의 시설 전반 점검을 통해 해당 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시설에 대해 청소·소독, 시설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이어 재검사를 통해 이행 여부와 관리 상태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서는 환경수계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